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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풍덕천2동, 만성질환 홀로 어르신에 ‘건강달력’ 배부
용인시 풍덕천2동, 만성질환 홀로 어르신에 ‘건강달력’ 배부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홀로 어르신의 올바른 복약 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달력‘ 배부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달력에는 하루치 약을 보관하는 투명한 주머니가 달려있어 해당하는 날의 복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만성질환자는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홀로 어르신의 경우 건강을 챙겨줄 보호자가 없어 이중 복용하거나 건너뛰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동은 올해 신규 배치된 간호직공무원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서비스를 통해 홀로 어르신 50가구에 건강달력을 배부하고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올바른 복약여부와 건강상태 변화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약물복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건강달력을 제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달력을 제작·배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어르신들에 대한 방문과 상담을 통해 건강 소외계층이 없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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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인물화 작품 전시
용인시 죽전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인물화 작품 전시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은 행정복지센터 1층 청민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이 직접 그린 인물화 20점을 다음 달 19일까지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수강생들이 지난 10개월간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인물화 강좌의 강사인 김윤정 작가의 개인전도 함께 열린다.
최재만 주민자치위원장은 “김윤정 작가의 작품과 회원들의 열정이 담긴 인물화를 지역 주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하다”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앞으로도 이런 전시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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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갈동, 주민자치위 홀로어르신 50가구에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
용인시 상갈동, 주민자치위 홀로어르신 50가구에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홀로어르신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 세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5명은 직접 소불고기, 오이소박이, 견과류멸치볶음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매월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는 ‘하울림 밥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상갈동 착한가게인 카페 마냐나도 직접 만든 단팥빵을 매월 50개씩 지원해, 반찬을 배달할 때 함께 전하고 있다.
홍애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을 담아 반찬을 만들고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어울림 장터 수익금 기부, 명절 음식 및 겨울철 김장김치 전달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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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 용인문화재단·용인문화원·청소년미래재단과 인재양성 협약
용인시축구센터, 용인문화재단·용인문화원·청소년미래재단과 인재양성 협약
[AANEWS] 용인시축구센터가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시 산하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지난 13일 용인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4일에는 용인문화원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협약을 맺었다.
축구센터와 각 기관들은 선수단 경기력 향상 심리치유와 문화교육 청소년 축구 인재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행에 힘을 모은다.
용인문화재단은 축구센터 교육생에게 ‘찾아가는 더 클래식 하우스’ 공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마음키움’ 집단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용인문화원은 교육생 대상 ‘용인향토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시축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축구센터 교육생의 문화 소양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교육생이 용인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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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구야 사랑해 플로킹·나무심기·텃밭꾸미기
용인특례시, 지구야 사랑해 플로킹·나무심기·텃밭꾸미기
[AANEWS] 용인특례시는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한 지구,건강한 시민’을 주제로 마련된 특별프로그램은 지구의날 지구건강 보물찾기 플로킹 미세먼지 척척박사 조아용 탄소중립 나무심기 체험 눈으로 보는 기후변화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다짐 도전제기차기 달인의 베란다 텃밭 꾸미기로 구성됐다.
교육과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 중 ‘미세먼지 척척박사 조아용’은 유아 이상, ‘탄소중립 나무심기 체험’은 유아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으로 대상이 제한된다.
경안천 주변 정화 활동인 ‘지구건강 보물찾기 플로킹’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해주며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다짐’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마당의 태양광 조리기구로 요리한 메추리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눈으로 보는 기후변화’ 기상기후사진전은 4월까지 운영되며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강사단의 해설과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지구의 날’ 특별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다만 ‘지구의 날 지구건강 보물찾기 플로킹’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사전신청을 받는다.
용인시 관계자는 “특별프로그램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체험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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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환경 개선 위해‘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운영
보육환경 개선 위해‘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운영
[AANEWS] 용인특례시가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전문가와 각 어린이집 재원 자녀를 둔 학부모 등 10인으로 구성됐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676곳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4일 시청 비전홀에서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학부모와 전문가들이 직접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참여해 보육의 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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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유방동에 8천㎡ 규모 도시숲 생긴다
용인특례시, 올해 유방동에 8천㎡ 규모 도시숲 생긴다
[AANEWS]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유방동 234-2번지 일원에 8000㎡ 규모의 도시숲을 올해 안에 조성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한강유역환경청의 ‘2023년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억원에 시비 3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유방동 일원 도시숲을 만든다.
용인경전철 둔전역과 보평역 사이에 있는 이곳은 인근의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있어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곳이다.
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유방동 도시숲을 잔디광장을 품은 도심형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고 파고라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탁 트인 공간에서 여가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경안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한다”며 “앞으로도 경안천 일대 유휴 공유지를 활용해 수변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한강수계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도시숲 부지는 환경부 소유 토지를 활용, 시는 27억원의 토지매입비를 절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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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기반 창업교육으로 혁신 창업가 양성. 80명 모집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유망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혁신 창업가양성 프로그램’ 2개 과정에 참여할 상반기 교육생 80명을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창업허브 ‘판교 스타트업 아카데미’ 혁신창업가양성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 과정과 성장 창업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한 발판 마련과 우수 창업가 양성을 목표로 상·하반기 총 1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과정당 20시간 총 4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일반 창업 방법론부터 디자인씽킹 워크숍까지 성공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반 창업방법론] 창업 아이템 발굴 및 고도화 시장 검증 설계와 실행 새싹기업 마케팅 전략 수립 투자유치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업설명회 피칭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 워크숍]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의 이해 창의적 문제해결 아이디어 워크숍 고객 데이터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프로토타입 테스트와 결과 발표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새싹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창업생태계의 변화는 이미 현실화 됐다”며 “이번 혁신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이 디지털 역량 강화와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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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코딩 드론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대안 활동으로 코딩과 드론을 활용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올해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분야 미래 유망직종을 탐색하고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코딩, 드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 8명 내외를 1개 그룹으로 구성, 총 4개 그룹을 5월과 10월부터 운영한다.
교육은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드론 등 ICT 분야 직업 탐색, 드론 조종, 드론 비행 코딩을 활용한 패턴 비행, 자율 주행 등이다.
주 1회 1시간 수업이며 그룹별로 8회씩 운영하고 참가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현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단순히 채팅, 게임에 빠지기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관련 분야의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과의존 문제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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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보행 안전 위험 초래한 무허가 도로점용 사다리차주 등 9명,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
경기도청
[AANEWS] 안전장치 없이 무허가로 인도에 사다리차를 정차시킨 후 철거작업을 하는 등 도민의 보행 안전에 위험을 초래한 무허가 도로점용 위반 사례들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도로법 위반에 대해 수사한 결과,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한 고소작업 차주 등 8건에 9명을 적발해 9명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소작업차’는 사람을 높은 곳으로 올려보낼 때 쓰는 특수 차량으로 가로수·간판 정비와 건물 외벽 공사 등에 주로 쓰인다.
8개소의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고소작업차 운행업자인 A씨와 B씨는 각각 관할 시의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8시간 동안 상가건물 앞 인도에 고가사다리차를 정차시켜 놓고 폐기물 철거작업을 했으며 간판 제작업자 C씨와 D씨는 안전장치 없이 4시간 동안 상가 밀집 지역 내 인도에 고소작업차를 정차시켜 놓고 건물의 간판 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적발된 행위들은 도민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수반해 도로법을 위반한 것으로 최고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한다.
도로에서 고소작업차 등으로 작업을 하려면 사전에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이라며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이며 도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찾아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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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 의정부에서 대테러·예측 불가 사회재난 합동훈련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26일 오후 1시 30분 의정부 녹양중학교에서 ‘2023년 대테러·예측불가 사회재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와 경기북부경찰청이 공동주관하고 국가정보원, 5군단 사령부, 경기북부경찰청 경찰특공대, 의정부경찰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의정부 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 의정부보건소, 녹양중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21개 기관 65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총기인질, 드론 공격, 다수 사상자 대응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로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관계자는 “‘테러에 강하고 재난에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미래 예측 불가능한 사회재난 합동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며 “이번 합동훈련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발굴, 테러 포함 전반적인 재난 발생 대비·대응체계를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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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기후변화에 따른 벼 모내기 시기 재설정
경기도농기원, 기후변화에 따른 벼 모내기 시기 재설정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 등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품질 경기 쌀 생산을 위해 재배지대와 출수 생태형에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재설정했다.
재설정한 시기는 중부평야지는 조생종 6월 17일~6월 20일 중생종 6월 14일~6월 20일 중만생종 5월 20일 ~6월 5일이며 중부해안지는 조생종 6월 20일~6월 25일 중생종 6월 10일~6월 20일 중만생종 6월 5일~6월 10일이다.
북부 평야지는 조생종 6월 3일~6월 12일 중생종 5월 20일~5월 30일 중만생종 5월 11일 ~5월 23일경이다.
기존 모내기 시기보다 북부 평야지는 크게 변화가 없으나 중부평야지의 조생종은 6~8일 중생종은 18일 중만생종은 5~15일 늦고 중부해안지의 조생종은 17~18일 중생종은 21~25일 중만생종은 24~26일 늦게 모내기해야 고품질 쌀 안정생산이 가능하다.
이 시기를 잘 고려해서 모내기 30일 전에 모판 파종을 위해 종자를 소독하고 싹을 틔운 후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
벼는 이삭이 패고 익는 동안 40일간 기온이 벼 수량 및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에 급격한 온도 변화와 상승은 고품질 쌀 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며 적정온도보다 기온이 높아지면 쌀 품질과 밥맛이 떨어진다.
더위가 빨리 찾아와 모내기를 일찍 서두르게 되면 이삭이 팬 후 40일간 기온이 높아져 벼 이삭의 호흡 증가로 양분 소모가 많아져 품질이 떨어진다.
또 생육 초기 온도가 낮아 생육이 지연되고 이삭이 생기지 않는 줄기가 증가해 통풍이 잘되지 않아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다.
반면, 너무 늦게 모내기하면 영양 생장 기간이 충분하지 못해 수량과 등숙률이 떨어지므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정 시기에 모내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지난 100년 동안 연평균기온 1.8℃ 상승 등 기후변화에 따라 쌀 품질과 수량이 저하될 수 있다”며 “벼 안정 생산기술을 지속 개발해 프리미엄 쌀 생산에 따른 경기 쌀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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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성평등센터, 남성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젠더공감 나우’ 참여자 모집
경기도양성평등센터, 남성 대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젠더공감 나우’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양성평등센터가 남성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는 ‘2023년 젠더공감 나우’ 3기 참여자 20여명을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양성평등센터의 ‘젠더공감 나우’ 사업은 2019년 경기도 최초 남성 대상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양성평등 네트워크 형성, 젠더 감수성 제고 현장 탐방과 문집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지난해 2기 때는 25명이 참여했다.
2023년 젠더공감 나우 3기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 중인 남성 중 양성평등 문화조성에 관심 두고 활동을 희망하는 남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양성평등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 내 공고문을 통해 접수하거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결과를 통보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이 실시되며 아카데미와 워크숍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경기양성평등센터 활동참여단으로 위촉된다.
활동참여단 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희 경기양성평등센터장은 “젠더공감 나우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남성들의 젠더 파트너십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남성이 주체가 되는 실천 활동을 통해 양성 평등한 경기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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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날 제창하는 소방가의 작사·작곡가는 누구일까?
소방의 날 제창하는 소방가의 작사·작곡가는 누구일까?
[AANEWS] 조선호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이 18일 편운 조병화 선생의 안성 소재 기념관을 방문했다.
조병화 선생은 소방의 상징 곡인 ‘소방가’의 작사자다.
소방가는 대한민국 소방의 책임과 의무를 상징하는 노래로 학교에서의 교가처럼 소방 조직의 대표곡이다.
소방공무원들은 ‘소방의 날’ 기념식 등 각종 중요 행사 때마다 ‘소방가’를 부르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다짐한다.
소방가는 용감과 희생, 봉사 등 소방인들의 영혼과 정신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하지만 소방가의 작사자와 작곡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소방가는 지난 1982년 당시 내무부 소방국의 간곡한 요청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 조병화 시인이 작사하고 국민 가곡인 ‘봄이 오면’ ‘가고파’ 등 주옥같은 곡을 남긴 김동진 선생이 작곡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1982년 8월 18일 공식적으로 세상에 나온 소방가는 당대 최고의 시인과 작곡가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다.
조병화 선생은 1921년 5월 경기 안성군 양성면에서 출생해 해방 이후인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시작으로 53권의 시집과 37권의 수필집 등 총 160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2003년 3월 작고하실 때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날 조선호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은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조병화 선생 생가터 앞에 자리 잡은 조병화 문학관을 찾아 관계자에게 소방가 악보 액자를 증정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묘소에 헌화했다.
조선호 본부장은 “모든 소방인들의 정신적 상징인 소방가를 경기도 출신 시인께서 작사해 주셨다는 것은 경기소방으로서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며 “조병화 시인께서 일깨워주고 가르쳐 주신 소방 정신을 잘 받들어서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병화 문학관은 매년 조병화 시 축제를 열고 각종 문학 강연을 여는 등 고인의 문화 정신을 계승해 나가고 있다.
현재 관장은 조병화 선생의 큰아들인 조진형씨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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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분기 경기북부 화재, 재산 피해 전년 대비 44% 감소
`23년 1분기 경기북부 화재, 재산 피해 전년 대비 44% 감소
[AANEWS] 올해 1분기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전년보다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3년 1분기 경기북부지역 화재통계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2023년 1분기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51건으로 전년도 1분기 728건보다 10.6% 줄어들었으며 재산 피해도 전년도 대비 186억원 감소한 235억원 발생했다.
다만, 인명피해 규모는 70명으로 2022년 동기간보다 27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37명의 사상자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사상자 발생 장소를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면, 공동주택 24명,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 13명, 단독주택 12명, 차량 9명, 임야 등 야외화재 4명, 기타건축물 3명, 음식점 2명 등 순으로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40대~60대에서 4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시간대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수면 중인 오전 3~6시 사이에 가장 많은 22명이 발생했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292건, 전기적 요인 195건, 기계적 요인 7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부주의 화재’의 세부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가 1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화원방치 60건, 기기 사용 부주의 23건 등이 부주의 화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덕근 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주거시설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화재경보기나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율을 늘리고 대피가 곤란한 사회적 약자 거주가정에 대한 이웃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