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횡성군,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이란 주택 소유자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으로 약 195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예산 소진시 선착순 마감한다.
군은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주택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하는 국고보조금과 별도로 태양광 최대 119만원, 태양열 478만원, 지열 495만원의 지방비보조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2023년에는 군 예산을 약 3억원을 편성함에 따라, 더 많은 군민들이 신재생에너지 설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및 보조금 신청 방법은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과 계약체결 승인 후, 횡성군에 보조금 교부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및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임광식 투자유치과장은 “참여기업이 아닌 업체와 계약체결을 진행할 경우엔 국비 및 지방비 보조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시공업체와 계약 체결시 반드시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주택지원 사업 참여기업인지를 꼭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3-04-19
-
횡성군, 참깨 · 들깨 우량종자 공급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횡성군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참깨·들깨 우량종자를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종자공급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참깨·들깨를 횡성의 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신품종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한 이래 매년 다수확 우량종자를 횡성군 농가에 공급해 오고 있다.
종자공급은 1월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방식으로 진행하며 이를 위해 사전에 공급용 종자를 농가단위로 개별포장하고 대상농가에 번호를 배정/통지 했다.
올해 종자를 신청한 농가는 총 848호 346ha 규모이며 참깨 65ha, 들깨 281ha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20%가량 증가된 수치로 유지작물 재배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품종 우량종자의 조기보급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품종 유지작물에 대한 최적화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시험을 진행해 다양한 우량종자를 개발해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9
-
횡성군, 군수와“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4월 18일 횡성 관내 카페에서 군수와 민원담당공무원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처리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충·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군수님, 허가민원과장, 읍면 민원담당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수는 군민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민원실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자긍심을 갖고 민원인 입장에서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민원업무의 중요성 및 역할에 대해 당부했다.
또한 민원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민원 주요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횡성군은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례제정, 민원창구 안전유리 가림막 설치 및 휴대용보호장비 운영, 심리상담이용 지원, 맞춤형 친절교육,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민원담당 직원 힐링 프로그램, 민원행정 우수직원 포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으로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함께 군 행정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김명기 군수는 “민원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감정노동에 시달릴 때도 있겠지만 성실하게 업무에 임해주는 직원분들께 고맙다”며“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친절한 민원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9
-
횡성호수길 힐링 트레킹 참가자 모집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이 지역의 우수한 명산과 걷기 좋은 길을 홍보하기 위해 횡성 명산 등반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등반인증 챌린지의 첫 시작은 횡성호수길 5구간으로 횡성호수길 6개의 구간 중 횡성호를 가장 가까이에서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트랭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5000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참가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호수에 비친 그림 같은 물그림자를 따라 걸으며 곳곳의 전망대와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5구간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B코스까지 인증지점으로 이어져 호수 파노라마 풍경을 볼 수 있는 횡성호 쉼터와 은사시나무 군락지 등 환상적인 풍경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힐링 테마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꾀하고 있다.
한편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횡성은 서울에서 기차로 1시간 이내 진입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로 이동시간의 제약이 적다”“횡성에서 가장 자연적이고 청정한 환경을 경험하며 그간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도 함께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9
-
2023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3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AANEWS] 서울 중구가 5월 19일까지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주민생활 개선 젊은 정주인구 확대 이웃 갈등 해결 탄소배출 저감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민원처리 간소화 등 6가지다.
이 중 한 분야를 택해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중구민이나 중구에 학교·직장을 둔 생활권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방법은 구 공식 소통플랫폼 '온통중구'에 제안 내용을 등록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구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7월 중 11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주민이 정책추진 과정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와 담당부서 간 별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채택의 차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실현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
강동구, 다자녀가정에 기업 후원 이어주는 WIN-WIN 프로젝트에 한국필의료재단 동참
강동구, 다자녀가정에 기업 후원 이어주는 WIN-WIN 프로젝트에 한국필의료재단 동참
[AANEWS] 강동구는 지난 14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국필의료재단과 ‘다자녀가정-기업 WIN-WIN프로젝트’ 참여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기업 WIN-WIN프로젝트’는 다자녀가정과 기업이 결연을 맺고 기업에서 결연 가정에 양육비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첫 결연을 시작했으며 현재 26개 기업에서 43개 가정에 월 1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한국필의료재단는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질병 진단검사 전문기관으로 첨단장비와 검사방법의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다양한 검사를 병원과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다자녀가정 3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한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외과·정형외과 수술전문 병원인 청병원에서도 지난달부터 WIN-WIN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는 다자녀 가정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것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관내 다자녀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출산장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
‘솔로 데뷔’ 오데트, 신곡 ‘Morning Coffee’ MV 티저 공개
사진 제공 = (주)블렌딩
[AANEWS] 신예 ‘오데트’가 솔로 데뷔한다.
음원 제작사 블렌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오데트의 솔로 데뷔 싱글 'Morning Coffe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데트가 카페에서 무언가 고민에 빠진 모습과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미지의 상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성숙하면서도 설레는 오데트의 보컬, 따뜻한 EP와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Morning Coffee’의 일부가 짧게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You’re My Morning Coffee 내 온 맘을 깨워줘’, ‘네가 제일 필요해 지친 나의 하루에’ 등 달달하면서도 제목의 의미를 엿볼 수 있는 가사가 함께 공개되어 새로운 러브송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Morning Coffee’에는 EXO 수호 ‘자화상’, NCT 도영·세정 ‘별빛이 피면’을 비롯해 트와이스, 니쥬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B-rock, JunCHNO와 해외 작곡가 Mila alacio가 협업하며 오데트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에 힘을 보탰다는 후문. 오데트는 앞서 커버 유튜버로 활동하며 피처링, 프로젝트 음원 보컬 위주의 활동을 펼쳐오다 작년 밴드 ‘초묘’의 새로운 보컬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의 OST ‘언제나 널 비춰줄게’에 참여하며 빠른 속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한편 오데트의 첫 솔로 데뷔 싱글 ‘Morning Coffee’는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4-19
-
마포구 공약실천계획 최우수 선정···‘구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마포구 공약실천계획 최우수 선정···‘구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AANEWS] 마포구는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공약실천계획서에는 각 기초자치단체 공약의 실효성, 지역 비전 및 소명, 연차별 로드맵 및 재정계획, 공약이행 과정의 민주적 절차성 확보 여부 등이 기재되어 있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 전문평가단이 항목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
평가항목은 공약실천계획의 갖춤성공약관리제도의 민주성 공약정보에 대한 투명성 선거공약과 현재 공약실천계획서의 일치여부인 공약일치도 4개 분야로 이루어졌으며 마포구는 항목에 따른 35개의 세부지표에서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공약 관리체계를 통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모든 공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약이행현황판’을 제작·게시해 격주로 현행화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거나 이행률이 저조한 공약은 매월 부구청장이 주재하는 업무보고회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또한 구는 5월 경 구청장 주재 공약 총괄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원활하고 신속한 공약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민선8기가 지금껏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고 이어서 “지금까지가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위한 준비와 도약 단계였다면 앞으로 남은 기간은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단계” 며 “ 민선8기에 대한 마포구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더 나아가 구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
새로운 강서 새봄·새빛 속으로… 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2023 개화산 봄꽃축제’
새로운 강서 새봄·새빛 속으로… 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2023 개화산 봄꽃축제’
[AANEWS] 개화산 봄꽃축제가 더 새롭고 풍성해진 콘텐츠로 4년 만에 찾아온다.
서울 강서구는 봄기운이 완연한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방화근린공원에서 봄꽃과 별빛을 주제로 ‘2023 개화산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개화산 봄꽃축제는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서울 서남권 대표 봄 축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특히 지난해 취임한 김 구청장은 특색 없이 먹고 마시며 예산만 축내는 지역축제의 전면 개편을 약속했고 개화산 봄꽃축제도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할 것을 강조해왔다.
올해는 ‘새로운 강서 새봄·새빛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회식, 내빈소개 등 틀에 박힌 형식을 없애고 주민 중심의 품격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먼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버스킹 공연이 메인무대존, 푸드트럭존, 연못존 3곳에서 오후 4시 행사 시작과 함께 오후 9시까지 연이어 펼쳐진다.
비눗방울의 달인 이주환 마술사가 축제를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참여형 마술 공연 ‘리얼매직&버블쇼’를 세 차례 선보인다.
또한 흥이 넘치는 재즈밴드 ‘리치파이’, 보컬과 피아노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는 ‘오늘 맑음’, 천진난만한 20대의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밴드 ‘3.14밴드’ 등 인디밴드들이 풍성한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오후 6시 30분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방화근린공원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려한 경관조명이 일제히 켜지며 공원 전체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인다.
라이트아트 등 빛조명 전시는 5월 7일까지 이어지며 방화근린공원을 야간 경관이 멋진 명소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지역예술가, 소상공인, 어르신이 4개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이 지구환경 살리기를 주제로 그린 시화전 전시가 진행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우리구에도 개화산 봄꽃축제, 허준축제 등 많은 축제들이 있지만 과거와 똑같이 답습하고 예산만 낭비하는 축제들을 모두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강조하며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워진 개화산 봄꽃축제를 가족, 연인,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
지역예술인도 마을학습모임도 OK
지역예술인도 마을학습모임도 OK
[AANEWS]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이 더 많은 시민과 만난다.
예술과 생명, 문화로 행복을 채우는 공간을 표방하며 지난 2014년 문을 연 평생학습공간이다.
강의실과 스튜디오, 전시실, 공연장, 체육시설과 숙박시설까지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흥아카데미와 실용교육, 학습공동체 활동 뿐 아니라 창작·전시·공연까지 이뤄지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소 10명에서부터 375명을 수용할 수 있는 ABC홀까지 다양한 규모의 행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마을활동 또는 소규모 모임이나, 소통을 위한 지역주민의 활용도는 다소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행사, 학습동아리 등록단체만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2019년 시설 대관 현황을 살펴보면 총 3,008건 중 무료대관이 84%, 유료대관이 16%을 차지했다.
이는 시설사용이 주로 시 또는 공공기관 주체 행사들에 이용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는 7월부터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흥ABC행복학습타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역주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료개방 대상을 확대한다.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간을 활용하며 문화를 공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시가 시는 시흥시의회와 머리를 맞댄 결과다.
무료 개방 세부 대상은 시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보조금지원단체가 주최하는 교육 또는 행사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비영리기관·단체가 주최하는 교육 또는 행사 평생교육기관·평생학습마을·평생학습동아리·마을교육단체 등의 학습활동 또는 행사 평생학습강사·마을교육강사·마을활동가 등에 대한 학습지원 지역예술인의 작품전시 또는 발표 등이다.
특히 지역예술인에게는 공연장과 전시실을 우선 예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나은 창작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용방식도 간편하다.
시흥시 공유공간 플랫폼 시소에서 온라인 예약부터 승인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무료대관은 7월 1일 이후 사용자부터 적용되며 해당 예약은 오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이나 세미나 공간이 필요하다면 시흥ABC행복학습타운 회의실을 대관하면 된다.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꾸밀 수 있는 오픈라운지부터 회의나 세미나를 위한 참여실, 세미나실, 예술실, 으뜸누리실 등이 다수 포진해있다.
2021년 설치된 스마트e-스튜디오에서는 화상강의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 위치한 스마트e-스튜디오는 1인 미디어실 2개소, 다목적실 1개소, 제어실 1개소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에 제약이 있던 시기 스마트e-스튜디오는 많은 모임·단체의 소통 창구로 활용됐다.
시흥시 학습동아리는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스마트e-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이후 운영방향과 발전방안을 공유하기도 했다.
각종 공연이 열리는 문화예술의 공간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ABC행복학습타운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통해 뮤지컬과 클래식 렉쳐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청소년 농구대회나 작품전시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다.
시는 그간 학교 등 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의 소통공간을 확보해왔다.
2014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시작으로 지난 2019년에는 배곧에 국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배곧너나들이가 문을 열고 마을과 학교를 잇는 공동체 커뮤니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뿐만 아니라 학교의 체육시설이나 주차장 개방을 통해 경계를 허물고 일체감을 형성하려는 시도도 꾸준히 있어왔다.
지역 곳곳에 조성 중인 어울림센터 역시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소통의 장으로 역할하고 있다.
현재 목감1과 능곡, 대야, 장곡, 은계1어울림센터 등 7개소가 운영 중이고 목감2, 정왕어울림센터는 착공해 시민과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청년·청소년시설 등에 대한 무료개방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4-19
-
집 앞에서 만나는 마을 영화관, ‘장곡시네마’ 첫 상영
집 앞에서 만나는 마을 영화관, ‘장곡시네마’ 첫 상영
[AANEWS]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숲속마을아파트에서 관내 아동 문화 활동 프로그램인 ‘장곡시네마’를 운영해 어리인 43명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장곡시네마’는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관내 아동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마을 내 공간에서 총 4회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1회차 장곡시네마는 숲속마을아파트 내 시네마 홀을 공유하고 큰별지역아동센터가 팝콘 기계를 제공하는 등 최대한 영화관과 동일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 주도 복지사업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아이들은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또래 친구들과 팝콘, 음료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장곡동의 오랜 고민거리 중 하나가 관내에 문화 시설이 부족해 아이들이 문화 활동에 소외되고 있는 점이었는데, ‘장곡시네마’가 아동의 문화 활동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출구가 되어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온기 전달 앞장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온기 전달 앞장
[AANEWS]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은인가게 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주민이 스스로 찾고 돌보며 지역 내 자원 발굴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슈퍼마켓, 반찬가게 등 은행동 상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특히 캠페인 활동은 은행동 상인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이뤄졌는데, 한 식품점에서는 식품 후원이 가능한지를 물어보며 부대찌개를 즉석에서 후원했다.
또 다른 음식점에서는 “예전부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다.
앞으로 틈날 때마다 가게에서 음식을 만들어 후원하고 싶다”며 후원을 약속해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줬다.
캠페인을 통해 업체에서 후원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즉시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의 경우 은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품 외에도 매달 최소 5천원부터 적립 가능한 CMS 정기후원금 기부가 가능하며 정기후원금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돌봄택시,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은행동 이웃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 불황에도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여 주시는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
초보농부라면 무엇이든 물어보자, 도시농부 텃밭상담소에서
초보농부라면 무엇이든 물어보자, 도시농부 텃밭상담소에서
[AANEWS] 시흥시가 도시텃밭 활동에 참여 중인 초보농부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소하는 2023년 ‘도시농부 텃밭 상담소’를 오는 5월부터 12월 2일까지 3개 도시농업공원에서 운영한다.
약 7개월간 월 2~3회, 총 35회에 걸쳐 운영되는 도시농부 텃밭 상담소는 도시농업을 통한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텃밭 활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소에서는 텃밭 운영 중 발생되는 다양한 병해충 관리 농작물 식재 및 관리 등 문제점 해결과 텃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활용한 바른먹거리 소개 및 교육 지원 친환경 유기농 약재 만들기 등이 이뤄지며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 상담소 운영을 통해 초보농부들에게 텃밭 기본교육을 제공해 생명농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도시지역 공동체의 회복,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녹색성장 산업으로의 육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부텃밭상담소에는 시흥시농업기술과 농촌지도사 및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시흥시 도시농업관리사협회 전문 강사들이 현장에 배치돼있다.
이들은 작물생육 상태 등을 확인하고 직접 처방해, 도시텃밭 운영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4-19
-
자전거의 날 맞아, 오이도역서 ‘어린이 안전모’ 무료 나눔 해요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어린이 안전모’를 무료로 배부한다.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이도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이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래 어린이 안전모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2015년부터 가입해 오던 시흥시 자전거보험과 무료로 대여 중인 시흥시 공영자전거 대여소에 관해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홍보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오이도역 일원 자전거 거치대 점검 및 방치 자전거에 대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열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맞춤형‘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맞춤형‘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AANEWS] 시흥시는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출산 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수유부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달의 모유수유 클리닉은 오는 27일 목감어울림센터 2층 건강교육실에서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가량 진행된다.
클리닉에서는 원활한 모유수유를 위한 준비와 수유자세 교정, 모유수유 패턴 및 방법, 울혈 시 개인 마사지법 등의 내용으로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모유수유는 아기의 면역 증강과 두뇌 발달을 돕고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어, 수유부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도록 권하고 있다.
한편 상황에 따라 아기를 데리고 오기 힘든 경우에는 수유부만 참석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모유수유 지원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출산 전 모유수유 교육과정인 ‘모유수유교실’과 참여자 대상 모유수유 동아리 ‘엄마맘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 후 맞춤형 실전 처방을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과 셋째 아 이상, 미숙아 및 저체중아, 취약계층 가정에게 ‘찾아가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면서 이론과 다른 실제적인 어려움에 중도에 모유수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더 많은 수유부가 매월 운영하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잘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가의 맞춤형 모유수유 클리닉 처방을 통해 시흥시의 모유수유 실천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4월의 모유수유 클리닉 신청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네이버 폼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