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활짝 핀 관광의 봄 관광도시 대구여행의 찐매력을 알린다”
“활짝 핀 관광의 봄 관광도시 대구여행의 찐매력을 알린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3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대구 봄향기에 빠져 봄’을 주제로 낭만적인 대구 봄 관광 명소를 알리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160여 개 기관 및 업체, 26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증가하는 여행수요에 발맞춰 대구 관광홍보관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해 잠재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달토끼 조형물이 인상적인 대구 대표 야경명소 ‘앞산전망대’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김광석 삶을 테마로 조성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돌담길이 아름다운 ‘옻골마을’, 대구 최대 규모의 ‘옥포이팝나무군락지’ 등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봄 데이트 명소와 5월 12일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시즌 축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 입구에는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수성못 벚꽃길을 주제로 입체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대구의 봄 정취를 사진에 담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구 아름다운 관광명소 초성 맞추기 행사와 봄꽃 풍경 만들기, 대구 대표 관광지를 일러스트로 제작한 포토키오스크 운영, 대구 대표 캐릭터 ‘도달쑤’ 인형과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대구 관광부스를 찾는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대구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미희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봄을 맞이해 대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즐길 거리를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해 대구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하듯…미디어아트로 만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하듯…미디어아트로 만난다
[AANEWS] 국가지정 명승 제9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첨단기술과 만나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최신 미디어 아트 기술로 빛과 영상을 활용한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는 뽕할머니의 전설, 소망과 사랑 등의 주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뽕할머니 동상에서 200여m의 해안 도로를 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기하학적인 점·곡선·면의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물과 빛의 순환을 담은 미디어아트는 실제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갈라지는 효과 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신비로운 자연 경관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이색적이면서도 친근하게 표현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최근 관광에 접목된 새로운 문화예술 트렌드인 체험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의미를 이어가면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빛과 영상으로 신비의 바닷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국에서 손꼽히는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축제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시각 콘텐츠인 미디어아트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도입했다”며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과 민속·문화자원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축제 기간 동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4월 20일부터 바닷길 만남 한마당 북놀이 퍼레이드 소망의 조약돌 바닷길 체험 무형문화재 스탬프 랠리 체험 등 총 70여종의 전시·공연·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23-04-12
-
하남시, 오토바이 소음 등 불법사항 지속적 단속 실시
하남시, 오토바이 소음 등 불법사항 지속적 단속 실시
[AANEWS] 하남시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륜차 굉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미사역 파라곤아파트 주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하남경찰서와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59대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했으며 그 결과 불법 튜닝 8건, 봉인 미부착 1건, 번호판 오염 7건, 등 고장 10건 등 총 26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된 오토바이에 대해서는 정비명령,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불법 사례 계도를 위해 홍보 현수막을 걸고 오토바이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매월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2
-
전북도, 황사 위기경보 ‘주의‘ 발령…미세먼지 ‘경보‘ 까지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중국 고비사막~내몽골고원 및 만주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함에 따라 도내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300㎍/㎥을 초과해 12일 6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또한, 황사 영향으로 12일 4시를 기해 서부권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3시를 기해 동부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부권역은 4시 미세먼지 평균농도 359μg/m3으로 경보를 발령했고 동부권역은 3시 미세먼지 평균농도 188μg/m3으로 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8시 기준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서부권역이 330μg/m3, 중부권역이 120μg/m3, 동부권역이 222μg/m3으로 고농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는 황사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황사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도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경보발령에 따라 전주시 등 14개 시·군과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에 관련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강해원 황사종합상황실장은 “도민들께서는 실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2
-
문정복 국회의원·한국교통법학회, ‘어린이 안전과 미래 모빌리티’ 춘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문정복 국회의원·한국교통법학회, ‘어린이 안전과 미래 모빌리티’ 춘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AANEWS]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과 한국교통법학회가 14일 오후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안전과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치안정책제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가장 문제가 되는 어린이 ‘통학안전문제’를 정부 유관기관과 학계에서 전문적으로 다루고 현행과 미래에 예견되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할 예정이다.
춘계학술대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효율화 방안, 도심항공교통 공간정보 제도화와 활용방안, 미래 모빌리티 환경과 현행 도로교통법제 문제점과 시사점 도출, 도로교통법령의 문제점과 개정방향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박영철 교수, 이진수 처장, 이상윤 선임연구위원, 김재광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2020년 부산 해운대, 2021년 경남 창원, 2022년 강남, 2023년 대전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에 관한 처벌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고발생의 원인을 찾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 한국교통법학회장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운전사망사고에 대한 애도를 표하면서 “학회에서 논의되는 발표와 토론이 우리나라 교통안전정책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정복 의원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있던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면서 “어린이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강한 처벌규정이 마련되어 있지만, 지속적인 교통사고를 막기에는 그 한계가 존재하므로 도로 위 어린이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교통운영 개발과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토론회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국회의원으로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통정책에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 교통혁신이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2
-
‘온양동신초등학교’ 제51회 충남소년체육대회
‘온양동신초등학교’ 제51회 충남소년체육대회
[AANEWS]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 4명의 선수들이 4월 8일부터 9일까지 천안한들문화센터 내 수영장에서 열린 제51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6학년 김하림 학생이 여자 초등부 개인혼영 200m에서 2위를 차지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고 배영 5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5학년 나효중 학생은 남자 초등부 자유형 2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6학년 이준희 학생이 남자 초등부 자유형 50m, 배영 50m, 2학년 김수현 학생이 여자 유년부 자유형 50m, 배영 50m에 출전했다.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는 창단 이후 많은 인재들을 발굴해 왔다.
이번 성과는 겨울방학과 방과 후에 쉬지 않고 열심히 훈련한 노력의 결실이다.
김종범 교장은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다” 며 “앞으로 다가올 많은 대회에서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예은, 데뷔 8년만 첫 홀로서기 기대 포인트 셋 ‘본격 솔로 도약’
사진제공 = 슈퍼벨컴퍼니
[AANEWS] 가수 예은의 솔로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예은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The Beginning’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친다.
‘The Beginning’은 솔로 아티스트 예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앨범이다.
타이틀 ‘Cherry Coke’을 비롯해 선공개곡 ‘Strange Way To Love’가 수록되어 예은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은 물론 보컬, 랩,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수많은 메가 히트곡으로 K팝 신을 주름잡고 있는 라이언 전과 예은이 함께 만든 싱글인 만큼, 두 사람이 발휘할 시너지를 향해서도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만큼 예은의 새로운 변신을 향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The Beginning’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The Biginning’은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예은이 8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예은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와 ‘나비’ 그리고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The Biginning’을 통해 그는 그동안의 내공을 고스란히 담아 더욱 견고해진 모습으로 솔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새로운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만나 전폭적인 지원 속 탄생한 ‘The Biginning’인 만큼, 이번 싱글을 통해 예은이 선물하는 ‘체리맛 행운’은 어떤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예은은 CLC 활동 당시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빈틈없는 실력을 증명해왔다.
메인 래퍼이자 서브 보컬로 활약을 펼쳤던 예은은 ‘BLACK DRESS’, ‘NO’, ‘HELICOPTER’ 등 다수의 트랙에 랩 메이킹으로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고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선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만능 아티스트다운 ‘실력파’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굿걸’ 출연을 통해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예은은 이번 싱글 수록곡 ‘Strange Way To Love’ 작사에도 참여했다.
맑고 깨끗한 보컬은 물론, 팬들을 향한 깊이 있는 진심을 가사로 표현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떠오른 예은은 ‘Cherry Coke’으로 탄탄한 보컬과 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랩, 흠잡을데 없는 퍼포먼스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타이틀 명이 ‘Cherry Coke’인 만큼 ‘체리’는 이번 앨범의 대표 키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예은은 프로모션으로 공개된 여섯 가지 무드의 콘셉트 포토에서도 키치함과 상큼함을 더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인간 체리다운 비주얼을 자랑, 팬들의 뜨거운 반응 역시 얻은 바 있다.
그간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온 예은은 그가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를 ‘Cherry Coke’에 승화시켰고 팬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색깔과 새로운 매력을 조화롭게 완성해내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반전의 톡 쏘는 시원함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색깔을 입고 당당하게 빛날 예은의 ‘The Beginning’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4-12
-
과학인재 양성하는 청소년 노벨캠프 참가하세요
과학인재 양성하는 청소년 노벨캠프 참가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고등학생의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 연구 역량을 강화를 위한 ‘2023년 청소년 노벨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이다.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2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 전자, 물리, 화학 등 이공계 분야 연구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총 20개 팀을 선발해 연구수업비, 교육비, 강사비 등 연구 수행 활동비 600만원을 지원한다.
7월 말엔 여름방학 기간 중 일일캠프를 개최하고 특강을 통해 연구 내용 중간점검 및 연구보고서 작성 등 연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광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노벨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이를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인재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노벨캠프는 노벨상을 꿈꾸는 전남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연구 경험을 자기 주도적으로 수행하도록 연구수행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2학점의 고교학점을 인정해준다.
2023-04-12
-
하남시,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해 ‘청렴 하남’ 만든다
하남시,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해 ‘청렴 하남’ 만든다
[AANEWS] 하남시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불공정 갑질 근절을 통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에 발벗고 나섰다.
반부패·청렴시책을 통해 지난 4년간 3등급에 머무르는 종합청렴도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서다.
하남시는 최근 조직운영 부패수준에 대한 내부직원 설문평가 결과 연고·사익 등에 의한 특혜제공, 인사위반, 갑질행위 등 7개 분야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5회에 걸쳐 이현재 시장을 포함한 전직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불공정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전직원 대면 청렴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후처방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에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하남’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외·내부 청렴체감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토대로 부패요인 및 취약분야를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핵심 목표로 3대 분야 9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3대 분야 중 ‘청렴의식 내재화’ 분야는 고위직 반부패 의지 제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공직자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청렴시책 추진’ 분야에서는 참여형 청렴시책 추진 조직내 자정활동 강화 시민참여제도 운영을 활성화한다.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부조리신고센터 홍보 강화 직장내 괴롭힘신고센터 안정적 운영 신고자 보호·보상제도를 내실화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시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한 3대 분야 9대 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전남도,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1천70억 융자 지원
전남도,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1천70억 융자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생산비 증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올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1천7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매년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구매 금액 상환 지원을 위해 사료 구매자금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월동 꿀벌 피해 농가와 산지 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한 한우농가 지원 비중을 확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소, 돼지, 닭, 오리, 사슴, 말, 염소, 토끼, 메추리, 꿩, 타조, 꿀벌, 거위, 칠면조, 기러기 사육 농가다.
최대 지원 한도는 한우·젖소 6억원, 돼지·닭·오리 9억원, 그 외 가축은 9천만으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지원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사료 가격 상승과 함께 고물가·고금리·소비 위축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졌다”며 “배정된 융자금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신속하게 대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매년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500억원 수준의 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엔 2천466억원을 지원했다.
또 2022년 사료 구매자금 대출 완료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전남도 자체사업 24억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무이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사료 구매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1.8%에서 1.0%로 인하하고 상환 기간도 2년 거치 일시 상환에서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으로 연장하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2023-04-12
-
전남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증가율 전국 최고
전남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증가율 전국 최고
[AANEWS]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지역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실적이 부쩍 늘면서 코로나 이전에 비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국내외 관광객 1억 명,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 목표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하나카드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한 해와 2022년 한 해 동안의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실적을 비교한 ‘시도별 카드 이용금액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다.
하나카드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50.3%가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제주 49.4%, 경북 39%, 세종 29.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41.5%로 감소폭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부산 –26.6%, 대구 –24.9%, 인천 –17.7%를 기록했다.
특히 전남 22개 시군 중 여수에서 사용한 외국인 카드 이용금액은 코로나 이전 대비 무려 94.5%가 증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 코로나 이전 대비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남도가 그동안 국내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위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해외 홍보에 나서고 명품 숙박지를 조성한 것을 비롯해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손님맞이를 철저히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전남도는 국제관광 재개에 맞춰 태국, 베트남을 운항하는 전세기를 유치했다.
지난달 15일부터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3개국 단체 관광객에게 비자를 면제하는 무사증 입국 허가 제도를 시행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모집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것도 한몫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2월 태국 방콕과 무안국제공항 간 전세기를 통해 1천여명의 태국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3월 말에는 베트남 나트랑과 무안국제공항 간 전세기 운항을 시작해 연간 약 1만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올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전국체육대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대형 행사 개최가 예정돼 전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해외 관광객 유치 사업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남의 강점인 섬, 해양, 생태 등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특화 문화자원, 게미진 음식 등을 활용한 국가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서 지난 1월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전남지역 관광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제’ 연구에 따르면 전남지역 내외국인 관광객 수 증감률은 2019년 5.6%, 2020년 -6.4%, 2021년 4%였으나 2022년 12.8%가 상승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을 상회해 전남 관광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3-04-12
-
‘바다의 허파’ 열대산호와 남해안 해조류 감상하세요
‘바다의 허파’ 열대산호와 남해안 해조류 감상하세요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 돌산읍에 있는 해양수산과학관에서 해양생물 열대 산호와 남해안에 서식하는 해조류를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산호와 해조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많은 산소를 공급해 블루카본으로 불린다.
해양 생태계와 지구환경 영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해양생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호초 군락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바다의 허파라고 불리지만 기후 온난화와 수온 상승 등으로 매우 빠르게 전 세계 산호초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과학관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열대 산호와 남해안 서식 파래, 모자반 등 해조류를 특별 전시해 2050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양생물 자원의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0월까지 개최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해양수산과학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해양수산과학관, 섬진강어류생태관 입장권 소지자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선 국민적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관람객에게 수산생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특별 전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일반인이 전문 작가로 등단.하남시 곳곳이 그림책으로 출간돼
일반인이 전문 작가로 등단.하남시 곳곳이 그림책으로 출간돼
[AANEWS] 하남시 일가도서관에서 진행한 ‘우리 동네 Maker : 그림책 in 하남’ 프로그램 수강생 중 6명이 정식으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그림책을 출간해 전문작가로 등단하게 됐다.
하남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매 5개월 간 진행한 상기 프로그램은 당정섬, 법화골, 나무고아원 등 하남시 곳곳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따뜻한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담아 낸 것이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림책 출판사 ‘코이북스’에서는 하남의 따뜻한 정서와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본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었고 ‘그림책 in 하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20명 중 원화와 원고 완성도가 높은 6명의 수강생 작품을 선별해 두 가지 시리즈물로 출간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 동네가 좋아’ 그림책으로 망월 빵집, 클라이밍 국가대표가 이미 3월 말에 출간됐으며 이후 풍산동 느티나무, 당정섬 겨울 고니, 걷다 보면 도서도 연내 출간을 앞두고 있다.
두 번째 시리즈는 환경생태 동화를 담은 ‘아름다운 지구가 좋아’로 무더운 여름밤 자연의 소리를 그린 ‘개굴개굴 개구리’ 작품을 연이어 출간한다.
이와 별도로 2021년과 2022년에 일가도서관에서 제작한 ‘우리 동네 Maker : 그림책 in 하남’ 그림책 ‘시 된 집’ 등 19종은 작가의 탄생 출판사 후원으로 전자책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남 시민 모두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뿐만 아니라 동화 쓰기, 동시 쓰기, 자서전 쓰기 등 다양한 기록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문화도시로 하남시가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도서관에서도 오는 12월까지 22명의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어르신들을 초등학교, 돌봄교실, 복지관 등 관내 20개 기관에 파견해 다양한 독서연계 사업을 추진해 도서관 서비스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04-12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전화 1388 로고젝트 설치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전화 1388 로고젝트 설치
[AANEWS]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급한 위기 해결부터 근본적인 심리상담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언제 어느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곁에 제일 먼저 달려가기 위해 전국망을 갖추고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문경에서는 문경시, 문경경찰서 교육청, 학교, 문경시 관내 복지관, 가족센터 등이 one-stop 서비스체제가 가능하도록 1388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문경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모전공원 풋살장 앞에 로고젝트를 설치해 청소년 전화 1388을 홍보하고 야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청소년의 보호자와 지도자는 물론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국번없이 1388 전화를 통해 유해환경 신고 정보제공, 전문가와 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청소년 전화 1388 로고젝트를 더 설치할 계획이 있으며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청소년 전화 1388을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12
-
문경시, 2023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문경시, 2023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AANEWS] 문경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는 4월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원산지표시의 올바른 이해, 위생 등급제 목적과 이해,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했으며 음식문화 개선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문경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 등급제 무료 컨설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사전 조사를 통해 25개 업소를 선발해 향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인사 말씀에서 “친절에는 끝이 없다 문경시의 이미지 변화를 위한 첫 발걸음이 음식점의 친절한 미소에서 시작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영업주분들이‘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손님을 맞이해 고객 감동을 넘어 친절도시 문경 건설에 적극 앞장 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