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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둥도서관에서 ‘전주에 살다, 전주를 읽다’
책기둥도서관에서 ‘전주에 살다, 전주를 읽다’
[AANEWS] 전주시는 13일 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에서 이종근 기자를 강사로 초청해 ‘전라관찰사 밥상과 전라감영 전주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전주를 소재로 한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전주의 역사·여행·인문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전주에 살다, 전주를 읽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종근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은 전주 문화비전 수립 자문위원과 전주비빔밥축제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 인문학으로 만나는 음식문화 전주인문기행 등의 도서를 출간하는 등 전주 음식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전주 역사 속 음식 이야기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과 장소 전주의 다양한 음식 문화 등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강연에 이어 올 연말까지 책기둥도서관에서 전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황윤 작가의 ‘전주라는 도시가 지닌 오랜 역사’ 주제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이나영 작가와 민형선 작가, 신정일 작가 등이 차례로 책기둥도서관을 방문한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전주에 대한 다채로운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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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9일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안양시, 19일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AANEWS] 안양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 법률 전문가 등이 시민 고충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하고 현장에서 중재, 합의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하는 국민 소통 창구이다.
세부 상담 분야는 행정, 부패 신고·상담, 행정심판 재결 상담, 서민금융, 생활법률,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지적, 노동관계 등으로 당일 총 16개의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 후 안양시청 민원옴부즈만실에 방문해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안양시민뿐 아니라 인근 과천시민도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할 수 있다.
권주홍 민원옴부즈만은 “시민들이 현장 상담을 통해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고충 전문 상담 운영을 통해 안양시 민원·감사 행정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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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안홍삼축제 9.22.~9.24. 개최
2023 진안홍삼축제 9.22.~9.24. 개최
[AANEWS] 2023 진안홍삼축제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진안군은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 2차 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추석 전인 9월 22일에서 24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마이돈 테마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추진위원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 개최 일정을 정하고 기본계획과 예산을 승인받았으며 축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의 고장인 진안에서 홍삼을 테마로 한 전국유일의 축제이다.
2020~2023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고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올해 2월에는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어 진안군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명석, 우덕희 홍삼축제공동위원장은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갖는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올해 진안홍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화합과 발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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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 1번지 ‘우뚝’
진안군, 농촌유학 1번지 ‘우뚝’
[AANEWS] 진안군이 전라북도 농촌유학 1번지로 우뚝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1호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진안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촌유학 가구의 생활 수요를 고려한 공동이용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5개 시군이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1차 발표평가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된 평가에서 진안군은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입지 조건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군은 2024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6억원을 들여 부귀면에 9개동 18세대의 주거시설을 조성한다.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연계해 학부모 쉼터, 청소년 활동공간,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30억원을 투입해 2년 안에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진안은 농촌유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등 타지에서온 학생들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유학생들의 유입으로 폐교위기에 놓였던 부귀초는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촌유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진안교육지원청-학교-마을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더 나아가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지역에 농촌유학생은 물론 가족까지 유입되어 귀농·귀촌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전라북도 1호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안군이 농촌유학 1번지로 우뚝설 수 있게 됐다”며“학교를 살리고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농촌도 살리는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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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지자체의정 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AANEWS]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우식 의원은 12일에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지자체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시상식 행사는 지난 12일 오후3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뉴스인, SISA대한뉴스, 유기농신문, 국제나눔재단에서 주관하고 한국실내공기질관리협회, 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 한국CM간사회, 대한이에스에서 후원했다.
양우식 의원은 “이 상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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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무주학’ 시동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지역의 특수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할 ‘무주학 연구 및 진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13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 기관장, 분야별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학 연구 및 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무주학 연구에 들어갔다.
민선8기 황인홍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시행되는 무주학 연구는 자율적이고 주체적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문화적 특징을 밝혀낼 수 있는 지역학 연구다.
즉, 무주학은 ‘무주’라는 범주를 정해놓고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통섭학문으로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에 부합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날 황인홍 군수는 “무주가 중심이 되어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아닌 ‘지역’의 관점으로 무주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잠재되어 있는 무주의 다양한 가능성들을 발굴해 무주가 발전할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착수보고회는 이번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인 박정민 교수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무주학 정립을 위한 단계별 수행계획으로 국내외 지역학 현황 검토 조사자료 목록화 및 특징 도출 무주학 방향설정을 위한 설문조사 무주학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세부사업 추진 계획 설정 등 단계별 조사연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세부방침을 논의했다.
박 교수는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무주학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 관광진흥과 문화재팀 임정희 팀장은 “이번 용역으로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지속성을 위한 조례 제정, 무주학 총서 간행, 주민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무주학이 군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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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무주천마클러스트사업단 등 둘러봐.
무주군청
[AANEWS]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13일 무주천마클러스터사업단과 화상병 방제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청장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박동구 원장과 황인홍 무주군수, 신상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인 천마의 고부가가치화와 천마산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천마사업단을 방문해 천마연구센터 현황 및 주요 핵심사업과 성과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조 청장은 “무주천마가 전국 재배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명성 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무주군 대표 특산물인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 생산해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주덕유산영농조합을 방문한 조 청장은 천마분말, 천마진액, 발효천마 등 천마 가공상품과 사업장 운영 등에 대해 청취했다.
무주덕유산영농조합은 천마를 재배한 농민이 농산물의 공동출하와 가공 · 수출을 통해 소득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지역내 천마 재배 농가와협력하고 다양한 천마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 천마산업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천마 저장 등 관련 연구개발 사업 추진과 관련해 농촌진흥청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약제방제 현장을 방문해 화상병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예찰 및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적기 약제 살포로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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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1기 노인대학 입학식 가져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13일 제21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노인대학 입학식은 무주종합복지관 강당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박만술 노인대학장, 대한노인회무주군지회 이광부 지회장, 노인대학 어르신 등이 참석, 입학식을 함께 축하했다.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비롯해 박만술 노인대학장과 이광부 지회장의 인사말, 황인홍 군수, 이해양 군의회의장, 윤정훈 도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노인대학 입학생은 모두 90명으로 이들은 건강체조를 비롯해 특강, 교양강좌, 오락 프로그램,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대한노인회무주군지회 이용석 부회장은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효친경노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가 유지발전 되도록 힘쓴다’라는 3개 항의 노인강령을 낭독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21기 무주군 노인대학 과정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즐기시고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르신들이 안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독거어르신의 돌봄기능 강화와 고품질 복지서비스 실현,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등 각종 어르신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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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복사꽃 만발 무주 앞섬마을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 무주읍 내도리 앞섬마을에 연분홍 복사꽃이 활짝 폈다.
80여 가구 2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앞섬마을은 주민의 90% 정도가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무주 최대의 복숭아 산지다.
예년에 비해 이른 개화를 시작한 복사꽃이 금강이 휘감아 흐르는 ‘육지 속 섬마을’ 앞섬마을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복사꽃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앞섬마을체험센터에서 강을 따라 이어진 제방길을 걷거나 마을 오른쪽 언덕 위에 있는 소나무 숲에 올라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 눈에 펼쳐진 연분홍 복사꽃밭은 액자 속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을 보는 것 같아 감탄을 자아낸다.
복사꽃과 동시에 피는 국화도 꽃 또한 볼 만하다.
마을 앞 도로변 가로수 20여 그루가 국화꽃을 닮은 국화도 나무다.
요즘 한창인 하얀 조팝나무꽃과 유난히 붉은 국화도 꽃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무주군 관광진흥과 오해동 과장은 “금강변 강마을인 앞섬마을은 어죽으로 유명하다”며 “강마을의 한가로운 정취와 함께 복사꽃을 감상하며 청정 무주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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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준비 척척
무주군청
[AANEWS] 지난 1월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던 무주군이 농번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3일에는 농협무주군지부를 비롯해 무주농협, 구천동농협등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주체들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협약을 통해 무주군과 농협무주군지부,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 · 운영키로 했다.
추진협의체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 · 결정하는 일을 하게 된다.
무주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규모는 연간 100명 이내로 근로자들은 올해 12월까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펜션 등지에서 숙식을 하며 하루 9시간을 일하게 된다.
군에서는 공공형 운영주체에서 추진하는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예산과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공공형 운영주체에서는 농가 일손공급과 근로자 급여지급 등을 맡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일손을 필요로 하는 사과, 복숭아 등 과수농가와 노지채소, 시설원예 농가는 1,500농가에 달한다고 말문을 연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강명관 팀장은 “5월 초에는 배정된 모든 계절근로 인력이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주체별 역할과 기능을 되짚은 만큼 농번기 필요인력을 제때 확보 · 공급해 임금 인상은 막고 일손 부족은 해소해 농가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2019년부터 필리핀과 네팔 베트남등지와 인력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4월 12일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 121명이 입국해 배정받은 농가에서 일하는 중이다.
한편 무주군은 공공형 외에도 올해 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계절근로자 321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6억8천만원을 들여 공공형과 농가형 근로자들의 교통비와 간식비, 항공료, 관리인건비, 임상병리 검사료, 공항인솔 차량비, 중식재료비, 손실보상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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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홍보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2023. 4. 13부터 4일간 서울 DDP에서 열리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한다.
본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로컬여지도, 지역을 맘껏 누려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강원도가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부스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낮에도 밤에도 모두가 즐거운 강원도 여행’이라는 테마로 야간/밤 테마의 바 분위기 A존과 낮 테마의 집/카페 분위기 B존, 웰니스 공간의 C존 등 3개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영월군은 A존에 배치되어 김삿갓 예밀와인, 얼떨결에 막걸리, 영월 쑥쉘 등 다양한 로컬음식을 홍보하고 시음 및 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장릉,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대표 관광명소 및 제56회 단종문화제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 홍보로 영월의 아름다운 관광 및 축제자원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영월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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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친환경 라벨지 보급 사업 추진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 있는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친환경 라벨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4일까지 ‘고창군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인증’ 농가 및 농식품 기업에게 라벨지 제거가 쉬워 분리수거가 편리한 ‘친환경라벨지 보급사업’을 위한 수요조사를 한다.
참여 대상은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 농가 또는 농식품 기업이다.
농가는 유기농무농약 인증, 농식품 기업은 HACCP인증+고창군 농산물 70%이상 활용한 생산기업이다.
친환경 라벨지는 손쉽고 깨끗하게 라벨지 제거를 할 수 있어 분리수거와 환경친화적 라벨지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이희권 소장은 “친환경 라벨지와 고창군의 우수한 농산물,농식품이 결합해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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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월군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영월군청
[AANEWS] 2023년 영월군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13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개 읍면 14개 팀,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우승팀은 강원도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영월군지회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참가하신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읍·면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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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업계 ‘빅 4’ 로젠택배, 본사 완주로 옮긴다
완주군청
[AANEWS] 국내 대표 패션기업인 ‘코웰패션’의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입주에 이어 국내 택배업계의 ‘빅 4’이자 올 매출 1조 원을 바라보는 물류업체 로젠도 본사를 완주로 이전하는 등 완주군이 국내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등장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13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2,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던 코웰패션이 물류용지 14만5,800㎡를 계약하기 위해 사흘 전에 가계약금을 납입했다”며 “다음 달 안에 본 계약을 추진하고 계약금을 납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코웰패션이 인수한 로젠택배의 본사도 서울에서 완주로 이전할 뜻을 밝혔다”며 “코웰패션의 테크노 제2산단 입주와 로젠의 본사 이전 방침으로 완주군이 국내 물류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웰패션은 연간 매출 1조원 대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워왔으며 지난 2021년에 로젠를 인수한 바 있다.
로젠택배는 올해 매출 1조 원을 예상하는 국내 택배 시장점유율 4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국에 8개 터미널과 2개 서브 터미널, 324개 지점, 8,547개 영업소를 갖고 있다.
최근 18개 택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롯데택배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로젠택배의 전북 본사 이전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유 군수의 적극적인 권유에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이 화답하며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권 회장은 또 코스트코가 여러 후보지 중 하나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상업용지와 관련해서도 “만약 코스트코가 사들이지 않는다면 코웰패션이 매입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완주군이 전했다.
이와 별도로 물류업체 진로지스틱은 최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용지의 매매계약을 완료했으며 BYC도 지난달 말에 본 계약을 마무리했고 동원로엑스는 이달 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등 물류기업들의 완주 투자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테크노 제2산단 내 물류용지 8만7,000평은 이들 4개 물류업체에 모두 팔리는 등 완판 됐으며 전체 분양률은 다음 주 계약을 앞둔 부지까지 포함해 75.5%로 상향조정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특히 기존에 유치한 특장차 관련 3개사 외에 7개사를 추가해 테크노 제2산단 안에 ‘특장차 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는 방침이어서 산단 100% 분양도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유 군수는 이날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과 관련해서는 “국가산단 중심의 전후방 산업과 특별자치도 특례 등 치밀한 점검과 입체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전북도와 정치권,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개발공사 등과 긴밀히 공조해 공기를 종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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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농식품 기업 사업화 지원 성과 ‘톡톡’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에 따르면 지역 농식품 기업 대상 교육아카데미를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이다.
아카데미에선 교육생이 본인의 사업 계획서를 직접 작성하면서 교육과 1:1맞춤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이수 후 사업에 적용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 아카데미 기초반 1기 수료생 중 6개소에 대해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 하반기에만 총 2억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교육 아카데미 3개월간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이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기초반 최대 950만원 이내, 중급반 최대 2,500만원이내에서 사업화 지원이 되며 아카데미 1기 수료생 중 신규 창업한 은가푸드 영농조합법인은 ‘콩나물 잡채’를 출시해 고창군 읍내 소재 마트와 고창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창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이희권 소장은 “교육 아카데미가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올해는 유통과 연계된 사업을 같이 진행할 예정으로 업체 매출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