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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산불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홍성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이달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이재민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김 지사는 17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예상치 못한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 모금은 5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인 성금을 도·시군과 협의해 산불 피해 도민의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으로 피해 시군 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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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특별재난지역 재산 피해 326억 달해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이달 초 산불 피해를 본 홍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추진한 현지 피해조사 결과, 잠정 피해액이 325억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4개 중앙부처 2반 22명으로 구성, 도를 비롯한 전국 5개 시도를 대상으로 피해 상황 등을 정밀 조사했다.
대전, 충북, 충남, 경북, 전남 도내에서는 지난 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 등 5개 시군이 해당한다.
조사 결과 총 잠정 피해액 규모는 325억 2700만원이며 분야별로는 주택 63동 이재민 63세대 113명 가축 6만 8351마리 농축산시설 237동 농작물 3만 3522㎡ 농기계 445개 산림 면적 1474만㎡ 등이다.
시군별 피해액 규모는 홍성이 281억 4860만원으로 가장 크고 보령 23억 4310만원, 당진 9억 1540만원, 부여 6억 3560만원, 금산 4억 843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잠정 피해 규모가 파악됨에 따라 앞으로 산불 피해 복구 계획안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피해 복구비를 확정하는 대로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
현재 도는 이재민들을 위해 조립식 주택을 제작 중으로 30일 이내 제공할 예정이며 임대주택 희망 주민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즉시 입주 가능토록 조치했다.
항구복구를 위한 주택 신축 지원도 계획 중으로 지금의 사회재난 복구지원금 체계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에 지난해 경북 울진 산불 복구 사례처럼 상향 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심리상담가 19명을 투입해 78건의 상담도 진행한 바 있으며 충청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산불 진화부터 이재민 구호 활동까지 함께하고 있다.
또 홍성군 갈산면 인근 식당 등도 갈산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임시주거시설에 급식을 무료 제공하는 등 이재민의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돕고 있다.
조원갑 도 자치안전실장은 “중대본이 피해 복구비를 심의 확정할 예정으로 주택 피해 정부지원금이 상향 지원되도록 요청했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피해 복구 지원 성금 모금 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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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동 청년회,‘효도잔치 기금마련 포장마차’ 행사 개최
양주시 양주동 청년회,‘효도잔치 기금마련 포장마차’ 행사 개최
[AANEWS] 양주시 양주2동는 양주동 청년회에서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효도잔치 기금마련 포장마차’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게 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단체 회원뿐 아니라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 자리를 빛내 훈훈한 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번 포장마차로 모인 기금은 하반기에 진행하는 ‘효도잔치’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효진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그동안 포장마차를 개최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니 감회가 새롭다” 며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고윤구 양주2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청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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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제21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성료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제21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성료
[AANEWS]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제21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큰 사고도 없이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창원특례시가 후원하고 해군과 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및 군항수역에서 요트 250척과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렸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티켓 확보를위해 새하얀 물살을 가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주말을 이용해 대회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크루저요트 승선체험, 카약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군복체험, 특전장비 전시회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갈무리 하는 시상 및 폐회식은 해군사관학교 충무광장에서 17일 오후 4시 해군사관학교장 주재로 거행됐으며 옵티미스트급 1위 율곡초등학교 안서이 선수를 포함한 총85명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해양축제의 장 마련과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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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6명의 신규 공중보건의로 의료공백 해소한다
고성군, 16명의 신규 공중보건의로 의료공백 해소한다
[AANEWS] 기존 공중보건의 최근 전역하면서 일부 보건지소는 진료를 볼 수 없게 되는 등 군민들의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들어왔던 고성군에 4월 17일 신규 공중보건의가 들어와 의료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군은 이날 고성군청에서 일반의 9명, 치과 1명, 한방 6명으로 구성된 신규 공중보건의 임용식을 열고 고성군에 배치됨을 환영했다.
그간 군은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심윤경 보건소장을 비롯한 남아있는 공중보건의들이 순회진료를 하는 등 고군분투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공중보건의들이 배치돼 보건소에서도 한숨을 돌렸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오늘 우리 군으로 발령받아 전문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의료 취약지역인 고성군에 활력을 주고 군민들을 내 가족처럼 정성껏 진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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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필기시험 81.3% 합격률 성과 보여
고성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필기시험 81.3% 합격률 성과 보여
[AANEWS] 고성군은 식품 가공에 대한 전문교육과 전문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2023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의 교육생들이 필기시험 81.3%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는 전체 응시자 16명 중 13명이 최근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개한 지난해 전국 필기시험 합격률인 65%선을 훌쩍 넘는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식품유통과의 자체 강사가 운영했으며 4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의 이론교육을 거쳤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우유 산도 및 품질검사, 두부 제조 등 식품 가공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교육으로 구성된실습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습 신청 기간은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농식품유통과 농식품행정담당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에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교육을 운영해 식품가공기능사 16명, 제빵기능사 8명이 최종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며 “올해는 식품가공기능사 외에 제과기능사 취득반과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열어 쌀소비기반과 군민들의 창업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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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과 국태민안을 위한 제293회 운흥사 영산대재 봉행
호국영령과 국태민안을 위한 제293회 운흥사 영산대재 봉행
[AANEWS] 고성군 와룡산 향로봉 중턱에 깃들인 천년 고찰 운흥사가 4월 17일 제293회 운흥사 영산대재를 올렸다.
이번 영상대재에는 영담 쌍계사 주지 스님 및 지역 스님,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제1부 영산대재 법요식, 제2부 산사음악회, 3부 영산대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법요식에서는 명종,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묵념, 헌화, 봉행사, 격려사, 청법가, 법어, 축원, 사홍서원 순이 진행됐고 이어진 산사음악회에서는 초청가수 박정식, 설하수, 윤철의 공연과 어울림모듬북, 실버합창단, 고고장구트롯공연단의 공연으로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년 음력 3월 3일 개최하는 운흥사 영산대재는 임진왜란 때 국난극복을 위해 왜적과 싸우다 숨진 승병, 지방 의병, 관군 그리고 수군들의 영혼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조선 숙종 때부터 이어져 온 제례이다.
월암 스님은 “임진왜란때 국난극복을 위해 왜적과 싸우며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이 오늘 이 영산대재를 통해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겨레와 강토를 지켜낸 의승들의 뜻을 기리는 오늘의 영산대재가 한 줄기 빛으로 국난극복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근 군수는 “사명대사의 지휘 아래 6,000여명의 승병이 호국안민을 위해 싸웠던 곳이 운흥사이고 영산대재는 국난극복을 위해 싸운 호국영령의 넋을 천도하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행정에서도 300여 년간 지켜온 문화유산이 꾸준히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승병의 군영으로 활용돼 사명대사 휘하 승군 6천여명이 왜적과 맞서 싸운 곳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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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1동, 동백지구대와 폭언·폭행 대비 모의훈련 실시
용인시 동백1동, 동백지구대와 폭언·폭행 대비 모의훈련 실시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1동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대비해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와 함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 13일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동 직원들과 동백지구대 경찰관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민원 응대 과정에서 민원인이 직원에게 폭언·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동 직원들은 반복 민원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비상벨을 작동, 피해 공무원을 보호한 뒤 민원실 내 방문객들을 보호조치 했다.
이어 민원인 제압 후 경찰관이 출동해 민원인을 인계하는 과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또 이날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활용해 민원인의 위협상황에 대비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동 관계자는 “돌발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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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시민들이 투표로 뽑은 소장품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展 연계 이벤트
수원시립미술관, 시민들이 투표로 뽑은 소장품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展 연계 이벤트
[AANEWS]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18일 개막하는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에 시민들이 선정한 작품을 전시한다.
‘물은 별을 담는다’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수집 방향인 ‘여성주의’와 수원미술‘에 부합하는 소장품과 미공개 소장품을 포함해 총 46점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전시 개막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실물로 만나보고 싶은 작품을 선정하는 ‘별 부르기’ 이벤트를 3월에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198명이 참여해 미술관 소장품과 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첫 번째로 공개하길 원한 작품으로 한운성의 ‘장미’와 ‘라넌큘러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4월 18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시민이 선정하는 소장품 ‘별 부르기’는 7월과 10월에도 진행된다.
한편 ‘물은 별을 담는다’전시는 4월 18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4, 5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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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2지구 본청약 일정 지연 안돼” LH에 조속 사업추진 요구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복정2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4월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문을 보내 “사전청약 당첨자 632세대가 본청약 일정 지연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복정2지구 공공주택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81-1번지 일원 9만176㎡ 부지에 2025년까지 신혼희망타운 등을 공급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1026세대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1년 10월 예비신혼부부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공공분양 632세대에 대해 사전청약을 완료했다.
복정2지구 공공주택사업은 영장산 녹지공간 훼손으로 인한 환경문제와 사업지구에 인접한 신흥초 및 성남여중 학생들의 안전대책 마련 요구 등 주민들의 민원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당초 2023년 5월로 계획된 본청약 일정이 토지 등의 손실보상, 토석 채취·반출 등 사업 선행일정 완료 이후로 연기 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본청약 지연 안내문을 2023년 3월 20일 발송한 바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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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AANEWS] 합천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합천군이 협업으로 마련했으며 대구행복진흥원 대구성별영향평가센터장인 성지혜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적 합천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관점의 정책·안전 모니터링 종류와 방법, 군민참여단의 활동 사례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륜현 단장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의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여성친화적 정책개선을 위해 군민의 눈과 목소리가 되어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올 초 1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친화돌봄 지역안전증진 여성참여역량강화의 3개 분과로 나눠 지역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 지역 안전 캠페인 참여 등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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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봄愛 취한 부천, 화려한 봄꽃 엔딩
4년 만에 봄愛 취한 부천, 화려한 봄꽃 엔딩
[AANEWS] 부천시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부천 3대 봄꽃축제에 8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화려한 봄꽃엔딩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개최된 부천 원미산 진달래 축제에는 6만여명, 지난 8~9일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에는 1만 3천여명, 지난 15일 부천 춘덕산 복숭아꽃축제에는 5천 3백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명실상부 부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미산 진달래 축제에는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 인천, 경기도에 거주하는 관외 주민들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방문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외 주민의 방문율이 약 54%에 이르렀다.
기후변화에 따른 조기 개화로 인해 꽃이 없는 벚꽃축제, 봄비 속 치러진 복숭아꽃 축제에도 오랜만의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3대 봄꽃축제의 가장 큰 화두는 ‘안전 최우선’ 축제다.
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장 입구, 밀집구역, 경사로 주요 동선마다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부서 부천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로 구성된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내실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축제장 안팎으로 만개한 봄꽃을 즐겼다.
또한 시 문화협력기관과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부스와 맛있는 먹거리 푸드트럭은 추억거리를 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른 개화시기와 축제 전 내린 비소식으로 마음 졸인 순간도 있었지만 모든 축제장을 열정으로 가득 채워주셨던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이번 3대 봄꽃축제를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해 애써주신 축제추진위원회 및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방서 관계자분들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가 수도권 최대의 봄꽃축제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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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SA’ 쾌거
부천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SA’ 쾌거
[AANEWS] 조용익 부천시장이 ‘2023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아 공약 실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주관 아래 이뤄진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각 기초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비전과 연차별 이행 로드맵 및 재정계획 등을 분석한 뒤 1~2차 보완자료 평가를 거치는 등 엄정하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냈다.
평가항목은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 35개 세부 지표이며 평가 후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5단계 등급으로 나누어 총점 90점 이상은 SA등급, 80점 이상은 A등급으로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민선 8기 10대 분야 95건 및 4대 권역 주민생활 밀착형 52건 총 147건의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공약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뿐만 아니라 ‘공약실천활동’, ‘공약지도’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약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공약이행 및 평가과정에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마련해 주민 소통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시민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함께한 약속인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동시에 투명한 공개를 위해서도 계속해 노력할 것”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조용익 부천시장은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선거공약을 매우 우수하게 작성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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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올 들어 3조원 투자유치, 신기록 행진 중
전라북도청
[AANEWS]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는 4월 19일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 2천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쉬웨이 절강화유코발트 부총재,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LG화학과 절강화유코발트는 신규 법인을 설립해 ‘28년까지 2단계에 걸쳐 총 1조 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연내 새만금 산단 6공구에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7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G화학은 1947년 설립한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배터리 전문 자회사 등 균형 있는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이다.
절강화유코발트는 ‘02년 설립, 광물 채굴에서 전구체 생산까지 배터리 핵심소재 수직 계열화를 이룬 중국 최대 코발트 생산 기업이다.
새만금에 건설하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제조시설은 ㈜LG화학과 절강화유코발트가 전구체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LG화학은 사업 확장이 용이한 대규모 부지, 항만·공항·도로 등 우수한 기반시설, 특히 공장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용수·가스·스팀 등의 유틸리티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는 여건 등을 높이 평가해 새만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새만금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를 환영하며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이차전지산업과 기업발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최근 새만금이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기업인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기반으로 전북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전북 투자 러시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글로벌 공급 경쟁력을 갖춘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하며 우리 지역의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새만금 전구체 공장을 기반으로 양극재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최고의 종합 전지 소재회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 투자유치로 올해 들어 4개월 만에 총 9개 기업, 3조 1,735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특히 현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는 26개 기업, 4조 625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졌다.
이는 새만금개발청 개청 이후 9년간의 실적을 1년도 안된 시점에 달성한 놀라운 성과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에 버금가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조만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혀, 앞으로 새만금의 투자유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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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안전한 봄철을 위한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진도소방서 안전한 봄철을 위한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진도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의 최적 조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및 농가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8%로 가장 높았다.
부주의로는 담배꽁초, 불씨 방치, 쓰레기소각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에 활동이 많아지면서 주의력이 떨어지는게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및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촛불·향초 받침대 고정 후 사용 및 취침·외출 전 반드시 끄기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논·밭 등 농경지 소각행위 금지 등이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화재는 발생하기 전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실천으로 안전한 봄철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