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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자율방재단 대상 ‘현장 중심’ 재난안전교육 실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2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과 최근 기후변화 추세를 반영해,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에, 산악 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진안군의 특성을 고려한 겨울철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점검 등 현장 대응 방향을 교육한다.겨울철 기온 차로 인해 주변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필요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과, 음식물로 인해 기도가 막힐 경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도폐쇄 대응법도 함께 실습한다.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난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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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설명회 연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2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재해예방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달라지는 자연재해저감 정책·제도와 재해예방사업 방향을 안내하고, 지방정부 우수사례도 함께 나눈다.또한,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방재시설 기준 설정, 사전설계 시 고려할 점 등을 포함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국비 1조 1천84억 원을 들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총 947개소를 미리 정비할 계획이다.설명회에 이어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6일 제주시 한경면의 신창·한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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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의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 특화 지원 프로그램 한 번에 만날 기회!
'26년 K-Global 프로젝트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들을 한자리에서 설명하는 「한국형 국제 사업* 민·관 합동 통합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통합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한 지도, 규모 확대 및 해외 진출 지원사업, 시험대와 같은 기반 시설 지원사업, 인공지능·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등과 같은 디지털 자원 지원사업 등 총 5개 유형 31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동 행사에서는 사업별 전담 기관에서 사업 내용 및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설명회에 참여한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기업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기존 참여 민간기관들 외에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등 총 9개 민간기업 및 기관*에서 참석해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 대상 보육·육성 프로그램도 한 자리에서 설명할 예정이다.「한국형 국제 사업」 통합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형 국제 사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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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 민승기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를 선정하였다.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하여 운영하고 있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지구 온난화가 야생동물과 극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는 북극곰의 날이 있는 2월을 맞아,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 규명과 미래기후 전망을 통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온 민승기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는 6차 평가보고서를 통해 폭염·호우 등 전 지구적 이상기후 증가와 북극 온난화 가속 현상을 분석하면서 2050년대에는 북극해빙이 소멸할 우려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기존 기후모델은 관측자료에 비해 해빙 감소량을 적게 추정하고, 온실가스 외 강제력의 영향을 분리·검증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이에, 민승기 교수는 온실가스 강제력*에 기반 한 미래 전망 보정기법을 북극해빙 연구에 적용하여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였다.우선, 지난 41년간 위성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실험자료를 활용하여 온실가스·연무질·자연 강제력의 영향을 다중선형회귀 기법으로 분리·분석한 결과, 북극해빙은 연중 모든 달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북극해빙 감소의 주요 원인은 온실가스 증가라는 점을 명확하게 확인하였다. 이후, 관측에서 탐지된 온실가스 영향의 크기를 기후모델과 비교하여 그 차이를 미래 북극해빙 소멸 전망에 반영하였다.이렇게 보정된 미래 전망에서는 북극해빙의 소멸 시점이 기존의 예측보다 10년 이상 앞당겨져 빠르면 2030년대에 나타날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해빙이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온실가스 저배출 각본에서도 2050년대에 북극해빙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음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민승기 교수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 주저자이자 기후변화 원인을 규명하는 세계 최고 전문가 집단인 국제기후변화탐지그룹 멤버로, 과기정통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북극 온난화가 전 지구적 기후 시스템과 극한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해당 결과는 2023년 6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되었다.민승기 교수는 “지구 온난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라면서, 기후과학자로서 “기후 위기를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의 역할을 묵묵히 넓혀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앞으로, 과기정통부는 이상기후 증가와 같은 국제 위기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인들이 인공지능, 생명과학 등 첨단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연구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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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웹(다크웹) 뒤 숨은 마약 범죄, 과학 기술로 추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 은 지하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 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하웹 및 가상자산 거래추적 연계 마약 수사 통합시스템 개발’ 사업은 지하웹과 가상자산의 익명성을 악용한 온라인 마약 유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기술 기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① 기존에는 추적이 어려웠던 익명 연결망 내의 데이터 흐름을 분석하여, 익명성 뒤에 숨은 불법 게시물 작성자나 유포자의 실제 접속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② 가상자산 거래를 수집 및분석하여, 마약 거래에 사용되는 불법 자금의 흐름 및 거래 유형을 파악하는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③ 지하웹과 누리 소통망 등에서 유통되는 마약 광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식별·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마약 광고에 사용되는 은어와 표현 유형, 위장 광고 형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탐지하고, 광고 확산 경로를 분석하고자 한다.④ 위 3개 기술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연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주요 식별자와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마약 범죄 조직의 구조 및 활동을 분석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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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해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확인하고 기타 문의는 고령군 지역경제실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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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골든타임… "전북, 5극보다 강한 특례·10조 투자 필요"
기자회견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들은 2월 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결정적 골든타임에 전북이 다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3특 특례 확대와 최소 10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안호영·이성윤·박희승 의원, 그리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도 참석해, 전북의 위상 강화와 특례 확대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의원들은 "전북은 '5극에 밀리는 3특'이 아니라 5극보다 더 강력한 지위와 특례를 보장받아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국회에서 신속하게 논의 중인 5극 관련 법안과의 구조적 격차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5극 통합특별시에 최대 20조 원 지원을 약속한 만큼, 전북을 포함한 3특에는 최소 10조 원 이상의 실질적 투자와 특례 확대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이는 전북 생존의 최소 조건"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의원들은 또 "전북은 △14개 시·군으로 분절된 행정 구조 △취약한 송전망과 전력 인프라 △농생명 산업에 대한 과도한 중앙 규제 △새만금–전주–익산 축의 미완성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5극과 동일한 기준만으로는 격차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전북이 국가전략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소특화단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탄소중립 도시, 반도체·AI·이차전지 실증지구 등 미래산업 패키지 특례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지금은 전북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골든타임"이라며 "5극 법안만 먼저 통과된다면 전북은 또다시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정부와 국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확실히 강화하고 3특의 실질적 특례와 투자 규모를 최소한 5극 이상 수준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들은 3특에 최소 10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보장 전북에 수소·재생에너지·탄소중립·반도체·AI 등 미래산업 패키지 특례 부여 농생명 산업 전 분야에 대한 중앙 권한 대폭 이양 광역교통망·의료·청년정책 등 정주 인프라를 5극 이상 수준으로 강화 자치조직권·재정권·규제 권한에 대한 전면적 특례 확대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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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제안, 주암·상사댐 수상태양광, 입법예고로 추진 가시화
김문수국회의원 윤석대 수공사장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추진 중인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활용 사업이 관련 규제 개선을 담은 입법예고로 이어지며 제도적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해당 사업은 주암댐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현행 제도하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다.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9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내정자에게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기본소득 사업 구상을 직접 제안하고 상수원 관리 원칙을 전제로 한 규제 합리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문수 의원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지난 1월 9일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마을 공동체 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수상태양광에 한해 제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지난 19일 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될 경우, 주암댐·상사댐을 중심으로 한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연계 사업을 연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윤 사장에 따르면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잠재량은 388메가와트, 조절지댐은 91메가와트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도입 시 공공시설과 인근 지역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김문수 의원은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과 수열에너지는 단순한 발전 사업이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지산지소 모델"이라며 "나아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업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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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여순사건 계기 국가보상금 직접 지급 법안 발의
기자회견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순10·19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의혹이 국회에서 공식 제기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국가보상금 지급 구조의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법률 개정에 나섰다.김 의원은 4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가배상금과 형사보상금을 원칙적으로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의 법안 대표발의는 지난해 12월 24일 김문수 의원 주최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여순10·19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의혹 규탄 기자회견을 계기로 이뤄졌다.당시 유족들은 국가배상금을 대리 수령한 변호사가 보상금을 유족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울변호사회는 문제의 변호사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김 의원이 발의한 '국가소송법'은 국가가 패소해 금전을 지급하는 경우 권리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공증을 받은 별도의 수령 위임장 제출 △지급기관의 권리자 사전 통지 의무 △권리자의 직접 수령 선택권을 명문화했다.또한 '형사보상법'에는 △형사보상금 역시 보상금수령권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원칙을 명시하고 △대리인이 지급을 청구할 경우 검찰청이 반드시 본인에게 지급 사실과 금액, 시기 등을 통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김문수 의원은 "국가폭력 피해자에게 보상금은 단순한 금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을 인정하는 마지막 절차"며 "그 보상금이 대리인의 손에서 사라진다면 이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또 다른 국가폭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건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제도적 허점이 만든 참사"며 "다시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회가 입법으로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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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반영해야 한다.공모 참여 주체는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각종 단체, 공공기관과 공동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공모분야는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탄소중립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다.주요 예시 사업으로는 △마을단위 길마켓, 아나바다 등 나눔장터 운영 △자원재활용 학교 △1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실천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기후대기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마을의 탄소중립 활동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며 "이웃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들고 결국 탄소중립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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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 3200만원 규모로 4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지원한다.지원 분야는 △ 평생학습 프로그램 △ 우리마을 평생학습 △ 학습동아리 3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평생학습이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새롭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한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와 함께,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지출 교육과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접수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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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집단피해 구제 위한 '집단소송법'제정안 대표발의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기업의 이윤추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대규모 집단피해에 대해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집단소송법'제정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온라인 플랫폼·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자동차 제작사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 등 다수의 국민이 동시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제도하에서는 집단소송법이 없어 피해자 개개인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야 하고 이로 인해 소송비용과 절차 부담이 커 피해액이 소액인 다수의 피해자들이 권리 구제를 포기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이로 인해 기업은 위법행위를 통해 얻은 부당한 이익을 그대로 보전하는 반면, 피해자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집단적·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피해의 특성상, 개별 소송 중심의 현행 손해배상 제도는 실효적인 대응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집단소송법'제정안은 손해배상에 관한 집단소송 제도를 기업의 불법행위 전반에 도입해, 소액·다수의 집단피해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손해배상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위법행위에 대한 실질적인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김현정 의원은 "피해자가 많고 피해액이 작을수록 오히려 아무도 책임을 묻지 못하는 구조는 정의롭지 않다"며 "집단소송제 도입을 통해 기업의 불법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국민의 권리 구제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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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최대 40% 할인 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하면 전통시장 장보기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구로페이 충전 할인 10% + 전통시장 현장환급 30% 장보고 돌려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인당 최대 30% 할인 대구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전년보다 9곳 더 늘어난 총 26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며 농·축산물 12개 시장, 수산물 14개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점포에서는 농·축산물, 해양수산부 지정 점포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해야 하며 수입산 제품과 공산품,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원 환급되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대리 수령이 불가하므로 구매 당사자가 직접 부스에 방문해야 한다.법인·사업자카드 결제분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상품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행사 초반 방문을 권장한다.'설명절 주요 할인행사'구 분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농·축산물 수산물 행사 내용 행사기간 : 2. 10. ~ 2. 14. 참여방법 : 구매 당일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환급부스 방문 구매금액별 환급액 : 3만4천원 이상 1만원, 6만7천원 이상 2만원 농·축산물, 수산물 각각 별도 진행 참여 시장 총 12개소 -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구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대명시장, 성당시장 팔달신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 총 14개소 -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신매시장, 월배/월배신시장 서남/서남신시장, 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부담 덜어 줄 '대구로페이', '온누리상품권'10% 충전 할인 '대구로페이'는 2월 2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발행 중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앱 'iM샵'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카드단말기·QR코드·삼성페이·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지원된다.특히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대구로앱'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제공해 충전 할인과 합산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한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으로 '온누리상품권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로 16개 시중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대구로앱'온라인 장보기·주차 허용 구간 운영으로 장보기 편의성 제공 오프라인에서 전통시장 장보기가 어려운 시민들은 '대구로앱'에서 주문하면 집에서 쉽게 배송받을 수 있다.'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방천시장 등 35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특히 달서시장과 신매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해당 서비스 이용 시 개별 점포에서 주문한 상품을 일괄 배송해 배송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한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2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도 운영한다.자세한 위치와 이용 시간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장에 활기를… '설맞이 민생 현장 밀착 행정'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시민 방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각 기관 및 부서별 방문 시장을 고루 배분해 대구시 전역에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물가안정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물가안정대책반은 정부 및 구·군과 긴밀히 협조해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면, 인근 골목상권까지 그 활기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통시장에 오셔서 실속 있게 명절 준비하시고 이웃과 활기를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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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150% 초과 달성
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150% 초과 달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원을 모금해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하지만 지역 기관단체들과 영덕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여느 해보다 활기찬 캠페인으로 목표액을 크게 넘겨 뭇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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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장 선출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장 선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6대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225개 문화예술회관이 가입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별법인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임원은 7개 지회별 총회에서 선출된다.대구·경북지회는 지난 2월 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를 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오는 3월부터 3년간이다.이승훈 신임 지회장은 지역 문화예술행정 및 공연장 운영 전반과 대외협력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권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이끌 예정이다.한문연 대구·경북지회는 회장기관을 중심으로 부회장기관, 이사기관, 감사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와 경북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회관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지회는 권역 내 문화예술 정책 공유와 공동 기획, 현안 협의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승훈 신임 한문연 대구·경북지회장은"지역 문화예술회관들이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대구·경북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영덕에서 세 번째 개최될 대경아트마켓을 보다 성장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