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영표 · 송옥주 · 양기대 · 홍기원 의원 , 수도권 완성차 공장의 전기차 생산설비 확충 지원한다
국회
[AANEWS] 4 월 25 일 오후 3 시 국회의원회관 제 9 간담회의실에서 홍영표 , 송옥주 , 양기대 , 홍기원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 국내 자동차산업의 전기차 생산 전환을 위한 연속 토론회 ’ 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보조금 대상에서 국내 자동차기업 일부가 배제된 상황에서 26 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직전에 개최되는 토론회로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 국내 완성차 기업의 전기차 생산설비 확충 및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기아 화성 · 광명공장 , KG 모빌리티 평택공장 , 한국지엠 부평공장 등 수도권 완성차 공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 지역구 의원들이 학계 , 산업계 , 노동계의 전문가 또는 당사자들과 머리를 맞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홍영표 의원 은 “ 국내 자동차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무역수지 측면에서 항상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며 , “ 전기차 생산설비 확충과 관련된 국제동향에 대응해 세제 혜택부터 보조금 지급까지 국내 전기차 생산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옥주 의원 은 “ 미래 자동차를 향한 변화는 ‘CASE’, 즉 연결성 , 자율화 , 공유 , 전동화 로 요약되는데 그 중 전동화가 핵심이다” 라며 , “ 국내 전동화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전기차 생산공장 투자 세액공제 확대 및 미래차기술의 국가전략기술 지정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양기대 의원 은 “ 선진국들이 전기차 시장 선점에 혈안이 되어 , 전기차 생산시설 유치에 세제지원과 보조금을 쏟아붓고 있다” 며 , “ 우리도 전기차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기원 의원 은 “ 미국은 최근 2032 년까지 자국 내 신차의 67% 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자동차 업계에 신속한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며 “ 전기차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선두 주자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과 지원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가 발제에 나서고 ,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석본부장 , 이준영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상무 , 박장호 KG 모빌리티 생산본부장 , 차형석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도고문 , 최보선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 , 양순필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2023-04-20
-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부와 업무 협약 체결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부와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 시가 운영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영양케어 지원 사업 및 어르신 급식의 영양·위생 관리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의 간담회 후 매달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작성한 위생 및 영양 관련 정보지 및 식단 등을 공단에 제공하고 있으며 상호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공유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영양 케어 사업을 위한 연계 및 제반 활동 사업 수행 결과 분석 및 통계 작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창원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2년 7월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개소해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의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한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4-20
-
과천시, 5월 한 달간 불법개조 및 교통법규 위반 이륜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과천시, 5월 한 달간 불법개조 및 교통법규 위반 이륜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AANEWS] 과천시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올바른 이륜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과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5월 한 달간 불법개조 및 교통법규 위반 이륜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최근 열린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이 소통하는 ‘과천사는 이야기마당’에서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이륜차의 불법개조로 인한 소음 발생 및 교통법규 위반 운행’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되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게 되면서 관내 이륜자동차의 운행이 늘은 데다, 배기음과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이륜자동차 관련 민원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집중단속 기간 동안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이륜자동차 운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친다.
특히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되는 장소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천시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불법 튜닝을 한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차 소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고 보도주행, 신호·지시위반, 중앙선 침범 등 ‘도로교통법’ 위반 이륜차에는 범칙금 통고를 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집중단속이 이륜차 불법 운행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올바른 운행 질서 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륜차 불법개조 및 교통법규 위반차량은 국민신문고 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2023-04-20
-
진주시, 그린바이오 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진주시, 그린바이오 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AANEWS] 진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는 1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육성전략 설명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기연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엄인용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팀장,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 조도수 진주시 농업기술터소장과 경남항노화연구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아미코젠를 비롯한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인 등 37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대열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김기연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주재로 그린바이오 기업 시장 및 수출 현황 설명을 듣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그린바이오 산업의 육성전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민 ㈜신우 코퍼레이션 이사는 “우리 회사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천연물은 소재의 표준화, 미생물에서는 특허권 획득이 중요하다.
특허권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김태락 ㈜락토메이슨 연구소장은 “건기식 시장에서 홍삼 다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소재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생산해서 원료로 공급하고 있고 생산된 원료로 완제품까지 만든다.
내년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인력 수급이 어렵다.
지역 내 대학의 인턴쉽 제도를 활용해 우수한 인력 선발에도 힘쓰고 있지만원료 생산 인력을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숙 ㈜글루칸 연구소장은 “글루칸은 2026년 기술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원료만 팔아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기술력은 뛰어나도 자금, 인프라 등 네임벨류에서 지방 기업으로 R&D 기획·지원 과제를 받기가 힘들다”며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구분해서 과제 계획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기연 그린바이오산업팀장은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하다.
기업에 대한 정보를 갖고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R&D, 자금, 지역에서의 기업 운영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산업이 농업과 식품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확장된 기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기업 경쟁력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20
-
진주시,‘2023년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수료식 가져
진주시,‘2023년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수료식 가져
[AANEWS] 진주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 1층 다목적 교육강의실에서 ‘2023년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기초반’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7회, 28시간에 걸쳐 진행됐던 기초반 교육생 20명 중 출석률 70% 이상을 달성한 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은 향후 개소될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제품을 직접 생산해 볼 수도 있다.
이번에 수료한 기초반 교육은 주요 식품가공기술 제품개발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품질관리 및 자가품질검사 실습 농식품 원가관리 농식품 포장개발 및 법적표시기준 등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한 한 교육생은 “평소 농산물가공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빨리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어져 내가 생산한 농산물로 가공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알차게 구성해 농식품 가공을 준비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
진주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위해 GS커넥트와 업무협약
진주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위해 GS커넥트와 업무협약
[AANEWS]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GS커넥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하훈철 GS커넥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청사와 공용주차시설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22년 1월에 개정된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르면, 주차면 50면 이상 공공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진주시와 GS커넥트는 이에 해당하는 관내 31개소에 105기의 충전기를 조기 설치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충전 인프라 확대 및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S커넥트는 진주의 K-기업가정신을 일구어낸 GS그룹 계열의 GS에너지 자회사로 충전시설 설치·운영 등 충전기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다.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와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용이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규일 시장과 하훈철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진주시의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3-04-20
-
진주시에 거제장승포농협 임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기탁
진주시에 거제장승포농협 임직원들 ‘고향사랑기부금’기탁
[AANEWS] 진주시는 19일 진주중부농협과 거제장승포농협 임직원 간 상호기부를 통해 5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받았다.
진주중부농협 심철효 조합장과 거제장승포농협 이윤행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와 같은 상호기부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거제장승포농협 임직원 대표로 진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이윤행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인근 지자체 간 교류를 하게 되어 반갑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농협에서도 다방면으로 상호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지역에서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기부제를 통해 마음을 전하며 소통과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23-04-20
-
진주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25일 개최
진주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25일 개최
[AANEWS] 진주시는 형평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를 형평주간으로 정하고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100주년 기념식은 형평운동 주간 중 100년 전 형평사 창립일인 4월 25일에 진주 남강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진주에서 발원된 형평운동이 100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100년 전 형평사 주지문에서 ‘공평은 사회의 근본이오, 애정은 인류의 본량이라. 그러므로 아등은 계급을 타파하며 모욕적 칭호를 폐지하며 교육을 장려해 우리도 참사람 되기를 기약한다’고 밝혔듯이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인간존엄을 누리고 서로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자던 높은 이상을 다시 한 번 천명할 예정이다.
형평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외 3개소에서 펼쳐진 진주연극페스티벌에서 시작해 22일과 23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마당극 ‘수무바다 흰고무래’ 공연으로 이어진다.
형평주간에는 형평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형평운동 100주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24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형평운동과 소년운동 문화행사 공모작품을 전시하고 27일에는 능력개발관에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 강의도 진행된다.
같은 날 진주종합경기장 야외무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헬스 워킹행사가 개최되며 형평운동 기념지 외 주요 문화관광지 일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투어도 개최된다.
24일부터 30일까지 형평주간에 연암도서관 외 4개소에서 책과 영화로 만나는 어린이 인권 행사가 펼쳐지고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전시가 이어진다.
또한 28일에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초청 강연회가 열리고 2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청소년 형평음악회가,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 대강당에서는 국제학술회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형평운동 다큐를 제작해 형평운동의 역사와 앞으로 이어나갈 형평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한편 전국 최초로 무장애도시를 선언한 진주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 형평정신을 바탕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인권증진 시책과 장애인 인권보장 정책, 여성·아동 친화도시로서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100년 전 진주의 외침을 담아 나아가고 있다.
2023-04-20
-
금성의집 주민대책위-파주시장 첫 면담, 서로 협력해 해결 다짐
금성의집 주민대책위-파주시장 첫 면담, 서로 협력해 해결 다짐
[AANEWS]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금성의 집’ 폐쇄 주민대책위원회와 첫 대책회의를 갖고 ‘금성의 집’ 폐쇄 및 주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협력해 금성의 집 폐쇄를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금성의 집’ 폐쇄 및 주민 안전 대책을 강구해온 시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주민대책위 관계자와 월롱면 이장들과 만나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가졌다.
주민대책위는 파주시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금성의 집’ 폐쇄·이전 및 주민 안전 대책에 대해 조속한 안전시설물 설치 방범초소 설치 경찰순찰 강화 도시계획 시설 변경 가로보안등 정비 등을 요구했다.
이에 파주시는 이번 대책회의 자리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들이 요구한 수량보다 더 많은 CCTV와 가로보안등 등 안전시설물 설치를 약속했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변경의 경우 복잡한 절차에 따라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최단 시간에 금성의 집을 폐쇄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 상황에서 주민 안전이 가장 최우선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부분부터 파주시-주민-유관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향후에도 시와 주민대책위는 금성의 집 폐쇄와 주민 안전대책 등에 대해 지속적인 면담과 소통으로 진행 상황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경일 시장은 “금성의 집은 월롱면뿐만 아니라 파주시 전체의 해결과제로 금성의 집 허가 과정 및 처리가 민선 8기 출범 이전에 이뤄진 사항이지만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 변함없는 소신”이라며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단 시간에 폐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금성의 집’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23-04-20
-
함양군, 2024년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2024년 국비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전 부서장, 사업담당자 등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도 국비 신청이 이번 달에 마무리되고 5월부터 중앙부처 예산편성이 시작되는 가운데 정부 예산편성의 흐름을 이해하고 국비 확보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20년 이상 기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부예산 전문가 이기훈 경남도 재정협력관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이기훈 협력관은 이날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기재부, 국회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확보 대응방안 등 관련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사업 담당자 입장에서 국비확보를 위해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 지자체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시각 등 실제 국비 확보에 필요한 기술을 꼼꼼하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좋은 사업을 발굴하고 해당부처에 사업계획과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논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굵직한 국비사업을 통해 지역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민선8기 예산 7,000억 시대를 목표로 2023년 1회 추경기준 6,434억원을 편성했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관련부처 및 기재부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
안양시, 올해의 책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등 3권 선정
안양시, 올해의 책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등 3권 선정
[AANEWS] 안양시가 ‘2023 올해의 책’으로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책은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일반·청소년·어린이 분야별로 한 권씩 선정한다.
‘2023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청소년 분야는 ‘클로버’ 어린이 분야 ‘비밀전학’ 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를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일반 분야에 선정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는 작품이다.
청소년 분야의 ‘클로버’는 나혜림 작가가 악마와 청소년의 만남이라는 설정으로 청소년들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유혹과 선택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어린이 분야의 ‘비밀전학’은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아이가 세상을 보는 모습과 극복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정란희 작가의 창작동화이다.
올해의 책은 석수도서관 등 9곳의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대출 및 예약 등 도서 정보는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의 책’을 활용해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작가와의 대화’,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연계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0
-
거창군, 현업종사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 시행
거창군, 현업종사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 시행
[AANEWS] 거창군은 20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660여명을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행했다.
안전문화 정착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거창군 보건소 보건정책과 민병해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명심 주무관의 진행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스트레칭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등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직업병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5월 사업장의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이를 제거 및 통제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거창군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3-04-20
-
양주시, 양주시민 한복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양주시, 양주시민 한복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기간 연장
[AANEWS] 양주시가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양주시민 한복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기간을 오는 26일까지 연장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의 양주시민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대회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과 함께 양주시 축제 홍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또한 본선 무대에 오를 시민모델의 의상, 헤어, 메이컵 모두 시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홈페이지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복모델 선발대회 참가를 통해 시민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
전남도, 광양만권 산단 친환경 철강산단 도약 기틀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합동 ‘2024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공모사업에 광양만권산단이 선정돼 여수·대불 등 전남의 3개 국가산단 모두가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양만권 산단은 철강·금속산업이 집적화돼 국가 철강산업과 전남지역 경제 핵심 거점이다.
철강 수출액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반시설과 생산설비 노후, 탄소 다배출 업종이 집중돼 공정혁신과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 등 필요성이 평가에 반영돼 선정됐다.
광양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율촌제1산단, 해룡산단, 순천산단을 연계해 2024년부터 3년간 저탄소 공정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6천822억원을 들여 39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정혁신을 통해 디지털 저탄소 산단으로 전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지역 인재가 정착하는 신산업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저탄소 공정혁신을 위해 저탄소 제조 기반 컨설팅 지원, 수소 공급망 부품소재 산업 기반시설 구축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사업 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업 신산업화를 위해 철강산업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 구축 등을 추진, 중소 철강사의 작업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밖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가 정착하는 신산업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후공단 재정비,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 통합관제센터 구축, 복합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저감기술 지원으로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는 등 미래형 융복합 공간으로 재구축한다.
지역특화산업 청년일자리사업 및 디지털트레이닝 등을 통해 첨단·디지털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고급 인력의 지역 정착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까지 스마트공장 243개 확대, 생산액 1조 6천억원 증가, 고용 인원 2천200명 증가, 온실가스 감축 등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철강은 자동차, 조선, 전자, 건설 등 모든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로 제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 할 수 있다”며 “광양만권 노후산단을 저탄소 공정혁신과 디지털 전환으로 문화·산업·기술이 융합된 지속 성장 가능한 산단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세계적 철강 강국 재도약에 전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은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환경·사회·투명경영 요구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노후 산업단지가 지역 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여러 부처가 협업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선정된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대상지는 전국에 22개 지역으로 시·도별로 대부분 1~2개 지역이나 전남은 2020년 여수국가산단, 2022년 대불국가산단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광양국가산단이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남 3개 국가산단 모두가 선정됐다.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여수산단에 34개 사업 1조 2천831억원, 대불산단에 27개 사업 3천610억원, 광양산단에 39개 사업 6천822억원 등 총 2조 3천263억원이 투자되면 전남 주력산업 모두가 저탄소 친환경산업 추진동력을 확보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쟁력을 갖춘 산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20
-
전남도,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상생협약
전남도,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상생협약
[AANEWS] 전라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신안군, 신안군어업인연합회, 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신안부유식풍력산업협회와 함께 어업인 권익 증진,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을 위한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상생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김장수 신안군어업인연합회장, 이도명 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위원장, 보드레 장필립 신안부유식풍력발전협회 회장대행, 어업인단체 대표, 발전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서 각 기관은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상호 협력에 목적을 두고 지역 주민 이익 공유, 수산업 공존 방안 등 지역사회 상생모델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대부분 지역은 바다를 생업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민들의 반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반면 신안 해상풍력 사업은 어민과 발전사, 지자체가 공동 이익을 위해 단지 조성에 합의해 추진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신안군 각 분야 10개 어업인단체가 모여 결성한 신안군어업인연합회가 어민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신안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김영록 지사는 즉시 환영 성명으로 화답했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자 혁신적 상생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해상풍력 관련 기업에 사업 추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민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 방안을 찾는 것”이라며 “전남도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상생 방안을 찾도록 어민·주민 참여 이익공유 및 수산업 공존 방안 마련, 인허가 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이 임박함에 따라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전용항만 및 배후단지 개발과 함께 신안 8.2기가와트 발전단지 선도사업인 전남해상풍력1단지 착공을 시작으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