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마약범죄 반드시 처벌’, 범정부 역량 총결집
‘마약범죄 반드시 처벌’, 범정부 역량 총결집
[AANEWS] 정부는 4.18 국무회의에서‘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그간‘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했으나,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유명연예인 투약 사건 등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자 일상생활에까지 위협을 주고 있는 마약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해 이번 후속계획을 마련했다.
그 간 추진사항으로는 ‘22년 11월 범부처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장관급 주재 관계차관회의로 격상해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지난 4개월간 총력 대응한 결과, 마약류 사범을 5,809명 적발했으며 총 압수량은 306.8kg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 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마약류 중독재활 교육은 1,071명으로 150% 증가했으며 중독자 치료는 ’22년 기준 421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또한,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서 마약을 포함한 약물예방 등 교육을 연간 10시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계획은 마약류 관리 흐름에 따라 유입 감시, 유통 단속, 사법처리, 치료·재활, 교육·홍보로 분류해 범정부 차원 계획을 수립했다.
국경 밀반입 차단을 위해 국제우편 마약단속 TF 구성 등 감시인력을 확충하고 특송화물 선별시스템 구축 및 마약탐지 첨단장비 도입 등을 통해 마약이 국경에 밀반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Korea Customs Week 2023 개최, 콜롬비아 MOU체결,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 개최 등 국내·외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공조망 확장에 주력하는 등 촘촘한 마약 공조체계를 운영한다.
마약범죄 수사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검·경·관세청 등 840명으로 구성해 범정부 수사역량을 결집한다.
수사착수 단계부터 공판절차까지 각 기관의 마약수사 전담인력이 전국 마약범죄에 공동대응한다.
청소년 대상 마약공급 등을 포함해 인터넷 마약유통, 대규모 밀수출·입 등을 중점적으로 수사하는 한편 범죄수익은 끝까지 추적해 완전 박탈한다.
마약류 밀수사건과 국제 범죄조직에 대한 그간 누적된 정보를 망라해 마약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대검찰청 내 마약·조직범죄부를 조속히 설치해 검찰의 마약수사 기능을 복원한다.
마약 관련 키워드를 자동탐지하는 e-로봇을 활용해 인터넷 마약 불법거래·광고 사이트를 24시간 감시하고 적발된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도입해 1일 내로 신속히 차단한다.
전체 마약성분 검출이 가능한 첨단감정장비를 도입해 신종마약 탐색역량을 강화한다.
약 6억건에 이르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처방·투약정보를 분석해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 감시를 강화한다.
의료용 마약류 처방 시 의사가 환자의 과거 투약이력 조회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해, 의료용 마약류 중복처방을 방지한다.
마약류 유통·투약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철저한 비밀이 보장된 공익신고 등을 적극 유도한다.
마약류 투약사범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하려는 경우 기존에는 약물강도·투약량 등 검찰 내부 규정에 따라 치료·재활 조건을 부여했으나, 시범사업으로 의사 등 약물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기소유예대상자의 중독 수준을 평가한 후 그 의견을 반영해 치료·재활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상습투약 및 대량 밀수사범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해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마약류 범죄 양형기준 강화를 추진한다.
치료보호기관으로 지정된 24개 병원이 마약 중독치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화하기 위해 사업운영비와 치료비 지원단가를 상향하고 치료보호에 대한 의료수가 개선 검토를 추진한다.
또한, 치료보호가 종료된 중독자에 대해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치료와 재활을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중독재활센터를 확대하고 민간중독재활시설에 재정지원도 추진한다.
마약류 중독자의 상태를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교정직 공무원 대상 중독심리사 자격 취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강사 양성 등 마약류 중독재활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올해 약 190명 양성한다.
교정시설 내 수형자에 대한 중독재활 교육을 확대한다.
보건의료인력, 임상심리사, 중독심리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한 마약전담교정시설을 운영해 교정시설 내 체계적인 중독재활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마약근절 홍보를 위해 ‘마약과 끝낼 신호, SOS’ 슬로건을 바탕으로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별 홈페이지 등에 흩어져있는 마약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한다.
청소년 대상 교육 시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약 투약 10년 후 나의 모습 구현’ 등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연수 과정에 마약 교육을 포함해 교사의 역량도 강화한다.
마약관련 전문가, 교원 및 교육청 담당자로 구성된 ‘학교 마약 예방교육 지원 전문위원회’를 운영해, 교육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방안을 신속하게 파악해 적용하는 등 학교 마약예방교육의 효과와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청소년들이 마약범죄 관련 언론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범죄를 모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약범죄 언론보도 권고기준도 마련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마약 중독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질병이자 범죄이므로 마약범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각오로 강력하게 수사·단속하고 마약류 중독자는 하루 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재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범정부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
진주시,‘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실시
진주시,‘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캠페인’실시
[AANEWS] 진주시는 지난 17일 논개시장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2015년부터 시민들의 안전의식 증진과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여성민방위기동대, 다중이용시설 단체들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가 전기, 가스, 소방 등 스스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시민 및 다중이용업소에 배부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 활용 자가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신고 방법 홍보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안전점검 및 사고 예방에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집중 안전점검 기간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이며 점검기간 동안 일상생활 주변 중점 안전점검이 필요한 관내 건설공사장을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 등 23개 분야 104개소 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
진주시, 일본 국제교류 성과 톡톡 도쿄 한복판에서 진주시 홍보
진주시, 일본 국제교류 성과 톡톡 도쿄 한복판에서 진주시 홍보
[AANEWS] 진주시는 지난 3월 자매도시 교류 및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나선 일본 교류도시 방문 결과, 일본 한류 중심가인 도쿄 신오쿠보 지역에서 진주시 홍보영상을 올 연말까지 무료로 송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3월 29일 도쿄를 방문한 진주시 대표단과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가 농·특산물 수출을 위한 MOU 체결 후, 조규일 시장의 진주시 관광지 및 각종 먹거리·볼거리에 대해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무료 전광판 홍보를 제안한 단체는 신주쿠 상인연합회로 지난 6일 진주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신주쿠 상인연합회 건물 두 곳에서 전광판 홍보를 제안해와 성사됐다.
이로써 신주쿠 상인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는 신오쿠보 거리의 대규모 전광판에서 올 연말까지 진주시의 관광, 축제,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별도의 비용 없이 송출하게 됐다.
신주쿠 상인연합회 건물은 신오쿠보역에서 코리아타운으로 이어지는 인구 유동량이 가장 많은 중심대로 및 도쿄 내 중심 번화가인 신주쿠와 신오쿠보를 잇는 길목에 각각 위치하고 있어 진주시를 일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적합한 건물이다.
전광판은 6700mm×3800mm, 가로4600mm×세로3600mm 풀컬러 LED 스크린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송출한다.
특히 최근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몰이로 도쿄 신오쿠보 지역은 다른 어느 때보다 각광을 받고 있으며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핫 플레이스인 만큼 진주시에 대한 홍보 효과는 다른 지역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진주시 홍보 장소를 제공하기로 한 신주쿠 상인연합회 정재욱 회장은 “진주시의 이번 방문을 통해 진주시를 새로이 알게 됐고 진주시를 더 깊이 알고 싶어졌다”며 “앞으로도 진주시 농산물, 축제, 관광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도쿄 신오쿠보 지역은 K-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과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으로 진주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올해 상반기 국제교류의 성과는 상당히 크다”며 이번 기회를 제공한 신주쿠 상인연합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일류 국제도시로서 진주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주쿠 상인연합회는 한·일 단체 및 동포들과 친교행사, 한국문화·음식 소개 행사 등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도쿄 한인타운 상인연합회이다.
2023-04-18
-
창녕군, ‘2023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창녕군, ‘2023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18일 남지체육공원에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가 주관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는 지역농업의 핵심주체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생활개선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발전 유공자 대상 표창, 탄소중립 실천결의 낭독 및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고 부대행사로는 농기계 전시가 마련됐다.
하태철 회장은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각종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로 우리 회원들의 결속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산물 가격 하락, 자연재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농업, 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여러분의 역할과 중요하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학습단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
여수시, ‘고2 맞춤형 1대1 진로진학 컨설팅’ 성료
여수시, ‘고2 맞춤형 1대1 진로진학 컨설팅’ 성료
[AANEWS] 여수시가 지난 15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한 ‘고2 맞춤형 1대1 진로진학 컨설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강의는 모두 148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컨설팅을 통해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대학 진학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기대이상으로 세세하고 꼼꼼한 컨설팅으로 매우 유익했다”며 “여수시가 앞으로도 이런 좋은 진학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입시제도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자녀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대입 진학상담 면접 준비 입시설명회 학생부 및 공부법 특강 등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3-04-18
-
여수시,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서 ‘COP33 유치’ 홍보
여수시,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서 ‘COP33 유치’ 홍보
[AANEWS] 여수시가 지난 16일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에서 ‘탄소제로 에코플로깅 환경정화 및 COP33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실천연대와 함께 진행했으며 ㈜에코플러스21, 아이앤만산모케어센터, 새희망라이온스클럽, 국제와이즈맨전남지구여수진달래클럽, 해성유소년태권도스쿨, 챔프체육관 등의 시민단체도 참여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6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33 유치에 대한 여수시의 열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장뿐 아니라 하동군 송림공원에서 탄소중립 에코플로깅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 홍보도 병행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전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변화대응 사업 추진으로 COP33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해양 보전과 기후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2021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포럼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남해안 남중권 COP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23-04-18
-
여수시, 여성친화형 소형전기운반차 10대 추가 지원
여수시, 여성친화형 소형전기운반차 10대 추가 지원
[AANEWS] 여수시가 올해 초 소형전기운반차 21대 보급에 이어 1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는 비료 및 작물 등의 운반에 사용돼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해 왔다.
또한 기름 대신 전기모터 방식으로 작동돼 유류비 절감으로 유지비가 매우 저렴하며 저소음·무매연으로 미세먼지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소형전기운반차 대당 약 550만원 기준 70%를 지원하며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배우자, 자녀 등이 없이 혼자 농업에 종사하는 1순위 여성농업인 2순위 만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이다.
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전기운반차 작동요령 등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농기계 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정부가 지원하는 농기계 종합보험을 지역농협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8
-
여수시 “자연재난,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여수시 “자연재난,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AANEWS] 여수시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최대 92%까지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피해 발생 시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 지원에 따라 주택, 온실, 상가·공장은 보험료의 30%만 본인이 부담하면 풍수해 보험에 가입된다.
또한 여수시 내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택 풍수해보험 단체 가입 시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상품의 경우 가입 시 상가 1억원, 공장 1억 5천만원, 재고자산 5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실손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문의는 7개 민영보험사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 안전총괄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풍수해 보험’에 많은 시민들의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8
-
여수시,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추진…2억2천800만원 투입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2천800만원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은 스토킹 피해자에게 안정된 주거 공간 및 상담·의료 지원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가 선정된 사업은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긴급주거 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여수여성쉼터’가 사업을 수행한다.
여성쉼터는 이번사업에 기 시행 중인 소송·법률 상담, 법률구조 기관 연계, 밀착동행 지원 등을 연계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과 월 2회 사례회의를 통해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스토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한 복지망을 강화해 피해자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
여수 MICE,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위 쾌거
여수 MICE,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위 쾌거
[AANEWS] 국내 최초 MICE 인증도시 여수가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등극했다.
시에 따르면 18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MICE분야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18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는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최초상기도·인지도·마케팅활동·브랜드선호도 등에 대해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와 내부 인증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에 여수시는 MICE산업도시분야에서 경주시·고양시·수원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는 해외 온라인 MICE 유치 설명회, 민·관 합동 MICE 유치 상담 교류회, 타 시·도 합동 해외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을 추진하며 마이스 경쟁력을 높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자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이 여수 MICE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산업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MICE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예울마루&장도, 엑스포장 스카이타워가 전남도 유니크베뉴 20개소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으며 마이스산업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2023-04-18
-
‘장애 대신 사람 보는’ 진짜 모두의 축제 열린다
‘장애 대신 사람 보는’ 진짜 모두의 축제 열린다
[AANEWS] 4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시설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홍대 일대에서 열린다.
마포구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제1회 마포구 사람을 보라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축제에 ‘장애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라는 부제를 달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 함께 동등하게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첫날에는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콘서트, 둘째 날은 어울마당로 일대와 마포구청, 마포아트센터에서 장애 예술인 등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된다.
19일 축제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는 KT&G 상상마당 건너편부터 약 200m에 달하는 어울마당로 일대 구간이다.
이곳에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 장애인체육회 등 단체 300여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게 된다.
오후 3시부터 마포구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기념 음악회에 이어 오후 4시, 이재용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 개선 영상콘텐츠 공모 수상작 상여, 장애친화도시 선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100분간 예정된 콘서트에서는 인기 유튜버 다나카, 강원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일 오전 11시부터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포구청 로비, 마포아트센터, 어울마당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구청 로비와 마포아트센터를 찾으면 가수 강원래의 작품 40여점과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울마당로 일대에서는 장애인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50여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마포지회, 마포점자도서실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각종 장애 인식 개선 체험프로그램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어울려 꽉 막힌 공간이 아닌, 홍대 일대를 마음껏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로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제1회 마포구 사람을 보라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장애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8
-
영광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홍보 활동 큰 호응
영광군,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홍보 활동 큰 호응
[AANEWS] 영광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2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축제·관광시책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개 기관, 200여개 부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대의 여행박람회이며올해는 내나라 로컬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일상회복 이후 국민들이 자신만의 여행리스트를 만들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정보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광군은 박람회에서 대표 관광지, 법성포단오제·불갑산상사화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 홍보와 영광쉼休,투어 모객, 관광 자동안내 서비스인 챗봇 카카오톡 친구맺기 이벤트 진행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영광군 홍보부스에만 1,500여명이 방문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영광군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지난 몇 년간 침체된 관광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아이템을 개발해 파급효과가 큰 박람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8
-
영광군, 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지난 17일 영광터미널 시장 및 주변 상가에서 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물가 안정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했다.
캠페인은 터미널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상인들과 주변상가 및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물가안정 홍보물을 배부하고 착한가격업소의 많은 이용과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이행 등의 계도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또한, 영광군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매월 1회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직원들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세제, 종이컵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
영광군, 2024년도 상·하수도 및 농공단지 신규사업 국비 확보 총력
영광군, 2024년도 상·하수도 및 농공단지 신규사업 국비 확보 총력
[AANEWS] 영광군은 2024년도 국비사업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환경부를 방문해 상·하수도 개선 및 묘량농공단지 신규사업을 위한 국비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김정섭 부군수는 환경부 류연기 물환경정책관과의 면담에서 2024년 신규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신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 신청과 관련한 주요사업으로는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염산신성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송이도 마을하수 외 2개소 노후시설 개량사업 묘량농공단지 공공페수 연계처리시설 설치사업 대신, 염산 급수구역 노후상수관로 개량사업 등 국고지원을 신청했다.
그동안 영광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상·하수도 주요사업을 신규 발굴하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내년도 신규사업은 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안전한 물 공급과 군민 공중위생 향상 및 공공폐수 개선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정섭 부군수는“내년도 국비 확보 100% 목표 달성으로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
영광군, ‘농어민 공익수당’ 47억원 지급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최근 인건비·유류비와 함께 각종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어업현장에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47억원을 전액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인구감소·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사업이다.
군은 2021년 관내 농어업경영체 7,417명에게 44억5천만원을, 2022년 7,810명에게 46억8천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7,872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17일부터 ‘영광사랑카드’로 60만원을 지급했다.
전년도 대상자는 기발급된 카드로 충전됐으며 카드번호 오류자, 신규발급 대상자 등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카드를 신규 발급받으면 된다.
한편 이의신청자, 신청 누락자 등을 위한 추가 신청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을 예정으로 신청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2021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경영체를 등록하고 계속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농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누락자는 추가 신청기간 내 사업을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