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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사업장 실태 점검
파주시청
[AANEWS] 파주도시관광공사 최승원 사장은 월롱 청사와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장 실태 점검을 지난 14일에 마무리했다.
최승원 사장은 4월 12일 부터 3일에 걸쳐 공사가 관리하는 사업장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당면 현안과 과제 파악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 등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국면에 접어들며 봄철 경기 북부권에 관광객 급증이 예상 됨에 따라 나들이 인기 코스인 임진각, 마장호수, 감악산을 우선적으로 순시했다.
사업장 실태 점검 중에 바로 필수 안전 요원의 현황 파악과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으며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교통약자이동센터에서는 시민과의 접점에 있는 운전원들에게는 안전 운행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복지를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최승원 사장은 이번 사업장 실태 점검을 계기로 “더욱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시민 및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밝히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파주의 도시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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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다양한 선사체험 선보여
“고인돌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다양한 선사체험 선보여
[AANEWS] 화순군은 2023 화순 고인돌 축제를 오는 21~30일까지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약 3000년 전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인돌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프로그램은 ‘고인돌 축조 체험’으로 선사시대 분장을 한 배우들이 상황극을 펼치며 내방객의 돌끌기를 유도하고 주무대로 함께 퍼레이드하는 행사이다.
’메타버스 선사수렵채집체험‘은 활 모양의 메타버스 아처에 스마트폰을 부착하면 실감 콘텐츠가 화면에 나와 활을 당겨 사냥하는 수렵 채집체험이다.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선사인로봇 체험‘은 돌망치와 방패를 든 선사인 로봇 로드쇼, 로봇 탑승 체험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고 인간과 로봇이 하나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내방객들은 선사인 복장과 분장을 한 ’미스터 선사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고 ’고인돌 명사수 대회‘에 참가해, 숨겨진 사격 실력을 뽑낼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화순 고인돌 축제는 교과서로 막연하게 익히던 선사시대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축제에 참가해 선사시대 문화의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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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축제,“세계 문화로의 초대”
화순 고인돌 축제,“세계 문화로의 초대”
[AANEWS] 화순군은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2023화순고인돌축제’에서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장 잔디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세계민속놀이 다문화 의상 입어보기 몽골 악기 체험 등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갖가지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 페스티벌”이 4월 22일 4월 23일 양일에 걸쳐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화순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모여 모국의 춤을 선보이고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와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축제에는 세계민속축전기구회 한국지사의 초대로 필리핀 CLUS, 슬로바키아 FS Polana 해외민속공연단이 참여한다.
개막식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많은 내방객들에게 세계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경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세계화 시대에서 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이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배우며 상호 존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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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청춘도 즐기자 감성 품은 ‘화순 고인돌 축제’
MZ 청춘도 즐기자 감성 품은 ‘화순 고인돌 축제’
[AANEWS] 온 세상이 아름다운 봄이지만, 화순의 봄날은 한걸음 더 찬란하다.
세계유네스코로 지정된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대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고인돌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 3년여간의 코로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맞이하는 첫 축제인 만큼 오랜 시간 쌓아둔 기대감을 채워줄 갖가지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특히 화순군은 자신만의 공간과 개별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위 MZ세대를 겨냥한 공간을 마련했다.
춘양 피크닉존 일대에는 핑매바위를 위시한 고즈넉한 고인돌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젊은세대의 요구를 반영, 고인돌축제 테마를 적용한 ‘인생네컷’ 즉석 사진기를 배치했다.
고인돌 보호각 일원에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22일 23일 28일 29일 30일 5일간 길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대중음악, 밴드, 마술쇼, 비눗방울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젊음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29일에는, ‘EDM 페스티벌’이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아이키가 리더로 있는 훅, 박명수, 원슈타인 등이 출연, 디제잉쇼와 댄스, 힙합이 어우러진 2030세대의 취향저격 축제가 될 전망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의 축제가 기성세대 위주의 획일화된 축제였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고인돌 축제는 젊음과 감성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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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등기 어린이·어머니·교직원 배구대회 성료
화순군, 무등기 어린이·어머니·교직원 배구대회 성료
[AANEWS] 화순군은 하니움실내체육관과 이용대체육관 등에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35회 무등기 전국 어린이·어머니·교직원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등일보·화순군체육회·사)엠디에스앤씨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 교직원 어머니부 총 49개 팀 67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15일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은 대회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선수 입장 퍼레이드 후, 페퍼저축은행 소속 이은지, 박사랑 선수가 팬사인회를 여는 등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했다.
이틀간 접전을 펼친 결과 어린이부에서는 전주 중산초와 순천 대석초 어머니부는 썬클럽 교직원부에서는 광양 중진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는 한·중 킥복싱 교류전 및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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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민안전의 날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화순군, 국민안전의 날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AANEWS] 화순군은 제9회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16일 화순읍 만연산 및 동구리호수공원에서 캠페인을 추진했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된 날로써, 이날 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석, 만연산 등산객 및 동구리호수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대해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 및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논 · 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및 산불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화순군은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군은 연휴기간 중에도 산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1일 강릉 산불 등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부산물 소각행위 등에 있어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라며 이를 어길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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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화순 홍보
화순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화순 홍보
[AANEWS] 화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60여 개 기관 및 단체와 260여 개 부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대의 여행박람회이다.
올해는 ‘내나라 로컬 보물지도, 지역을 맘껏 누려봐’를 주제로 우리나라 로컬 여행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2023 화순 고인돌 축제’를 집중 홍보했으며 화순 8경을 비롯한 화순군 주요 관광지 및 화순적벽 버스투어 등 화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많은 관광객들이 화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테이블 컬링’과 ‘SNS 구독 이벤트’ 등 참신하고 특색있는 이벤트를 통해 화순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김삿갓 텀블러 및 8경 손거울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해 화순군 홍보부스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내나라 박람회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화순 관광 홍보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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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 철저
논산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 철저
[AANEWS] 논산시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 보건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통장 월례 회의시간을 빌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마을 리더에게 기피제를 배부하고 관련 건강 수칙을 전파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업인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나서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농번기에 극심하다.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에게 발병하기 쉬우며 텃밭 작업, 성묘, 벌초 등도 주된 발병 요인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으로 진드기에 물린 뒤 1~3주 이내에 고열·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전용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외출 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논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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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 생명 존중 캠페인 전개
논산시보건소, 생명 존중 캠페인 전개
[AANEWS] 논산시보건소와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 지난 15일 열린 논산시민 건강걷기 대회에서 ‘생명 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전파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용기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고자 캠페인에 힘을 합쳤다.
또한 양 기관은 캠페인과 더불어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곳 또는 공동주택 지역 등에는 포스터와 현수막을 내걸고 생명 존중·자살 예방 홍보에 임한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생명존중 문화가 새겨지기를 바란다”며 “우울증을 앓거나 정서적으로 지친 분들이 행복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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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언론인협회 주최 ‘다시 찾는 희망의 콘서트’ 성료
충남지역언론인협회 주최 ‘다시 찾는 희망의 콘서트’ 성료
[AANEWS] 지난 14일 논산시 어르신회 부적면 분회에서 열린 ‘다시 찾는 희망의 콘서트’가 지역 어르신들의 함박웃음 속에 성료됐다.
충남지역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고 ㈜종합연예예술인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부적면민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은미 면장과 이광남 부적면 어르신회 분회장, 김복덕 부적면 부녀회장 등 지역사회 단체장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MC선진의 진행으로 펼쳐진 콘서트는 흥을 돋우는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영자, 지현, 세레나, 이은주, 성지영, 미혜, 김해정, 위정희, 송윤미 등 다수의 출연진들이 신명나는 노래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부적면 분회를 찾은 어르신들과 면민들은 오랜만에 열린 음악 공연에 흥겹게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콘서트에 함께한 한 주민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마을로 찾아와 문화공연을 꾸며준 주최측에 감사드린다”며 “마을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이 점차 점차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고 주최한 충남지역언론인협회는 같은 날 부적면사무소를 찾아 필요한 곳에 써달라며 후원물품과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논산시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을 위해 문화공연을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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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무료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 받으세요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4월 말부터 누구나 집 근처에서 편안하게 무료 컴퓨터·스마트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과정은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의 기초부터 생활, 심화까지 다양하게 운영한다.
교육방식은 집합, 온라인, 집합+온라인 방식을 비롯해 배움터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키오스크 등 6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로당과 협업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및 학생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뉴미디어 활용 교육을 특화 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 디지털배움터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경남 디지털 역량강화 센터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지털화되는 시대에 정보취약계층 등이 필요한 교육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대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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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춘상행 설립 허가신청서 원본 발견
의춘상행 설립 허가신청서 원본 발견
[AANEWS] 양산시립박물관은 1919년 삼일독립운동 이후 양산지역의 경제적 자립과 비밀 독립자금의 마련을 위해 설립된 의춘상행 설립 허가신청서 원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의춘상행 설립 허가신청서 원본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공개 구입을 통해 매입했다.
신청서는 직접 쓴 필사본으로 신청서 회사개요, 발기인 의결록, 정관, 창립회의록 순으로 작성했고 조선총독부 사이토 마코토 총독 직인이 담긴 허가증이 첨부돼 있다.
신청서에는 자세한 회사의 내역이 기록되어 있는데, 사명은 주식회사 의춘상행이며 해륙 무역과 위탁업으로 자본금은 총20만원이다.
이는 현재 시세로는 100억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당시 주주로 참여한 11인의 명단과 직접 찍은 인장 원본이 있어 주목되는데, 주주로는 엄주화, 윤현태, 지영진, 전석준, 최학선, 정순모, 최상흡 등 양산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의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문서 말미에는 ‘창립위원회의록’과 ‘발기인결의록’이 별첨되어 있어 회사의 창립과정을 면밀히 살필 수 있어 사료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의춘은 조선시대 양산의 별칭으로 ‘풍우가 고른 새 봄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특히 일제강점기 초기 양산보다는 의춘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했다.
실제로 우산 윤현진도 일본 유학시절 본인을 ‘양산인’이 아닌 ‘의춘인’이라고 자칭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의춘상행에 대해는 총독부 관보에 소개된 등기부 등본 이외에 자료가 없어 전하는 바에 따라 단순한 소비조합으로 우산 윤현진이 설립한 회사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신청서 원본의 발견을 계기로 보다 정확한 설립취지와 진행과정을 알게 됐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자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조사와 정리 이후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독립기념관 개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처음 이 문서를 확인했을 때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며 “이번 자료의 발굴을 계기로 지역독립운동사 연구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다각도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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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임자대교’교통량 100만대 돌파
신안군,‘임자대교’교통량 100만대 돌파
[AANEWS] 지난 4월 16일 신안군 지도에서 임자도를 잇는 임자대교가 개통 2년 28일 만에 누적통행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국도 24호선에 위치한 임자대교는 총연장 4.99km 해상교량으로 총사업비 1,766억원이 투입되어 지난 2021년 3월 19일 신안의 12번째 대교로 역사적인 개통을 맞이했으며 임자대교내 설치된 교통량 조사 시스템 누적결과 4월 16일 기준 1,000,647대가 임자대교를 통행한 것으로 기록됐다.
한편 코로나19 단계별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임자대교 개통 이후 첫 튤립축제를 지난 4월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취하라 튤립으로. 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했다.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봄을 맞아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백만송이의 다양한 튤립꽃 축제를 즐겼으며 임자대교를 통해 차량으로 이동하게 되어 예전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임자대교 개통전 튤립축제 입장객은 3만 6천명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개최된 금번 축제기간 동안 7만 4천여명이 육로를 통해 축제장을 찾았으며 드넓은 대광해수욕장과 형형색색의 백만송이 튤립이 어우러진 섬 튤립축제를 만끽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천사대교가 퍼플섬의 변화에 기여한 것과 같이 임자대교를 통해 임자도가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이제 연도교 사업의 마지막 퍼즐인 ‘신안 장산~신의간 연도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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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올해 첫 시행’수산공익직불제 신청하세요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수산공익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직불제 및 어선원 직불제로 나누어 지급된다.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어가당 1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총 톤수 5톤미만의 허가 어선어업인으로 어촌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신청연도 직전 연간 판매액이 1억원 미만 양식어업인, 어업경영을 통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 어업인,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종사 어업인 등이다.
어선원 직불제는 연근해어업 인력자원으로 어가당 1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어선원으로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원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 또는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어선원이 해당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소규모 어업인 및 어선원은 5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군 해양수산과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하면 된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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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 최고등급 달성
성북구,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 최고등급 달성
[AANEWS] 서울 성북구가 ‘2023년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2023년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실천계획서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진행해 평가했다.
평가는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가지 항목, 총 35개의 세부지표로 진행한다.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하며 성북구는 4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성북구는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노력은 물론 민선8기 공약이행보고회 개최,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구 누리집에 공약 추진현황 공개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주력했다.
특히 구 누리집의 공약사업 안내 화면을 전면 개편해 성북구의 비전과 철학, 공약 총괄 현황, 한눈에 보기 쉬운 공약 지도 제작, 공약별 이행안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약 추진의 단계별 투명성과 접근성까지 높였다.
민선8기 이승로 구청장의 주요 공약은 함께 나눔 복지도시 13개,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23개, 사람중심 친환경 도시 6개, 민생경제 경제도시 14개, 일상의 여유 문화도시 18개, 성북의 자부심 자치도시 5개로 6대 분야 79개 사업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최우선 가치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더욱 구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민선8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