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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초고령화 시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총력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일자리 및 돌봄을 통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앞장선다.
군은 1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가족정책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와 더불어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과 ‘태안군 공설 영묘전’ 봉안당 추가 건립 등 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선 태안군은 올해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4.6%에 달하고 있으며 군은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발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각종 시설 건립을 통해 두텁고 촘촘한 노인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올해 15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426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년 연속 도내 참여자 수 1위로 사업비와 참여자 모두 태안군 역대 최다 수준이다.
총 151억 9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활동유형으로 분류해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노인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공립형 노인요양시설인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한다.
군은 태안읍 평천리에 연면적 1726.48㎡의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어르신 돌봄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총 사업비 96억 2500만원을 들여 착공에 돌입해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물리치료실과 데이케어센터, 면회실, 식당, 요양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공립형으로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면 당암리 ‘태안군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 사업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영묘전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총 사업비 58억 6100만원을 들여 2021년 12월부터 영묘전 봉안당 확충에 나서왔으며 오는 6월 공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규 봉안당은 지상 2층, 연면적 2133.25㎡ 규모로 총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추가로 안치할 수 있게 되며 군은 오는 6월 영묘전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공사에 돌입하는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경신 가족정책과장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복지 관련 시설을 확충해 ‘노인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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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MZ단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연천군, MZ단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연천군은 17일 중앙도서관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MZ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 청년들로 이루어진 9개 단체 대표들과 함께 했으며 청년단체를 운영하며 어려운 부분과 연천군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청년단체 관계자는 “예전부터 이렇게 청년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진행하지 못했는데 연천군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다운, 연천만의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청년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다 보면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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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 제발 눈으로만 봐주세요”
“예쁜꽃 제발 눈으로만 봐주세요”
[AANEWS] 여주시 중앙동에서는 최근 가로환경 꽃길조성을 위한 꽃과 나무 등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여주역 인근에 조성한 화분이 훼손됐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아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지난달 15~16일 한 주민에 의해 꽃이 도난된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중앙동에서는 지난 1월 소양천 경관조성을 위해 조성한 태양광 조명등을 도난당한데 이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한 초화가 사라지자 해당 장소 인근에 도난방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행정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앙동의 한 주민은 "꽃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이 별 문제의식 없이 한두 송이씩 뽑아가는 것 같다며 '꽃 도둑, 책 도둑은 도둑도 아니다'는 인식이 문제"고 지적했다."꽃은 구할 수 있는 시기가 연중 1, 2주 정도로 정해져 있는데 화단 꽃 중 일부가 사라지면 같은 종류의 꽃을 다시 구하기가 어려워 예쁘게 가꾼 화단이나 화분 등이 보기 싫어진다"고 했다.이에 중앙동장은 "도심 속 꽃들은 시민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 만든 공동의 자산"이라며 심어둔 꽃도 시의 재산이기 때문에 뽑아가면 절도죄에 해당한다“꽃으로 밝아진 도심 미관을 이웃과 함께 즐기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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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실시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19일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임시 시내버스 운행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됐다.
시는 현재 파업 전 버스운행과 동일한 수준에 맞춘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전세버스 143대, 공용버스 11대, 임차택시 800대, 파업 미참여 시내·마을버스 37대 등 총 991대를 파업 노선에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전세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임차택시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했다.
사회단체원 및 시 소속 직원 등 308명이 버스 안내 요원으로 투입됐다.
임시 시내버스 운영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사항도 알려지고 있다.
특히 임시로 투입된 전세버스가 운행시간표대로 운행이 되지 않고 있으며 임차택시는 노선을 가려 승차를 요구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또한 공단로로 운영되는 버스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불편 사항도 다수 있었다.
이에 시는 비상수송대책의 미비사항을 재점검하고 임시 시내버스 운영에 대한 불편 사항 조속한 개선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임시 시내버스와 임차택시 운행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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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바르게살기협의회 우중에도 환경정화 활동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바르게살기협의회 우중에도 환경정화 활동
[AANEWS] 지난 18일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등 30여명이 함께 금사 참외 축제가 시작되기 전 방문객을 위한 축제 장소 주변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금사근린공원부터 뚝방길 일대 등 참외축제가 진행되는 주요 장소를 청소해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석구석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바르게살기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주민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주체적인 금사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윤태록 주민자치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금사참외축제가 시작되기 한 달 전에 진행해 면민들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 쾌적한 금사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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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굴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굴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AANEWS]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4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023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역협의체’는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이해와 각 기관별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부순 센터장은 “협의체에 함께 해주신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리며 의왕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협의체가 신설된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개별 욕구 파악해 학습, 자립, 활동, 상담,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하면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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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실시
의왕시청
[AANEWS] 의왕도시공사는‘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하루 동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료 이용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시행규칙’제28조 1항에 따른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이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이다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2015년 의왕시로부터 특별교통수단을 위·수탁받아 장애인에 대한 재활 의욕 고취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의왕도시공사는 2022년에 2대를 증차해 현재 총 14대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총 196건을 무료 운행을 실시했다.
의왕도시공사 안종서 사장은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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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AANEWS] 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8일 왕곡천 일대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동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꽃길 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왕곡천 산책로의 겨우내 묵은 잡초를 제거하고 왕림마을 입구의 유휴지에 수국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철권 고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 꽃길 가꾸기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도 주민자치 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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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차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3년 제2차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AANEWS] 지난 18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2차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실적 보고와 2분기 신규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1분기에는 단기사업인 ‘설 정 나눔 꾸러미’ 사업을 추진 완료했고 안전취약계층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위기탈출 안전한 가’ 사업과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뚝딱 수리단’ 집수리 사업, 독거노인 가구에 유제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아이럽우유’ 사업 등의 장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회의에서 의결된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온누리 1인 1나눔계좌’ 사랑나눔 캠페인 사업과 독거노인 반찬제공 서비스 ‘사랑나눔 찬찬찬’ 사업, 저소득가구에게 냉·난방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원하고 따뜻한 가남나기’ 사업 등을 추가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지난 1분기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나눔과 노력으로 계획했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2분기에는 기존 추진 중인 사업과 신규사업까지 더해져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점차적으로 줄여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복환 가남읍장은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맞춤형 복지 실현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로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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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동, 장애인의 날 기념 바람개비 전시
의왕시 부곡동, 장애인의 날 기념 바람개비 전시
[AANEWS] 4월 17일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 주변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바람개비 200개가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부곡동지역사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의왕시척수장애인협회, 징검다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이용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바람개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모둠을 이뤄 함께 꾸미고 만들었으며 완성한 바람개비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바람이 지역 곳곳에 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곡동주민센터 주변에 전시했다.
바람개비 전시를 감상한 한 주민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가 동네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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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집중 안전 점검 돌입
고성군, 2023년 집중 안전 점검 돌입
[AANEWS] 고성군이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노후 교량, 전통시장, 산사태 위험지역, 저수지 등 86개소에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집중 안전 점검은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이 매년 실시하는 범국민적 사회적 안전 운동이다.
군은 4월 18일 집중 안전 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의 주재로 17개 소관부서 담당이 한 자리에 모여 시설물 점검 계획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점검대상은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설·국민 관심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모든 점검현황 및 결과를 공개해 군민의 안전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민들도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의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의 위험 요소를 신고하거나, 자율 안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근 군수는 “안전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며 “철저한 점검으로 숨은 위험 요소까지 발견해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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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3년 제1회 사진 공모전 개최
의왕시, 2023년 제1회 사진 공모전 개최
[AANEWS] 의왕시는 ‘제1회 의왕시 사진 공모전’을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희망찬 미래도시, 생동하는 푸른 의왕의 재발견’을 주제로 개최하며 의왕시의 자연·도시경관, 관광명소, 문화재, 인물 등 의왕을 소재로 한 사진 작품을 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2022년 7월 이후 의왕시 관내에서 촬영된 사진만 가능하며 1인 3매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신청서를 의왕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사진 파일과 함께 기간 내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및 입선 30명을 선정해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별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진 작품은 우리시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양질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제1회 의왕시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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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놀 권리 증진 공모사업’ 선정
고성군가족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놀 권리 증진 공모사업’ 선정
[AANEWS] 고성군가족센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놀 권리 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기관과 연대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향상 및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놀이 축제 프로그램 ‘아이가 행복한 고성 가족 놀이 축제’를 주제로 신청해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됐으며 4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앞으로 사업 추진에 아동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아동놀이기획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아동이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아동의 놀 권리를 증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가 행복한 고성 가족 놀이 축제’는 총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6월 3일 고성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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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 여유로운 나들이를 꿈꾼다면 당항포관광지에서 ‘놀아봄’
완연한 봄날, 여유로운 나들이를 꿈꾼다면 당항포관광지에서 ‘놀아봄’
[AANEWS] 따뜻해진 봄 햇살이 외투를 벗게 하고 화사한 봄꽃들이 시선이 깃드는 곳곳마다 미소 짓게 한다.
주말이 다가오면 공원과 캠프장에는 가족 단위로 나들이 나온 모습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경관 그리고 넓게 펼쳐진 가족 여행지를 찾는다면 딱 어울리는 곳이 고성에 있다.
대다수가 공룡엑스포로 알고 있는 당항포관광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테마도 있지만 잔잔한 당항만 해안 길과 동백 숲길의 정원 같은 관광지로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까지 있어 가족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당항포관광지는 더할 나위 없는 안성맞춤 여행 장소다.
당항포관광지에서는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당항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 ‘2023 당항포에서 놀아봄’ 행사를 진행한다.
완연한 봄 날씨에 맞춘 행사 기간에는 제19회 당항포대첩 축제 어린이날 야간개장 등 공연 프로그램과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해안산책길과 이순신테마의 동백숲길은 공룡과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우리들에게 쉼표가 되어준다.
매주 주말에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마술과 풍선 거리공연은 인기전시관인 캐릭터관 앞의 매점 인근 공터에서 일 4회 열리며 어린이날 주말에는 추가 공연으로 상설무대에서 가수 싸이버거의 뜨거운 무대와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의 생생인형극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공룡분수대 앞에서 공룡모양 컵 만들기, 캐릭터관 앞에서 온고지신 거울만들기 및 보석십자수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주말 플리마켓이 디노 카페 옆에서 운영된다.
다양한 공예품 전시와 페이스페인팅, 휴대용 비누 만들기, 워터볼 만들기 등 공방 체험이 가능한 업체들이 참가해 봄나들이에 활기를 더한다.
매주 토요일과 어린이날에는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낮에는 공연과 전시로 활기찬 모습을 띠었다면, 밤에는 차분하지만 빠져들 수밖에 없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공룡퍼레이드 존에 미디어파사드가 조성돼 더욱 화려하고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미디어파사드가 결합된 조명들이 화려하지만 밤의 감성을 한껏 담은 빛을 뽐낸다.
잠깐, 야간개장 때에만 맛볼 수 있는 신비로운 산책코스가 있다.
공룡놀이마을 뒤편의 금봉산천 코스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알음알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가 본 사람만 알 수 있으니, 아직 사람이 몰리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지금 방문해 보면 좋다.
고성군 회화면에 위치한 당항포관광지는 공룡엑스포의 주행사장으로 잘 알려졌지만, 그보다 훨씬 앞선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의 당항포해전 대첩지로서 두 차례에 걸쳐 왜선을 격침한 당항포해전 승전일을 기념해 열리는 당항포대첩 축제는 올해 19회를 맞이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당항포대첩 축제는 ‘승리, 그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4월 28일 금요일부터 30일까지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첫날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진행되는 기념음악회에는 충무공 찬가 시낭송, 승리의 무예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초청 가수의 무대로 분위기를 살린다.
29일과 30일에는 봄시즌인 당항포관광지에서 호국무예시연과 전통공연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 속 축제가 진행된다.
이상근 군수는 “당항포관광지가 가진 자연경관과 봄맞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따스한 봄날에 맞춰 여유롭게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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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 ‘임세원 개인전’ 개최
여주시청
[AANEWS] 여주시 여주도자문화센터가 임세원 작가 초청 개인전을 오는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국 최대의 도자 산업 집적지인 여주시가 천년을 이어온 여주 도자기의 명맥을 온전히 이어가고자 건립한 여주도자문화센터는 도자 전문 전시관으로 지역 도예가들이 공들여 빚어낸 작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꾸준히 도자 전시를 개최 중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토여 임세원 작가는 1983년 여주에 정착한 이래 40여 년간 도자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1947년, 평안도 지주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작가는 조부가 교회를 운영했고 부친은 무역업을 통해 부를 쌓아 퍽 유복했다고 술회했다.
하지만 동란을 맞아 삶의 터전과 자산을 모두 잃고 1·4 후퇴 때 가까스로 월남해 서울, 대전을 거쳐 목포에 정착한 작가는 보육원에 맡겨질 정도로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 성장했다.
다행히도 재기에 성공한 부친이 서울로 데려와 교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중학교에 진학했지만 2학년 무렵 부친이 작고하면서 다시금 시련을 마주하게 된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임학과에 합격했지만,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생계를 위해 삼양전기라는 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크롬과 니켈 등을 플라스틱에 도금한 경험은 훗날 도자에 심취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작가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이후 친구와의 인연으로 1980년대 초 인사동에서 골동품 수리를 하던 작가는 과거 선조들의 고문서를 연구하며 전통 도자의 재현을 넘어 조선백자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몇몇 지역을 거쳐 도자기의 본향인 여주 오금동에 정착한 작가는 어느 날 쇠창살 안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는 계시와도 같은 꿈을 꾸게 됐고 이는 작가가 백자 이중투각 작업에 몰두하는 계기가 됐다.
타고난 감각과 반복된 숙련을 통해 작품을 빚는데 집중한 작가는 백자와 청자가 결합한 최초의 이중투각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일본 교토에서 수년간 초청전을 열어 도자 전문가와 애호가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전시는 일흔을 훌쩍 넘긴 작가가 그동안 이뤄낸 성취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장인 동시에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국이나 프랑스 등 서구에 우수한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강한 일념이 담긴 첫 행보라는데 의의가 크다.
여주시 안준형 큐레이터는 “토여라는 호처럼 우직하게 평생을 바쳐 조선백자의 근간을 재현해낸 임세현 작가의 초청전을 통해 과거 유물의 복제를 넘어 동시대는 물론 미래에도 이어질 만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굴곡진 삶을 극복해 낸 강렬한 의지로 구현한 도자 예술 작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