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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정선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본격화 ‘안정적 영농 인력 기반 마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신축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주를 마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동숙소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는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 연면적 390㎡,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0개 실과 공동주방, 세탁실,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화재 경보기, CCTV 등 안전 설비와 냉난방 시설, 무선 인터넷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공동숙소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이 입주를 완료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농번기 영농 인력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그동안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는 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농작업장과의 거리로 인한 이동 불편과 관리의 어려움이 제기된 만큼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숙소 신축을 추진해 근로자 주거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했다.아울러 공동숙소는 예미농협이 운영을 맡아 시설 관리와 생활 지원을 총괄하고 근로자 상담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군은 공동숙소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이동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농가의 인력 활용 효율성을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준공과 입주 완료로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도입과 정착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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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제20회 정선인형극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인형극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공연예술 축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행사는 정선문화예술회관, 정선성당, 청년몰, 정선향교, 아라리인형의집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분산 개최되며 국내외 21개 극단이 참여해 총 29회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한국·일본·대만·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 교류형 축제로 일본 ‘인형의 무라’박물관과의 자매결연 교류 공연과 문화원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6시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지역 아동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 국내외 극단이 함께하는 갈라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주요 프로그램은 △해외초청 및 국내 참여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형극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기획전시에서는 고 이경희 인형극인의 소장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형극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명한다.또한 이동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제’ 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모니터링단’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라리인형의집을 중심으로 한 인형극 문화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며 기획전시는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60일간 운영된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20주년을 맞은 정선인형극제가 지역 전통과 국제 문화교류를 잇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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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 모집
봉화군, “2026년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참가자 모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다문화가족과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오는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개최된다.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봉화군과 안동 MBC 가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봉화 글로벌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국어 노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특히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뜨거운 열정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봉화 글로벌 가요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참가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이며 참가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1차 예선은 8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2차 예선은 9월 20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다.최종 본선은 10월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총상금은 125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가요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문화행사를 지향하며 봉화군이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등 국제교류 정책과도 연계해 지역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관계자는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래를 사랑하는 재한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세계유교문화재단으로 하면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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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봉화군정 준비 본격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에 앞서 봉화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의 군정방침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으며 지방행정 전문가를 포함해 각계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읍면별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특히 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최기영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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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하세요
봉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기한 내 납부하세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군민들의 납세 편의 제공과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 현수막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자동차세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연납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자동이체,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특히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6월 중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약 2.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 및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금대원 재정과장은“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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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9일 춘양면 억지춘양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보건소와 경북금연지원센터,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해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흡연이 암,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고 건 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의 필요성과 금연 성공 방법을 안내했다.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제공, 행동강화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과 홍보활동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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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덕포5일장서 탄소중립 실천
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덕포5일장서 탄소중립 실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 ‘한땀손맵시’는 9일 덕포5일장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땀손맵시 회원들은 폐현수막을 직접 재단·재봉해 실용적인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이를 덕포5일장 방문객들에게 전달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버려질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배출 저감,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땀손맵시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으로 재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장바구니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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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품 확대·지정기부 활성화로 성장세 이어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6억5000만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양구군은 지난해 연간 모금액 3억원을 처음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6월 현재 모금액은 87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00여만원보다 약 87% 증가했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향상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꼽고 있다.양구군은 위기브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기부 참여 창구를 확대하고 정부세종청사와 강원특별자치도청 등 주요 기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써왔다.또한 기부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왔다.답례품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활용한 신규 답례품을 추가 등록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올해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현재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21개 업체가 참여해 28개 답례품이 등록·운영되고 있다.지정기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4월에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참여 이벤트를 추진해 ‘못난이 농산물 가치 프로젝트’ 와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 사업을 홍보하며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고향사랑기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7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양구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연내 7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 사업 발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구만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해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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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국비 16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방산면청소년문화의집, 통일관, 해안면복지회관 등 3개 시설이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1200만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과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방산면청소년문화의집과 통일관, 해안면복지회관이 선정됐다.양구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억12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3억2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확보한 국비 16억1200만원은 양구군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래 최대 규모다.이전 사업들이 5억~12억원대 규모였던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노후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사업 대상 시설에는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인 방산면청소년문화의집과 주민 복지시설인 해안면복지회관, 안보관광 시설인 통일관이 포함됐다.군은 단열 보강과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오는 7월 보조금 교부 이후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12월까지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노후 공공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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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왕규 당선인은 군민 체감, 실천 행정, 농업유통혁신, 양구형에너지연금 도입, 특성있는 지역개발 등 미래 청사진 제시 민선9기 김왕규 양구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양구의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기 위해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10일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원회는 문화체육회관 내체육회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 위촉장 수여, 제1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9기 군정 준비를 시작했다.김왕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30년 이상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한수철 위원장을 임명했다.또한 정책 기획과 현안 대응을 이끌 부위원장에는 강원도청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하고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와 성공적 마무리에 기여한 변정권 부위원장을 임명해 인수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한수철 위원장은 “민선9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인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김왕규 당선인의 군정 철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형식적인 조직이 아니라, 각 분야의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행정 경험과 현장 감각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군정 현안을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행정·복지, 지역·경제, 농업·축산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앞으로 군정 업무보고 청취, 현장 점검, 공약사항 실천 방안 마련을 통해 민선9기의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진단하고 군정 갈등 요인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김왕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이 변화와 혁신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양구를 만들겠다”며 “인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찾고 군민의 열망을 담아낸 민선9기 양구군정의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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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문곡4리 주민들,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북면 문곡4리 주민인 민금례, 김신자, 김정례 씨는 6월 9일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민금례, 김신자, 김정례 씨는 “노인일자리 활동 등을 통해 모은 수입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며 “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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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이·통장 4,500명 영월 집결 한마음대회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강둔치와 영월군 일원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월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이·통장과 초청인사 등 45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행사 첫날인 11일에는 동강둔치에서 체육행사와 기념식,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특히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이·통장들의 입장식과 유공자 포상, 이·통장 헌장 낭독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마을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둘째 날인 12일에는 참가자들이 영월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은 행사 기간 동안 교통, 안전, 환경정비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도내 이·통장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4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영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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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Y-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영월 Y-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21개 팀 창업 아이디어 경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Y-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지난 6월 8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총 2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고교 창업동아리가 출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경연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에듀테크 기반 인공지능 아이템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행사에는 학생과 교사뿐만 아니라 진로체험처 멘토들도 참여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이번 수상팀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강원학생 창업 페스티벌’ 영월군 대표 출전권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Global Job School’해외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결해 해결하는 과정이 창업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학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엄경옥 영월군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창업가와 연계한 맞춤형 멘토링과 글로벌 역량 함양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기반 창업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및 창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올여름에는 ‘꿈이룸캠프’ 와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연계 진로전공캠프’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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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12~13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양구문화재단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의 승리를 이끈 도솔산지구전투를 기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2026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빛나는 전공을 기리고 도솔산 지구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생존한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6월에 개최되고 있다.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6시에는 양구문예회관에서 참전용사를 위한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이튿날인 13일 오전 9시에는 도솔산지구전투 위령비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 추모식이 거행된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축하비행과 해병대 고공강하 시범이 펼쳐지며 오전 11시에는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정오에는 해병대 의장 시범이 이어진다.행사 기간 동안 양구문예회관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양구군은 행사에 앞서 지난 6일 개최한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참여하는 유해발굴 사진 및 유물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해병대 안보 전시와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채취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전쟁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도솔산지구전투는 1951년 6월 4일부터 20일까지 해병대 제1연대가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던 도솔산 일대 24개 고지를 탈환한 전투다.당시 해병대는 17일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며 중동부 전선의 주도권을 장악했고 이 승리를 계기로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무적해병’휘호를 받으며 해병대 불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도솔산지구전투는 대한민국 해병대의 용맹함과 희생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전투”며 “이번 전승행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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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인공지능 취업도약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구직 의욕이 낮은 청년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초기 상담부터 시작해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연계 현장실습, 취업 성과 인센티브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경상북도의 넓은 면적과 분산된 생활권을 고려해 청년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남동부권과 북서부권 2개 권역에 운영 거점을 둔다.도내 거주하는 취업 취약계층 청년은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총 15주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1인당 최대 150만원, 이수 인센티브 20만원, 취업 인센티브 50만원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취업 취약계층 청년 :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정부 고용정책과 연계해 직업훈련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기업 및 협력기관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행기관인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박시균 메타 AI 과학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에 발맞춘 디지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