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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라테마공원, 봄기운 완연. 봄소풍 갈까?
과일나라테마공원, 봄기운 완연. 봄소풍 갈까?
[AANEWS]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랜드마크’, 과일나라테마공원의 과일꽃들이 만개하며 특별한 봄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천혜의 자연이 만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심 속 학습놀이터이자, 코로나블루 날리는 힐링쉼터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던 곳이다.
일상회복과 함께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노마스크의 자유로움과 함께 봄꽃 나들이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상징인 100년 배나무도 봄햇살 영근 배꽃을 활짝 피웠다.
100년이라는 긴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싱그러운 꽃망울틀 터트리며 건재함을 뽐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10살 정도로 추정된다.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20~150㎝ 정도다.
아직도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굵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왕성한 수세를 자랑한다.
관람편의를 높이고자 포토존과 편의시설, 조형물이 설치 되어있어 더 가까이서 배나무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재 이외의 주변에 식재된 다른 배나무들을 비롯해, 자두, 사과, 복숭아 나무 등의 과일꽃과 곳곳의 산책로 옆 봄꽃들도 자태를 뽐내면서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지난 8~9일 이틀간네는 ‘꽃피는 봄,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선물 이벤트와 레인아트 체험 이벤트가 열리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족단위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해 봄의 싱그러움을 즐겼다.
4월 중순까지는 다양한 과일꽃 등과 함께 화사하고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오면 따뜻한 봄의 추억을 만들고 영동과일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과일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천혜의 자연이 만든 과일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를 알리고 농촌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8만7천170㎡의 터에 조성됐다.
부대시설로 곤충체험장, 레인보우식물원, 파크골프장 등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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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각계각층서 인재양성기금 기부 줄이어
함평군, 각계각층서 인재양성기금 기부 줄이어
[AANEWS] 전남 함평군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인재양성기금으로 농협함평군지부 2천만원 화랑식당 1천만원 대동면 이갑행 씨 5백만원 햇맘잡곡 정기근 대표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박민숙 회장이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화랑식당 정덕임 대표님을 비롯해 우리 군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으로 모금된 성금은 약 90억원으로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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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JOB센터,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선운산 주변 환경 정비
고창군로컬JOB센터,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선운산 주변 환경 정비
[AANEWS] 고창군 로컬JOB센터에서 지난 11일 지역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고창군 선운산 도립공원을 찾아 주변 환경정화에 나섰다.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선운산 도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정화 활동을 했다.
또한, 인근 마을 어르신과 이장·부녀회를 찾아가 구직희망자 발굴 및 영농철 농가에 필요한 인력 현황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로 했다.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며 깊고 그윽한 계곡과 빼어난 모습의 기암, 천년 이상된 고찰 선운사를 지닌 명승지로써, 1979년 12월 27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김희진 센터장은 “고창군로컬잡센터는 고창군의 고용안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매년 다양한 봉사 및 공익 행사를 개최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로컬잡센터는 한참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에는 관내 농가를 찾아 복분자·블루베리 등 지역 농산물 수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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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청년 강소농 육성에 박차
고창군, 2023년 청년 강소농 육성에 박차
[AANEWS] 고창군이 2023년 강소농 육성 교육을 오는 7월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육성 사업은 지역농가들의 경영혁신을 통한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한 교육사업이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강소농 육성 교육은 강소농 핵심철학인 비.품,고가.역를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은 3월까지 3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 신청자 대부분이 청년농업인으로 2023년은 청년 강소농 육성에 방향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내용은 경영체별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크로스코칭을 우선 추진 후 경영계획서 작성 실습, 목표설정을 통한 토론, 농업인의 홍보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 카드 뉴스제작, 모바일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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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농생명·바이오기업 기능성 효능평가지원 협약
고창군청
[AANEWS] 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12일 고창군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관하는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 식품 소재를 보유한 전라북도 내 기업들의 연구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농생명·바이오식품 분야 기업의 기술산업화 지원을 통해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의 성과를 이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소는 올해 고창군 관내 기업인 ㈜웰런비앤에프, ㈜네츄럴코어, 빛뜨락을 비롯해 도내 총 8개소를 수혜기업으로 선정하고 연구지원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한다.
한편 연구소는 본 사업을 통해 실험동물의 지표인자를 측정할 수 있는 자동혈액분석기와 동물용체성분분석기 등 5종의 첨단 신규장비를 구축한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소재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임상실험 단계에서 연구 시스템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술지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심덕섭 이사장은 “기업이 보유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맞춤형 특화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바이오소재의 고부가가치화에 전력을 다해 지역 기업들과의 상생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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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고창 지역문화 아카데미 운영
고창군청
[AANEWS] 고창 지역문화 아카데미는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번째로 운영된다.
올해 아카데미는 ‘고창 무형유산의 통찰을 통해 창조하는 지역 활력’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듣는 ‘강연’과 직접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탐방’으로 구성됐다.
고창 지역문화 강연은 한국 농악과 고창농악의 이해 한국 판소리와 고창 판소리의 이해 한국과 고창의 지질에 대한 이해 한국 공예와 고창 공예의 이해 한국 도자기의 흐름과 고창 도자기의 이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 지역문화 탐방은 고창농악과 함께 놀다 신재효와 판소리를 음미하다 고창과 세계지질공원 깎다, 깁다: 윤도장, 자수장 고창은 청자의 고장 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창 지역문화 아카데미는 ‘2023 세계문화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 군민뿐 아니라 고창 지역문화에 관심이 있는 관외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2023년 고창 지역문화 아카데미는 고창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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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버스터미널에 토요 관광안내소 운영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직영으로 전환된 고창공용버스터미널에서 ‘토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관광안내소’는 고창 터미널 내에 임시 장소를 마련해 매주 토요일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정보 등 고창군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고창 터미널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광객이 첫발을 내딛는 곳으로 그동안 관광안내소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고창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관광 안내지도, 고창 방문의 해 리플릿 등 관광객 편의를 위한 자료가 비치된다.
또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배치해 고창군의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9명으로 주요 관광지 6개 지점에 배치되어 있으며 매년 보수교육 및 워크숍 등을 실시해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이 터미널에서부터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도시 전반에 관한 홍보를 진행해 관광도시 고창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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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 119구급대원 폭행 STOP
현장 출동 119구급대원 폭행 STOP
[AANEWS] 하동소방서는 현장 출동에서 발생하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을 근절해주기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기본법’에서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폭행·협박을 행사하거나 소방장비를 파손하는 등의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해 구급대원 폭행 피해 예방 교육 활성화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폭행 근절 홍보 추진 구급대원 폭행 예방·대응 장비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유진 서장은 “119구급대원 폭언·폭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119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줬으며 한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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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방범용 CCTV 191대 추가 설치로 ‘여성·어린이 안심 존’ 확대 구축
남양주시, 방범용 CCTV 191대 추가 설치로 ‘여성·어린이 안심 존’ 확대 구축
[AANEWS] 남양주시는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안심 존’을 확대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 구역, 놀이터, 다수 밀집 지역 등 총 60개소에 방범용 CCTV 191대를 신규 설치하고 방범용 CCTV 안내판과 비상벨,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66개소의 카메라 100대에 대한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1,664개소에 설치된 5,420여 대의 카메라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요인이 많은 통학 시간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 역사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장소별 24시간 집중 선별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인 ‘여성안전도시 환경구축’의 일환으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후 카메라 등 시설 개선 사업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안심 존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CCTV 시설물의 카메라와 비상벨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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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제부지사,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경제협력 논의
염태영 경제부지사,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경제협력 논의
[AANEWS]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크리스티안 바세르폴렌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도-스위스 정부 간 공식 교류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오늘 방문단과의 면담은 새로운 협력관계의 물꼬를 튼다는 의미가 있다”며 “한-스위스 외교관계 60주년과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경기도의 새로운 친구인 대표단 일행을 만나 매우 반갑다”고 환영 인사를 했다.
이어 “경기도와 정보기술,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정밀기계 등 미래산업을 활용한 신산업 분야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며 “미래 신산업 발굴의 최적지인 경기도는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미래성장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판교테크노벨리와 같은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세르폴렌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은 “스위스는 경기도가 전반적으로 모든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소재하고 있고 스위스의 디지털 전환에 경기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스위스의 미래 신산업을 경기도 소재 기업들과 발굴해 나가며 협력을 확대하자”라는 협력 의지를 밝혔다.
염 부지사는 “면담을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아가자”고 화답했다.
이날 만남은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가 스위스-한국 외교관계 수립 60주년과 중립국감독위원회 활동 70주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경제인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스위스-한국 의원친선협회는 양국간 의원외교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설립됐으며 이번이 6번째 공식 방한이다.
크리스티안 바세르폴렌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이 공동 회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양국 친선을 도모하며 상호교류와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위스-한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표단과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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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꽃 무궁화 함께 키워요
우리나라 꽃 무궁화 함께 키워요
[AANEWS] 하동 고전초등학교은 지난 11일 무궁화 재배 체험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무궁화 나눔 행사는 지소마을의 마을기업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무궁화 심기 활동을 했다.
무궁화 심기에 앞서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을 이용해 각 학급에서 ‘우리나라 꽃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오천년 역사의 우리꽃 무궁화의 특성과 종류, 심고 가꾸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영상 시청 후 운동장으로 이동해 지소마을 이장과 어른들이 준비해 놓은 화분과 배양토, 무궁화 주변으로 모였다.
무궁화의 중요성과 심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 함께 무궁화를 심었다.
장갑을 끼고 화분에 흙을 담고 무궁화를 가운데에 놓고 다시 흙을 담으며 꼭꼭 눌러줬다.
화분 가득 흙을 담고 무거운 화분을 두 손으로 옮기는 학생들은 힘들어 보였지만 진지한 얼굴에서 잘 키워보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화분에 심은 무궁화를 각자 가정으로 가져가 키우기로 했으며 학교의 교실과 화단에서도 키우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기로 했다.
여름에 예쁘게 필 무궁화를 생각하며 환환 미소를 지으며 다 함께 사진을 찍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무궁화가 100일이 넘도록 꽃을 피우고 햇빛과 물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나라 꽃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담담교사는 “학생들이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아끼고 가꾸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이번 행사를 마련해 주신 지소마을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전초등학교는 ‘꿈과 비전이 있는 희망키움 사계절 학교 운영’의 하나로 지구사랑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무궁화 재배 체험 및 나눔 행사는 지소마을과 함께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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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타인을 위해 봉사한 모범시민 표창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과의 소통’시간에서 타인을 위해 목숨을 걸고 봉사한 의인 2명에게 ‘모범 시민상’을 시상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모범시민은 한상현 화성시 자율방재단 고문과 김지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원 두 명이다.
한 고문은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 여진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서도 직접 생존자 구조에 나섰으며 김 연구원은 지난달 비봉-매송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정신을 잃은 채로 멈추지 않고 달리던 트럭을 발견해 119에 구조요청 후 자신의 차로 멈춰 세워 대형 사고를 막아낸 의인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타인을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해 주신 두 의인께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의로운 마음을 본받아 따뜻한 희망도시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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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ICT생활문화센터, ‘랜덤 액세스 메모리 챕터2. 계승자 展’개최
화성ICT생활문화센터, ‘랜덤 액세스 메모리 챕터2. 계승자 展’개최
[AANEWS] 화성ICT생활문화센터가 현대 미술가 ‘이완’작가 초청 ‘랜덤 액세스 메모리 챕터2. 계승자 展’을 오는 12일부터 개최한다.
지난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작가로 선정되기도 한 이완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술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종이와 먹, 활을 만드는 장인들로부터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만든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치용 한지장이 만든 길이 8m의 초대형 한지에 이완 작가가 드로잉 한 작품부터 Chat GPT로 오페라 대본을 제작해 만든 생성예술오페라 ‘Oen week’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전통 송연먹 기술 보유자인 한상묵 명장이 만든 전통 먹 1천여 개도 전시됐다.
로얄엑스 갤러리 R2동 전시는 올 11월 30일까지, 화성ICT생활문화센터 R5동 전시는 2024년 2월 28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관람 예약은 화성ICT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시작하자 유튜브 영상만들기’교육과 전시 기간 중 상시체험으로 SNS해시태그 이벤트 ‘너의 하루는 어때?’도 운영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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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꽃 코사지로 하동세계차엑스포 알린다
녹차꽃 코사지로 하동세계차엑스포 알린다
[AANEWS]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동녹차꽃 코사지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동녹차꽃 코사지 전문가 김부연 씨를 초청해 녹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녹차꽃 코사지 만들기 기술을 배웠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예쁜 코사지 700여개를 만들어 이 중 500개는 하동군세계차엑스포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엑스포 홍보물품으로 제공하고 나머지는 자원봉사 활동가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혜정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녹차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으며 정성이 담긴 녹차꽃 코사지를 통해 하동세계차엑포가 더 오랫동안 기억돼 하동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0개 단체로 구성된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환경정화, 각종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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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정자교 반면교사 공공시설 상시 관리체계”
이동환 고양시장 “정자교 반면교사 공공시설 상시 관리체계”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성남 분당의 정자교와 같은 공공시설물 붕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상시 관리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자교 붕괴사고를 보면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인재”며 “특히 4개월 전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 판정을 받고도 무너졌다는 점에서 문제”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분당은 1기 신도시로 일산과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도시이므로 이번 사고는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교훈과 시사점을 주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160여개의 교량을 신속히 점검하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수시로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나아가 “각종 시설물의 점검을 일회성 점검이 아닌 상시 관리체계로 구축하고 등산로와 공원 등의 운동기구, 공중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화정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추락사고가 있었다”며 “건설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고 앞으로 업무지역에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인허가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 “신축 인허가 시 디자인 사전심의를 받도록 하고 조직개편이 안 돼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지 못했지만, TF팀을 만들어서라도 조치를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어 2분기 업무 추진과 관련해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업무의 ‘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하다”며 “4~5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2/4분기 내 중요사항들을 완료하고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 체감 시정을 위해 사업별 당장 착수할 수 있는 사안부터 장기적인 로드맵까지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주 일산3동을 끝으로 마무리된 ‘동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서는 “동 관심사항에 맞는 시정 설명을 통해 동의도 구하고 질책도 듣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주민 건의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 핵심정책과 현안인 청사 이전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등의 추진에 만전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와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 준비, 공직자 벤치마킹 통한 정책 발굴 등을 지시한 후,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 ‘찾아가는 복지과’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6급 공무원들은 시정발전과 조직 활성화의 근간이 됨을 명시하고 훌륭한 리더십과 팔로우십으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젊은 후배들이 10년 후 지금의 팀장들과 같이 고양시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달라”고 주문했다.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