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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참가자 모집
남해군,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며 참가자 접수가 진행 중이다.올해 개최되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40K와 28K,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각 정해진 제한시간 내에 완주를 목표로 남해의 명산을 누비게 된다.대회는 3월 21일 오전 5시부터 선수 등록이 진행되며 출발은 오전 7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레이스 주요 코스에는 괴음산, 송등산, 귀비산, 대부산, 하지산, 물야산, 학석봉, 수리봉, 망운산, 관대봉 등 남해를 대표하는 산들이 포함되어 있어 뛰어난 경관과 역동적인 트레일 경험을 제공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코스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건강한 도전과 아름다운 자연, 특히 남해가 자랑하는 빼어난 바다경관의 감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품 대회”며 “많은 러너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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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 완화 및 소비촉진을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해 추진하며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동안 매일 08시에서~19시까지, 남해읍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54개 점포에서 진행한다.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 4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상인이 구매 내역을 간편환급시스템에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핸드폰 번호를 전달하고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사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제외된다.구매 금액 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 6만 7천원 이상 환 급 액 1만원 2만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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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 봉사단, 화방동산양로원 나눔 활동
행복더하기 봉사단, 화방동산양로원 나눔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복더하기 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행복더하기 봉사단은 1월 31일 화방동산양로원을 방문해 오카리나 연주 공연을 비롯해, 청백전 게임, 다섯 고개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앞서 정현진 회장은 남해군 전역뿐 아니라 사천시에서도 겨울철 별미 식재료인 물메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친 바있다.이와 관련해 복지정책과 박대만 과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나눔과 재능기부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현진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행복이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해와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더하기 봉사단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단체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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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자격수당 신설 지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수당을 신설해 180여명의 사회복지사에게 매달 3만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로 등록된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실제 사회복지사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사회복지 현장은 고령화, 돌봄 수요 증가 등으로 업무 강도는 높아지는 반면 인력 유출과 처우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남해군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수당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더불어,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와 처우 개선 및 신변 안전 관련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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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위생해충 방역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보건소, 위생해충 방역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에 의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월 2일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는 행정 방역요원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교육 및 장비 작동 시연은 물론,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산업보건안전 교육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군 보건소는 관내를 권역별로 10개 행정방역반으로 나누어 오는 10월까지 행정마을 221개소, 방역 취약지역 486개소와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 67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갈대밭, 저습지, 매립지 등 13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드론방역도 실시한다.아울러 진드기·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4월부터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3대와 포충기 45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모기 개체 수 감시를 위해 태양광 포충기 5대도 함께 설치해 방역 효과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더불어, 방역 민원 신고제 운영, 자율방역마울 운영, 취약지 마을 대상 방역약품 및 기술 지원, 방역코스 선정 시 주민 의견 수렴 등 ‘주민참여형 행정방역 체계’를 강화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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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연휴 특별행사 및 이벤트 '풍성'
남해군, 설 연휴 특별행사 및 이벤트 '풍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다양한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먼저 올해 설 연휴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인기 관광지 12개소에서 진행되는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참가자는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중 3곳을 방문해 관광지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본격적인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주요 관광지에서 ‘남해 틀린 그림 찾기’이벤트가 진행돼, 틀린 그림 찾기 미션을 성공하면 남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남해 원스톱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설명절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실시된다.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낭만남해 숙박권 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남해군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설 연휴 기간 동안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꾸미기, 캘리그라피 등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하다.남해유배문학관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도 같은 기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남해힐링숲타운에서는 곤충 만들기, 전기관람차 체험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아울러 설리스카이워크는 연중 남해군민 및 동반 가족, 제휴처에서 발급한 할인증 소지자에 대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남해군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설 명절 연휴를 계기로 남해군이 국민 모두의 쉼터이자 즐거운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가 남해의 자연과 전통, 즐길 거리를 만끽하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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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 감귤 52박스 기탁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 감귤 52박스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소재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가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감귤 52박스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감귤은 남해읍 관내 경로당 32개소와 남해자활센터에 전달되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쌍식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쌍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읍 행복베이커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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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희망 2026 나눔캠페인'목표 초과 달성
남해군'희망 2026 나눔캠페인'목표 초과 달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군민과 기업·사회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인 1억 9천만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기부자 51명을 비롯해 65개 기관·단체, 30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모금액 비율은 개인 20.5%, 기업 41.2%, 기관·단체 38.3%로 나타났다.현금 모금액은 1억 3100만원, 현물 모금액은 6천 900만원에 달한다.장충남 군수는“군민과 더불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희망나눔캠페인으로 기탁된 후원 물품은 남해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를 희망하시는 분이나 기관·단체·기업에서는 언제든지 남해군청 복지정책과 행복동행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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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관련 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선행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각 기관 및 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반드시 검토돼야 할 조건과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비수도권 인구 감소, 기업․산업의 수도권 편중 등 국가적 구조 문제 속에서 경북․대구가 처한 현실을 짚고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전략이 돼야 한다는 점이 공유됐다.특히 경북 북부권과 남부권 간 격차, 성장축의 불균형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이 자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특별법과 재정 지원 방안과 관련해 △통합특별시 청사 소재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정부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와 규모 명시 △광역 통합 이후 시․군․구로의 권한 및 재정 이양 범위 구체화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장 필요성 등을 행정통합 논의의 선결과제로 설명했다.이어진 논의에서는 행정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논의 과정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돼야 하며 재정 지원과 권한 배분이 구체적인 기준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또한 통합 인센티브로 제시된 재정 지원과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추가 지원 여부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동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지역 간 균형발전이 제도적으로 담보되고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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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안동문화원장에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선출
제17대 안동문화원장에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선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은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대식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을 제17대 안동문화원장으로 공식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회원 19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독 후보 등록에 따라 정관 및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인준 방식으로 원장이 선임됐다.임대식 후보의 당선은 회원들의 박수로 인준․선포됐고 이어 당선증이 수여됐다.임대식 당선인은 소견 발표를 통해 “안동은 천년의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문화의 뿌리”며 “전통을 지키는 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확장해 나가는 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임 원장은 취임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안동, 변화하는 문화원 △K-문화의 보고 안동, 글로벌화 추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젊은 안동문화 △디지털 기술로 소통하는 스마트 문화원 △재정 확충과 회원 참여로 도약하는 문화원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또한 “안동문화원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와 분명한 비전으로 임하겠다”며 “안동문화원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원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대식 원장은 제11대 김준식 원장부터 제16대 권석환 원장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안동문화원 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장으로서 전국 각 지역의 문화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특히 40여 년간 50여 개 단체에서 전통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세계청년유림대회 개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추진위원 활동, 경전암송대회 및 정부인 안동장씨 휘호대회의 전국대회 확대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문화원의 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외에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미동맹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미국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유교문화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 2022년 ‘경북도민의 날 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임대식 원장은 “군 복무 시절 육군 학사장교로 임관해 소대장과 정보장교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리더십을 체득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문화원을 시민과 소통하고 회원과 가치를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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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남선면새마을부녀회, 산불로 지친 지역 어르신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안동농협․남선면새마을부녀회, 산불로 지친 지역 어르신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농협과 남선면새마을부녀회는 2월 2일 외하리 경로당에서 산불로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온 외하리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안동농협은 떡국 재료를 지원하며 나눔 행사에 힘을 보탰고 남선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떡국을 정성껏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행사가 열린 외하리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불 피해 이후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은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안동농협 및 남선면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외하리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께 오늘의 나눔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주민을 살피는 이러한 자리가 공동체 회복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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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음식업 분야는 기존 좌식 시설의 입식화 개선 또는 노후 화장실 개선을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이와 함께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교체도 신청할 수 있다.숙박업 분야는 객실 위주의 벽지 및 바닥 공사와 침구류, 실내조명 개선 등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스마트시설, 무장애시설, 어린이시설 분야에서는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경사로와 자동문, 놀이방과 수유실 설치 등을 지원해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별 지원 한도는 음식업 분야 최대 2천만원, 숙박업․스마트시설․무장애시설․어린이시설 분야는 각각 최대 1천만원이다.다만 전체 분야별 지원금 합계는 업소당 2천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7일까지 안동시청 관광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월 중 선정 업소를 확정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보조금은 사업 완료 및 현장 확인 후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동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관광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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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및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막식 지원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 △경기 진행 보조 △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등 대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이며 활동 신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혹은 센터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활동 실비와 유니폼이 지급되며 발대식은 오는 3월 20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돼 자원봉사 대표자 선서식과 사전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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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1회차 활동 개최
2026년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1회차 활동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어린이들의 참여권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월 31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의 1회차 활동을 개최했다.이번 1회차 활동에서는 ‘아동을 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글로벌 행사에 맞게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로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면서 직접 팀을 구성했으며 팀빌딩게임도 아동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입에 담은 가족의 까투리 화과자 만들기 △친환경 하회탈 만들기 △세계를 춤추게 하는 얼굴들, 탈들 등이 있었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안동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를 직접 구상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고 조별 활동지를 롤링페이퍼처럼 돌리며 아이디어를 겹겹이 쌓아가는 활동도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뿐만 아니라, 2026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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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원주 2026년 2월호 발간
행복원주 2026년 2월호 발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원주 2월호는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와 함께 지정면 판대리 빙벽장,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산동 유원마을 이야기를 전한다.이어 배드민턴 명문 우산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들어보고 지난해 12월 개관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과 새롭게 단장한 원주 기후변화홍보관도 둘러봅니다.서로 돕는 ‘작은 천사’이준규 이사장과 옥수수 명인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또한 이달의 그림책 코너에서는 해님맞이 그림책을 소개한다.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창업 스토리, 다함께 다도, 화재 안전, 의정 소식, 컬쳐 앤 원주, 행복 알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다.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구독이 가능한다.인터넷을 통해 이북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으로도 제공된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