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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마을 견내량 돌미역 채취 시작
연기마을 견내량 돌미역 채취 시작
[AANEWS] 조선시대 임금께 진상했던 ‘왕의 미역’ 견내량 돌미역이 올해 수확기를 맞아 오는 4월 24일 어선 50여척의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채취에 돌입할 예정이다.
통영과 거제 사이의 좁은 해역인 견내량은 햇볕 투과량이 많고 빠른 물살로 인해 수질이 깨끗해 미역이 자라는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자란 미역은 안벽 등에서 자생하는 미역이 아니라 수심 바닥층 돌에서 자라는 미역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은 미역 종자의 훼손을 막기 위해 트릿대라는 긴 장대를 이용해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 당겨 뜯어서 채취하는 전통 어업방식으로 600년 이상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 2020년 7월 6일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통영시는 거제시와 함께 국가중요어업유산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2021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자해 미역서식기반 조성 및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소중한 어업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속적인 발전 기반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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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From Tongyeong 공연, 경남 도민의 집에서 개최 예정
Sounds From Tongyeong 공연, 경남 도민의 집에서 개최 예정
[AANEWS] 통영시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부터 창원시 소재 경남 도민의집에서 고희안 재즈공연과 통제영무예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축제를 통한 문화 자산 홍보 파일럿 사업으로 경남 도민의집에서 고희안 재즈공연과 통제영무예단 공연뿐만 아니라 나만의 나전체험, 무예체험 등이 준비돼 도민을 만날 예정이다.
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인 통영시는 최근 아시아 최대 클래식 음악축제인 통영국제음악제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10월에는 대한민국의 권위있는 콩쿠르 중 하나인 2023 윤이상 국제콩쿠르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통영시 꿈의 오케스트라’가 서울 초청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우리동네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통영악사 등 클래식 공연을 공연장 안과 밖에서 연중 즐길 수 있다.
최근 통영시는 창원시, 이천시, 고양시, 진주시, 아산시 등을 방문해 축제 교류를 통한 시군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0월 통영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도시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각 시의 캐릭터를 진주시에서 제작해 2023년 세 개 도시에 각각 전시와 축제 프로그램 참여로 서로의 축제를 함께 축하하며 소개하고 있다.
한편 경남 도민의집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공약인 ‘도지사 관사 도민 환원’에 따라 2022년 9월 15일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도민들에게 개방돼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개최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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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멀티 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멀티 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AANEWS]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7일 직업교육훈련 ‘멀티 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양성과정은 오는 7월까지 총 2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전산세무 2급 및 전산회계 1·2급 자격증 취득, ERP 회계 이론·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박성룡 센터장은 “여러 통계에서 여성 구직자들이 경영·행정·사무 관련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돼 멀티 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수요자 중심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18일까지 실버케어 치매관리사 양성과정 훈련생 20명을 모집하고 오는 7월까지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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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악합주단 2023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통영관악합주단 2023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AANEWS] 통영관악합주단에서‘안황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난 4월 15일 벽방초등학교에서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2023년 찾아가는 음악회는 벽방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행사를 기념과 연계해 HSG성동조선, 통영에코파워, 조흥저축은행, 벽방초등학교 총동문회 후원으로 더욱 더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통영관악합주단, 성악가 이종훈, 트로트 가수 오유진, 충렬여중 IRIS 밴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행복한 음악 선율을 제공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주민은 “벽방이 시내와 떨어져 벽방오지라고 불리는데 여기서 음악회를 한다해 나와 들어보니 지역에서 연주되는 클래식이라 들을 만 하다”며 “역시 우리 통영은 문화예술도시구나”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민에게 찾아가 음악회를 보여주는 행사로 이번 음악회는 24회째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통영 조선사업이 침체하면서 안황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행 위안을 주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민들이 다들 기뻐하시는 걸 보니 음악공연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여러 형태로 지속 확대 운영을 하고 앞으로 더욱 풍성히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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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 아산 제1회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완료
아트밸리 아산 제1회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완료
[AANEWS] 아산문화재단 주관 하나은행 후원 ‘아트밸리 아산 제1회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가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참여 목표 인원 2700명을 조기 달성했다.
접수 현황을 보면 아산시민이 70%로 대부분 가족 단위로 신청이 많았고 다른 지역 걷기대회 동호회 등 전국에서 보내온 관심도 30%에 달했다.
코스별로는 효의 길 1574명 구국의 길 750명 충의 길 400명이 접수됐으며 효의 길과 구국의 길은 출발점부터 종착점까지 전 구간을 걷는 신청자들이 다수 접수됐다.
걷기대회 참여를 신청한 여수의 한 단체는 “대회 하루 전날 아산을 방문해 이순신의 도시 아산에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도 함께 즐기고 백의종군길 걷기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가 백의종군길 조성 이후 전국적으로 개최하는 첫 행사인 이번 걷기대회는 구간별 먹거리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풍물패 공연 역사를 되새겨보는 퍼포먼스 이야기 해설사들이 함께할 예정으로 걷기에 대한 즐거움과 설렘을 안겨줄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과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장군이 백의종군 명을 받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중 보름 동안 아산에 머물며 지나던 길을 2020년 효의 길, 2021년 충의 길·구국의 길로 조성한 바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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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죽도항,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홍성군 죽도항,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AANEWS]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일원에서 ‘내 바다는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 40여명과 홍성군청 직원들이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주민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바다환경 정화사업은 5일간 자체 정화활동 실시 후, 17일 죽도 주민들과 홍성군청 직원 50여명이 마대 1,000포대가량을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주민 어선 10대를 운용해 남당항으로 운반 후,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운영하는 ‘어항서해 2호’의 협조받아 하역하고 홍성군 ‘해안 쓰레기수거 처리 사업’업체를 통해 폐기처분을 완료했다.
주민들은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 같다’며 이번 정화활동을 반겼으며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정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다시 찾고 싶은 죽도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의 필수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업발전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홍성군은 공모를 통해 20년 궁리항, 21년 죽도항, 22년 어사항 등 총 3곳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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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의정부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AANEWS] 의정부시는 4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시의원·교수·세무사·회계사·감정평가사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세무조사 대상자의 선정,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체납자의 체납정보 공개, 고액 상습체납자의 감치, 시가인정액의 산정 등 지방세 부과·징수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임기는 2년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은 우리 시민들께서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고 특히 사안이 연관된 개별 시민들에게는 아주 큰 영향이 있으니 책임을 다하는 결정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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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치항 어촌뉴딜300사업’
‘가오치항 어촌뉴딜300사업’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월 17일 천영기 통영시장, 정점식 국회의원, 김미옥 통영시의회의장, 강현상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장, 마을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가오치항 어촌뉴딜300사업’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추진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및 기념촬영, 사업장 현장 확인,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의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생활SOC사업으로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어촌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가오치항 어촌뉴딜300사업은 7,745백만원의 사업비로 다목적센터 신축, 여객선 선착장 정비, 접안잔교 설치 등 기반 시설 정비 및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사업내용으로 2018년에 사업이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해상 교통의 이용과 어업활동 등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 이후 중장기적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어촌마을 발전을 위해 의욕적으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통영시는 가오치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이후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의 일환으로 도산면 소재 SJ수산에서 직접 육성해 무상 지원한 약 20만미의 해삼종자를 도산면 오륜 해역에 방류했다.
해삼은 국내·외 대표적 보양식으로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는 지역의 대표 고소득 품종으로서 통영시는 2014년부터 실시한 “해삼 씨뿌림 사업”을 통해 어촌계의 소득원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도 관내 11개 해역에 해삼종자 75만미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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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 직원 대상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중대산업재해 예방 박차
안양시, 전 직원 대상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중대산업재해 예방 박차
[AANEWS] 안양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용역에 착수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4일과 17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안양시 전 직원 및 산하기관 근로자 등 3천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5~9월 실시 예정인 위험성 평가에 앞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한 후, 해당 요인에 의한 부상이나 질병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결정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것이다.
교육은 한국안전기술협회 안전교육본부 전문가를 초빙해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위험성 평가의 정책방향 및 평가기법 등에 대해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1월 중대산업재해 TF를 구성한 안양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관리 종합계획 및 업무매뉴얼을 수립했으며 간부공무원 및 실무자, 도급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4차례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TF를 해제하고 산업재해예방팀으로 신설해 보다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일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고용노동부 및 노무법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안양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시 소속 전 근로자 업무에 대한 위험성 평가 뿐 아니라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구축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용역을 완수하고 연말까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 및 추가 교육,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기사를 노동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를 상시 검검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발족해 산업재해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발맞춰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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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학부모 동아리 운영설명회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학부모 동아리 운영설명회 개최
[AANEWS]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학부모의 교육 문제 참여 기회 확대 및 공감대 확산, 마을 교육공동체 초석 마련을 위한 안양시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학부모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부모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된 모임 또는 동아리 단체가 지원 대상이며 사업의 구체성과 지속가능성, 실현가능성 및 학교·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16개의 동아리를 올해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과 과목 학습 위주의 프로그램 등 사업의 취지와 무관한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14일에는 재단 천기철 대표이사가 참여한 동아리 대표 위촉식과 함께 1년간 동아리 운영지침에 대해 안내하는 운영설명회를 가졌다.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시 학부모 동아리를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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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축제는 1004섬 신안으로 오라
튤립 축제는 1004섬 신안으로 오라
[AANEWS] 신안군은 임자도 1004섬 튤립 축제가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섬 튤립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취하라 튤립으로~ 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형형색색의 튤립꽃이 만개해 축제장을 찾은 8만여명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 버스킹과 조희룡 미술관 특별 전시회, 튤립 전등 만들기, 캐리커쳐 그림그리기, 소금 볼펜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유억근 축제추진위원장은 “교통 불편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년에는 튤립과 함께 홍매화 축제를 개최해 사계절 꽃이 피는 섬, 축제가 있는 섬, 관광객이 찾는 섬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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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 논의
사천시,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 논의
[AANEWS]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우주항공클러스터 실무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및 관계 공무원 9명이 참석해 우주항공청의 조기 설치와 우주항공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육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 및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건의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사천시는 경남도와 함께 우주항공청 청사 후보지 준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계획, 우주경제 비전 마련 등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개청과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사전 준비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
또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 상업 공간 등이 포함된 신도시 개념의 행정복합타운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문업체에서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사천시와 경남도는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우주항공청 설치와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6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특별법 조기 통과를 건의하고 있다.
공동위원장인 윤형근 사천시의회의장은 “사천시의회 차원에서 우주항공청의 조기 설치와 시의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은 공동위원장은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 건의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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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허영의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AANEWS] 더불어민주당 허영의원이 18일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의 자녀에게 보상금을 승계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의 배우자에 대한 보상금을 상이등급 3급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정하고 배우자 사망 시 연령과 관계없이 그 자녀에게 보상금이 승계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의 배우자에 대해 매월 184만 7천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는 전상군경, 공상군경 중 상이등급 5급에 해당하는 사람과 유사한 수준이다.
하지만. 현행법이 규정하는 보상 수준은 국가를 위해 사망한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의 배우자의 생계를 지원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었다.
게다가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의 자녀가 25세 미만인 경우에만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그 자녀가 보상금을 승계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천안함 전사자 고 정종율 상사 부인 정경옥 씨가 사망함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외아들이 남겨져 생계를 꾸려야 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불러왔다.
이에 보상금을 25세 미만까지 받을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개정되었으나, 사회인으로 자립하기까지의 지원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허영의원은“전몰군경 및 순직군경 유가족에 대한 보상이 여전히 미흡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현행 보상수준은 부족하다”며“유자녀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예우를 다하고 호국보훈의 뜻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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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스토리부스’로 시민 이야기 수집한다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화성문화재단과 함께 시민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스토리부스’를 운영 중이다.
‘화성시민아카이브구축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면서 도시의 문화자산을 축적하는 일이다.
스토리부스는 빨간색 공중전화 부스의 형태로 남양 모두누림센터와 동탄복합문화센터에 설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소소한 일상이나 시에 대한 이야기 등을 녹음하면 되며 녹음된 이야기는 책으로 발간된다.
이미 지난해 수집된 이야기들은 책으로 발간됐으며 화성시 디지털 아카이브와 화성시 홈페이지 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정숙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스토리부스 외에도 기획인터뷰, 민간기록 수집, 오픈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이야기를 수집 중”이라며 “100만 대도시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가감 없이 기록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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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장흥군,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 연다”
“사통팔달 장흥군,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 연다”
[AANEWS] 장흥군이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나섰다.
2023년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을 선포한 장흥군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흥군을 지나는 ‘보성-임성리 철도’가 현재 건설 중인 가운데 장흥 정남진역과 장동 해동사역 건립 사업이 한창 추진되고 있다.
완공 시 목포에서 장흥을 경유해 부산까지 연결되는 철도노선이 운영된다.
2024년 상반기 시험운행을 거쳐 하반기에 개통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변 도시권과 연결하는 도로망을 개설 공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암과 연결되는 국도23호선 10.56km를 광폭 2차선으로 개량하는 ‘장흥 유치 ~ 영암 금정 국도23호선 시설개량사업’이 2023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예정이다.
‘장평 봉림삼거리~장동 배산IC 4차선 확포장사업’은 전라남도 지방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되어 광주에서 장흥까지의 4차선 도로망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조기착수를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인 협의 중에 있다.
장흥군 남부권과 북부권을 연결하는 국도23호선 ‘대덕-용산 국도 시설개량공사’ 10.1km 구간은 2022년 10월 개통했다.
‘장흥-유치 국도 시설개량공사’ 4.4km는 올해 6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역 교통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장흥군과 인근 지역의 연결성이 대폭 향상되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기적으로 장흥 수문과 고흥 녹동, 장흥 노력도와 완도 금당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흥군이 남해안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