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원시 소재 그린하우스 베이커리, 전국 100개 업체 중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창원시 소재 그린하우스 베이커리, 전국 100개 업체 중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에 소재한 그린하우스 베이커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한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에서 전국 100개 참여 업체 중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졌다.이번 사업은 수입 밀가루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가루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유수의 제과점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그린하우스는 가루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 "무가당크랜베리쌀빵, 쇼콜라쌀카스테라, 알밤식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2024년도에는 "복분자쌀롤, 쑥쌀빵, 무가당쌀빵"등 가루쌀을 활용한 건강한 쌀빵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국산 가루쌀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아 최우상을 받은 바 있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전국 단위 사업에서의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며 "그린하우스 베이커리가 대전의 성심당처럼 창원을 대표하는 베이커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3
-
창원특례시,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 및 추심 추진
창원특례시,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 및 추심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성실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고액 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 보유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 및 추심 조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가상자산을 활용한 재산 은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가상자산 압류 및 추심 조치를 통해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세 형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가상자산 보유가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압류 및 추심 절차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반면, 일시적인 자금 사정 등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상담 등을 병행하고 완납 의사가 확인될 경우 한시적으로 압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의적 체납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며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상담과 안내를 병행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이수진 의원 , 성평등한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 국회법 개정안 」 발의
이수진 의원 첨부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 이 2 일 , 여성국회의원협의회를 설치하기 위한 「 국회법 개정안 」 을 대표발의했다 .제 22 대 국회의 여성 국회의원은 전체 296 명 중 63 명으로 그 비율은 21.3% 에 그치며 , 지역구만 보면 전체 250 명 중 36 명으로 14.4% 에 불과하다 . 이는 OECD 의 평균 여성의원 비율인 33.8% 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제 21 대 국회에서는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 를 두어 국회의 성비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할 개선 방안을 논의하도록 하였고 ,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성평등한 국회 운영 뿐 아니라 성평등 입법 및 성평등 현안에 대한 초당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 여성의원 전원회의 ’ 를 구성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수진 의원은 「 국회법 」 을 개정해 , 정치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정치 참여 방안의 논의 및 의견 수렴 등을 위하여 여성 국회의원 전원으로 구성되는 여성국회의원협의회를 설치하여 정치분야에서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이수진 의원은 “ 국회에서 먼저 여성국회의원협의회를 설치하여 여성의제를 활발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 며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으로서 성평등한 정치를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2026-02-03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대산면 들풀화재 현장점검 나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대산면 들풀화재 현장점검 나서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메마른 들풀 화재 주의 당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오후 4시 11분 최종 진화됐다.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므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6-02-03
-
이개호 "반도체 '초격차'유일한 해법은 남해안 벨트"
이개호 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3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남해안 반도체 벨트'에 핵심 생산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며 국내 반도체 생산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전력난과 용수 부족으로 이미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옭아매는 자충수"고 지적하며 전남이 기업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전남을 최적지로 꼽은 첫 번째 이유로 'RE100 달성 가능성'을 들었다.그는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RE100'수출 규제는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고 송전망이 포화된 수도권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미션"이라며 "반면 전남은 원전의 기저 전력 위에 태양광·풍력 등 압도적인 재생에너지 자원을 갖춰, 전력 수급 불안 없이 수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용수 공급'과 '부지 안정성'에서도 수도권과 차별화된 확실한 비교 우위를 내세웠다.이 의원은 "수도권 지자체들이 물 확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전남은 기업이 원하는 만큼 즉시 공급 가능한 대규모 용수 인프라를 완비했다"고 밝혔다.또한 "미세 공정에 최적화된 단단한 내륙 평지가 준비되어 있어, 부지 조성에 시간을 허비할 필요 없이 기업이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공장을 올릴 수 있는 '속도'와 '안전'을 갖췄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끝으로 "수도권 집중이라는 낡은 관성을 버려야 기업도 살고 반도체도 산다"며 "가장 완벽한 인프라가 갖춰진 전남으로 오는 기업들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모든 입법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2-03
-
밀양시, 2026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본격 시동…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2026년 여성회관 교육강좌 본격 시동… 강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여성회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기 교육강좌 개강을 앞두고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올해 교육을 담당할 강사 48명이 참석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의 환경 개선 방안과 수강생 만족도 제고 방안 등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제안했으며 여성회관은 이를 적극 검토해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면밀히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회관은 자기계발과 문화취미 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48개의 교육강좌를 개설해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3기에 걸쳐 운영한다.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1기 강좌는 5월 2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시민 9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03
-
하남읍 직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남읍 직원들,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밀양상생나눔재단에 기부했다.최근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하남읍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남읍 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다.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만원을 웃도는 총 130만원을 마련했다.이번 성금은 외부 후원 없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상환 밀양상생나눔재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남읍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상생나눔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남읍 자원봉사회 월간 밑반찬 지원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복지사업, 여성단체협의회 연말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3
-
밀양시 내일동, 설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내일동, 설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3일 설 명절을 맞아 내일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평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월 실시한 겨울철 경로당 화재 예방 안전 점검에 이어 최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동절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 이용 수칙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정도 함께 진행됐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새해 인사를 전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인복지 향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3
-
이언주 의원, 전남 솔라시도 현장 방문 국내 최대 ESS 방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하고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남의 미래 산업 전략과 광역 발전 비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특화전략에 관한 전국 순회 특강을 이어갔다.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솔라시도'를 방문해 데이터센터 RE100 특화산단 후보지와 에너지 인프라 현장을 점검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예정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시설 등을 직접 둘러봤다.이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용수, 산업부지를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입지"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을 집적할 수 있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전남 남부권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집적도가 높고 단계적으로 최대 5.4G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전력계통 확충 계획이 마련돼 있다"며 "영암호와 금호호 등 영산강 유역의 풍부한 수자원까지 결합된 만큼, 에너지와 용수가 동시에 필요한 AI·첨단산업에 최적의 입지"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오픈AI와 삼성SD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도 함께 언급됐다.솔라시도는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 33.8㎢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AI·에너지 미래도시로 총사업비 3조3천억원이 투입된다.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산업단지와 정주형 주거단지를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솔라시도에는 삼성SDS 컨소시엄이 2028년까지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전KDN이 AI를 활용해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ESS와 관련해 이 의원은"지산지소 원칙이 정착되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ESS와 차세대 전력망을 결합한 솔라시도 모델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유치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어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301회 전남포럼에서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포럼에는 도청 공무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서 이 의원은 "지금 한국 경제는 에너지, 첨단산업, 통상 구조의 3축이 동시에 재편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첨단기술과 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곧 미래 성장 거점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산업 부지를 기반으로 AI·에너지 분야에 선도적 투자를 단행하며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지와 전력, 용수 조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라며 "KT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AI·에너지 전략은 국제질서 대전환 속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할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전남이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지난달 광양, 부산에 이어 이날 해남, 무안 등지를 방문하며 지역 장점을 살린 지역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3일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방문하고 전라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2026-02-03
-
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대구가톨릭대학교, 'U-Care 맞춤돌봄 서비스'협약체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2026-02-03
-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의료상담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의료상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
우곡면체육회 2026년도 첫 이사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면 체육회 정기이사회가 2월 2일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배재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이사회는 올해 있을 면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2026년 체육회 주요 사업 및 예산의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와 체육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곡면체육회는 지난해 개최된 고령군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원활한 행사운영과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체육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배재근 체육회장은"체육은 주민을 하나로 묶는 가장 좋은 매개체"며"올해 개최되는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수찬 우곡면장은"체육회가 지역의 중심이 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주고 있다"며"면에서도 체육대회 등의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해담영농조합법인, 딸기 신품종 개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그 결과, 최근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증대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고령군의 적극적인 보조사업과 기술 지원 덕분에 신품종 개발이라는 어려운 과업을 완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딸기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고령군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신품종 개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고 그 수익을 이웃과 나누어 주신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03
-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 설맞이 사랑의 성품 라면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월 3일 다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성품 라면 25박스을 기탁했다.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나눔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설을 맞이해 라면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
경북도,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마련에 나섰다.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적극 양성하겠다는 것으로 ‘초광역 라이즈’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은 산·학·연 협력 기반 특성화 연구대학을 조성할 계획으로 권역별 중심 대학 내 기업 연구소를 설치해 기술 검증, 제품화 연구, 인증평가, 용역 등을 대학과 기업, 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투입해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허브를 만든다는 복안이다.경북도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 양성은 정부의 초광역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이라는 방향과도 맥을 같이한다.그간 도는 미국 국립과학재단 과학기술센터 프로그램, 일본의 국제 탁월 연구대학 등 해외 선진국의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 사례를 들여다봤으며 산업·인재·대학 역할 전환점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지역대학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해 왔다.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을 위해 오는 12일 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3월에는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 협의체, 연구 용역 등을 통해 전략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 시대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가동할 전력과 창의적인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은 풍부한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인재 양성 및 확보에 주력해 기업이 모이고 산업이 부흥하는 초광역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과 손잡고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