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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기초연금 유공기관 포상금으로 복지시설 난방비 지원
함평군청
[AANEWS] 전남 함평군이 2022년 기초연금 유공기관 포상금 일부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함평군은 “2022년 기초연금 유공기관 포상금 중 540만원을 관내 복지시설 8개소에 난방비로 지정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초연금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기존의 노령연금을 개혁해 시행해 오고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군은 기초연금 부문에서 2022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1,200만원을 받았다.
후원금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다문화가족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에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포상금 기부에 뜻을 모아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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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남성들의 공감시대’진행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남성들의 공감시대’진행
[AANEWS]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29일까지 광명평생학습원에서 2023년 광명시 성평등기금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성들의 공감시대’를 진행한다.
지난 14일 개강일에는 18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남성들의 공감시대’ 앞으로 총 8회에 걸쳐 공감교육 공감요리 공감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지영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참가자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며 가족관계를 보다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평등 정책추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광명시 성평등기금은 남녀평등과 지역사회 성인지 정책 활성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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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행정복지센터 세외수입 납부 업무 개선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대상 세외수입 납부 업무를 간소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각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서류 발급 시 발생하는 증지, 무인민원발급기 수입 등 세외수입 납부를 위해 매일 시 금고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지난 17일부터 관내 모든 농협에서 세외수입을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업무 간소화를 위해 시청과 등기소 간 주거래은행이 달라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 문제 시중은행 현금납부 불가 방침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간 업무 연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기소, 농협은행과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 행정복지센터가 지역농협에 납부한 세외수입은 시 징수과가 시 금고로 입금하고 시 금고에서 다시 광명등기소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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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광명시민 76.2% 반대
광명시청
[AANEWS]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관련, 사업 내용을 알고 있는 광명시민의 85%가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일보가 17일 발표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 여론조사’ 결과, 이전을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76.2%를 기록한 반면 찬성한다는 응답은 13.6%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10.2%를 제외하면 반대 대 찬성 비율은 약 85% 대 15%로 반대하는 시민이 찬성하는 시민보다 5.6배 많았다.
특히 이전 사업을 실질적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말한 응답자들의 대다수인 85.2%가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의 구로차량기지 거부 의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광명시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일방적인 이전 사업을 당장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민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을 반대하는 여론은 갈수록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찬성하는 여론은 낮아졌다.
광명시가 지난 2019년 실시한 ‘민선7기 1주년 시정 만족도 여론조사’ 당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58.1%, 찬성은 21%였다가 2020년 같은 조사에서는 반대 61.7%, 찬성 21.9%로 반대 여론이 60%를 넘어섰다.
2022년 2월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63.7%, 찬성 23.3%, 같은 해 4월 일간경인 여론조사에서도 반대 64.1%, 찬성 22.7%로 반대 여론이 소폭 증가했다.
1년 만인 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대 여론은 76.2%로 12.1%p나 크게 상승했고 찬성 여론은 절반 가까운 9.1%p가 줄어 13.6%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광명시는 올해 기재부의 3번째 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벌인 거부 운동이 들불처럼 확산하면서 시민사회에 사업의 부당성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2월부터 박승원 광명시장 성명서 발표, 세종정부청사 항의 방문 등 꾸준히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고 시민사회도 범시민 궐기대회, 이전 사업 반대 300미터 인간띠 만들기 등을 벌이며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특히 광명시민, 시민사회단체, 정치인들은 지난 3월 9일 광명시의회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한 달여 지난 4월 14일 기준 59차례나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는 정부가 이전 사업을 철회할 때까지 시민들의 자발적 거부 운동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명시는 정부가 광명시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것이 반대 여론을 확산시킨 데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경기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3%가 정부의 일방적 추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차량기지와 같은 기피시설 입지 결정방법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2.3%가 민주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57.5%가 공청회나 토론회 등 충분한 논의로 결정할 것을, 24.8%는 설문조사와 주민투표를 통한 다수결 방식을 선택했다.
정부나 광역지방자치단체 등 상급기관의 계획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7.1%에 불과했다.
이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찬반을 논외로 하더라도 해당 지역 미래가 달린 대규모 기피시설 이전 사업 추진 과정에 당사자이자 주권자인 광명시민을 배제한 것에 시민들이 큰 불쾌감을 느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에 따라 발생할 소음, 분진, 진동 등이 주거 환경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시민들의 우려도 확인됐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구로차량기지 이전으로 주거 환경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74.8%로 긍정적 영향을 예측한 응답자에 비해 6배나 많았다.
시는 이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7만 가구가 입주할 광명·시흥신도시와 4만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직주 일체형 도시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에서 3기 신도시 한복판에 들어서는 차량기지를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사업은 광명의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부는 광명시민을 더 이상 무시하지 말고 이제라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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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유관기관과 함께 오이김치 나눔행사 진행
평택도시공사, 유관기관과 함께 오이김치 나눔행사 진행
[AANEWS]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17일 민관협력 주민돌봄센터와 함께 서정동·신장2동 주민들을 위한‘오이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봉사는 지난 4월 3일 체결된 “2023 기업과 마을을 잇다”협약 이후 추진된 올해 첫 주민돌봄사업이다. 서정동과 신장2동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도시공사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도시공사 해피드림봉사단을 비롯해 민관협력 주민돌봄센터와 서정동·신장2동 주민돌봄사업단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서정동과 신장2동 일대 40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오이김치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도시공사는 복지사각지대 마을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과 주민의 생애 주기별 단계에 맞춘 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생필품 후원, 주건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주민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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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확보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2023년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와 관내 소아청소년 전문 의료기관의 부재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인근 타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평창군은 최근 심각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 배출 감소에 대비해 강원도 관련 부서에 지역의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건의해,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어렵게 배치받을 수 있었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의 아동·청소년 진료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영유아건강검진과 국가필수예방접종 등 성장기 아동 건강 유지 및 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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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업무혁신 중점과제 선정완료, 본격 시행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업무혁신 5대 중점 추진과제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으로 낡은 관행업무와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비우는 조직문화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군수 특별지시사항으로 민선8기 업무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발굴사례를 취합, 전 직원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2023 평창군 업무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에 시행했다.
- 5대 과제로 주간회의 축소·단축 운영, 시책사업 일몰제 운영, 지휘부 회의문화 개선, 시보 떡문화 근절, 국과장 모시기 개선, 형식적 운영 위원회 폐지 등이 선정됐다.
또한, 중점 추진과제에 미선정된 읍면 민원팀 점심시간 시차운영을 통한 휴식권 보장, 부서 카톡방 폐지, 근무시간 외 카톡 금지, 각종 보고문서 귀지 붙이기 폐지, 승진 떡 돌리기 등 또한 예외 없이 즉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창군은 급속한 정원증가에 따른 팀 세분화와 업무쪼개기 지속,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의 등장으로 업무 슬림화 요구, 부서별 근무개선 격차가 발생함에 따라 업무혁신을 통한 관행업무 비우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러한 환경분석을 토대로 부서장은 기존 관리자에서 지원자로의 인식 전환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업무량 관리, 집중근무시간 운영, 팀별 협업문화 확산 등 부서장 책임하에 업무개선을 지속 운영하도록 주문하고 부서별 협업이 필요한 업무개선과제는 오는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책임국장제도를 통해 국장 책임관리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은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근무시간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오늘 할 일을 완벽히 처리했으면 상급자가 퇴근하지 않았더라고 눈치 보지 않고 퇴근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으며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능력이 향상될수록 근무환경 개선의 목소리에 힘이 실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직원 개인의 MBTI, 보유역량 등을 고려해 보직경로에 반영하는 평창형 경력개발제도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평창군 인력의 56%에 달하는 MZ세대 공무원의 업무지원을 위해 현재 10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업무혁신 동아리에서 신규 직원 공직생활 길라잡이, 유형별 보고서 작성 매뉴얼, 자치법규 추진 절차 매뉴얼, 보도자료 작성 매뉴얼 등을 오는 5월부터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평창군 업무혁신 계획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부서장 다면평가 실시를 통해 2024년 성과연봉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업무혁신 추진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개선을 통해 직원이 행복한 평창형 행복일터를 만들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우보만리의 자세로 뚝심을 가지고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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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돌입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2023년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20일 대산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는 전문 수리기술을 보유한 안전전문관 및 수리전문요원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면서 관리기, 경운기, 예취기, 분무기 등의 전동 농기계 관리요령을 교육한다.
기본적인 기계 점검은 무상으로 실시되지만 수리 과정에서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료를 제외한 소정의 실비 처리를 할 예정이다.
현장 수리가 불가능한 기계는 인근 정비센터 혹은 생산업체로 안내토록 해 최대한 지역 농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차질없는 교육을 위해 1톤 차량에 전동공구 및 수공구 등 다기종의 공구를 싣고 농업에서 활용하는 소모품들을 미리 확보하는 등 최선의 준비를 다하는 중이며 올해 11월까지 최상의 대민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각 시기에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지원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 농업기계 수리비 경감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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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연계 평생학습아카데미 개강
고창군-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연계 평생학습아카데미 개강
[AANEWS] 전북 고창군이 지난 17일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해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화과정자격과정, 조경수 재배 관리 기초 과정), 직업능력 과정) 등이 개설됐다.
또 인문교양과정을 새롭게 개설했고 문화예술·인생재설계 분야 등 총 17개과정 26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을 실천하게 된다.
고창군은 평생학습도시로써 마을단위 평생학습 환경 조성,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면서 고창군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평생학습 사업들이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평생학습 아카데미 뿐아니라 평생학습동아리지원, 마을평생학습공동체 조성, 성인문해교육 사업 등을 강화하며 최적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앞서가는 정책을 기반으로 학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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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수상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창 황토배기멜론’과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1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다.
지난 2월 1~15일까지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품질, 충성도 등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와 브랜드 선정위원회의 인증심사를 거쳤다.
고창 황토배기 멜론과 고창청보리밭 축제는 각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과 생태관광 축제부문에서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4년째 브랜드 대상을 거머쥔 ‘고창황토배기 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서해안 해풍, 높은 일교차 등 농산물 재배에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농가들의 정직한 땀과 열정이 더해져 만들어진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등을 함유한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해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일괄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최고 품질의 멜론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고창청보리밭 축제도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맞았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을 주제로 지난 15일 개막해 오는 5월7일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100만㎡ 보리밭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차 없는 거리, 트랙터 관람차 운행, 고창 관광 홍보관 운영, 보물찾기,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공연,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정 고창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인 고창수박과 고창복분자는 대표브랜드 10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으며 고창 황토배기 멜론이 대상 수상을 이룬 것도 모두 우리 농민들의 구슬땀 덕분이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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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SA)’ 달성
서산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SA)’ 달성
[AANEWS] 충남 서산시는 18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기획한 ‘2023 민선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을 대상으로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Pass/Fail) 등 4개 분야 35개 세부지표를 점수로 합산해 5등급(SA-A-B-C-D)으로 평가한 것이다.
총점 90점을 넘겨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모두 51곳으로 시에서는 충남 서산시 등 21곳, 군은 경북 영덕군 등 8곳, 구는 서울 서초구 등 22곳이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100일 중점추진 공약 선정, 시민배심원단 구성 운영 등을 통해 체계적인 공약실천계획과 신뢰받는 공약실천이행에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공약실천계획서를 완성 공표하고 올해 1월 시청 누리집에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확정 과정 및 전체 공약사항, 변경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게시하는 등 공약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8만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나하나 착실하게 추진해서 내년에 있을 공약실천이행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민선8기 출범과 함께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의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15대 전략 110개 공약사항을 제시하고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향한 역동적인 시정을 펼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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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10cm 문턱 낮추는 것이 장애인에게는 변화의 시작”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10cm 문턱 낮추는 것이 장애인에게는 변화의 시작”
[AANEWS]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7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장안구청까지 장애인 교통수단과 보행도로를 이용하는 체험을 했다.
이번 장애 이해 체험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상버스에 탑승하고 보행도로를 걸으면서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불편함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 김재훈 부위원장, 김미숙 의원, 그리고 실제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용 의원이 참석했다.
장애 이해 체험 과정에서 박재용 의원이 휠체어를 타고 저상버스에 탑승·하차할 때 휠체어 리프트가 원위치되지 않아 동료 의원들이 강제로 리프트를 밀어 넣는 등 장애인 시설물 관리의 무관심과 문제점이 나타났다.
박재용 의원은 “버스 탑승 후 휠체어 리프트가 고장 나 당황했다”며 “도로 기반 시설이 보완되어야 저상버스 고장률도 낮아져 교통약자도 저상버스를 많이 이용할 것이고 이러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촉진의 토대가 될 것”고 강조했다.
이어 저상버스 정류장의 표준화, 규정보다 높은 인도 턱,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은 볼라드 설치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종현 위원장은 “비장애인들에게는 10cm 문턱이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장애인들에게는 큰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에서 저상버스의 중요성이 큰 만큼, 항상 장애인들이 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저상버스를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정류장도 저상버스 접근이 편리한 무장애 정류장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종현 의장은 “오늘 저상버스를 타면서 어려움이 굉장히 많았다”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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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문화시민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적극 추진
진주시,‘문화시민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적극 추진
[AANEWS] 진주시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2회 진주논개제’를 맞아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3주간 전 읍면동에서 시민과 함께 ‘문화시민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문화시민운동’은 ‘청결운동’을 통해 시 주요 도로 행사장, 진주관광명소와 선수 숙소 인근 지역의 노상적치물과 불법광고물 정비,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상태 점검과 불법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해 진주시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친절운동’과 ‘질서운동’ 캠페인으로 시민 모두가 친절하고 배려있는 선진 시민의식을 갖추어 ‘다시 찾고 싶은 진주’를 만들고자 추진된다.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진주에서 치러지는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스포츠대회인 만큼 문화시민운동 집중 추진 기간을 정해 전 읍면동과 봉사단체회원 등 시민 6000여명 이상이 동참할 예정이다.
시는 전 시민이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의 마음으로 청결·친절·질서 등 3대 문화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화시민운동은 기초질서 확립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읍면동에서 주관해 봉사단체와 시민이 공동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1만 2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1월 1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진주시에도 전국 각지에서 시를 응원하는 다양한 기부자들이 잇따르면서 안정적인 정착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시행 100일이 지나면서 진주시에는 800건이 넘는 기부자가 생겼고 이들 대다수는 소액 기부자로 앞으로 진주시와 함께할 관계인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재경진주고동창회 김천호 회장이 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기부 열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고향 진주를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전달된 기부금뿐만 아니라 기부금의 30%인 150만원어치의 답례품도 진주시를 위해 재기부하면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더해 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첫 주자로 자매도시와 교류협력도시에 기부를 시작하면서 4급 간부공무원들이 경남도내 10개 군단위 지역 기부에 동참했다.
이어 사천시와 산청군 공무원들과 상호기부까지 기부 릴레이를 이어왔으며 최근 기획행정국 소속 팀장들까지 동주도시에 기부하면서 도시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됐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으로 지역과 시민들을 위해 기존의 사업과 차별화된 기금사업을 발굴해 기부자의 공감을 얻고 더 많은 기부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제정된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개인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광역·기초 지자체를 제외한 전국 어디에나 현금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데 제도의 이름과는 다르게 고향이어도, 고향이 아니어도 마음만 있다면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자체는 연간 기부금액 30% 이내의 지역 농·특산물 등 준비된 답례품을 기부자의 선택에 따라 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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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황주룡 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동두천시의회 황주룡 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AANEWS] 동두천시의회 황주룡 의원이 17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에서 주관하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경기도 기초 의원 중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참신하고 중량감 있는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제9대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인 황주룡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두천시가 추진 중인 시정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황주룡 의원은 성매매집결지 해소 및 정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역점을 두는 방안 마련, 보산동 관광특구 환경 이미지 개선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정책을 세부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직원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상담 및 교육 강화 등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의회와 집행부가 원만하게 협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주룡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는‘동두천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함께 협력해 나가는 ‘러닝 메이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동두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 순간 성심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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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HANNOVER MESSE 2023’창원특례시 공동관 첫 운영
독일‘HANNOVER MESSE 2023’창원특례시 공동관 첫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혁신 선도기업 10개 사와 함께 현지 시각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HANNOVER MESSE 2023’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우수기술 벤치마킹과 협력 기반 구축, 제품홍보 및 수출 상담 추진 등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창원공동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올해 75회째를 맞는 ‘2023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최신기술의 흐름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전 세계 4,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평균 방문객만 20만명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최대 종합산업기술 박람회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대전환–차별화’를 대주제로 디지털화 및 에너지관리를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이 집중 조명되며 산업자동화 및 동력전달제어기술 에너지 기술 산업디지털 융합기술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전 세계 업계 동향의 프레임을 제공하고 각 산업 주제별 수준 높은 컨퍼런스 개최로 과학 비즈니스 정치 분야 유명 인사 및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산업 당면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져 창원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코트라 주관인 한국관 22개사를 비롯해 약 70개사가 참여했다.
창원특례시는 대건테크, 삼현, 현대정밀 등 혁신 선도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제품홍보 및 수출상담회 등 참가 지원을 위해 처음으로 ‘창원공동관’을 마련했다.
산업 자동화 및 동력전달관에 위치한 ‘창원공동관’은 총 8개 부스로 구성되어 많은 방문객 및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도 김이근 시의회 의장과 함께, 현지 시각 17일 오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사물인터넷과 공장자동화, AI 및 머신러닝, 그리고 최근 국제적 관심을 끄는 에너지관리, 탄소중립 생산, 수소연료전지 등의 주제관을 방문해 4차산업혁명의 동향을 파악하고 또한 창원공동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창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기계 및 제조 도시다.
그러나 4차산업의 큰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지 못해 창원경제가 활력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구조를 재개편해 산업 전반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기술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대비해서 디지털 대전환의 큰 흐름에 대응해야 할 것이며 우리 기업들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