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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3년 충남사회조사 시행
금산군청
[AANEWS] 금산군은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3 충남 사회조사를 시행한다이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국가승인 일반통계로 충남도와 함께 주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관련 정책 수립 및 연구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4월 19일 0시 기준 군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구성원 가구에서 선정된 790개 표본 가구며 조사항목은 충남도 공통항목 50여 개, 금산군 특성항목 6개다금산군은 조사 추진을 위해 21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조사요원은 조사기간 동안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가구·가족, 교육, 노동, 소득·소비 등에 관해 조사한다.
조사원들의 대면조사를 원치 않는 군민은 인터넷 조사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유치조사 방법으로 비대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 사회조사는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회적 상태를 측정해 군민과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군민께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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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2023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8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2020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강원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이다.
농업 경영체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 당 70만원을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4월 2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우리도’ 앱을 내려 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어업인 수당은 신청 후 적격여부 검증을 거쳐 7~8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유지,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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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출신 최창성 씨,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쾌거
금산군 부리면 출신 최창성 씨,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쾌거
[AANEWS] 금산군은 부리면 출신 최창성 씨가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제과 직종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출근 중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지체 장애를 갖게 된 최 씨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27년간 꾸준한 경력을 쌓아 제과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지난 2012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각종 제과 제빵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프랑스 메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최 씨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대한민국 장애인 기능인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대회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금산 부리면에서 태어난 최창성 씨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생명의 고향 금산의 정기를 받은 출향인들의 활약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통산 8번째 종합우승, 대회 7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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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농협 중앙회·대학생 스마트팜 청년농 일손돕기 참여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 중앙회 김제시 지부 10명 및 한국폴리텍대학 농생명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와 대학생 20여명은 2023년 4월 19일 하루 동안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을 찾아 일손을 보탰으며 입주 청년농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 직원 및 대학생들은 본격적인 일손돕기 작업에 앞서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스마트팜팀 주관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해 시설 견학을 실시했고 입주 청년농으로부터 온실 농작업 사전 교육을 받은 후 토마토, 딸기, 상추 수확 및 포장 작업을 실시했으며 작업 후 청년농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 김제 임대형스마트팜 김기현씨 외 19명의 입주 청년농들은“일손이 부족해 수작업 인력이 절실한 시기에 농협 중앙회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농촌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이번과 같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이대복 과장은 “농촌 인력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청년농이 김제시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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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청 소속 태권도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17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22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태권도 대회에서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개인전에서도, -73kg급에서 김다빈 선수가 1위, -46kg급 김운선 선수가 2위, -63kg급 백선경 선수가 3위, -67kg급 이수국 선수가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개인전 우승의 여새를 몰아 임민지, 송미성 선수가 합류한 5인조 단체전에서 청주시청팀을 꺾고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해, 4월 20일부터 열리는 태권도 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도 멋진 금빛 발차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대표해 참여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부상 없이 선수단 개개인의 개인성과도 높이고 김제시의 위상을 계속 빛내주길.”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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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금산군보건소,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AANEWS]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헌혈 버스는 금산군청 공직자 및 군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크게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헌혈 시에는 혈액형, B·C형 간염바이러스, 간 기능 등 혈액을 통한 검사 및 수혈 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헌혈증서 4시간 봉사 시간 인정과 같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자신과 남을 위한 값진 일“이라며 ”안전한 헌혈을 위해 헌혈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연간 헌혈 횟수도 제한하는 등 헌혈자 보호 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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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지난 19일 2023. 1월 1일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1명, 한국부동산원 평가사 3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과 비교표준주택 산정 및 인근 개별주택간 가격 균형유지 여부 등을 심의했으며이날 결정한 개별주택 대상은 24,003호로 변동률은 전년대비 2.77%가 하락했는데, 이는 최근 부동산가격의 하락 및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공시가격을 하향 조정하는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이 반영된 결과이다.
김제시는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각종 공부확인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산정된 가격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하도록 공고한 바 있다.
서재영 세정과장은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28일에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일로부터 3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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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원봉사센터, 폐가구 업사이클링으로 환경보호 앞장서기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작은행복 봉사단과 업사이클링 자원봉사 프로그램인‘폐가구가 명품으로’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시간은 본격적인 사업 진행 전 사전 간담회 및 업사이클링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하며 빛바랜 폐가구를 빛나는 명품으로 가치를 담는 사업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기존의 폐가구를 새로운 가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업사이클링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폐가구가 명품으로’사업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시군 자원봉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버려진 폐가구의 노후된 부분을 다듬고 색을 칠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입혀 약 50명의 수혜 대상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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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첫 해외방문서 4조 3천여억원 역대 최고 투자유치액 기록
김동연 지사, 첫 해외방문서 4조 3천여억원 역대 최고 투자유치액 기록
[AANEWS]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 혁신 동맹 구축을 목표로 지난 9일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미국 유명 대학, 세계한인무역협회 등과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합의, 미국·일본 주요 자치단체와 협력관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안고 19일 귀국한다.
김 지사는 9박 11일간 미국 미시간, 뉴욕,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일본 도쿄와 가나가와현 등 총 2개 국가 7개 지역 2만 5천km가 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 지사가 거둔 4조 3천여억원의 투자유치액은 역대 경기도지사가 단일 해외 출장에서 기록한 투자 유치 규모 가운데 최대다.
첫째도 투자유치, 둘째도 투자유치라며 이번 해외 방문의 가장 큰 목적으로 투자유치를 내세운 김 지사는 6개 해외 기업으로부터 약 4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 지사는 ESR켄달스퀘어와 한화 약 3조 원 규모의 친환경 복합물류센터 유치,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프로덕츠사와 5천억원 규모, 또 다른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사와 한화 5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반도체 소재 분야 기업인 미국 인테그리스사는 종합연구소를 경기도에 설립하기로 했다.
일본 알박그룹은 평택 어연·한산 외국인 투자산업단지에 기술개발 연구소를 짓고 1,330억원을 투자해 150여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은 평택 포승지구에 1,010억원을 투자해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유치와 함께 미국 주요 방문목적인 청년기회 확대 측면에서도 김 지사는 미시간주립대, 뉴욕주립대버팔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 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더 높은 꿈을 실현할 기회를 주고 다양한 진로 개척과 도전 의지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계층이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미시간대,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대학 두 곳에 이어 일본 방문 기간 중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경기도가 진행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미시간대를 포함해 미국과 중국, 호주 등의 대학 및 세계한인무역협회 소속 기업과 협약을 맺고 해마다 300여명을 경기청년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해외 방문 동안 빠뜨릴 수 없는 성과 가운데 하나는 양 지역 주요 자치단체장들과의 만남과 교류 협력에 대한 공감대 구축이다.
김 지사는 11일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만나 자동차,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에 대한 혁신 동맹 구축 추진에 공감했다.
이어 14일에는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와 전화 통화를 통해 양 지역 간 관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빠른 시간 내에 재회를 약속한 상태여서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에는 경기도와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구로이와 유지 지사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헬스케어, 스포츠·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들과의 만남에서 김 지사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하며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북미연구소의 요청으로 미시간 주지사의 안전 시험센터 준공식 참석 답변을 받아내 현지 기업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도 얻었다.
월드옥타와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경기도 수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 김 지사는 “대단히 만족한다.
기대 이상이었다”며 “더 많은 투자를 위한 좋은 기반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이런 성과의 원동력으로 도의 잠재력과 글로벌 기업 대표, 정치인들과 김 지사의 깊이 있는 대화를 꼽았다.
글로벌 기업들이 삼성과 현대, SK하이닉스 같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과 세계 1~4위 반도체 장비기업들의 연구소가 있는 경기도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도권과 가까운 경기도의 입지, 우수한 기술 인력 보유 등의 요소도 한몫했다.
실제로 김 지사는 기업 대표나 해외 자치단체장과 대화를 시작하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반도체의 메카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부가가치의 83%가 경기도에서 나오고 있고 삼성, SK하이닉스 같은 세계적인 반도체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1~4위 연구소가 경기도에 둥지를 트는 등 명실상부한 반도체의 중심지”며 도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반도체산업과와 바이오산업과, 첨단모빌리티과, AI빅데이터과 등을 신설해 첨단산업 육성을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고 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소개하며 투자를 권유했다.
김 지사의 개인 역량도 이번 투자유치 성과에 큰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비즈니스에 들어가기 전에 공통관심사에 대해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높게 평가를 한 것 같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딱딱하고 긴장될 수 있는 회의지만 사전에 상대방 관심사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 김 지사만의 대화법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의지를 얘기했을 때 대부분이 공감하면서 추가 투자 의사를 표명했다 개별적으로 주지사, CEO 등에 대해 미리 파악한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제가 임기 중에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이제까지 아주 좋은 실적을 냈기 때문에 충분히 초과 달성할 수 있다.
최소한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를 경기도에 유치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임기 내 100조 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경기도는 올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해외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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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활동’진행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활동’진행
[AANEWS]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노인가구, 한부모가구 등 저소득가구 45세대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봄맞이 열무김치 나눔 활동’은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기사업인 ‘어려운 이웃 찾는 우리동네 살피기’의 하나로 노인, 장애인 가정 등 김치담그기 어려운 우리 동네 이웃을 돌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박종숙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해마다 온정을 담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분들의 입맛을 돋우며 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매년 봄에 열무김치를 지원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속해서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살기 좋은 소하1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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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향토인재 272명에게 장학금 지급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18일 지역 고교생과 지역출신 대학생 등 모두 27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장학금 신청 접수한 결과, 대학생 332명, 고등학생 48명 등 총 380명이 신청했고 4월 3일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학생 244명, 고등학생 28명 등 총 272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성적우수장학생은 전년도 평균평점 4.0 이상의 학생들로 대학생 선발 인원 244명 중 약 30%인 73명의 학생들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50만원, 대학생은 우등장학생 100만원, 성적우수장학생 150만원, 특기장학생 150만원으로 총 2억 9,450만원이 계좌이체 방식으로 일괄 지급됐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학회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 장학기금이 지역의 우수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육성장학회의 지난해 수입은 군 출연금 5억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민간기탁금 4억 6,550만원, 1구좌 갖기 운동 수입금 1,283만원 등 10억 6,020만원을 적립해 누적 기금이 123억원에 이르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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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는 너야’… 광명시,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탄소중립 행사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20일 제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 광명시 지구의 날의 주제는 ‘지구의 미래는 너야’이다.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자전거 행진 캠페인과 에코백 만들기 등 30여 가지 탄소중립 체험을 준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박승원 시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는 시민들의 동참으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험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 시작 전인 오후 1시에는 광명YMCA 주관으로 자전거 행진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해 광명시 곳곳에 지구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자전거 동호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광명시민체육관, 철산동, 소하동 일대를 행진한다.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는 지구야 사랑해 에코백 만들기 지구 걱정 이제 그만, 걱정 인형 만들기 발전 자전거로 만드는 과일주스 등 30여 가지 현장체험을 운영한다.
텀블러 등 개인 용기를 지참하면 채식 브런치·디저트, 친환경세제 소분 등 현장체험 참여가 수월하다.
현장 체험을 할 때마다 스탬프를 발행해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과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스탬프 미션도 열린다.
안 쓰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장바구니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 밤 8시부터 10분 동안은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광명시 대표 탄소중립 정책인 ‘1.5℃ 기후의병’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에 기후의병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도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포토존 참여 자전거 행진 캠페인 탄소중립 체험행사 부스 참여 내 자리 정리하기 줍킹 캠페인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로 획득할 수 있다.
지난 4월 10일 10·.10· 10 소등 캠페인 참여자가 4월 22일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하면 6,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은 4월 30일까지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 누리집으로 할 수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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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경예산 4844억원 편성…군 의회 제출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844억원을 편성해, 19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497억 2,211만원이 늘어난 4,844억 7,108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587억 5,265만원, 특별회계가 257억 1,843만원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지방교부세 13억 6천만원을 비롯해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등에 따른 보조금 76억 2천만원이 반영됐다.
국·도비 보조 주요사업을 보면 인구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 14억원 양양 진전사지 승방복원 13억원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 8억원 등이 편성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다목적체육관 및 강현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사업 35억원 하수도시설 위탁 운영비 25억원 모기지항공사 여객 운항 장려금 20억원 강원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종합운동장 및 사이클경기장 트랙 개보수사업 15억원 ASF 살처분 보상금 1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9억원 농·배수로 설치 등 소규모민원해결 사업 7억원 인구항 어촌뉴딜 300사업 6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6억원 등이 편성됐다.
이번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은 4월 중 개회될‘제273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오는 5월 의결될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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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의 연기 변신은 무죄 안방극장 사로잡을 ‘연기의 여왕’이 돌아온다”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tvN, 티빙, 채널A
[AANEWS]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주유정'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배우 신은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신은정은 드라마 tvN '무법 변호사', tvN '나빌레라',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등 다수의 작품에서 노련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먼저 tvN '무법 변호사'에서는 의협심 넘치는 인권 변호사이자 봉상필의 엄마 최진애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신은정은 이준기의 엄마로서 변호사로서 삶의 등대이자 영원한 멘토 같은 인물. 사건을 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tvN ‘나빌레라’에서는 딸을 대학에 보낸 뒤 자신 또한 못다 이룬 꿈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의 인생에 도전하는 애란 역을 맡아 3040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경력단절 20년 만에 회사에 복직한 인물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감정선을 깊은 내면 연기를 통해 밀도 높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자아냈다.
이후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서는 단아한 외모와 달리 거친 언변을 구사하는 인기 만점 대항외과 원장 선우 수지 역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다.
기존과는 또 다른 선우수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도도한 카리스마를 유지하면서도 코믹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신은정은 영운 재단의 이사장 주유정 역으로 시청자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주유정은 모든 면에서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이지만, 속내는 처절하고 필사적인 인물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적재적소에 녹아 든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온 신은정이 ‘가면의 여왕’에서 보여줄 또 다른 얼굴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은정과 함께 김선아, 오윤아, 유선 출연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오는 2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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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갈등 해법 논의… 광명시, 21일 국회토론회
광명시청
[AANEWS]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거부하는 광명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책사업 문제점을 진단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관련 갈등 현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김두관·김병욱·민형배·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과 광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에서 주관하는 토론회는 정부의 일방적 사업 추진으로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발제는 소순창 건국대 교수와 이강원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장이 맡는다.
이 교수는 ‘자치분권의 핵심 주체 지역주민’을 주제로 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지역문제 결정 과정에서의 정부 간 관계 등을 짚어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바람직한 협력관계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국가사업 추진과 주민수용성’을 주제로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갈등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화를 통한 상생 방안 마련 등 공공갈등 해소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은 송창석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우철 국회정책연구위원, 박철희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대위 집행위원장 등 4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반대하는 광명시민이 76.2%를 기록하는 등 정부의 일방적 사업 추진에 따른 공공갈등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사회적 합의 선행 등 정부 국책사업의 합리적 추진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회토론회 방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4월 21일 오후 2시 4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방문하면 된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