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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 ‘2026 범우리 플리마켓’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3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가 함께 참여해 농특산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돗자리 플리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고 재사용하는 생활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물건을 거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열린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의 장으로 범우리 플리마켓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호명읍 대표 축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문창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이 해마다 주민들의 참여 속에 호명읍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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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정순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자문위원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중동발 글로벌 복합위기,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백인범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공급망 차질, 한반도 위기관리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민주평통이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통합 선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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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 1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일반형 일자리 31명과 복지일자리 75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왕도 경북도민안전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무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통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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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고 밝혔다.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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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만8372명 중 3만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해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만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273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내 자금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본소득 가맹점도 2025년 12월 2130개소에서 2026년 5월 2473개소로 343개소 증가해 주민 생활권 내 소비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김 총리는 기본소득 성과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먼저 40년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정육점인 ‘털보정육점’과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카페·소품숍 ‘시간의 흐름’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폈다.마지막으로 6월 12일 새롭게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를 방문해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확인했다.마켓보물초는 이동면소재지 상권 회복과 돌봄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특히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면지역 생활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사람이 돌아오는 남해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과 기본소득 국비 상향 등을 총리에게 건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남해군 사례처럼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 귀촌·청년 창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활력 회복의 실질적 정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확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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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사립 특수학교인 ‘한사랑학교’의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한사랑학교는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재학생들의 운동·재활·정서안정·의사소통훈련 등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재활 및 실습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특히 중증 장애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필수적인 AI·로봇 활용 재활훈련이나 일상생활 적응훈련 등을 진행할 공간이 없어 복도와 경사로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과 인접 교실의 수업 방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수업 종료 후에는 늘봄학교, 종일반, 방과후 교실 운영을 위해 하나의 목적 공간을 여러 연령대의 학생들이 시간대별로 나누어 사용하면서 교구의 재배치와 설치·해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수업의 연속성이 단절되는 등 맞춤형 교육과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학교 자체 운영 비나 교육지원청의 재원만으로는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소병훈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한사랑학교 내에 총 11개실 규모의 특별교실 증축과 승강기 및 필로티 등을 설치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한사랑학교 학생들이 복도나 임시 공간이 아닌, 장애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AI·로봇 치료실과 VR 체험실 등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육 인프라와 직업 기능 습득 공간이 마련되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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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 개최
삼천포고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12일 교내에서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새한마린 장학금은 삼천포고등학교 제10회 졸업생인 이정남 대표새한마린 커뮤니티)가 20여 년 전부터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해 마련되고 있다.학교는 학업 성취가 우수하고 성실한 학교생활을 이어 온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새한마린은 해양레저 관련 제품을 공급해 온 기업으로 해양레저 분야가 국내에서 아직 생소하던 1986년 설립된 이후 트레일러 및 엔진 부품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또한 국내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국외 기업들과의 협력도 이어 가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장학금을 받은 3학년 임도윤 학생은 “선배님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영희 교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후배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그 뜻에 보답하는 길이라 여기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동문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관내 장학금 지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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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붉은말의 해 기운 담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개최
창원특례시, 붉은말의 해 기운 담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의 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6월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창원시에 남아 있는 말 관련 지명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스토리를 발굴하고 SNS 를 통한 온라인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산역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몽골군 주둔지와 관련된 지명을 간직한 몽고정을 방문해 말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다.이어 한국 현대조각을 대표하는 조각가 문신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추산동 문신미술관을 찾아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창원의 감성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오후에는 지역 대표 전통주 복합문화공간인 맑은내일에서 전통주 빚기 체험을 진행하며 창원의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테마파크인 로봇랜드를 방문해 붉은 말의 해가 가진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만끽하고 창원이 가진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말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창원여행’을 주제로 구성됐다.역사와 문화, 예술, 전통, 미래산업 관광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기존 관광지 소개 중심의 팸투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창원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온라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병오년을 맞아 창원에 숨겨진 말 관련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토리가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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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
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관내 한식당 ‘가치’에서 개업 3주년을 맞아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한식당 ‘가치’는 거창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음식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고 있다.임봉철 대표는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해 왔는데,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임봉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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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전국 최상위권 전격 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 분야 도부 3위를 기록, 전국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자치단체의 국정 시책과 국가위임사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 평가제도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 목표 달성도를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강원자치도는 98.96%의 높은 달성률로 도부 3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전년 대비 2.06%p 상승했다. 지난 2024년 95.4%, 2025년 96.9%, 2026년 98.96%로 최근 3년간 단 한 번의 멈춤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원자치도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냈다. 도는 달성률 제고를 위해 매월 실적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군 방문 컨설팅 및도·시군 합동 대책회의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시도별 정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겨루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문화접근성 확대’, ‘지자체 인사교류’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어 도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병원 이송 지연, 문화적 소외 등 강원자치도가 직면한 고질적인 지역적 한계와 열악한 여건을 행정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응급지침 내 ‘우선 의무수용 조항’을 신설해 병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 최북단 민통선 마을과 폐광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사례, 성공적인 강원자치도 안착을 위해 중앙부처·시군·민간 간 장벽을 허문 △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은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이 함께 합심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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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위기, 따뜻한 손길로 귀가까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11일 의흥시장에서 노숙 상태로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A씨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A씨는 달성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약 20일간 의흥시장에 맴돌며 노숙하고 있는 모습을 주민이 발견해 의흥면사무소로 신고함에 따라, 의흥면사무소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즉시 현장 출동해 상황을 확인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대상자 상담 과정에서 며칠 동안 제대로 식사하지 못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보호 조치를 실시했으며 대상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함에 따라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 여부를 살폈다.이후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귀가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귀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자택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한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대상자의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발견 경위와 건강 상태 등 현황을 전달하고 귀가 후 안전 확인 및 필요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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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위원회 회의 개최
거창군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위원회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소위원회 위원과 프로그램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배후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자 의견 수렴과 사업 홍보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배후마을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소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살기 좋은 가조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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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공익직불금 심의 통해 농업인 지원 강화
부계면, 공익직불금 심의 통해 농업인 지원 강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11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이번 등록관리위원회는 신청 농가의 자격요건과 농지 실경작 여부 등을 확인해 공익직불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 대표와 관련 분야 위원들이 참석해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했다.부계면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경관보전직불제를 처음 시행하며 농촌 경관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경관보전직불제는 경관 작물 재배를 통해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부계면은 앞으로도 공익직불사업의 철저한 심의와 현장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병석 부계면장은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경관보전직불제를 통해 아름답고 특색 있는 농촌 경관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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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2026년‘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사례 공유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관계망 형성, 고립 가구 예방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살펴보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협의체 운영 사례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경산시 실정에 맞는 사업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산구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산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과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광산구의 우수한 협의체 운영 사례와 마을 복지 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경산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민 · 관이 함께 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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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협의회별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님께서 당선되어 계속해서 대행기관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군위 지역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 및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군위에서 펼쳐지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2분기 정기회의 주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에 대해 배한욱 자문위원의 토론 진행을 통해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 중요성,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전략 모색, 그리고 글로벌 복합위기 해소에 기여하는 민주평통의 역할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군위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