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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사람, 바로 우리’ 사랑의 헌혈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4월 1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김제시청 민원종합실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실시했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경우 헌혈 전 검사 및 헌혈 후 기본혈액검사 결과를 우편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
코로나 확진자는 완치일로부터 10일 후 헌혈이 가능하며 당일 진통제나 감기약을 복용한 경우 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일로부터 7일간은 헌혈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명자 보건소장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혈액 보유량이 적정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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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제16회 심동리 산벚꽃 축제 개최’
판교면, ‘제16회 심동리 산벚꽃 축제 개최’
[AANEWS] 서천군 명산으로 알려진 장태봉 자락에서 자란 산 벚꽃의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제16회 심동리 산벚꽃 축제’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판교면 심동리 산촌휴양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판교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심동리 산벚꽃 축제는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숨은 보배’를 알리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산 전역에 펼쳐진 벚꽃길은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맑은 공기와 청초한 연녹색 주변 색깔이 산벚꽃과 어울려 운치를 자아낸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산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약 4.7㎞가량의 벚꽃 길과 맑은 숲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벚꽃 심리길 걷기’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장 내 지역특산품 홍보 및 할인판매점과 향토음식점을 운영, 테너·가수 공연 등이 예정돼있으며 주민 노래자랑 시간에 행운권 추첨도 진행해 즐길 거리가 풍성한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교면발전협의회는 “코로나로 행사가 단절되어 안타까웠는데 재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판교면의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부터 매년 산벚꽃 축제가 열리는 심동리 장태산 임도는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임도 100선’으로 전국에 선정됐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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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 실현을 위한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현영삼 센터장,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배규환 학장, 김제시 가족복지과 조희임 과장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회의실에서 협약 체결 후 학과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응에 필요한 자립기술능력 증진과 전문기술분야 진로탐색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운영을 목표로 마련됐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문기술분야 교육 연계 및 진로 탐색 진로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청소년 지도자의 역량 강화 등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 훈련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농생명바이오시스템과 스마트전기자동차과 등의 학위과정 외에도 전문기술 과정, 하이테크 과정 등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 기술대학교로 우수한 교수진과 시설을 갖췄다.
현영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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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을 위한 안내책자 제작·배부와 함께 상반기 세무조사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납세자 중심의 세무조사를 위해 대상 법인이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제작된 책자에는 세무조사의 진행과정, 선정방법 및 주요 추징사례를 담고 있으며특히 세무조사 진행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수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세무조사 대상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상이 될 수 있는 법인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투자유치과, 종합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안내 책자를 함께 비치할 예정이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는 최근 4년 이내에 세무조사를 받지 아니한 법인, 취득세액 5천만원 이상인 법인,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지방세 탈루 의혹이 있는 법인 중 김제시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법인이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지방세 세무조사는 기업부담 최소화를 위해 기업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하며 탈루·은닉세원 발굴에 따른 세입증대 및 공평과세를 위해 실시된다.
한편 김제시는 부동산 취득세를 신고하면서 외주비, 컨설팅비, 중개수수료 등 신고납부 세목의 정확한 신고 여부와 과점주주 간주 취득 신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서재영 세정과장은 “대부분의 법인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에서 지방세 관계 법령 미숙 등으로 지방세가 탈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반복되는 주요 추징사례를 안내 책자 등으로 홍보해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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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찾아가는 소규모 마을잔치 개최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 비인면이 지난 11일 구복리 마을회관에서 소규모 마을잔치를 열었다.
행복비인후원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지역복지 사업인 ‘행복밥차’와 연계해 중식, 떡, 과일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음향 장비를 지원하고 트럼펫연주,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농번기로 바쁜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활력과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득 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밥차로 수고해 주신 노인복지관과 마을잔치를 준비해 주신 행복비인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비인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 마을잔치는 구복리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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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어게인, 익산’ 시민역사동아리 본격 운영
익산시청
[AANEWS] 익산의 역사문화자원을 통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씽어게인, 익산’시민역사동아리 운영이 본격화된다.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역사동아리‘씽어게인, 익산’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씽어게인, 익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다시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가진 합성어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에 대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씽어게인, 익산’은 백제 부흥을 꿈꿨던 백제 무왕의 일대기를 주제로 강의, 체험 및 활동, 토론 등 총 10회에 걸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팀별 활동비로 50만원씩 지원된다.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나 일반인 누구나 4인 이상 5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신청도 가능하다.
단 개인 신청 시 팀은 임의로 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문화도시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네이버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로 할 수 있다.
상세 문의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063-850-5567로 하면 된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문이화 교수는 “올해 동아리 주제는 역사문화도시의 상징이자, 익산에서 큰 업적을 남긴 백제 무왕의 일대기로 정했다”며“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며 백제 무왕에 대해 알게 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씽어게인, 익산’은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로 제안한 미륵사지 금동 풍탁 키링, 미륵사지 치미 무드등, 익산 문화유산 스티커 및 달력 등을 다양한 굿즈로 제작됐으며 지역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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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르신 대상 의약품 사용 교육 실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어르신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보건소가 진행 중인 한방교육과 연계해 12일과 17일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어르신 약 45명을 대상으로‘DUR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와‘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해 교육한다.
‘DUR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조제 시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의사나 약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해당 시스템은 전국 많은 병원,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기저질환 등으로 복용 약이 많은 어르신의 경우 병원과 약국에서 처방과 조제를 받을 때 현재 복용 약물과 중복 혹은 금기 약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DUR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항생제 내성 등의 내용도 교육한다.
보건소 관계자는“해당 교육으로 어르신분들의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장려해 시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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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기 마서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서천군, 제1기 마서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AANEWS] 서천군이 지난 11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1기 마서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서면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홍보와 신청서를 접수했고 위원 위촉 전 6시간의 의무교육을 이수했다.
마서면주민자치회는 전문가 컨설팅을 포함 사전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 인식 교육을 받았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마서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의견 수렴하고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해 나가는 주민대표기구로 성장해 각종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우리 군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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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관광 매력 알린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지역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 홍보에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되는‘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익산 방문의 해와 대표 관광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특히 왕궁보석테마관광지와 아가페 정원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숨은 관광지를 홍보해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길, 대물림 맛집 등을 알리고 방문의 해 관광 홍보영상 상영을 비롯한 관광지도, 홍보 리플릿 배포 등과 같은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알찬 관광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SNS를 활용한 홍보부스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마룡이 인형,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배부하며 부스를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익산시만의 숨은 매력을 홍보한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된 국내 여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정보교류의 장으로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내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60개 기관이 참여하고 26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익산 방문의 해에 걸맞은 익산시만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하고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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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군사빗물펌프장 점검나서
김기웅 서천군수,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군사빗물펌프장 점검나서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1일 여름철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고자 서천읍 군사빗물펌프장 운영 실태를 일제히 점검하고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빗물펌프장은 하천 범람이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되면 적기에 가동돼 인위적인 배수를 유도하는 중요한 방재시설이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군사빗물펌프장을 방문해 군 방재시설 현황을 살피고 펌프와 제진기 작동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어진 대책 회의에서 배수펌프장 관리소, 경찰, 소방,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및 태풍·호우 등 대규모 자연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김 군수는 “모든 재난 대비에 있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을 명심해달라”며 “각 기관에서는 우리 군민들이 올여름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활동을 해달라”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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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愛 희망을 나누다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12일 종천면 치유의 숲에서 ‘치매愛 희망을 나누다’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한마음 치매·자살 함께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충남도의 평균 비율보다 1.9% 높은 치매 유병률을 보여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치매 예방·관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인식개선이 중요한 실정이다.
이에 이날 걷기 행사에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원, 어메니티복지마을, 장기요양기관협의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치매 환자, 자살 고위험군, 가족 등이 300여명 참여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행사는 뇌건강지도사와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개발한 치매 예방 뇌건강체조 시연에 이어 치유의 숲 내 하늘물빛 둘레길 코스 구간 걷기, 건강 홍보 부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 건강서천’ 체험마당에서 군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진드기 이기는 최선의 방법 건강을 위한 일상 속 작은실천 금연·금주 등을 안내했으며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놀이, 서천군립노인병원에서는 치매예방 바로 알기 등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충남도가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이 전국 1위로 나타남에 따라 군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자살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치매 극복 걷기 행사에 자살 예방 걷기 행사를 연계해 생명 사랑에 대한 문화확산과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도 예방과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개선됐길 바란다”며 “우리 군이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치매 관리 사업을 선도해 온 만큼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서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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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가성비’도 최고.익산 청년몰 상상노리터 ‘인기’
익산시청
[AANEWS] 익산 청년몰‘상상노리터’가 최고의 맛과 가성비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 시는 올해 다양한 마케팅과 청년 상인들의 역량 강화 활동을 진행해 청년몰을 더욱 활성화하고 탄탄한 고객 창출 기반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청년상인육성재단 조사 결과 지난달 청년몰 점포별 매출액이 전달 2월과 비교해 월 평균 100만원 가량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오픈기념으로 2주간 진행된 다이로움 포인트 이벤트 행사에도 560여명이 참여해 다이로움 카드로만 약 1천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매출 뿐 아니라 배달앱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등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가게가 늘면서 고객 만족도도 점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청년 상인들이 질 좋은 음식과 적절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이고 이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용객들은 청년몰에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맛과 함께 가성비도 좋아 자주 찾게 된다는 평을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맛과 가성비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통시장에서 그날그날 제공받는 신선한 식재료 때문이다.
청년상인들 대부분 시장에서 식재료를 공급받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 제공을, 전통시장과는 상생을 이어가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몰의 보다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선정으로 총 3억6천만원을 투입해 공동마케팅과 컨설팅, 교육, 조직화 지원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유튜브와 SNS 운영으로 청년몰을 적극 홍보하고 버스킹 공연 등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쿠폰 이벤트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유도해 상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쓴다.
청년 상인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활발한 소통도 이어간다.
서비스 향상과 레시피 개선을 위한 청년 전문가 교육을 추진하고 청년상인 협동조합의 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청년 상인들의 자생력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몰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소비자와 청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정기적으로 청취해 청년몰의 원활한 운영과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시는 최근 애로사항으로 제기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몰 안내와 신속한 고객 응대를 맡아줄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청년몰이 청년에게는 희망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청년몰 활성화와 안정적인 안착을 통해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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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주민톡, 위기가구 발굴 효과 ‘톡톡’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익산 주민톡’을 기반으로 상담, 지원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각종 복지정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익산 주민톡’에 3천200명 이상 가입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종합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익산 주민톡’은 기존 대면·유선 신고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온라인을 통한 1:1 채팅으로 소통창구의 문턱을 낮춰 주위에 있는 위기가구를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상시 신고 채널이다.
현재까지 50여건의 제보와 서비스 문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신용 문제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의 도움 요청에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채무자 구제제도에 대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어 긴급지원사업, 다이로움 나눔 곳간 신청 등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가구 발굴→상담→지원까지 이어지는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불어 주민톡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고 있어 시민의 복지 인식도 향상은 물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고 있다.
주민톡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상단의 검색창을 누른 뒤 ‘익산주민톡’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와‘이웃애돌봄단’등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위기가구 상담전화’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주민톡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지 쉽게 위기가구를 제보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복지전달체계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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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 일손 해결한다.외국인 근로자 농가 투입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 근로자 투입을 본격화한다.
시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농업 인력을 확보하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나갈 방침이다.
12일 시는 올 상반기에 MOU를 체결한 베트남 애이숩군에서 39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79명 등 모두 119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베트남 애이숩군에서 39명의 계절 근로자가 입국했으며 이들은 9명의 지정 농가에 배치되어 총 90일간 농업 근로를 실시하게 된다.
앞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15명이 입국해 근로하고 있으며 나머지 근로자도 이달 중 모두 입국해 근로에 투입된다.
앞서 시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베트남 근로자와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각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베트남 애아숩군 계절 근로자를 대상으로 강사를 초빙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회에 걸쳐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한국어 기초회화와 문화 교육을 했다.
이어 현지 경찰관을 통해 범죄예방, 무단이탈 방지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3일에는 시 북부청사에 모여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와 베트남 문화 이해,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알렸다.
전대식 부시장은“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통해 타국 생활과 근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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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강 책임진다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지역건강 책임진다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AANEWS] 논산시가 오는 13일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과 14일 ‘광석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각각 연무읍사무소와 광석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논산시는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앞장서 고민·해결하는 100세건강위원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100세건강위원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동참 의지를 돋우기 위해 발대식을 치른다.
13일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은 김난순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먼저 사업에 돌입한 상월면,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원들이 응원의 의미가 담긴 ‘숟가락 난타’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위촉장 수여식·건강선언문 낭독·주민화합의 시간 등의 순서로 열린다.
14일 열리는 광석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은 김권중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으며 광석면 주민의 시 낭송과 왕전초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경과보고·위촉장 수여·건강선언문 낭독·주민화합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가 지역이 갖고 있는 건강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며 “주민이 스스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했다.
한편 ‘100세건강위원회’는 지역마다 상이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극복노력에 힘쓰는 주민 조직이다.
논산시 관내 모든 읍·면에 마련돼 있으며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신중년 경력혁 일자리사업 공모 등에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벌곡·양촌면의 100세건강위원회 역시 주민들의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자 가까운 시일 안에 위원회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발대식을 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