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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저출생 대응 정책 결실… 혼인 22.3% 증가 2019년 이후 최고치… 경북 시부 증가율 1위 기록
영주시, 청년 저출생 대응 정책 결실… 혼인 22.3% 증가 2019년 이후 최고치… 경북 시부 증가율 1위 기록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과 경북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경북 시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대규모 투자 유치, KT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등을 꼽았다.특히 청년층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기반이 마련된 점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영주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 돌봄 주거 일 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 결혼 지원 등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133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공백 해소, 청년 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책,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특히 시는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를 구성해 지방시대정책실장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결혼 출산 돌봄, 안심 주거, 일 생활 균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각 분야별로 관련 부서가 참여해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만남 주선부터 결혼 전후 경제적 부담 완화, 돌봄 기반 확대, 주거 안정 지원, 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주거,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 지원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영주에서 직장을 구하고 결혼과 출산, 돌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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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만의 나무 소품 만들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나만의 나무 소품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강사를 초빙해 자연의 향과 질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예정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모집 시작 총 10명 선정, 단계별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 지원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 노력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예비, 초기, 도약으로 구분해 예비 1인당 1500만원 초기 1인당 2100만원 도약 1인당 2500만원으로 각각 지원한다.이번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모집 기간은 26년 4월 6일부터 26년 4월 16일까지 11일간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 및 창업 7년 미만 청년이면 대상이다.신청은 4월 1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의 청년들이 본인만의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창업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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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하면 돈 된다"…구미시, 캔 페트 자동수거기 17대로 확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캔 페트 자동수거장비 5대를 추가 설치하며 총 17대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12대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시는 주민 접근성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상모사곡동 개나리공원 1대 도량동 소롯골공원 1대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3대 총 5대를 신규 설치했다.공원과 생활권 중심 거점에 배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성과도 뚜렷하다.지난해에만 페트병 130.6톤과 캔 8.9톤을 수거했으며 이용 시민에게 지급된 현금화가 가능 포인트는 총 5900만원에 달한다.단순 수거를 넘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 체계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해당 장비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자판기형 로봇이다.투입된 캔과 페트병의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즉시 판단하고 선별 수거한다.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상태로 투입해야 한다.이용자는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2000포인트 이상이면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분리배출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자동수거장비 확대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일상 속 분리배출이 보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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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명품 스포츠 도시 저력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 육상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 사격을 비롯해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구미시 종합우승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이 가운데 천채영 선수는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구미시 선수단 활약의 중심에 섰다.이와 함께 수영 종목에서 8개, 롤러 종목에서 2개 등 총 10개의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회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수영에서는 남자일반부 혼계영 400m 여자일반부 혼계영 400m 여자일반부 자유형 50m 여자일반부 접영 100m 여자일반부 접영 50m 여자일반부 배영 100m 여자일반부 배영 50m 여자일반부 계영 400m에서 롤러에서는 남자일반부 500m D레이스 남자일반부 3000m계주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대회 막판까지 이어진 포항과의 치열한 경쟁에서도 구미시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했다.마지막 경기까지 점수 관리를 이어가며 결국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대회 기간 구미시와 시의회, 체육회 관계자들의 응원과 지역 기관 단체의 지원도 선수단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구미시 관계자는 “전 종목에 걸친 균형 잡힌 경기력과 전략 종목의 도약이 우승을 이끈 핵심 요인”이라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망선수 육성에 더욱 힘을 쏟아 지역 체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선수와 지도자, 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대회 기간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과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지도자와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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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구미 노인대학 31기 힘찬 출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주관으로‘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이순락 노인대학장은“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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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통봄, 찾아가서 알리는 마을순회 소통 홍보 추진
창녕군 통합통봄, 찾아가서 알리는 마을순회 소통 홍보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발맞춰 주민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을순회 소통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읍 면 이장회의를 비롯한 지역 내 각종 회의와 모임을 활용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제도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회의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직접 찾아가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의를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향후에도 찾아가는 현장 홍보와 순회 교육 등을 병행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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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용 배수장 합동점검 실시.
창녕군, 농업용 배수장 합동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농업용 배수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배수장 전력 인입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업기반팀과 기계전문업체, 전기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와 전기 시설의 절연 상태 및 누전 여부 등으로 시설물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 대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신속한 조치를 위해 4월 중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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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주민자치회, 벚꽃철 인구 증가 시책 등 홍보
영산면 주민자치회, 벚꽃철 인구 증가 시책 등 홍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연지못 일원에서 벚꽃철을 맞아 상춘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와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참여해 창녕의 주요 명소와 영산면을 알리고 창녕군 전입지원 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안내 책자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김경호 회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영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회근 면장은 "영산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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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대 13대 대장 이 취임식 개최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대 13대 대장 이 취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는 4월 3일 고성대웅뷔페에서 기관 사회단체장,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 13대 대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연합대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대외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국회의원상 이재원, 박문호 경상남도저율방범연합회장상 이윤이, 최란옥,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장도영 고성경찰서 감사장 장도영, 유범석이다.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지난 3년간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를 이끌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이재원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뒤를 이어 김유성 취임대장께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민 곁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자율방범대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김유성 취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재원 대장의 뜻을 이어 자율방범대의 순찰이 군민의 안심이 되고 손전등 불빛이 안전을 밝히는 빛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자부심 있는 방범대로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군자율방범대는 11개 읍 면자율방범대와 214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 선도, 치안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맡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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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해솔찬정원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관내 치유자원 4개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토닥 힐링나들이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관내 치유자원을 활용해 자연과 예술을 통한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인지자극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보호자들에게는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지난 3일 해솔찬정원에서 화분만들기 및 정원관람을 시작으로 딸기수확 체험 및 딸기청 만들기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관람 및 커피나무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4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1기수당 10명씩 참여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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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하게 농사 지으세요"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안전하게 농사 지으세요"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농촌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추진된다.고령 농업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법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전 후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과 운동 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첫 교육은 지난 6일 광도면 용호마을 경로당에서 고령의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농사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향후 남은 6개 마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개소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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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 개최
통영시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광도면 새통영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회 통영시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발대식을 개최했다.농촌지도자 회원들은 그동안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이 논과 밭, 하천 등에 방치돼 환경오염과 미관 훼손의 원인이 된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각 읍 면 동별로 농작업 후 발생한 농약 빈병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왔다.각 농가에서 모은 빈 병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분리 수거했으며 수거된 농약 빈 병 등은 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 전량 수거, 소각 금지, 쾌적하고 건강한 농촌 공동체 조성 등 공익적 역할을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으면 토양과 수질오염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청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담당부서 농축산과 농축산과장 양 명 수 농업행정팀장 성 재 운 담 당 자 오 채 원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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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국제음악제, 음악의 ‘깊이를 마주하다’ 성료
2026 통영국제음악제, 음악의 ‘깊이를 마주하다’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 가 통영국제음악당을 봄의 소리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얼마 전,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은숙 작곡가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세계적인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정수를 들려줬다.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과 두 차례의 협연은 물론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 박하양, 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기량을 발휘했다.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부터 폴란드의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과‘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 밖에도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모딜리아니 콰르텟,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무대, 왕기석 명창의 ‘수궁가’, 재즈 연주자 미하엘 볼니와 에밀 파리지앵의 콘서트,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안나 프로하스카의 바로크 시대로의 여정, 2025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박수예, 루카스 아르투르 유센의 피아노 듀오, 김선욱이 지휘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퍼커셔니스트 돔니크의 ‘워터 리플스’, 주빈 캉가의 ‘사이보그 피아니스트’ 와 같은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공연이 펼쳐지며 전국의 음악팬들을 통영으로 이끌었다.이처럼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에 힘입어 통영국제음악제는 진은숙 예술감독 부임 이후 매년 관객 수가 증가해 올해는 작년 대비 약 5% 증가한 1만 5천 5백여명의 관객이 음악제를 찾았으며 좌석 점유율은 82%를 차지했다.이로 인한 티켓 판매 수익 또한 매년 증가해 국내외 주요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상주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은“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의 뛰어난 음향은 물론 축제의 기획과 운영, 그리고 예술적 방향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는 소감을 전했다.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데이비드 로버트슨은“훌륭한 환경 속에서 울려 퍼진 음악은 놀라울 만큼 아름다웠다”고 극찬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순수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라고 했다.또한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이번 음악제에서 만난 관객들이 놀라울 만큼 집중도가 높았다”며 “무대를 압도할 만큼 매혹적인 관객들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클래식 음악팬들의 SNS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통영의 하루하루가 매일 설렘의 연속이었다”, “연주자들의 탁월한 기량과 천상의 소리가 감동이었다”등의 소감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또한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 시내 곳곳에서는 또 다른‘음악제’ 가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감수성과 경험을 제공했다.트라이애슬론광장,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공원,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26 통영프린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으로 초청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4곳의 아티스트들을 포함해 총 90팀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축제를 펼쳤다.더불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퍼커셔니스트 돔니크가 참여한 신진 연주자들을 위한 ‘TIMF아카데미’, 조지 벤저민 경의 ‘포스트 콘서트 토크’같은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은 물론,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한 포럼과 쇼케이스‘디스커버링 투모로우’ 가 동시에 진행돼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깊이 있는 가치를 전달했다.한편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음악제 이후로도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윤이상 음악이 즉흥과 만나면-통영국제즉흥페스타, 김재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케빈 추 바이올린 리사이틀,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 TIMF앙상블이 연주하는 마우리치오 카겔-바리에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윤홍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과 같은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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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기탁
통영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부활절을 맞아 통영시기독교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부활절의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통영시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곽만섭 통영시기독교연합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신앙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에 참여한 교회와 통영시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부활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을 기탁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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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 선보여
경주시립극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 선보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극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35회 정기공연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줄 없는 나무인형’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한국적 정서와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생명을 주관하는 ‘삼신할망’과 이를 방해하는 ‘마마신’의 대결 구도를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고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의 과정을 한국적인 음률과 안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통 연희 양식을 접목해 작품의 흥과 몰입감을 살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경주시립극단은 1987년 2월 13일 창단 이후 ‘어이해 나로 해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5세 이상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단체 관람은 40% 할인된 3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