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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불 빨래, 자원봉사자들이 돕는다
전주시청
[AANEWS]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이불 빨래가 여의치 않은 노인들을 돕고 나섰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호성실버마당에서 노인 세대의 이불을 세탁해주는 ‘이웃사촌 빨래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랑의 울타리 회원 1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독거노인 등 30세대의 이불을 수거해와 세탁과 건조를 거친 후 다시 배달해줬다.
‘이웃사촌 빨래터’ 봉사활동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의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취약세대의 이불 빨래를 돕고 수해 및 재난지역의 생활 빨래를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날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찾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녕하신지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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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고문서 복원에 전주한지 사용된다
세계적인 고문서 복원에 전주한지 사용된다
[AANEWS] 전주시가 세계적인 기록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복원하기 위해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립마르차나 도서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립마르차나 도서관은 20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한민희 전주시 정무보좌관, 인미애 한국전통문화전당 실장, 스테파노 캄파놀로 마르차나 도서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유산 보존·복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탈리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공립 사본 보관소인 마르차나 도서관은 가치 있는 세계적인 고문서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에 따라 도서관 소장 기록물 복원 시 전주한지가 사용될 예정이다.
시와 전당, 마르차나 도서관은 상호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르차나 도서관의 기록유산 보존·복원을 위한 전주한지 활용 등 다양한 국제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이 자리에서 스테파노 캄파놀로 마르차나 도서관장에게 전주한지와 전주지역 4개 지역업체의 한지샘플이 담긴 샘플북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민희 전주시 정무보좌관은 “전통한지는 우리 민족의 지혜와 혼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간 우리 전주는 한지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한지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며 “전주한지가 문화재 복원과 역사의 가치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쓰여질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있는 ‘That’s Korea: Hanji 댓츠 코리아 한지’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주한지와 지역 한지공예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30일까지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중심부에 위치한 마르차나 도서관에서 전시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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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 주만지치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우천면 주만지치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우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9일 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우천면 우항리 인근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우천면 주민자치위원 및 면직원 및 산불진화대원들이 참여해 봄철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농업 부산물 소각금지를 위한 산불 진화 및 안전 수칙 등 산불 예방 및 우천면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해 산불방지 구호를 외치며 산불예방 홍보를 펼쳤다.
권순태 우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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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5월 1일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
해남군, 5월 1일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
[AANEWS] 제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다음달 1일 해남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옥외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50주년 의미를 더해 해남발전의 비전을 선포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군민과 향우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군민의 날을 기념해 29일에는 해남군청 군민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되며 30일에는 국내 최정상 유니버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아름다운 해남’초청공연이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해남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의 협연이 있을 예정으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은 데뷔무대를 선보여 군민의 날 기념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민의 날인 5월 1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14개 읍면에서 선발된 선수단의 체육행사와 민속행사가 하루종일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많은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하기 위해 본부석 단상을 없애고 주요 참석자와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눈높이 무대를 설치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14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도약의 행진’입장식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개최된다.
특히 14개 읍면의 주민들이 참여한‘해남에게 바란다’ 소망영상과 염원을 담은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완성하는 비전 선포식이 열려 군민의 의지를 모으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선행봉사와 다산세대, 다문화·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랑후원, 지역사회발전 등 6개 분야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기념식 식전·식후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우수영 들소리 시연, 태권도 시범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도 열린다.
해남군은 18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교통 등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계획, 관람객 일시 운집 돌발사고 예방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을 면밀히 심의했다.
또한 행사 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전국노래자랑이 열리는 29일에는 군민광장으로 진입하는 녹우화원~투썸플레이스 구간에 대해 주정차가 금지되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코로나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군정성과를 거두어온 해남군민들의 자긍심을 확인하고 해남 백년대계의 비전을 선포하는 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추진된다”며“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의 의지를 모으는 뜻깊은 행사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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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사과꽃 개화상황 점검 나서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꽃 개화상황 점검 나서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9일 한 해 사과농사를 결정하는 사과꽃 개화상황 파악을 위해 사과 주산지인 고제, 주상면 과원을 방문해 최근 저온에 따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3월 이상고온으로 과수 개화기가 빨라진 상황에서 지난 8일과 9일 기온이 영하로 낮아지면서 사과꽃 저온피해가 일부 발생해 군에서는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꽃눈 고사 등 피해가 심한 품종인 후지, 시나노 골드 등을 재배하는 피해농가에게 적화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인공수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착과량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저온으로 사과꽃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농가를 위로하면서 “신속한 현황 파악과 사후관리·지도 등 저온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인모 군수는 저온피해 현장점검과 함께 군에서 가장 오래된 63년 수령의 후지 사과밭을 53년째 관리 중인 이 모 씨와 귀농 3년차로 이제 막 농사에 뛰어든 청년농부 이 모 씨를 찾아가 현장을 살피고 사과골 고제의 맥을 이어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상저온, 우박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매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보험료의 30%인 약 35억원을 군비로 부담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
또한, 타지자체보다 앞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미세살수, 방상팬, 관정 등 재해예방시설에 36억원, 고체연료, 저온피해 경감제, 꽃가루, 수정벌 등에 매년 3억원을 투입해 이상기상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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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Premium Festival 추진위원회 ⇔ ㈜세븐브로이
횡성군청
[AANEWS] 소맥 Premium Festival 추진위원회는 4월 20일 ㈜세븐브로이 서울 본사에서 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 협약에는 소맥 Premium Festival에 판매되는 맥주의 원활한 공급 및 수제 맥주 체험부스 운영 등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위해 추진위원회와 상호 지원, 협력 사항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한두만 추진위원장과 김광삼 ㈜세븐브로이 대표가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페스티벌 성공개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두만 추진위원장은 “세븐브로이와의 협약은 소맥 Premium Festival이 성공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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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보스턴 넘어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세계 최고 권위의 보스턴 마라톤보다 더 격상된 대회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치르면서 20년 이상된 이 대회의 위상을 더 높이고 육상도시로서의 대구 이미지와 품격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 같은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반영해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세계 최고 권위의 보스턴마라톤 등 메이저대회를 능가하는 대회로 개최 방향을 확정했다.
우선 시상금 규모는, 현재 해외 엘리트 선수 1위에게 지급하는 우승상금 4만 불을 4배 인상한 16만 불로 격상하는 등, 1위에서 10위까지의 모든 시상금이 세계 최고 수준인 보스턴대회를 뛰어넘도록 편성해 우수한 최고의 건각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내 1위 우승상금도 5백만원에서 4배 인상한 20백만원으로 높이고 단체 및 지도자 시상금 등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통한 한국육상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특히 총상금 규모에서도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를 비교해보면, 상위권의 보스턴마라톤 724,000달러, 뉴욕마라톤 572,000달러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885,538달러의 시상금을 책정했다.
이와 별도, 기록 달성에 따른 시상금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 경우 1억원에서 10만 불, 한국 신기록 달성 시 5천만원에서 1억원, 대회신기록 5천 불에서 1만 불 등 파격적인 조건도 추가로 제시했다.
또한, 2018년 폐지한 마스터즈 풀코스를 새롭게 부활해 마라톤 동호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마라톤대회의 최고 라벨인 플래티넘 라벨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도 갖추어 나가겠다는 것이 대구광역시의 의지이다.
마라톤 코스도 현재 중구, 수성구 일원에 한정된 엘리트 루프코스와 서구, 북구, 동구 등으로 분산된 마스터즈 코스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 전체의 이미지가 세계에 알려지도록, 기존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출발하던 것을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도심지 순환코스로 달리게 함으로써 대구 전역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새롭게 개발하는 코스는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확정하고 대한육상연맹을 거쳐 세계육상연맹에 코스공인 신청 후, 계측과 심사를 통과하면 세계육상연맹 공인코스로 인정받게 된다.
아울러 마스터즈 참가자 규모도 15,000명에서 30,000여명 이상 대폭 확대해 마스터즈 참가자들의 마라톤 욕구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하겠다는 판단이며 개최시기도 엘리트 선수들의 기록경신은 물론, 메이저 대회와의 대회중첩 여부, 기온의 적정성, 마스터즈 동호인 및 시민들의 선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시기인 3월 말, 4월 초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대회 특징으로 나타났듯이 소규모 러닝크루들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할 특색 있는 이벤트와 홍보방안을 마련해 생동감 있고 다 함께 즐기는 대회로 치러 타 대회와 차별화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 같은 계획을 4월 25일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평가 보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2024년 대구국제마라톤을 섬세하게 다듬어 내년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금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함께 하면서 선수들과 시민들의 마라톤 참여 열기에 새삼 감탄했다”며 “2024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보스턴, 뉴욕, 베를린, 도쿄마라톤대회 등 세계 유수의 대회를 능가하는 시상금과 참가 규모로 준비해, 대구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명실공히 세계적 마라톤 도시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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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친환경 전기소형 노면 청소차 도입 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효율 향상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소형 노면청소차’를 구입하고 본격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구입한 노면청소차량은 양측 측면에 장착된 브러쉬로 오염물질을 모아 진공흡입을 하며 물노즐을 통해 적정량의 물을 살포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저감하는 차량으로 차체가 작아 대형청소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 운행이 용이하며 도로 먼지제거 및 청소에 효과적이다.
횡성군은 우선 주민생활과 밀접한 이면도로나 시장인근 지역에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우선 배치하고 하반기에 국비 지원을 받아 친환경 전기 청소차량 1대를 추가로 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친환경 전기 노면청소차량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미세먼지 제거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살기 좋고 건강한 행복 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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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사랑병원-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건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 담양사랑병원-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건강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담양군은 담양사랑병원, 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사업은 지역사회 내 건강 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등 검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7개소, 2025년에는 10개소를 지원하는 등 지원대상을 연차별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노 군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성장 발달을 돕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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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맞춤형 평생교육 ‘소소한 정원일기’ 프로그램 추진
담양군, 맞춤형 평생교육 ‘소소한 정원일기’ 프로그램 추진
[AANEWS] 담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담양군은 평생교육도시이자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의 특성을 살려 ‘소소한 정원일기’라는 주제로 ‘소소한 셀프 가드닝 마을 정원사’와 식물 세밀화 수업인 ‘소소한 정원 속 예술 보테니컬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셀프가드닝 마을정원사는 5월 2일까지 신청자 모집, 5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하며 정원 속 예술 ‘보테니컬 아트’는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 및 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담양군 인문학교육팀은 올해 상반기 디지털 문해교실 지원사업 등 4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행복학습센터, 평생학습동아리, 배달강좌 등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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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10분간 소등해주세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2일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도청 청사 전체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도청 청사를 비롯한 23개 시군 청사, 290개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 200개 단지, 구미타워, 안동 월영교 등 지역 랜드마크 20여 곳도 함께 소등을 실시한다.
경북도에서는 개인 가정의 소등행사 동참을 위해 20일 예천군과 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문제에 대한 위기의식 고취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 홍보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소등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글로벌 환경 퍼포먼스로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간을 제15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 중 시군별 공공기관 1일 자동차 없이 출근하기, 지구를 위한 한끼-채소DAY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정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불을 끄는 10분은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은 별도의 어려운 행동이 아닌 일상적인 작은 행동이며 지구와 인간의 우애로운 동행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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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상생발전 도모
전주시청
[AANEWS]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전주시와 진주시가 상호 발전을 응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진주시청에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는 등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우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고 양 지자체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주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했다.
이에 화답하듯 조규일 진주시장도 전주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전주시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전주와 진주는 도시 명칭에 고을 ‘주’자가 있는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회원도시로 전국 15개 도시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 도시는 전주와 진주를 비롯해 광주 양주 파주 여주 원주 청주 충주 공주 나주 경주 상주 영주 제주로 회원도시들은 매년 정기 총회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주시와 진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야간관광도시에 함께 선정된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전주시는 전주의 문화·예술을 재해석해 낮의 전주와 180도 다른 밤의 전주가 가진 매력을 선보이는 ‘Upside-Down 전주’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시의 경우 ‘365일 불과 빛이 흐르는 진주의 밤, 리버나이트’라는 주제로 지역 고유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야간 관광 콘텐츠, 야간 경관 명소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동주도시이자 이름까지도 닮아있는 전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로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두 지역이 상호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며 “전주시와 진주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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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르신 생애 최고사진 지원사업 시행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0일부터 어르신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드리고자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만들어 드리는 ‘어르신 생애 최고사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개 시군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비 2천만원으로 추진된다.
리마인드 웨딩촬영은 미용전문가의 화장, 스타일링과 함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웨딩사진을 촬영함으로써 참여자 대부분 전통혼례를 치른 어르신 세대에게는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 생애 최고사진 지원 사업은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체인 “내생에 최고사진 자원봉사단”과 협력해 시행해 오던 중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부터는 경북도가 사업을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촬영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이렇게 곱게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은 건 태어나 처음이다”며 “어려운 시대라 결혼사진이 없었는데 더 나이 들기 전 최고로 젊은 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시며 환하게 기뻐하셨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생애 최고 사진 촬영이 어르신들에게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 어르신이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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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 작품이 불러일으킨‘나비 효과’
장애인의 날 맞아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 작품이 불러일으킨‘나비 효과’
[AANEWS]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그림’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먼발치에서 시각장애인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엄마의 마음’을 장애인 부모회 칠곡군지부에 전달했다.
엄마의 마음은 독특한 감성과 터치로 일상의 삶에서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13권의 책을 펴내며 잇따라 베스트셀러에 오른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 군의 작품이다.
이수 군의 어머니 김나윤씨는 ‘칠곡할매글꼴 제주도 특별 기획전’을 계기로 칠곡군과 인연을 맺고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엄마의 마음을 기탁했다.
김재욱 군수는 이수 군이 쓴 에세이집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접하고 작품을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 군수는 이수 군의 작품을 들었고 최보영 장애인부모회장은 칠곡할매글꼴로 작성된 작품을 설명하는 캔버스로 기념 촬영을 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작품은 칠곡군 약목면 다함센터에 위치한 장애인부모회 사무실 입구에 전시돼 이곳을 찾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게 된다.
김 군수는 “자식보다 딱 하루만 더 사는 것이 장애인 부모님의 소원이라고 알고 있다” 며 “작품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우리 사회가 무엇을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의 마음을 그린 이수 군은 “동생 유정이가 특수학교에 다니는데 거기에 어떤 엄마가 형을 들어가라고 하고서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그 형이 시각장애인이라 지팡이로 바닥을 툭툭 치면서 길을 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모습이 학교가 아니라 그 형 혼자서 걸어가야 할 인생길이라 생각했을 때,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을 그림에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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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장애인일자리 모범기업 현장 목소리 들어…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애인주간을 맞아 20일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포스코휴먼스’를 직접 둘러보고 김규홍 대표이사, 근로자, 임직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후 이어진 행보로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평소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장애인 고용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2007년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포스코휴먼스의 주요업종은 서비스업, 차량관리 등이다.
설립 초기인 2009년 128명이던 장애인 직원 수가 지난해말 기준 317명으로 늘어났고 직원 중에는 중증 장애인이 46%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2회 선정,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 표창, 2022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 장애인고용촉진유공 철탑산업훈장 등 많은 수상결과로 나타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초일류 철강기업인 포스코 그룹은 지역의 든든한 기둥이자 크나큰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지역산업 전반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아울러 포스코휴먼스 설립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고용촉진에 이바지한 김규홍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 모토는 지역 기업에게 큰 울림이고 귀감”이라며 많이 전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포스코휴먼스의 한 근로자는 “도지사님께서 직접 방문해 이렇게 격려해주어 정말 큰 힘이 된다.
도내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 많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장애를 딛고 포스코휴먼스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고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에서는 장애인분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고민하고 살펴보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장애인고용 확대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사업에 316억원, 일반고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에 217억원, 장애인 생산품 판매촉진을 위한 시설 운영 및 기능보강사업 등에 13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활·자립기반 조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