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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안전·민생 강조 “여야정 협력으로 경제위기 이겨내야”
염종현 의장, 안전·민생 강조 “여야정 협력으로 경제위기 이겨내야”
[AANEWS]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제36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안전과 민생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최근 여야정협의체에서 확대 논의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협치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집행부에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9년 간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고 다짐했지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이태원 참사, 정자교 붕괴사고 등의 후진국형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도교육청, 도의회가 힘을 합쳐 재난과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첫 해외 출장에서 4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김동연 경기지사의 성과를 언급하며 ‘협치 구현의 결과’로 평가했다.
염 의장은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국가들과 새로운 협력의 길을 개척한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의회를 대표해 동행한 남경순 부의장과 경기도의 협치를 해외에서 구현한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해외 현지에서 소속 정당이 다른 도지사와 부의장께서 두 손을 맞잡고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선 것에 대해 매우 놀라워했다는 후문을 접했다”며 “민생경제 활로 모색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큰 성과를 얻어 온 김동연 지사와 남경순 부의장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염 의장은 전세사기 범행 등을 예로 들며 위기 극복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염 의장은 “최근 청년과 서민을 절망의 늪으로 빠뜨린 깡통전세, 전세사기로 청년들이 연이어 목숨을 끊었다”며 “신뢰를 잃어가는 국회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전국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줘야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민생을 구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하는 때에 최근 여야정협의체를 통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확대 논의는 이에 부합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만든 힘은 우리 안에 있고 지금의 위기를 넘어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경기도의회는 1,40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금의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368회 임시회를 열고 총 47개 안건을 심의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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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공연예술분야 공모사업 8건 선정 쾌거
거창문화재단, 공연예술분야 공모사업 8건 선정 쾌거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문화예술사업 관련 8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총 5건으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3건에 1억 2000만원, ‘지역문화예술회관-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4000만원,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사업’ 2억 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 지원으로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공연유통 확대와 기획·마케팅 강화를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지원 사업비 6억 7000만원 중 1억 80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창작 뮤지컬 ‘수박수영장’과 ‘왕세자 실종사건’ 2개 작품을 거창문화센터에서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경남도내 고유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및 브랜드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거창문화재단은 공모에 선정돼 총 6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거창다움을 담은 관광브랜드 발굴 프로그램 ‘거창한 누정 노닐 展’을 기획 및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수준 높은 공연을 거창에 유치해 공연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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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발벗고 나서다
창원특례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발벗고 나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두 차례 걸쳐 공공·민간 대형병원 5개소를 직접 방문해 다회용기 사용 전환에 대해 협의했고 20일 시청에서 장례식장 실무자들과 다회용기 추진 관련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대형 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 방안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올해 4월 10일 마산의료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및 4월 17일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등 5개소를 직접 방문해 병원장·이사장과 만남을 가졌다.
다회용기 세척시스템 구축 등 우리시 자원순환정책을 설명하고 장례식장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전환 자발적 참여 등에 대해 협의했다.
병원측에서는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과다 발생, 환경오염 등을 인지하고 있으며 다회용기 사용 전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참여 협조 의사를 밝혔다.
다만 기업체, 관공서 등 상조물품으로 1회용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만으로 시민 인식전환에 한계가 있으니, 상조물품으로 1회용품이 아닌 다른 대체품이 될 수 있도록 기업체에 같이 홍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북면초등학교 화천분교에 장례식장등 다회용기 공공세척장을 구축 중에 있으며 올해 5월말 준공 예정이다.
사업추진 및 운영은 보조사업자인 창원지역자활센터에서 맡고 있다.
특히 공설장례식장을 갖춘 마산의료원은 시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시스템이 다 구축되면 솔선수범해 6월경 다회용기 사용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민간 대형 장례식장 4개소도 연내 하반기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공공·민간 대형 장례식장 5개소와 5월중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자발적 참여 협약 체결해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관내 모든 장례식장이 다회용기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친환경 장례식장 문화 자리 잡기 위해 “1회용품 제공 상조물품 문화도 바뀔 수 있도록 기업체, 관공서 등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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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이행 행정 거버넌스 조직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이행 행정 거버넌스 조직역량 강화 교육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이행 행정·거버넌스 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협의회 위원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관련 필수부서 담당자를 포함한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전 극지연구소장인 윤호일 박사와 지속가능미래연구소 안명선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의 시대, 리더의 역할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적 기반과 행정 속에서 어떻게 지속가능발전이 자리잡을 것인지, 시민사회, 행정, 기업에서 단순하게 스쳐 지나가는 의제가 아닌 먼 미래를 내다보는 거버넌스의 허브로서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실행력을 담보하는 SDGs 로 거듭나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위원장인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출발점은 유엔이지만, 행동의 주체는 각 지역의 구성원이라며 경제·사회·환경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리더들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속가능한발전 창원특례시’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7월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은 경제·사회·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및 기후 · 환경 위기 극복을 추구함으로써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세우고 5년마다 추진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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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성주군은 4월 20일 오후 2시, 건강문화캠퍼스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성주군이 주최하고 성주군장애인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장애인협회 및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란 주제로 축하공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근 성주군장애인협회장은“장애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중요한데, 항상 장애인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줘서 감사하다”고 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는“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도 우리 지역사회의소중한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존엄성을 더욱 존중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장애인들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사회적 편의시설 확충하고 다양한 정책, 제도를 마련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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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제9회 거제 맹종 대나무 축제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제9회 거제 맹종 대나무 축제
[AANEWS] 2019년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맹종 대나무 축제가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에서 4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죽순 껍질 벗기기, 죽순 수확, 죽순요리 시식 등 체험행사와 마술공연, 대나무통 소원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개장식은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국비 등 44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2012년 5월 개장한 거제 맹종죽테마파크는 104,844㎡ 면적에 3만여 그루의 대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맹종죽을 이용해 목걸이·연필꽂이 등을 만드는 공예체험, 맹종죽 숲에서 어드벤처를 즐기는 모험의 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다.
바다가 보이는 죽림욕장과 편백숲길, 대나무지압 숲길에는 도심의 7배에 달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발생해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힐링하기 좋은 장소다.
코로나 시기에도 10만명이 넘는 입장객 수를 꾸준히 유지하던 맹종죽 테마파크는 다시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오랜만에 맹종죽 테마파크를 방문했다는 관람객 A씨는 “몇 년만에 왔더니 많은 것이 바뀌었다.
딸아이가 어드벤처코스와 짚라인을 체험했는데 매우 즐거워했다.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 힐링된다”고 전했다.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맹종죽은 높이 10~20m, 지름 20cm 정도로 대나무 중 가장 굵다.
껍질에 흑갈색의 반점이 있고 윤기가 적으며 단단하다.
1926년 하청면 신용우씨가 일본 산업시찰 후 귀국하면서 3주의 맹종죽을 본인 집 앞에 심은 것이 맹종죽 재배의 시초가 됐다.
맹종죽은 죽순을 식용으로 사용해 죽순대라고 불린다.
1년에 한 번 4월에서 5월 초까지만 수확이 가능하다.
대나무 씨앗은 땅 속에서 대략 4~5년간 자라 죽순이 되어 땅 위로 솟아오른다.
새벽 즈음에 갓 올라온 부드러운 죽순은 하루에 50cm 이상 자라 한달 정도가 지나면 대나무가 된다.
죽순은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칼륨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좋다.
장아찌,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지난해 거제에서는 250톤의 맹종죽순이 생산됐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 여태우 대표는 “따스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대나무 숲에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든 오셔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우 시장은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는 전국 유일의 체험형 맹종죽 공원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맹종죽과 맹종죽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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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화관광해설사, 인문학 강연 듣고 역량 키워
창원특례시 문화관광해설사, 인문학 강연 듣고 역량 키워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 시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경화역 철길 따라 인문학 강연’을 들으며 해설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화역 철길 따라 인문학 강연’은 창원시가 문체부의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에 선정돼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역사학자, 시인, 여행작가 등 명사들이 진해에서 펼치는 역사 및 인문학 강의다.
이날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기차여행의 즐거움과 진해 경화역’을 주제로 김남희 여행작가가 전하는 생생한 여행담을 들으며 해설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혔다.
해설사들은 오는 5월 11일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인 최태성 강사가 전하는 최초의 근대 계획도시 진해에 얽힌 역사 강의를 통해 해설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최영임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유명 작가가 전하는 재치 있고 진솔한 여행담을 들으며 ‘나도 저렇게 해설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다”며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문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관광의 얼굴인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이 관광객에게 알차고 흥미로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외국어 구사 가능 해설사 10명을 비롯해 모두 20명으로 창원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기 해설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별도 신청 없이 관광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원의 집 성산패총 시티세븐 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 스카이워크 마산역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 돝섬 진해루 웅천읍성 진해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 11곳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만날 수 있다.
예약 해설은 해설 서비스를 희망하는 관광지에 방문하기 3일 전까지 창원시 관광과로 신청해야 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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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거짓말·권력남용.파주시 감사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거짓말·권력남용.파주시 감사하라
[AANEWS] 경기도의회 정책위원장 고준호 의원은 20일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거짓말과 권력남용에 대한 책임을 묻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은 파주시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감사를 실시해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는 주민들과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충분히 예견되었던 ‘출소자 재활시설’과 관련해 예방 및 개선 노력 없이 적법한 행정행위로 얻은 신뢰를 철저히 무시한 채 ‘강력범죄를 저지른 출소자들이 모여 있는 시설이 몰래 들어섰다’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감을 조장하고 지역공동체 와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파주시 월롱면으로 이전한 해당 시설에 대해 파주시는 아무 대책없이 도시계획 변경 등으로 폐쇄를 유도하겠다”며 파주시장의 권력남용에 대해 짚었다.
그러면서 “도민의 신뢰에 반하는 각종 거짓말과 권력남용, 이전대체지 제공과 같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은 파주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경기도의 감사를 요청했다.
또한,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실행해달라”고 덧붙였다.
고준호 의원에 따르면 타 지역에서 20년간 운영하다가 지역주민의 민원에 밀려 파주시 월롱면으로 이전한 출소자 재활시설 ‘금성의 집’은 지난해 4월 사단법인 세계교화갱보협회에서 토지와 건물을 매매해 소유하게 됐다.
이에 앞서 3월에 사단법인 세계교화갱보협회는 파주시에 토지거래허가신청을 했고 파주시에서는 4월 1일자로 토지거래계약을 허가처리했다.
이후에 법무부로부터 민간갱생보호법인 기본재산 처분·취득 허가를 받았다.
이후 5월에는 당초 건축물의 사용용도를 ‘교정 및 군사시설’로 변경하고 9월에 부속 3동 증축 신고를 통해 현재의 시설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한편 김경일 파주시장은 4월 3일 지역에서 금성의 집과 관련해 불안 여론이 확산되자 “시민과 파주시 동의없는 출소자 재활시설을 폐쇄하겠다”며 “시설 폐쇄를 위해 도시계획 변경 등 모든 행정적 조치를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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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청·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시작
경기도의회, 도청·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시작
[AANEWS] 경기도의회는 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지난 3월 23일 10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김태희, 이병길, 조용호 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시민단체 관계자 1명, 재무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경기도와 도교육청이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분야에 걸쳐 예산집행의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산 검사 대상기관은 경기도와 도교육청 본청을 포함해 직속기관, 사업소 등 전 기관이 포함된다.
특히 도소속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등4개 기관과 도교육청 소속 평택교육지원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고양교육지원청, 양평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5개 기관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태희 도의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예산들이 집행된 만큼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하거나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없었는지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결산검사 결과가 건전한 재정운영 기반이 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도교육청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한 결산 검사의견서를 5월 31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에 열리는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을 받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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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거창군 6만 인구 사수에 동참
거창구치소, 거창군 6만 인구 사수에 동참
[AANEWS] 거창구치소는 지난 18일 소내 대강당에서 직원 가족 포함 24명의 거창군 합동 전입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거창구치소는 37명의 직원이 추가 인사발령을 받아 현재 76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20명의 직원이 이번 합동 전입에 참여해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총 24명이 거창군 전입을 완료했다.
거창군은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읍사무소 직원의 찾아가는 ‘안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입직원에게는 전입정착금과 기념품 등 특별한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실제 거창군에 거주하면서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군민이 공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일상과 학교, 직장에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군이 민원처리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찬우 거창구치소장은 “구치소 개청을 앞두고 직원들이 진정한 거창군민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입이 가능한 직원들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구치소 직원과 가족 여러분의 거창군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구치소가 6만 인구 사수 동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효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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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남양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AANEWS]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진건읍에서 발생한 농막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관내 펌프차량의 타 지역 출동으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이 비닐하우스 일부에서 연소 중인 것을 확인 후 구급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신속하게 초기 진화했다.
화재는 주변 가스통과 비닐하우스 전체로 급속히 확대되는 상황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차량 내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진압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사례로 볼 수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차량용 소화기는 7인 이상의 승용차에만 비치 의무가 있으나,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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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직접 “전북에 투자하세요”발품
김관영 도지사, 직접 “전북에 투자하세요”발품
[AANEWS] 전북도가 전북에 투자할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전투기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20일 부산에서 개최된 한국화학공학회 CEO 포럼에 참석해 전북의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했다.
하루 전 LG화학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바로 부산에서 쉼없이 이차전지 등 화학 기업 유치전에 나선 것이다.
한국화학공학회는 1962년에 국내 화학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설립된 기구로 19일 전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LG화학을 포함, GS칼텍스, SK가스 등 굴지의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화학분야는 이차전지 소재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산업적 가치가 날로 증가되고 있는 분야이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한국화학공학회 대표인 이수화학의 류승호 대표, LG화학, 롯데케미칼, GS칼텍스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을 위해 바뀌고 있는 전라북도의 투자환경과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새만금을 찾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유례없이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환경단속 사전예고제,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등의 정책 도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참가 CEO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또한, 성일하이텍㈜ 전력 공급 문제 해결 등 실제 사례를 들며 기업의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행정을 펴고 있는 전북 도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포럼에서 기업 대표들에게 “기업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라북도가 바뀌고 있다”며 “준비된 기회의 땅 전라북도에 투자해 함께 성공의 가도를 달리자”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업종별 전문가 세미나,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개최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수시로 기업 관계자를 직접 찾아가 면담하는 등 기업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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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천 내항기 4월 23일부터 다시 시작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한항공은 대구~인천 내항기 운항을 4월 23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2월 중단된 지 3년여 만이다.
대구~인천 노선은 140석 규모의 항공기로 주 7회 운항할 계획이며 4월 23일 인천~대구 19:35분 KE1433편 운항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을 통한 운송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미주·유럽 등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가려면 4~5시간 고속버스를 타거나, KTX를 타고 여러 번 환승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특히 오전 시간대 항공편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은 꼭두새벽부터 서둘러 일정을 시작해야 하는 불편함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번 내항기 운항 재개로 인해 항공 교통의 불편을 완화하고 이동시간 절약은 물론 인천공항 환승 편의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배석주 대구광역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대한항공의 내항기가 3년 만에 재개한 것을 환영한다”며 “항공사 및 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코로나로 인해 줄었던 국제노선이 금년도 말까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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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도의원, ‘경기기회소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오석규 도의원, ‘경기기회소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이 20일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동연 지사의 역점 사업인 ‘기회소득’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기회소득의 개념 정의에 관해 오석규 의원은 “김동연 지사께서 기회소득 대상자로 사회적 가치 창출자로 선정한바 있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자는 경기도민의 생활편익 확대와 직결되는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직종과 계층으로 정의한다”고 말했다.
즉, 오 의원이 제안하는 기회소득의 개념 정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경기도민의 생활편익 확대에 직결되는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직종과 계층에게 지급되는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기회소득 정책 집행 부서에 관해 오 의원은 “정책의 특성상 소관 실국별로 개별적으로 업무 집행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업무 집행의 효율성·효과성·전문성의 강화가 요구된다”며 “기회소득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까지 고려한다면 기회소득 전담 조직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다음으로 기회소득의 신규 대상에 관해 오 의원은 “정책·제도·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위 ‘베이비붐 세대’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며 “실직 또는 퇴직으로 경제활동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경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소득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기도 경제가 선순환 하도록 해보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오석규 의원은 김동연 지사에게 “장애인, 문화예술인, 배달노동자, 청년, 베이비부머, 경력 보유 여성 등 우리 사회에 기회가 필요한 계층을 두루 살펴서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기회소득’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이날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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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투리 공간에 텃밭 일궈보세요”텃밭상자 분양
양주시,“자투리 공간에 텃밭 일궈보세요”텃밭상자 분양
[AANEWS] 양주시는 텃밭상자를 활용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14개소 텃밭상자 313세트를 분양했다고 20일 밝혔다.
텃밭상자 보급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자투리공간을 농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텃밭을 조성해 식물 관찰, 재배작물 수확 및 나눔활동 실천으로 공동체간 배려와 소통의 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3배이상 많은 기관에서 신청해 시민들의 텃밭 재배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짐을 체감할 수 있었다.
텃밭상자는 상자, 배양토, 모종이 세트로 구성돼 있고 바퀴가 있어 운반이 용이하며 자동급수가 가능해 물 관리가 편리해 자투리공간만 있으면 번거로움 없이 채소, 화훼 등 작물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풍성한 도시농업 체험을 돕기 위해 작물재배 전문가인 도시농업매니저가 기관별로 현장 순회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며 텃밭상자 운영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전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텃밭상자 보급사업은 일상 속 작물재배를 통해 정서적인 치유를 선사하는 도시농업 사업이다”며“텃밭을 가꾸고 식물을 키우는 활동으로 도시민들의 삶에 도시농업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