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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가득한 노인복지관’…경기도, 도내 노인복지관에 매주 화훼 공급
‘꽃향기 가득한 노인복지관’…경기도, 도내 노인복지관에 매주 화훼 공급
[AANEWS] 경기도가 도내 전체 노인복지관 64곳에 매주 화훼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노인복지관에 매주 화훼를 공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문화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앞서 도는 2018년부터 도청, 직속기관, 소방서 등에 화훼를 공급해 왔는데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노인복지관으로 변경했다.
화훼는 4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주1~2회 총 43회에 걸쳐 공급한다.
공모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선발했으며 100% 경기도산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식물이 공급된다.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기도는 지난 3월 ‘반려 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반려식물 생활화를 장려하고 있다”며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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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공식품의 가열 조리에 따른 아크릴아마이드 조사 결과. ‘안전’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된 가공식품 50건과 식품접객업소 감자튀김 20건을 대상으로 가열 조리에 따라 발암 추정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라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가능한 가공식품 50건과 기름에 튀기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식품접객업소 감자튀김 20건을 수거해 아크릴아마이드 검출량을 비교·조사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식물성 식품을 120℃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할 때 생성되는 물질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추정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식품접객업소 감자튀김의 아크릴아마이드 국내 권장규격이 1mg/kg 이하인 가운데 가공식품 50건 조사 결과를 보면 제품에 표시된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으로 조리 시 냉동 빵류 24건에서는 20건이 불검출, 4건이 0.4010mg/kg 이했다.
냉동 감자가공품 등 서류가공품 30건에서는 6건이 불검출, 24건이 0.6941mg/kg 이했다.
식품접객업소 감자튀김 20건에서는 0.1180~0.9774mg/kg의 수치를 나타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는 조리 온도가 높고 조리 시간이 길어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가능성은 있으나 제품에 표시된 조리법에 따라 조리한다면 아크릴아마이드로부터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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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까지 성평등한 직장문화 찾아가는 교육 실시
경기도, 11월까지 성평등한 직장문화 찾아가는 교육 실시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소규모 사업장과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인식개선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대상별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기본과정 심화 과정 관리자 과정 고충 처리업무 과정 예비취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고용상 성차별 사례, 일·생활 균형 제도, 성평등 언행 등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과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이 포함돼 법정 의무 교육 이수가 가능하며 교육 이수 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가산점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하면 된다.
교육비용은 무료다.
교육 신청 관련 문의는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성평등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허순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대상별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자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이고 남녀 차별 없는 공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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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위해 도내 혁신기업 판로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신산업 분야의 우수 혁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사업’ 참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사업’은 도내 혁신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경기도와 공공기관들의 혁신제품 구매비중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지원사업 기간 중 혁신인증과 경기도 소재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선정기업에는 혁신제품 홍보 책자 제작, 공공 구매상담회와 수요기관 등에 배포해 혁신제품 홍보 공공 구매상담회 2회 개최 마케팅·혁신제도 관련 교육 혁신제품 촬영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사업공고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산업과 기업육성팀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기존 공공 조달 정책이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검증된 제품 위주의 구매 관행 등으로 혁신기업 판로지원에는 한계가 노출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혁신기업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혁신 제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2월 말 도내 소재한 기업의 혁신제품은 총 471개이며 이는 전국의 32%를 차지한다.
또한 올 2월까지 전체 조달실적 중 경기지역에서의 실적은 13.6%로 전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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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소 사육농가에 집단폐사 일으키는 ‘보툴리즘’ 주의보 발령
경기북부 소 사육농가에 집단폐사 일으키는 ‘보툴리즘’ 주의보 발령
[AANEWS]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소 사육농가에 집단폐사를 일으키는 보툴리즘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일 양주시의 육우 사육농가에서 약 90마리가 폐사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정확한 폐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발생 당일 현장 부검을 실시했으며 정밀진단 결과 해당 농가의 사료와 증상 축에서 보툴리눔 독소를 확인했다.
보툴리즘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균에 의해 생성된 신경독소 물질을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증이다.
동물 간 전파는 없으나 전신성 쇠약을 동반하는 운동기관 마비가 주요증상으로 기립불능 등의 증상이 나타난 소의 경우 대부분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신접종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은 토양 속에 장기간 존재해 오염된 농장은 지속해서 재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매년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 잔반을 동물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사일리지나 음수에 동물 사체가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최경묵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보툴리즘 증상을 보인 소는 100% 폐사할 정도로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과거 보툴리즘이 발생했거나, 위험이 큰 농가의 경우 예방백신 접종을 하고 의심 축 발생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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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코로나로 막혔던‘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정상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민선8기 공약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축소되었던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정상 추진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로 의료기관의 경영안정과 해외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와 도 자체 공모를 통해 ‘해외의료 시장진출 및 환자 유치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할 6개 의료기관과 5개 유치업체을 선정, 국도비 등 2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대상 국가는 6개국으로 사업참여 기관은 현지 의료설명회, 환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언론매체·SNS 홍보 등 환자 유치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또한 충북 의료의 우수성과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해외 의료관계자 초청 팸투어 및 의료체험’ 사업에 3천5백만원을 투입한다.
환자 유치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현지 의료인, 정부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3개국 45명을 초청, 의료기관 견학 및 의료체험, 주요 행사 및 관광상품 체험 등을 제공해 현지 환자유치 네트워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검진, 미용성형, 화상치료, 심뇌혈관 시술 등 특화 의료상품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으로 “의료기관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환자 유치를 원하는 의료기관과 유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충청북도에 등록을 해야 하며 3월말 현재 19개 의료기관과 11개 유치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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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출 환경속에서 선전중인 충북 수출
충청북도청
[AANEWS]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달까지의 충청북도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07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요 감소와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경기 침체 등 수출 환경이 악화되어 같은 기간에 한국 수출이 4.8%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별로는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로 반도체 수출이 14.5% 감소하고 코로나 19의 완화에 따라 진단키트 중심의 의약품 수출이 46.9% 감소하였지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이차전지와 핵심소재인 양극재 수출이 각각 35.5%와 175.5% 증가하고 미국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라 태양광 모듈 수출이 259.4% 증가하며 충북 수출을 견인했다.
특히 이차전지 및 핵심소재, 태양광 모듈의 수출 비중이 전년 동기간 보다 16.4%p 증가한 32%를 차지하면서 수출 감소율이 큰 반도체 비중을 앞질러 수출 증가에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민선 8기 시작 이후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등 주요국 시장의 경기 침체 등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수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제품의 수출 동향과 시장 전망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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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레이크파크 르네상스’대기환경 개선에 노력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을 체결해 왔다.
그 결과 2021년도에는 21개 사업장이 참여해 기준년 920톤 대비 154톤을 줄여 16.8% 감축했고 2022년도에 35개 사업장이 참여해 기준년 987톤 대비 275톤을 줄여 28% 감축했다고 밝혔다.
2022년 한해 노후경유 RV차량 1대가 1년 운행했을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38.55kg 기준으로 볼 때 약 7,000여대를 조기 폐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참여한 업체는 미세먼지 주요 원인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체 실정에 맞게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공정개선, 저녹스버너 설치 등 총 621억의 재원을 투입했다.
이는 충청북도와 도내 기업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자발적 감축 협약 참여 기업 중에서 이행실적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된 LG화학 오송공장, SK아이테크놀로지㈜ 증평공장, ㈜삼양패키징 광혜원공장, 도레이에스에프코팅한국㈜,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 에스케이마이크로웍스㈜은 지구의날과 환경의 날에 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대기오염물질 소규모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방지설치 지원사업, 청정연료 전환 지원사업,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등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84억의 예산을 606개 기업에게 대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원했다.
충북도 오주영 기후대기과장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라는 충북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의 시기에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가 함께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도내 기업들이 탄소중립과 대기질 개선에 노력하는 것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중심에서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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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표단, 우호협력·수출확대·도정홍보 위해 일본 방문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18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야마나시현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참석 및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도내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과 일본 야마나시현과의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답방 및 잠재 외투기업 방문을 통한 투자유치활동 전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18일 김영환 지사는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에 초청되어 600여명의 세계 각국 한인경제인들을 대상으로 충북의 비전과 주요 정책에 대해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전 세계 67개국 142개 도시에 지회를 둔 월드옥타는 한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한인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세계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월드옥타 회원 및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19일에는 월드옥타와 연계 개최하는 충북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농식품·화장품 등 도내 기업의 현지 수출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플라스틱 제조기업인 ERI와 반도체 제조용 석영유리 생산기업인 신에츠쿼츠를 방문해 충북에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0일 야마나시현을 방문해 나가사키 현지사와 회담을 갖고 청소년 경제, 관광 분야 등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그린수소 관련 에너지 연구시설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는 야마나시현과 199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스포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전년도 10월에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야마나시현 지사 등 대표단이 충북을 방문한 바 있다.
충북도는 이번 순방이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지속적인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기존 자매지역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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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대통령 침실, 개방 20년을 맞아 전면 개방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청남대 개방 20주년을 맞이해 본관 내 대통령 침실을 제외한 모든 침실을 국민에게 전면 개방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03년 4월 18일 개방 이후 20주년을 맞이한 청남대는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는 의미로 별빛야행, 힐링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10명으로 충북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단양 시루섬의 기적 주인공, 대청호 수몰 실향민, 충주지역 고향사랑 기부제 최고액 1호 기부자, 청남대의 마지막 경비대 대대장을 첫 주인공으로 선정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프로그램으로는 앙상블 공연팀의 소규모 클래식 연주와 청남대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담은 ‘샌드아트공연’, 2003년 개방 당시 노무현 前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상징적인 이양키를 국민에게 되돌려 주는 ‘이양키 퍼포먼스’ 등을 열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첫 주인공들에게는 대통령 별장에서의 숙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문의면 맛집에서 공수한 만찬 및 청남대 별빛야행 등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했다.
청남대는 이번 개방행사를 위해 본관 1층 손님용 침실 5곳을 새롭게 단장해 숙박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7월까지는 2층까지 5실을 추가로 리모델링해 본관 내 총 10실의 숙박공간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남대는 對국민 본관개방 기념행사 이후 5월부터는 교육운영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또한, 1박 2일간 청남대에서 머무르게 될 숙박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체험프로그램 개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청남대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 예정이다”며 “청남대가 기존 전시 및 행사 등 관광 측면에서 탈피해 숙박, 힐링체험, 역사교육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남대를 전국을 대표하는 힐링 치유의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념행사에 참석한 초청대상자는 “청남대의 첫 숙박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크게 기쁘다”며 “청남대가 진정한 개방으로 더욱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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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 기공식’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청남대 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을 2024년 5월 준공 목표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17일 오후 2시 청남대 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 건립부지(청남대 내)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황영호 충청북도의회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신병대 청주부시장, 문의면 지역단체장 등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청남대 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5월 상수원관리규칙이 개정된 후 청남대 내에 최초로 건립되는 시설로 총사업비 180억원(국비72억, 도비108억)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100㎡ 규모로 계획됐으며
지하 1층에는 구내식당, 세미나실, 지상 1층은 강의실, 영상실, 지상 2층과 3층은 생활관(32실 72명 수용) 시설 배치해 복합문화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청남대 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은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체험과 근현대 행정수반의 삶과 업적, 리더십을 배우는 국내 유일의 역사 교육·체험·연수시설로 활용될 것”이라며
“청남대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민해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 시민᠂사회단체, 환경단체를 비롯한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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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상일2동 주민센터 신축청사 건립 착공식 개최
강동구, 상일2동 주민센터 신축청사 건립 착공식 개최
[AANEWS] 강동구는 오는 21일 상일2동 주민센터 신축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일2동은 고덕·강일 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돼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행정구역이 조정되며 신설된 지역으로 그간 상일2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한 부지매입과 설계공모 등 필요한 행정절차 등이 마무리되어 비로소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총 17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하 5층 연면적 2,408㎡ 규모로 건립될 상일2동 주민센터 신축청사는 1층은 주민사랑방·공유마당 2층은 민원실 3층은 키즈카페 4층은 자치회관 강의실 5층은 다목적강당으로 조성해 단순한 행정기능을 넘어 주민에게 복합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상일동 산 77-27번지에 지어질 상일2동 주민센터 신축청사는 앞으로 고덕·강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문화 생활SO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덕 자치행정과장은 “상일2동 주민센터 건립으로 고덕강일3지구 내 인구 유입과 함께 늘어난 행정·복지·문화 수요를 충족시켜 줄 새로운 생활권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사 준공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들의 통행이나 아이들 등하교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시해 공사가 진행될 수 있게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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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안전보안관 연계 찾아가는 생명교육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17일 진천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안관 연계 찾아가는 생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사고 발생에 따른 응급처치 능력 제고는 물론 유사시 생명을 살리는 행동수칙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획됐다.
교육은 응급구조사 자격증 소지자인 충북도청 소속 안전보안관이 맡았다.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자재, 자동심장충격기 이론수업과 실제 응급처치 관련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자체가 참 힘들다는 것을 느꼈지만, 실제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생각에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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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재즈와 국악의 프로포즈 콘서트’ 선보여
진천군, ‘재즈와 국악의 프로포즈 콘서트’ 선보여
[AANEWS] 진천군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진천화랑관에서 더 스토리움 ‘재즈와 국악의 프로포즈 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에서는 대중가요에 재즈와 국악의 요소를 더해 대중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재즈 연주가 김종호 MBN 조선 판스타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실력을 입증한 국악 창작 그룹 뮤르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군민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군 자체 기획무대로 준비했으며 다가가기 어려운 장르의 음악이라는 인식을 깰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공연은 오는 28일까지 QR코드 접속으로도 가능한 네이버폼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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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진천군립도서관에서 날개 달다
웹툰, 진천군립도서관에서 날개 달다
[AANEWS] 진천군립도서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웹툰 서가 조성, 웹툰 성과집 제작 등 성공적인 웹툰 프로그램을 운영한 진천군립도서관은 올해 역시 도서관 3층 웹툰창작체험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캐릭터 제작하기 나도 웹툰 크리에이터 이모티콘 만들기 웹툰 창작 체험의 날 웹툰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꾸며진다.
현재는 상반기 정규과정인 ‘캐릭터 제작하기’ 과정 운영을 위해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천군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웹툰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진천군민을 대상으로 알찬 웹툰창작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