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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국내감염 추정 환자 3명 추가 확인
엠폭스 국내감염 추정 환자 3명 추가 확인
[AANEWS] 질병관리청은 지난 금요일 오전 10번째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국내 3명의 엠폭스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11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인후통과 피부병변으로 의료기관에 내원 후 진료 의료진이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4월 14일 관할 보건소로 신고했고 검사 후 확진 환자로 판정했다.
12번째 환자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으며 피부병변 및 통증으로 4월 14일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검사를 문의한 내국인으로 잠복기 내 위험 노출력이 있어 의사환자로 분류됐으며 검사 후 확진 환자로 판정 했다.
13번째 환자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으로 12번째 환자 역학조사 중 피부병변 등 의심증상이 있는 밀접접촉자를 확인해 즉각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확진 환자로 판정했다.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최초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으나 국내 위험 노출력이 확인되어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며 방역당국은 위험요인 및 감염경로 등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7일 이후 발생한 환자 총 8명 중 5명은 의료진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했으며 현재 관리 중인 접촉자 중 의심증상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의료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확진환자의 의심증상, 임상경과 등 특성 및 발생 동향을 포함한 엠폭스 진단 안내서를 배포하고 특히 의심 증상 시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감염내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항문외과 등 피부병변을 진료하는 의료인의 적극적인 의심환자 신고를 당부했다.
더불어 고위험군 이용 시설을 방문해 감염 예방수칙 준수 안내 및 고위험군 대상 안내문 제작·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추가 확산 억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의심환자와의 밀접접촉 등 위험요인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상담하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밀접접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엠폭스는 주로 제한적인 감염경로를 통해 전파가 이루어지는 감염병으로 전파위험도가 낮고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과도한 불안보다는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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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림없는 주민보호체계 확립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2시 북한군의 무인기 침공,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국지도발에 대비한 상황조치훈련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늘 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국지도발시 범정부 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인천광역시 연평도 포격 도발 상황과 경기도 고양시 국가중요시설에 발생한 무인기에 의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주민보호를 위한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에 따른 조치내용을 논의했다.
먼저, 연평도 포격 도발 상황에 대한 훈련은 지난 2010년 실제 발생한 것과 동일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주민 출도와 출도 주민에 대한 임시 주거지·편의시설 제공 등 수용 구호 위주로 진행했다.
민방위대 동원, 함정을 이용한 출도와 군의 경계 지원, 저유고 화재에 따른 산불 방지와 토양 오염 정화 등을 실시했다.
고양시 국가중요시설 피해 상황 대처는 최근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무인기 침공 상황을 가정해, 무인기 추락으로 인한 화재와 유독가스 발생에 따른 신속한 주민대피, 주변지역 오염에 대한 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작년에 서해5도 주민보호를 위한 범정부 대토론회를 두차례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군 국지도발시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담은 ‘국지도발 상황시 서해5도 주민보호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마련한 지침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올해 8월에는 오늘 실시된 도상훈련을 현장훈련으로 확대해 주민보호체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북한의 도발시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주민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림 없는 주민 보호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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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바이러스 간염 퇴치,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가 함께한다
2030 바이러스 간염 퇴치,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가 함께한다
[AANEWS] 질병관리청은 ‘제1차 바이러스 간염 관리 기본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바이러스 간염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한간학회와 4월 17일 질병관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 암 종류별 사망원인 2위인 간암의 원인으로 B형간염과 C형간염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B형간염과 C형간염으로 인한 간질환 사망률을 2027년까지 2015년 대비 40% 감소시키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간염의 예방-조기진단-치료에 이르는 전주기 간염 관리체계 구축 계획을 담은 ‘제1차 바이러스 간염 관리 기본계획’을 최근 수립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질병관리청은 대한간학회와 제1차 바이러스 간염 관리 기본계획을 공동 추진해 2030년까지 B형간염과 C형간염의 퇴치 목표에 도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바이러스 간염 예방관리를 위한 근거 마련 연구와 간경변증, 간암으로 인한 국민의 질병부담을 낮추기 위한 교육·홍보를 함께 추진하는 등 감염인과 가족들의 건강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간염 환자 조기발견, 관리 및 치료뿐 아니라 근거에 기반한 검증된 간염 정보 제공·확산 등 국내 바이러스 간염 예방관리 역량 강화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간염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연구, 치료연계 의료기관 협력, 국가 및 지자체 간염 관리 사업, 검진 이후 사후관리, 지침·교육·홍보자료 개발 연구, 조사, 공동 캠페인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배시현 대한간학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민의 질병부담 완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체결식에서 “간 건강 및 치료의 전문학회인 대한간학회와의 업무협약은 환자 조기발견 및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 하며 “앞으로 개발하는 환자 관리 모델과 국민에게 유익한 간염 정보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위해 대한간학회와 보다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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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가능한 SFTS, 예방·관리 위한 사람-동물 공동 감시체계 운영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가능한 SFTS, 예방·관리 위한 사람-동물 공동 감시체계 운영
[AANEWS] 질병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사람-동물 간 2차감염 예방 및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해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계부처 및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SFTS 사람-동물 간 전파사례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FTS는 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며 사람과 동물 모두가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에 해당한다.
사람에서는 치명률이 12~47%로 높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조기인지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SFTS에 감염된 사람 또는 동물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에손상된 피부가 노출될 경우 2차감염 즉, 사람-동물 간 SFTS 전파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동 감시체계를 시범사업으로 운영했으며 총 73건의 동물 양성사례 및 2건의 2차감염 의심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사업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5.7%가 “SFTS 2차감염에 대한 인식과 예방수칙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시범사업의 결과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등의 환경변화를 고려, 올해는 사업대상을 보다 확대하고 참여기관도 추가해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육군본부와 협력해 사업대상에 군견과 군견병을 추가했다.
군견은 정찰 등 야외훈련을 통해 진드기 노출 및 SFTS 감염위험이 높으며 군견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군견병과 수의장교는 SFTS 2차감염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또한 참여기관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이 많은 서울시 내 동물 SFTS 검사의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의 세부 내용으로는 동물병원에 내원한 동물과 군견이 SFTS로 의심될 경우 적극 SFTS 검사, SFTS 양성 확인 시 질병관리청에 정보 공유, 양성 동물의 밀접접촉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진료 안내 등 의심환자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위험군의 인식제고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유도를 위해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사람-동물 간 SFTS 전파 의심사례 발생 시 관계부처와 협력해 사람과 동물, 환경에 대한 다각적 공동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사람-동물 간 SFTS 전파사례 감시체계’는 반려동물 증가 등으로 동물과의 접촉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사람과 동물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지속 확대해야 할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부처와 전문가, 그리고 국민들의 공동협력과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수의사 등 동물병원 종사자와 반려동물 보호자, 수의장교 등 군부대 관계자분들과 SFTS 진단검사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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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부터 신고센터 운영, 육아휴직 등 사용 방해 집중 감독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4월 19일부터 ‘모성보호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상반기 중 500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육아휴직 등 현행제도를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밝히고 저출산 정책과제의 하나로 근로감독을 강화키로 한 바 있다.
먼저, 4월 19일부터 육아휴직 등 사용을 못 하게 하거나 불리한 처우 등이 의심되는 사업장 500개소를 선정해 집중 감독한다.
그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하반기에는 위반 비중이 높은 업종의 사업장을 감독 대상으로 추가 선정하고 관련 업종 대표이사 간담회 등을 통해 위반사례를 공유하는 등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근로자가 “언제든, 무엇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상담 및 신고할 수 있도록 4월 19일부터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모성보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6월 30일까지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근로감독관이 즉시 사업장에 연락해 행정지도하고 개선되지 않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따라서 하반기 근로감독 대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근로감독 방식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근로감독에 앞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근로자 및 노동조합 대표, 명예고용평등감독관 등을 대상으로 법 위반사항 및 조직문화를 미리 파악하고 여성 다수 고용 업종은 그 특성을 감독과정에 반영한다.
필요시 조직문화를 진단해 개선을 지도하고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안내해 사업장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도 병행한다.
고용노동부는 취업규칙 필수적 기재 사항인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사항’이 제대로 규정되어 있는지도 점검해 개선토록 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모성보호제도를 사용하기 어려운 사업장 여건과 불이익 우려에 대해 이번에 근로감독을 집중하고 모성보호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노동현장이 개선되도록 힘쓰겠다”며“근로자가 법에서 보장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을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고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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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엠폭스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거창군, 엠폭스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AANEWS] 거창군은 연일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엠폭스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엠폭스 확진자가 2022년 6월 첫 확진자 발생 후 10명이며 1∼5번째까지는 해외유입 또는 의료기관 내 감염이었고 6∼10번째는 국내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지난 13일 엠폭스의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엠폭스는 호흡기질환과 달리 밀접한 신체접촉을 통해 전파돼 감염 후 잠복기를 지나 증상이 발현되며 주요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림프절병증, 근육통과 몸 또는 손에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고 2∼4주 동안 지속 후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엠폭스 발생국가로 여행을 다녀 온 후 3주 이내 의심증상이 발생하거나 의심환자와 밀접접촉으로 증상이 있을 시 질병청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상담을 받고 모르는 사람들과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엠폭스는 비말 등이 주된 감염원인 호흡기 감염병과 달리 밀접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전파위험이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며 “과도한 긴장이나 지나친 우려보다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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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생정책 현안 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생정책 현안 회의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7일 오전 중·고교 무상 체육복 지원,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생정책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광률 정책위원장, 김미정 부위원장, 김동영 부위원장, 최민 부위원장 등 의원들과 박상응 경기도 교육협력과장,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중·고교 무상 체육복 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도내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될 사업으로 체육복을 입는 학교 학생에게는 현물로 입지 않는 학교 학생에게는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무상교복 사업과 함께 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더욱 확대하는 정책이 될 것이다.
이 사업으로 27만여명이 수혜를 입게 되지만, 현재 도와 도교육청 사이에 예산 분담비율을 둘러싸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안광률 정책위원장은 “두 기관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생각하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상호 협의와 양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했고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중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을 대학생에서 도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청년과 고3 학생들의 건강밥상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러한 민생정책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야정협의체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회복을 위해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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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정수요 대응 위해 정부정책과 연결 논리 만들어야
다양한 행정수요 대응 위해 정부정책과 연결 논리 만들어야
[AANEWS]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17일 “도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도정 주요 현안과 정부 정책과의 연결고리를 면밀하게 연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문화·관광·공항확충 분야별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하며 국비 확보 논리 대응을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국가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세수가 줄어들고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나, 재정으로 해소해야할 지역 현안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요구 범위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사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명확한 논리와 해당 부처를 설득할 타당성을 제시할 때 정부 정책방향과의 연결고리를 잘 엮어야 하며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파견 공무원 등 활용 가능한 인맥을 파악하고 함께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4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과 관련해 충실한 후속관리도 요청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도정질문 답변 준비과정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 추진방향과 약속이 정해진 만큼 도민생활의 애로사항을 잘 파악해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계별로 접근해 당장 해결하고 집행해야 할 것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제도적 개선이나 예산 수반 사항 등은 타당성 여부와 비용 및 효과 분석을 세밀하게 검토한 후에 충실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21일부터 진행될 제5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적극적인 참여와 촘촘한 안전 대응도 당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최근 타 지역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 전도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렌터카 사고 수학여행, 관광버스, 체육·문화예술 행사 등 인파 밀집과 안전사고에 면밀히 대응해 달라”고 전했다.
김 부지사는 “제57회 도민체전은 선수 중심에서 도민 중심의 문화스포츠축제로 진행되며 1,500명의 도민합창단, 도립교향악단 등의 공연과 국내 최초 메타버스 드로잉 퍼포먼스, 드론 활용 불새 성화 점화 등이 펼쳐질 예정인 만큼 공무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제대로 준비해서 전 도민이 화합하는 명실상부한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무부지사 소관부서인 문화, 관광, 공항확충 분야 부서장들이 참석해 4월 중점업무 추진상황과 현안사항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 계획 교육행정협의회에 따른 실무협의회 K-콘텐츠 산업화와 아세안 플러스 국가 교류 활성화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 이자차액 보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 마케팅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확충 한라산 1100고지 화장실 개선 등의 내용이 보고됐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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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 26명 승진 임용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사무관, 연구·지도관 승진의결자 26명에 대한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승진 인사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이 3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6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이뤄졌다.
승진 임용 대상자는 행정 9명, 사회복지 1명, 감사 1명, 공업 3명, 농업 1명, 녹지 1명, 수의 1명, 해양수산 1명, 환경 1명, 시설 2명, 방재안전 1명, 학예연구 1명, 농업연구 1명, 녹지연구 1명, 농촌지도 1명 등 총 26명이다.
오영훈 지사는 “부서 간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주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도정 정책의 핵심 주체로 중간관리자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배 공직자와 후배 공직자 간 소통 창구로 조직문화의 혁신을 이끄는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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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회 연속 지방재정 집행 최우수 지자체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 도부 광역시부 기초시군부 기초자치구 총 4개 유형으로 나눠 지방재정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광역 도부에서는 제주, 전남과 경남 총 3개 자치단체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최우수 자치단체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각 2억원을 교부받는다.
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0년 하반기 이후 5회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실적 내용을 살펴보면,소비·투자 집행률은 150.24%를 달성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재정집행률은 89.52%를 달성해 광역 도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는 화물연대 파업, 철근을 비롯한 자재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경제가 악조건이었지만 제주도는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주 실국과 재정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면서 부서 방문점검 및 독려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선금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계약상대자 대가 지급기한 단축 등 재정집행을 위한 한시적 집행관리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행안부 지정 목표 55.7%보다 높은 60.5%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착공과 선금지급 확대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작년 하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공직자들이 노력해 얻은 성과”며 “상반기에도 재정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공공부문이 지역경제 활력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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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으로 농작업 안전문화 홍보
고흥군,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으로 농작업 안전문화 홍보
[AANEWS] 고흥군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인 교육, 시범사업과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등 농업인단체, 농촌마을과 연계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캠페인 주요내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낙상 사고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약중독 예방 농기계 사고 원인 및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4월 캠페인 추진 시 강소농 교육생, 시범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한 결의 다짐 등 ‘농작업 안전재해 ZERO’ 실천 운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적합한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당부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및 질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함께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으로 농업인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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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
고흥군, ‘고흥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
[AANEWS] 고흥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행정·기관 상생 ‘고흥愛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흥愛 주소 갖기 운동은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과 함께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주민과 기관단체, 행정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범군민 운동이다.
군은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 등을 방문해 고흥에 거주하고 있으나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등을 추진하며 타 시군구에서 고흥군으로 5명 이상 전입한 기관이나 기업 대상으로 전입유공 장려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관내 515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귀농어귀촌인 유치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지원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출향향우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귀농어귀촌인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권역별 택지개발 등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인구유입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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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선정
고흥군,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선정
[AANEWS] 고흥군이 한국형 무인이동체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남해안권 드론 실증분야에서 주도권을 선점해 ‘드론중심도시 고흥’ 건설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남·경남·부산 등 초광역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3년간 총사업비 188억원이 투입되며 각 지역에서 이미 구축된 무인이동체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신규장비를 구축해 드론기업의 성장과 서비스 시장 창출을 통한 무인이동체 산업이 육성된다.
새롭게 구축되고 고도화되는 주요시설 장비는 통합관제시스템 빅데이터 시스템 이동형 통제차량 소음계측시스템 드론점검시스템 등이다.
이 사업은 3개 지자체가 연계된 통합관제시스템과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시설 구축으로 3개 지역의 드론기업이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적조 및 환경 감시, 도서 간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감시 등 임무 실증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확산에 활용될 전망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드론 등 무인이동체 기술 개발·실증 시 중복투자 문제가 해결되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과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시설이 고흥군 소재 고흥드론센터에 구축될 예정으로 남해안권에서 실증되는 각종 무인이동체 실증 데이터가 고흥군에 통합 축적됨에 따라 드론 실증분야 주도권을 고흥군이 선점하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드론산업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드론산업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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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조생종 벼 모내기로 한 해 풍년 기원
고흥군, 조생종 벼 모내기로 한 해 풍년 기원
[AANEWS] 고흥군은 4월 17일 남양면 장담리 일대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조생종 벼 모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죽암농장에서 실시된 이번 모내기는 포트에서 모를 키워 이앙함으로써 일반적인 이앙보다 논 모내기 후 뿌리 활착이 빨라 친환경 쌀 생산에 용이하고 수확 시기도 7일 정도 앞당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고시히까리’로 단맛과 고유의 뛰어난 식감으로 인기가 높은 조생종 품종으로 4월 말까지 논 15ha에 식재된다.
8월 중순부터 본격 수확해 추석명절 전에 햅쌀로 출하되면 선물세트로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6월 중순까지 논 10,991ha에서 모내기가 한창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육묘상자 처리제, 육묘용 상토,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농산물 생산비 절감 시설장비 등 벼 재배에 필요한 비료, 영농자재 등을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모내기 시연을 마친 공영민 군수는 “올해는 모든 농민들이 고품질 쌀을 생산해 풍년의 결실을 맛보고 쌀값이 안정돼 농가 소득이 증대되길 기원한다”며 “고흥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고흥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 친환경 재배 지도 등 고품질 쌀의 안전생산을 위해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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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쌍둥이족발, 소외계층에 족발 지원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쌍둥이족발에서는 생활고를 겪는 복지 사각지대 5가구에 음식을 지원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봉사하는 착한식당인 쌍둥이족발은 매월 중앙동에 거주하는 복지 위기가구에 푸짐하고 맛있는 족발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의 온정을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도 손영희 대표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족발을 기탁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손영희 대표는 “경기침체와 실직 등의 위기 상황으로 생활고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 제가 준비한 족발을 드시는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