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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실시
함양군,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실시
[AANEWS] 함양군이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증가하기 시작한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은 보건소 및 면 방역반을 편성해 꾸준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축사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방역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군은 휴대용 연무소독기 50대를 구비해 대여하고 방역기 뿐만 아니라 소독약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에 사전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최대 3개월간 대여할 수 있으며 장비와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 참여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 감염병 없는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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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 문화 체험, 돌봄까지…
동아리 활동, 문화 체험, 돌봄까지…
[AANEWS] '도서관의 날'은 책을 통해 지식과 문화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2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을 맞이했다.
시흥시가 제1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고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1개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함께 읽기’를 화두로 참신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독서생태계 조성, 독서기반 확대, 작은도서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현재 시는 신규 택지지구 개발과 인구 유입, 신·구도심간 격차 등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읽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동체가 함께 읽는 경험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2023 시흥 한 책’은 시민이 직접 책을 선정한 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진행된 ‘한 책’ 도서 추천에 266명의 시민이 365권의 책을 추천했으며 도서관 사서 지역 작가, 시민동아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이중 8권을 후보 도서로 선정하면 최종적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시흥 한 책’을 정하게 된다.
5월부터는 선정된 ‘한 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독서 릴레이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하며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생활 속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적극적인 동아리 모집과 홍보를 통해 작년 대비 107% 증가한 15개 동아리가 신규 결성됐고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모임 플랫폼 지원, 오프라인 독서모임 장소 제공, 지역사회 연계활동 지원, 동아리 회원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과 원활한 상호학습을 위한 ‘독서동아리 한마당’도 계획 중이다.
2021년 시작한 ‘사람도서관’은 현재 549명의 사람책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시민과 나누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라운드 테이블’,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사람책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더 많은 시민이 사람책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특히 시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확대를 위해 그간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공모 사업에 도전해왔다.
그 결과,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등 총 14개 사업을 관내 7개 도서관에서 운영하게 됐으며 2023년 시흥시 전체 도서관 독서진흥사업비 46%에 해당하는 4천 9백여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도서관 지혜학교, 찾아가는 수어학교 등 풍성한 독서진흥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독서아카데미’, ‘특화도서관 사업’ 등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로 폭넓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도서관은 독서생태계 조성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종 기관과 협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교육지원청-학교도서관-시민사회와 연계한 민·관·학 독서생태계 협의체 구성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독서교육에 힘쓰고 있다.
어디서나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학교도서관으로 원하는 책을 배달하는 ‘책받음 서비스’는 관내 58개교와 협력·운영하고 있다.
집 앞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도 늘어난다.
지역 곳곳에 있는 독립서점과 협력해 동네에서 지역 작가를 만나는 ‘우리동네 초대석’이 3회 걸쳐 운영된다.
오는 4월 24일까지 목감동 책방내심, 장곡동 섬마을책방, 대야동 백투더북샵에서 시인과 소설가, 웹소설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따오기아동문화관과 연계한 ‘가정의 달’ 행사로 ‘원명희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월곶도서관-월포초의 ‘기후 및 환경 교과융합프로그램’, 군자도서관-거모지역아동센터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등 시흥시 독서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시민 1인당 도서 2.5권 보유’를 목표로 지속적인 장서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2022년 2.01권에서 2023년에는 2.13권까지 확대해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는 2022년 8억 9천만원 대비 4.8% 증가된 9억 4천만원을 확보해 68,000여 권의 신간도서를 구입할 예정이며 희망도서 설문조사,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활용한 수요 조사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도서 구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 최근 달라진 독서패턴을 반영해 오디오북, 전자책 등 디지털 정보매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정보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2개 공공도서관에 ‘오디오북 존’을 구축하고 ‘온라인 구독형 오디오북’ 구독권을 제공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도서관 방문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개관 13년차인 능곡도서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소래빛도서관, 대야도서관의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정비, 노후시설물 교체, 인테리어 보강 등을 통해 시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마을 곳곳에 있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봉사로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이자, 책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 친화적 공간이다.
시흥시는 이처럼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흥시 관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은 총 103개소이다.
이 중 ‘우수 작은도서관’ 29개소에 대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와 도서· 서가 구입비 등 필요 예산을 지원 중이고 시민 휴식처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15개소에 냉난방비 및 냉난방기기 예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책 읽는 돌봄교실’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도서관을 이용한 틈새 돌봄 사업이다.
현재 장현동 노루우물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숙제 지원, 일생 생활 지도, 글쓰기 지원, 간식 제공 등이 이뤄진다.
집 가까운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시흥시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요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시 최초 영어 특화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한 ‘웃터골작은도서관’은 영어 원서 중심의 장서 구성과 영어 관련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일평균 12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연꽃향기작은도서관과 소래산작은도서관,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송운작은도서관 등을 통해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특화 장서 중점 확보,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순선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개인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라며 “시흥시 도서관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문화 자산을 연결하는 사회·문화적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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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권에 다 담은 ‘청년정책 가이드북·리플릿’발간
창원특례시, 한권에 다 담은 ‘청년정책 가이드북·리플릿’발간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3년 청년정책 가이드북‘ 및 ’2023년 청년정책 리플릿‘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정책 가이드북은 청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의 개별 부서에서 시행되고 있는 청년정책들을 모아서 발간한 청년정책 종합 안내서이다.
가이드북은 일자리, 참여, 주거, 생활, 문화 등 5개 분야로 일목요연하게 나눠져 있으며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정보플랫폼 구축,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내일통장, 청년 면접수당 지원 등 96개 사업이 수록되어있다.
시는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 및 리플릿 파일을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 안내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올해 처음으로 제작하게 됐다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를 적극 안내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홍남표 시장의 공약으로 작년 10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해 창원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년과 지역사회, 부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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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 없는 성북’, 연령별 맞춤형 순회교육 운영
‘약물 오남용 없는 성북’, 연령별 맞춤형 순회교육 운영
[AANEWS] 서울 성북구가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고 유해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구민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성북구보건소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복지시설에서 교육을 40회 운영한다.
성북구 약사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강사가 미취학 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을 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흔히 접하는 잘못된 의약품 상식을 바로 잡고 약물 오남용 피해를 막고자 한다”며 “특히 최근 청소년 일상 속에 스며든 집중력 강화제, 식욕억제제에 포함되는 마약류 성분과 그 위험성에 대한 교육 필요성을 인지해 예방교육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고려대사대부고에서 강사로 나선 김병주 약사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의약품에 대한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성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오남용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10여 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물 중복 투약과 오용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내용에 관한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의약과로 확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민이 올바른 의약품 복용 상식을 내재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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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지원’
함양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지원’
[AANEWS]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의 상태에 따라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호물품은 최초 신청시 성인용기저귀, 물티슈, 미끄럼방지양말, 식사용 앞치마 등을 제공하며 이후 2개월에 한번 성인용기저귀와 물티슈를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제공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치매환자로 센터에 미등록된 대상자는 치매질병코드가 기재된 처방전이나 진단서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 방문, 등록 후 조호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대상자는 1년마다 관련서류 제출 시 연장이 가능하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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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어르신 도시락 만들기 봉사 ‘구슬땀’
김한종 장성군수, 어르신 도시락 만들기 봉사 ‘구슬땀’
[AANEWS] 김한종 장성군수가 19일 새벽 여성회관을 찾아 어르신 도시락 준비 일손을 거들었다.
장성군여성자원봉사회는 매주 수요일마다 도시락을 마련해 거동 불편 노인 205명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김한종 군수는 “군도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올해부터 도시락 지원 단가를 1식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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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콩 농가 소득 보장 위한 콩 계약재배 협약 체결
담양군, 콩 농가 소득 보장 위한 콩 계약재배 협약 체결
[AANEWS] 담양군이 지난 17일 ㈜들풀, 담양군콩작목반과 담양 콩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한 계약재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담양군과 ㈜들풀, 담양군콩작목반은 정부의 쌀 적정 생산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콩 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정적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호 ㈜들풀 대표는 “콩 재배 기술교육, 농작업 대행, 계약재배를 통한 고품질 담양 콩 재배로 산지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했다”고 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쌀 수급과잉 해소와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타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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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향상 프로그램
함양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향상 프로그램
[AANEWS] 함양군가족센터는 4월 4일부터 27일까지 11개 읍·면으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향상 프로그램 ‘우리가족 힐링정원’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가족 힐링정원'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함양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70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낮은 거주지역에서 생활하거나 농번기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11개 읍·면 방문, 저녁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며 ‘녹색효과’를 통해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하고 다양한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최문실 함양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로도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안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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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2023년 세대공감사업 운영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2023년 세대공감사업 운영
[AANEWS]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18일에 어르신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세대공감사업을 힘차게 시작했다.
올해 세대공감사업은‘아산 동네 한바퀴’를 주제로 아산에 살고 계신 어르신과 온양여중, 온양여고 학생들이 참여해 아산에 대한 추억을 담은 달력 만들기를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18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인 김란인 강사가 온양 온천 전통시장과 온양민속박물관 등 아산의 곳곳을 소개하고 오는 25일에도 지역의 또 다른 명소를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이영희 어르신은“학생들과 함께 아산 달력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벌써 어떻게 달력이 만들어질지 궁금하다 예쁜 달력 나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대공감사업에 궁금한 사항은 아산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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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일대 봄맞이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
광주시 탄벌동 일대 봄맞이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4일 탄벌동 일대에서 ‘봄맞이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20여명은 주민 통행량이 많은 탄벌교차로 버스정류장 근처 화단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베고니아를 심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화단 옆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 나뭇가지 등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구본준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 “이번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답게 가꾸어진 화단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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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선8기 공약 ‘우수’ 평가
장성군, 민선8기 공약 ‘우수’ 평가
[AANEWS] 장성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에이’를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거공약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다.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4개 분야 35개 세부지표를 기준 삼아 2차에 걸친 세밀한 검증을 진행했다.
장성군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7개 분야 55개 공약을 확정하고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소상공인 코로나극복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바 있다.
이후 예산 6000억원 시대 달성, 생활민원예산 2배 증액, 장성 최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 운영, 세종사무소 설치 등 8개 공약을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공약에 관한 정보는 장성군 누리집에 게재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민선8기 군정 목표와 핵심공약, 우리동네 공약지도, 연차별 투자계획, 분야별 세부실천계획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군민 의견 청취와 소통에도 무게 중심을 뒀다.
지난해 장성군은 군 최초로 공약실천계획 군민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군민 검증으로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평가단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속도감 있는 공약 추진으로 새로운 장성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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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스마트한 건강관리 ‘모바일헬스케어’대상자 모집
양주시보건소, 스마트한 건강관리 ‘모바일헬스케어’대상자 모집
[AANEWS] 양주시보건소는 모바일앱을 이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대상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과 앱,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건강전문가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관내 거주자나 직장인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위험요인 1가지 이상을 보유한 자다.
기초 검진 실시 후 의사의 판정에 따라 참여가 결정되며 관련 질환자이거나 약물 처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모바일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가 지급되며 6개월간 총 3회 걸쳐 건강검진 및 상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6월부터 진행하며 신청 방법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양주시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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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쾌적한 화장실’ 서비스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쾌적한 화장실’ 서비스
[AANEWS]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최근 더 나은 민원서비스 차원에서 ‘쾌적한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행정복지센터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향기로 가득한 화장실로 꾸민 것이다.
한명수 오포1동장은 “센터 내 화장실의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매일 청소하는 것은 물론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고안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화장실에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채택,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인들의 불만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스런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 민원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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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은 18일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교무부장, 교무행정사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업무 최적화와 업무 간소화’를 주제로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업무 최적화로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첫 순서 ‘학교업무 최적화 이해’는 충남교육청 정책기획과 신세균 장학관의 주재로 진행했다.
이어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 박진석 장학사가 ‘마주온을 활용한 업무 간소화’를 주제로 연수를 이어갔다.
학교업무 최적화는 공문과 업무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협력적인 교육과정 운영체제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업무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위 학교 컨설팅과 배움자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이경범 교육장은 “학교업무 최적화는 여전히 진행형 숙제로 단위 학교 교무업무지원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무업무지원팀을 내실 있게 운영하자”고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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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5분 자유발언. ‘동반성장 추진위원회’ 명칭의 부적절성 지적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 5분 자유발언. ‘동반성장 추진위원회’ 명칭의 부적절성 지적
[AANEWS]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은 제283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반성장추진위원회의 명칭과 관련해 포괄적이고 거부감 없는 합리적 용어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민을 상대로 홍보를 하거나 중요한 정책적인 성격이 있을 경우에는, 시민들이 그 명칭만 들어도 사업내용을 개략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 명칭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동반성장추진위원회는 도시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대표, 도의원과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으로 2022년 7월 28일 구성됐으며 안양시청사 이전과 대기업 유치 등을 위한 자문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윤해동 의원에 따르면 “동반성장이라는 용어는 사전적 의미로 ‘규모의 차이가 있는 대상끼리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일로써, 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이른다.
’ 라고 되어 있다.
이는 동안구와 만안구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전제조건을 내포하고 있다는 함정이 있으며 용어 자체만으로도 양 구간의 수준차이를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청사 이전을 통해 만안구에는 시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중심타운, 동안구에는 대기업 또는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중심타운을 조성한다면 두 지역의 경제적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지는 아이러니한 효과가 예상된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시청사 이전은 현재 동안구에 있는 시청사를 만안구로 이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만안구에 경제적인 효과를 유발함으로써 균형적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즉, 시청사의 만안구 이전은 시청사가 일정 부분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시청사 이전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만안구에 경제유발 효과를 부여함으로써 양 구의 균형발전을 유도한다는 의도이며 타당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시청사 이전을 통해 만안구에 ‘행정중심타운’을 조성하고 동안구의 현재 시청사 부지에는 더 큰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대기업이나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중심타운’을 조성한다면 만안구와 동안구의 경제력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윤해동 의원은 “우리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시청사 이전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서 시청사 이전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취지가 양 구의 균형발전이나 상생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동반성장 추진위원회’라는 용어보다는‘신성장 전략위원회’ 또는 ‘미래의 안양발전 허브 프로젝트’등과 같이 포괄적이고 안양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용어가 더 어울린다”고 지적하며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 번 정한 명칭은 시민들의 머릿속에 굳어지면서 일상화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시청사 이전 역시도 그 첫 단추를 잘 꾀는 의미에서 좀 더 많은 고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명칭으로의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