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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조건은 △1인 3만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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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지역 경제 살리고 온기 나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김진태 도지사는 2. 4.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 15.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도지사 설맞이 장보기 행사 일정 】 일자 시간 시군 시장명 일자 시간 시군 시장명 2. 4. 12:30 인제 전통시장 2. 11. 11:00 강릉 중앙·성남시장 2. 5. 12:00 양구 중앙시장 2. 12. 12:00 춘천 풍물시장 14:30 화천 사내시장 2. 13. 13:30 강릉 주문진시장 2. 6. 11:30 홍천 중앙시장 2. 14. 10:30 춘천 샘밭장터 13:30 횡성 횡성시장 오후 2시 원주 중앙·자유·도래미·남부시장 2. 7. 11:00원주 민속풍물시장 2. 15. 08:00 춘천 애막골시장 13:30 평창 봉평시장 11:00 중앙·제일·후평시장 2. 10. 12:00 철원 동송시장 오후 2시 신철원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또한,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한다.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하시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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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있으며 대상자는 각각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중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자이다.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교육, 상담, 정보제공, 보건소 내외 자원연계 등을 실시하며 AI·IoT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을 제공,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해 건강정보를 6개월 동안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준다.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용해 만성질환을 관리함으로써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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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또한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한다.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매장 방문 고객이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지원한다.기획전 품목은 사과, 거창한애우, 전통 장류, 부각, 강정 등 거창을 대표하는 3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주요 판매 품목 가격은 △선물용 사과 8만 8천 원 △거창한애우 등심 세트 21만 8천 원 △전통 장류 세트 1만~3만원대 등으로 소비자는 청정 거창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 할인행사로 군민과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를 포함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프라인 구매는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거창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거창푸드종합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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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향촌2일반산업단지는 관내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총면적 6만8661㎡ 규모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4만7354.9㎡ 규모로 공급된다.분양가격은 평당 128만원으로 총 분양금액은 약 184억원이다.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며 공유수면 매립 취지에 따라 조선시설용지로 활용해야 한다.또한, 준공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 변경이 불가하도록 한 규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침체된 동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남 서부권의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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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2일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앞두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춘첩은 입춘 당일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액운을 막고 길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곡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예 강사인 농초 노장섭 선생이 직접 참여해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첩을 받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지곡면은 이번 행사가 잊혀 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주민들께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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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으로 국토교통 새싹기업 기술, 현장에서 사업으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국토교통 새싹기업의 기술이 실제 사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국내 새싹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국민 생활에 체감되는 기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새싹기업들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부차원의 지원 정책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 소규모 연구개발 사업 발굴 확대 △ 성장 가능성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 선정 평가 기준 마련 △ 실증·인증·사업화 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연구개발 지원 구조 마련 △ 금융·투자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특히,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과제 선정 시,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위주로 선정되어 소규모 중소․새싹기업들의 요구가 기술과제로 선정되기 어렵고,실증․인증을 위한 평가도 기술력이나 잠재적 사업성보다는 과거 매출이나 재무 상황 등을 우선시하는 등 중소․새싹기업의 기술 인증을 위한 진입 장벽이 높은 현실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할 예정이다.김윤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선정할 때, 중소․새싹기업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하며, “새싹기업들이 성장 단계마다 서로 다른 벽에 부딪히고 있는 만큼, 정부는 그 벽을 낮추고 길을 넓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간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중소·새싹기업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계속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토교통분야 새싹기업들을 위한 발주처 설명회, 전시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국토교통분야 혁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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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폭증 울진역, 주차대란 해소한다
이용객 폭증 울진역, 주차대란 해소한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돼 이용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울진군은 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혼잡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했으며 2월 4일 정식 개장한다.울진역은 설계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시된 예상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실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교통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역사 내 주차 공간은 상시 만차에 가까운 혼잡을 빚어왔다.이용객 불편이 이어지자 울진군은 현장 점검과 민원 분석을 거쳐 즉각 대응에 나섰다.지난해 6월부터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해 부지 정비와 동선 개선, 안전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조기 개장을 목표로 공정을 앞당겼다.이번에 개장하는 임시주차장은 현재 울진역 주차장 면적의 약 5배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역 이용객 차량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 차량까지 분산 수용이 가능해 울진역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읍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KT를 이용할 때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는데, 넓은 임시주차장이 조성돼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며“앞으로는 주차 걱정 없이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주차 공간 확충에 따라 철도 이용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자가용과 철도를 연계하는 환승 편의가 높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체류형 관광객 방문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군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원칙에 따라 임시주차장을 우선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교통·관광 인프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고 가기 쉬운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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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재난대응체계 본격 가동
울진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재난대응체계 본격 가동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재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운영을 유지한다.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며 상황 관리와 현장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대설에 대비해 관내 트랙터를 포함한 제설 장비 300대와 제설제 1227톤을 확보 완료했으며 폭설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눈 피해가 우려되는 산간지역에는 안심 컨테이너 4개소를 설치해 비상 발전기, 식료품 등을 비축해 정전 및 고립 등 비상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와 상·하수도 시설, 동파 취약 지역을 사전 점검했으며 단수 발생 지역에는 보배수 배달, 급수차 지원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모포, 세면도구 등이 포함된 구호물자를 비축하고 결빙우려도로에 제설제 사전살포을 실시해 군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00명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254개소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미 구축된 촘촘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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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노인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온정면, 노인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온정면장은 지난 2월 3일 온정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온정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주변, 도로변 및 지역사회 환경정비, 경로당 청소, 경로당 공동취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일 3시간, 월 10일 근무 형태로 총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참여 노인들은 발대식에 이어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울진군 복지서비스 홍보영상 시청을 통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 노인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임정준 온정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중요한 지원책”이라며“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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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생경제 회복 위한 지원금 지급 나선다
울진군, 민생경제 회복 위한 지원금 지급 나선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지급에 나선다.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및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도 병행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며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군은 앞으로 지급대상자 명부를 확정하고 읍․면사무소 내 접수처를 준비하는 등의 준비를 마친 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정확한 신청 및 지급 일정은 추후 군청 홈페이지와 SNS, 밴드, 군정 문자, 현수막 등을 통해 사전에 홍보할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소비 활성화와 자영업자 매출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 방식을 마련했다”며“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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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비농업인 ‘창농 멘토링·교육 패키지’ 첫 시범 추진
예비농업인역량강화사업안내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여부나 실제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농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신규 정책이다.그동안 청년농업인 정책이 영농 개시 이후 지원에 집중됐던 점을 보완해, 기술․경영․생활 전반을 창농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대상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중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이며, 전국 200명 중 경남에서는 2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예비농업인은 약 6개월간 전문가 및 선배농업인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며, 창업 준비와 영농기술, 농촌 정착 등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또한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형 창농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된다.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영농을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창농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며, “경남도 청년농업인이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선구적인 농업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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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맞춤형 수출 지원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남지원본부와 함께 도내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남도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출 단계와 역량에 맞춰 수출 컨설팅, 해외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이다. KOTRA 수출 전문위원이 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KOTRA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성이 높은 진출 지역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업별 수요에 따라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샘플 대리전달 등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와 지사화사업 등 다양한 KOTRA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온라인 수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내수·수출초보기업과 유망기업으로, 내수·수출초보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미만, 유망기업은 전년도 수출액 10만 불 이상 기업이다. 총 22개 사 내외를 선정해, 내수·수출초보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 유망기업에는 최대 8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지원한다.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경상남도는 수출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부터 유망기업의 수출 확대까지 연속적인 성장 경로를 지원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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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DRT)’ 5개 시군, 7개 권역 확대 운영
경남콜버스디자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2025년에 구축해 운용중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을 도내 5개 시군, 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는 2024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인 2025년에는 창원·진주·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이어 2차년도인 2026년에는 창원과 진주를 확대하고 함안을 추가해 총 5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경남형 DRT를 7개 권역*으로 운영한다.한편, 도는 지난해 도비 5억 원을 들여 자체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중이다. DRT를 도입하려는 시군은 별도의 구독료*를 플랫폼 사업자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현재 운행 중인 차량 26대 기준으로 연간 10억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자체 플랫폼 구축이 도내 수요응답형 버스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인구감소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운송업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운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이다.도는 DRT 도입을 희망하는 시군에 차량 구입·개조비, 노선설계비, 호출벨 설치, 홍보비 등 초기 구축 비용을 202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수요응답형 버스 이용자가 전 연령층인 점을 고려해 스마트폰 앱 ‘경남콜버스’ 이용뿐만 아니라,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승강장과 마을회관 등에 호출벨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수요응답형 버스는 기존 대중교통 체계의 단점을 보완한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다”라며, “보급과 확산에 더욱 힘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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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동경사무소투자유치활동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니가타현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활용 성공사례를 일본기업 나이가이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동경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기업의 재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환경과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본기업에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