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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무인점포 화재예방 강화 법안 대표발의
문진석 의원, 무인점포 화재예방 강화 법안 대표발의
[AANEWS] 문진석 의원은 18일 무인점포의 화재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의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문진석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소방청장 등이 다중이용업의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또는 건축물에 대해서 화재위험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방청은 지난해 11월 무인점포를 포함해 화재위험평가를 진행하고 화재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다중이용업으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이미 다중이용업으로 지정된 업소에 한해서 화재위험평가를 하도록 하고 있어 다중이용업으로 지정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화재위험평가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러한 입법 미비를 해소할 수 있다.
문진석 의원은 “무인 세탁소나 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업으로 분류되지 않은 무인점포가 많이 있고 화재예방이 취약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최근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화재 등 재난 예방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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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실버주택복지관, 지역사회 협력사업 ‘건강백세 운동교실’ 시작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지역사회 협력사업 ‘건강백세 운동교실’ 시작
[AANEWS]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올해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와 연계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생활 유지·개선, 질병의 예방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광양, 구례지역에 5개 기관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이정혜 강사와 함께 일상 건강생활 수칙 지도 등 건강관리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5명씩 2개 반을 운영하며 일주일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한 어르신은 “꾸준히 운동하다 보니 허리, 무릎 등의 관절 통증이 없어지는 것 같고 여기서 웃고 운동하는 것이 삶의 재미를 더 해준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을 잘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장은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서는 노인문화대학 외에도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며 “참여하면서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이 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질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광양시체육회’와 연계한 시니어 체육교실 실버당구 기초교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디지털 배움터 사업’ 인터넷 및 유튜브 활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광양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치매 인지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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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방송인 배칠수 홍보대사로 위촉
무안군, 방송인 배칠수 홍보대사로 위촉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출신 방송인 배칠수 씨를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배칠수 씨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2년간 지역축제, 농특산물 홍보, 행사 등에 참여해 무안을 전국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방송인 배칠수 씨는 “고향인 무안군에서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무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다”며 “무안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바쁜 방송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배칠수 씨와 함께 군정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군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무안의 매력적인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칠수 씨는 해제면 고읍마을 출신으로 1999년에 가수 배철수 성대모사를 통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데뷔했다.
놀라운 성대모사 실력으로 연예계 대표 성대모사 장인으로 활약했는데, 거의 모든 유명 정치인들의 목소리를 따라할 수 있다고 한다.
2017년 한국PD대상 라디오 진행자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부산·대구 MBC에서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꽃 배달 광고로 더 친숙하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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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새우 양식 옛 명성 되찾는다’
‘충남 새우 양식 옛 명성 되찾는다’
[AANEWS] 충남도가 새우 양식 분야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원사업 발굴 등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 충남지부회 회원, 수협중앙회, 관계 시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생우 양식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우 양식 활성화 방안 마련에 앞서 도내 새우 양식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국내 대하 양식은 1963년 충남 웅천양식장에서 인공부화에 성공하면서 시작됐으며 1970년 보리새우 종묘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충남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달했다.
1977년 84톤 수준이었던 양식 생산량은 1980년 보리새우류 종자 생산체제가 확립된 이후부터 서서히 늘기 시작해 1992년에는 562톤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1993년 흰반점병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대량 폐사로 생산량이 272톤으로 급감했고 해마다 새우 양식장에 반복적인 대량 폐사가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2003년 미국으로부터 흰다리새우 600여 마리를 이식해 보급한 결과, 국내 새우 양식 생산량은 2006년 661톤에서 2015년 5515톤, 2021년 9545톤 규모로 성장했다.
이 기간 충남 지역 생산량도 2006년 500톤, 2015년 646톤, 2021년 1790톤으로 증가했다.
다만, 국내 새우 양식장의 90%를 차지하는 축제식 양식장은 고비용, 저효율, 환경오염 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 만큼 도는 바이오플락 양식장으로의 개선 등을 통해 새우 양식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는 방침이다.
바이오플락 양식은 유익한 미생물을 이용해 수질을 정화시키는 친환경적 양식방법으로 연 1회 출하가 가능한 현재의 노지 양식과 달리 2-3회 출하가 가능하다.
출하 횟수 뿐만 아니라 작은 면적에서 더 많은 새우를 생산하는 장점도 있는데, 노지 양식이 3만 3000㎡ 당 연간 40톤을 생산하는 반면, 바이오플락 양식은 1000㎡ 당 연간 12톤 생산이 가능하다.
도는 우선 도내 새우 양식인을 중심으로 충남새우양식연합회를 구성하고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가입, 올해 새우 양식장에 지원하는 예산 8억원을 16억원으로 상향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새우 양식어업인의 고견을 듣고 지원사업을 발굴해 촘촘히 살피겠다”며 “내년 충남 새우 생산량 200% 상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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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학교중심 행정지원 용인형 학교 공통행정업무 공청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중심 행정지원 용인형 학교 공통행정업무 공청회 개최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용인형 학교행정지원사업 ESG 2.0의 일환으로 ‘학교중심 행정지원 용인형 학교 공통행정업무 공청회’를 용인교육지원청 처인성홀에서 개최했다.
용인형 학교행정지원사업 ESG 2.0은 민간에서 추진하는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을 차용해 학교의 행정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학교 행정환경을 오염시키거나 갈등을 유발하는 업무를 선정해 소통과 협업을 통해 개선하는 행정혁신을 의미한다.
이번 공청회는 학교지원중심 정책실행을 위해 발굴한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을 수행하기 이전에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가 원하는 지원 방향을 탐색함으로써 지역 및 학교 맞춤형 지원 실현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학교의 학교 공통행정업무 13종 담당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 신규 발굴 업무 중심으로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지원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 불용물품 매각 지원 학교 환경위생 관리 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ESG 행정혁신 2.0 모니터단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언동중학교 이준희 교감의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지원 개선 방안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갈곡초등학교 황현금 교감의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 개선 요구안, 동백유치원 정은경 교육행정실장의 불용물품 매각 지원 개선 요구안, 포곡고등학교 위준형 주무관의 교육공무직 급여 지원 개선 요구안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학교 공통행정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예측해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질의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고 수렴한 의견 중 일반화가 필요한 의견은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담당관에 제안해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공청회는 교육지원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정책을 실현해 지역 맞춤형 학교중심 행정을 지원하려는 노력으로 봐달라”며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숙의하는 집단지성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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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곡성군청
[AANEWS]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월부터 유관기관 직원,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월 28일 곡성삼강원 방문을 시작으로 4월 4일에는 곡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동상담실에서는 참여자들의 우울감, 직무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의의 심층상담,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맥박과 뇌파를 이용한 두뇌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두뇌 및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해 신체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이용한 J씨는 “맥박과 뇌파를 동시에 측정해 스트레스와 두뇌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정신건강 측정결과에 맞는 치유 음악을 제공 받을 수 있어서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 유관기관, 곡성군청, 면사무소, 대학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무스트레스 및 우울감, 자살생각 등의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방문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의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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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행복빨래방 운영
곡성군, 찾아가는 행복빨래방 운영
[AANEWS] 곡성군이 오는 12월 중순까지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행복빨래방’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복빨래방’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의 이불 등 대형빨래를 세탁해주는 복지서비스다.
급격한 고령화에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빨래를 정기적으로 세탁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군에서는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곡성읍권역, 옥과면권역, 석곡면권역 3개 권역별로 나누고 곡성지역자활센터, 옥과농협, 석곡농협과 연계해 민간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곡성읍권역은 곡성지역자활센터에서 24kg 용량의 드럼세탁기 3대와 17kg 용량 건조기 1대를 탑재한 2.5톤 규격의 이동빨래방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곡성지역자활센터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주 3회 일정으로 곡성읍, 오곡면, 삼기면, 고달면, 입면의 121개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다.
옥과면권역은 곡성군에서 옥과농협에 이동빨래방 차량구입비 50%를 지원했다.
이동빨래방 차량은 5톤 규격의 크기에 24kg 용량의 드럼세탁기 6대와 17kg 용량의 건조기 3대가 탑재돼 있어 많은 양의 빨래를 한꺼번에 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내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옥과농협은 오는 11월까지 옥과면, 겸면, 오산면의 67개 마을을 순회하며 빨래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석곡면권역은 옥과농협과 마찬가지로 석곡농협에 이동빨래방 차량구입비 50%를 지원했다.
현재 차량이 출고돼 내부 리모델링 중이다.
리모델링을 마치면 석곡면, 목사동면, 죽곡면의 84개 마을을 순회하며 이동빨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행복빨래방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양한 민관 연계 협력 사업을 발굴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가치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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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남사초‘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 PLAYBOX’운영
용인 남사초‘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 PLAYBOX’운영
[AANEWS] 용인 남사초등학교는 4월 18일 남사초등학교 남사랑 체육관에서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 PLAYBOX’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장애 학생이 비장애 학생과 함께 교육적 권리를 동등하게 보장받고 있는 통합학급 대상으로 체육교과를 활용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체육교사와 남사초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가 협력해 실시했다.
경기도장애인 체육회에서 지원하는‘찾아가는 장애인스포츠 PLAYBOX’는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스포츠 참여를 증진시키고자 차량 박스에 스포츠 용품을 싣고 원하는 곳 어디든 찾아가 즐길 수 있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생활체육 사업이다.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남사초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장애인스포츠 체험형 교육은 소리가 나는 공을 상대 팀 골대에 넣는 시각장애인 스포츠인 골볼 종목을 통해 시각장애를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교육활동에 관한 소개를 시작으로 스포츠 활동, 유의 사항을 포함한 안전교육과 더불어 장애인식개선교육과 골볼 동작 및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이후 일상에서 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고 우리와 같은 한 명의‘사람’으로서 봐줄 것을 당부하는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교육이 마무리 됐다.
남사초등학교 김용수 교장은“통합교육의 중요한 가치는‘모든’학생을 포함하는 교육의 실천에 있으며 이는 우리 학교의 교육목표인‘사랑과 믿음’, 그리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 함양 공동체’를 위한 인성교육과도 일맥상통한다”며 모든 학생이 함께 나아가는 성공적인 통합교육이라는 풍성한 결실을 거두기 위해 학교의 구성원인 선생님, 학부모, 학생 모두가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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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어업인 발열성 질환 피해 보상금 지원…1인 최대 50만원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농어업 경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발열성 질환 피해보상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발열성 질환이란 감염 시 고열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을 말한다.
피해 신청 가능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생산활동을 같이한 무급의 ‘자원봉사자’다.
단, 중복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공제보험가입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확진 진단 이후 3개월 이내에 확진 진단서 진료비영수증, 입금 통장 사본 등을 첨부해 해당 읍면동에 보상금 지원 신청을 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입원과 외래진료의 구분 없이 최대 50만원까지 치료비 본인부담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농활동 중 발열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병원에 방문해 치료받길 바란다”며 “지속할 수 있는 아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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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장영실과학관, 우주의 꿈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장영실과학관, 우주의 꿈 키우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장영실 과학관 노후 전시물을 교체하면서 새로운 관람환경 변신을 시도한다.
아산시는 장영실 과학관 내부에 코너를 만들고 항공우주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항공우주와 관련된 전시물들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의 이런 계획은 최근 배미동 환경과학공원 그린타워를 항우연이 추진하고 있는 ‘저비용 저중력 조성 낙하 장치’ 시험 장소로 제공하고 올해 6월 시험장치 설치 착공을 앞둔 상황에서 비롯됐다.
박경귀 시장은 18일 당면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아산에 항공우주연구원과 관련된 중요 기술 시험장이 설치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우리 환경과학공원의 콘셉트와도 맞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환경과학공원 광장에 항공우주와 관련되는 구조물을 설치해 달라고 항우연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항우연에는 항공우주에 관련된 자료가 풍부하게 축적돼 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항공우주 과학 영역과 우주에 대한 꿈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준공된 ‘아산 그린타워’는 높이 150m, 전체면적 4565㎡에 달하는 복합시설물로 생태곤충원, 전망대, 음식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소각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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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3D프린터 등 메이커스페이스 장비 무료 개방
서대문구, 3D프린터 등 메이커스페이스 장비 무료 개방
[AANEWS] 서대문구가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18일부터 오픈데이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9시와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및 오후 2∼5시로 초등학교 4학년생 이상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 누구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단,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함께 방문해야 한다.
구는 수요가 많은 ‘3D프린터’를 3개월여간 우선 무료 개방하고 목재와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재단할 수 있는 ‘고성능 레이저 커터’와 케이크 토퍼, 스티커 등을 제작할 수 있는 ‘비닐 커터’도 점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오픈데이 운영을 통해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고 메이커 활동을 하는 구민 분들의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레이저 커팅, IoT, 드론, 로봇, 코딩, VR 등의 첨단기술 과정과 미디어, 웹툰 제작 등의 디지털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3개월마다 교육생을 모집하며 3분기 프로그램은 6월에 모집이 시작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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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입 기반 조성을 위한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 완화’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 세입 증대 기반 조성을 위해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 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는 대여사업용 자동차가 50대 이상인 경우에만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50대 미만으로 경영하려는 소규모 사업자는 대형 자동차대여사업자와 영업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대여사업을 영위하는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이와 관련 경남도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61조에 자동차대여사업을 등록할 수 있는 자동차의 등록기준 대수를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을 확인했다.
시행규칙에 따르면 시군에서 조례로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을 50대 미만으로 완화한 경우, 시군 내에 주사무소 등을 두고 해당 시군에서만 영업하는 조건으로 소규모 자동차대여사업자도 사업 등록이 가능하다.
이에 경남도는 제도개선을 통한 세입 확대를 위해 시군에서 조례를 제정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대여사업 등록기준이 완화되는 경우 자동차대여사업자는 보유 자동차가 50대 미만인 경우에도 자동차대여사업 창업이 가능하므로 대형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 지급하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도와 시군에서는 자동차 신규등록에 따른 취득세와 자동차세 등 자동차 관련 세입이 확대되고 그 외 사업자 관련 각종 세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상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 제도개선을 통한 세입 확대를 위해 시군에서 조례를 제정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세입 목표액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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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사무소, 경남 차의 맛과 향기를 인도네시아에 퍼뜨리다
자카르타사무소, 경남 차의 맛과 향기를 인도네시아에 퍼뜨리다
[AANEWS]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는, 지난 4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에비뉴 쇼핑몰에서 경남 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다음 달 4일부터 한 달간 개최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하동녹차와 국화차, 수국차 등 경남의 차를 직접 맛보는 시음회와 다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영상으로 행사를 시작해 경남 녹차의 역사와 효능, 차를 마시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후 시음회에서는 떡과 함께 하동 녹차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의 국화차, 수국차, 여주차, 옥수수수염차가 인니 수출을 위한 필수조건인 식약청의 BPOM 등록 절차를 최근 완료함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 인니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특히 수국차는 단맛을 좋아하는 인니 사람들의 입맛에 맞아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KOREA360 한국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행사 당일이 이슬람 라마단 금식 기간에 포함되어 일몰 후 저녁식사를 끝낸 방문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어 더욱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시음회 외에도 행사 중간 하동세계차엑스포와 경남의 관광지에 대한 퀴즈대회를 진행해, 경남에서 생산되는 떡볶이와 경남 차를 경품으로 전달했고 행사장 주변에서는 K-Snack Experience, 어린이 한복 체험, 각종 전시 등 다양한 한국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같이 이루어져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자카르타사무소는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행사에서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으며 작년 9월 인도네시아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된 한국 축제행사에서는 다도전문가를 초청한 다도 시연회와 녹차 시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자카르타사무소장은 “인니 항공여행협회 및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다양한 여행 상품을 소개해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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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관광기업 성장·지원 발벗고 나선다
경남도, 도내 관광기업 성장·지원 발벗고 나선다
[AANEWS]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7일 ‘2023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로 최종 선정된 21개 기업과 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창업, 판로개척 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2개 분야, 21개사를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공모 선정결과, 기업별 아이템이 전통 관광상품에서부터 특정기술을 반영한 상품분야까지 다양해 입주기업 간 협업 상품 기획 등의 시너지효과 창출과 이를 통한 경남관광 브랜드 확산이 기대된다.
특히 예비부문의 ‘오늘의 바다’, ‘당신처럼 동행’과 지역혁신부문의 ‘코코드론’, ‘그리네타’기술과 창원시티투어버스 연계 상품 출시) 등이 눈에 띈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은 추가 심사를 통해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지원과 센터 내 사무공간 이용, 맞춤형 전문컨설팅, 기업 간 네트워킹 등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관광기업 62개사를 발굴, 창업 및 육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사업 확장과 수익 창출을 위해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꾸준하게 센터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참신한 관광창업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아이템들을 보유한 기업들이 경남 관광을 소재로 창업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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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축사 전기시설점검 및 보수비용 지원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도내 노후화된 축사의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사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지원사업’은 대규모 축사 화재 발생 시 복구가 힘들고 경제적 손실이 크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도는 올해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0개소의 축산농장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가축 사육업 허가를 받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오래된 농장, 전기 사용이 많은 농장 등 화재 위험도에 따라 시·군 실정에 맞게 선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지원내용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 축사 전기안전 정기검사 수수료, 검사 후 수리한 전기시설, 사전 예방차원에서 수리한 비용으로 최대 3백만원까지 50%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사화재는 가축의 손실과 함께 일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내 각종 전기시설을 점검해 화재유발 원인을 찾아내 사전 축사화재 예방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소방본부 제공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55건이었으며 그중 전기원인 화재는 18건으로 33%를 차지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