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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1억원 찾아가세요”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5월 중순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기 때문에 양산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 해당 환급계좌로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현재까지 미 신청자에게 1대1 안내 전화 서비스와 환급안내문 일괄 재발송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월 말 기준 양산시 지방세 미환급은 5,409건 약 1억원이다.
환급사유를 살펴보면 1월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명의이전과 차량 말소에 따른 환급이 54%를 차지하고 국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 41%, 납세의무자 착오 5%로 매년 발생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지방세 환급률은 97.3% 높은 편이지만,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고 납세자 권익과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납세자 권리 보호와 신뢰받는 세무행정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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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준비위원회 발대식 가져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준비위원회 발대식 가져
[AANEWS] 통영시는 경남도민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을 유도하고 교통·안전·자원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대회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위원회를 지난 20일 시청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천영기 준비위원장이 정책위원, 경기위원 대표로 통영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신길서 회장과 통영시 자전거연맹 차철현 회장에게 각각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통영시의회, 체육계, 경제계, 금융계, 교육계, 문화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각계 각층 인사들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22년만에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아울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체육회장, 유관기관장, 체육·사회단체장 등 91명의 준비위원으로 구성된 도민체전 준비위원회는 도민체전 개최가 통영시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중요한 행사임을 인식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회개최 붐 조성과 참여 열기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통영시의회 김희자 의원과 통영시체육회 조정헌 사무국장이 대표로 낭독하고 모든 참석자들이 다함께 동참하는 등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준비위원들과 12만 통영시민 모두가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된 마음으로 함께 준비하고 함께 추진했을 때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며 “봉사와 애향심으로 적극 앞장서 개최도시 통영의 저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모든 분들의 노력에 따라 아쉬움은 최소화하고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시의회에서도 끝없는 관심과 협조로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격려했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준비위원회는 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인 개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할 최대의 임무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에게도 많은 성원과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도민체전은‘모이자 통영으로 즐기자 경남체전’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통영공설운동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18개 시·군 약 20,000여명의 선수단이 통영시를 방문하게 되어 약 74억여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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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1동, 진심 가득한 도시락으로 행복을 잇다
순천시 왕조1동, 진심 가득한 도시락으로 행복을 잇다
[AANEWS] 순천시 왕조1동에서는 정성가득 영양만점 도시락 배달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진心가득한 도시락 나눔’이야기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조례동에서 진心가득한 상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진장섭 사장’은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시락 후원 의사를 밝힌 후 3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1회 영양만점 도시락 10개를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 행복을 나누고 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도시락을 준비해 준 사장님의 정성과 진심이 느껴진다”며“따뜻한 마음을 생각하니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게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장섭 사장은“가게를 새로 시작하면서 작은 힘이나마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도시락 나눔을 생각하게 됐고 도시락을 받은 어르신들 에게 행복을 심어 줄 수 있어 저 또한 행복하다”며 “가게가 자리를 잡게 되면 도시락 후원 개수를 늘려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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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에서 즐기는 주말상설공연.매주 2회 열려
순천 낙안읍성에서 즐기는 주말상설공연.매주 2회 열려
[AANEWS]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각각 한 시간씩 주말상설공연이 열린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국악, 판소리, 전통무용 등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연간 90여 회 진행한다.
다만, 공연 당일 기후 상황이나 행사 등에 따라 공연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조금씩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낙안읍성에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주말상설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전통예술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낙안읍성에서는 주말상설공연뿐만 아니라 기능인 상설 체험장 6개소와 전통혼례체험, 유서체험, 농촌체험, 길쌈체험 등 전통생활을 설명하는 토박이 이야기꾼을 운영하고 있어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경험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 관계자는 “주말상설공연은 지역의 전통예술단체에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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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순천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AANEWS] 순천시는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 사이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본적인 예방수칙으로는 농작업·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옷 털어내고 세탁 등이 있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순천시 보건소는 농업인이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피제 배부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마을 방송 횟수를 강화하고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등산로 및 둘레길에 설치된 기피제 함을 수시로 점검 및 보충하고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현재까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18.7%의 높은 치사율을 보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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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정원박람회 ‘전국적 관심’ 속 이어진 순천시 인재육성 후원 릴레이
2023정원박람회 ‘전국적 관심’ 속 이어진 순천시 인재육성 후원 릴레이
[AANEWS]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일 순천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서울볼트상사가 1천만원, ㈜아텍이 1천만원, 광양원예농협 상임이사인 최윤선 씨와 그 자녀인 최세창 씨가 3백만원, 순천시 94년생 청년들로 이루어진 구사회 연맹이 4백만원을 기탁했다.
이중 서울볼트상사는 2천만원, ㈜아텍은 4천만원, 최윤선 씨와 자녀 최세창 씨는 지금까지 9백만원을 후원했다.
특히 최세창 씨는 미라클 센터 행정도우미로 근무하면서 모은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달부터 시작된 정원박람회의 흥행 가도 속에 순천의 인재육성을 위해 잊지 않고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순천이 미래 도시의 표준이 되기 위해 도시의 미래인 인재 양성을 빈틈없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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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순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톤 기탁
선암사, 순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톤 기탁
[AANEWS] 순천시는 지난 20일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에서 3000만원 상당의 백미 1000포를 순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오는 22일 선암사에서 열리는 개금불사 점안식을 기념하며 신도들이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읍·면·동의 취약계층 및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시설 등 총 4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해 주신 선암사에 감사드리고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암사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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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순천시,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성료
[AANEWS] 순천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팔마운동장 일원 등에서 열린‘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도 22개 시·군 선수단 2천여명과 전남·경북 우호교류의 일환으로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동호인 100여명 및 각 체육회 관계자 등 총 3천여명이 참가했다.
19일 열린 개회식에 전남도지사·의장, 순천시의회의장, 순천경찰서장, 전남도체육회장, 경북도체육회장, 순천시체육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손점식 순천시 부시장은 “시정 목표를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시·군을 대표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산악, 소프트테니스, 체조, 탁구, 파크골프 등 총 9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각 종목별 경기 결과는 게이트볼은 나주시, 궁도는 고흥군, 그라운드골프는 해남군, 산악은 완도군, 소프트테니스는 해남군, 배드민턴은 여수시, 체조는 목포시, 탁구는 여수시, 파크골프는 함평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승패를 떠나 선수 상호 간 친목과 동·서 화합을 다지는 의미에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는 대신 종목별로 시상했다.
전남체육회 관계자는 “순천시의 우수한 체육인프라로 어르신들이 대회에 참여하는 데 용이했으며 특히 개최지 순천시에서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안전 및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해 경기장별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해 한 건의 사건 사고나 경기 지연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했다”며 순천시의 대회 준비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해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풍성해 어르신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좋았고 박람회장 방문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순천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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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애최초주택 취득세 감면.360명, 5억 환급 혜택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시행에 따라 생애최초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 소급 적용해 지난 14일까지 납세자 360명에게 약 5억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법 개정에 따른 생애최초주택 취득 감면대상자는 2022. 6. 21. 이후 생애 최초로 주택을 분양·매매 등 유상거래로 취득하고 취득당시 가액이 12억 이하 주택 취득자로 감면은 최대 200만원을 한도로 취득세 전액이 공제된다.
시는 개정 前 규정에 따라 생애최초 감면을 적용받고 취득 주택에 전입 후 계속 거주해 추가적 환급이 발생하는 납세자 218명에게 2억원을 직권으로 환급했다.
생초 2억 주택 취득자 : 당초 100만원 감면 → 개정 200만원 감면법 개정 전에 감면 대상이 아니었다가 감면대상으로 포함된 납세자는 경정청구서 감면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방문하면 확인 후 환급금을 지급한다.
한편 생애최초 주택 감면을 받은 자는 주택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시 미거주하거나, 상시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감면받은 취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법 개정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감면대상자가 환급신청하면 감면 요건 여부 판단 후 신속히 환급해 주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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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거제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
제26회 거제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
[AANEWS] 거제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20일 거제시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주관으로 아주공설운동장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 및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각의 장애를 넘어 따뜻한 사회로”라는 슬로건으로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 장애인과 가족, 단체 회원,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를 전달을, 제3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자 17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3명의 미니콘서트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쳤고 경품추첨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한편 체험부스에서는 금연 홍보, 혈압·혈당 검사 등 보건소 사업에 대한 홍보 및 검사가 진행됐으며 단체 및 시설에서는 수어체험, 보장구 스팀세척,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흥미와 유익함을 더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하지 않는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인사를 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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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상시 모집
거제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상시 모집
[AANEWS] 거제시는 취약계층 결식우려 아동에게 다양한 급식 선택권 제공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대상아동이 해당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식재료를 구입하고 바우처카드로 결재하는 시스템이다.
모집 가맹점은 일반음식점, 반찬전문점, 지역마트, 제과점 등 식사류 지원이 가능한 사업장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온라인 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소재지 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급식카드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일반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결재되며 정산은 결재 수수료 공제 후 정해진 정산일에 가맹점 계좌로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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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순천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0일 순천시청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을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유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체들은 특히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발행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해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관광바우처 사업은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천시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바우처는 봄빛 동행축제 기간인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서문, 남문 종합안내소에서 개인에게 5천 원권 1매를 배부할 계획이며 바우처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박람회 개장 20일 만에 160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등 많은 분들이 순천시를 찾아주고 있다”며 “편리한 교통수단, 소상공인 지원 등에 감사드리며 박람회 기간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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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가·시민의 날’ 행사로 품격 UP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가·시민의 날’ 행사로 품격 UP
[AANEWS]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60만명의 관람객을 맞이한 가운데, 박람회를 즐기는 즐거움을 배로 더해줄 ‘시민의 날’과 ‘국가의 날’행사가 연일 이뤄진다.
꽃과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시에 전국을 넘어 세계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까지 곁들여지니, 그야말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박람회가 아닐까.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국가정원 갯벌 공연장에서 ‘시민의 날’행사로 대구광역시 남구 ‘오페라&뮤지컬 콜라보’양주시 ‘한국의 탈춤, 양주별산대놀이’강령탈춤을 비롯해 이탈리아 ‘국가의 날’을 맞아 나폴레탄 오페라 성악 공연을 개최한다.
21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오페라&뮤지컬 콜라보’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오페라, 뮤지컬 곡들을 대구의 팝페라 그룹인 유앤어스가 해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로 펼쳐내는 공연이다.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뮤지컬 영웅의 ‘영웅’, ‘그날을 기억하며’등 박람회의 품격을 높일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22일은 이탈리아 ‘국가의 날’을 맞아 오전 11시, 나폴레탄 오페라 성악 공연이 열린다.
국가정원 안에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안 빌라 정원을 모티브로 조성한 이탈리아 정원도 있어 이와 함께 당일 빈센조 렌티니와 이은희 공연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날 오후 3시 양주시 ‘양주별산대놀이’도 놓쳐선 안 된다.
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탈춤을 대표하는 놀이로 문화예술의 도시 양주시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연극적인 가면극을 통해 양반에 대한 풍자, 서민생활의 빈곤상 등 덕담과 익살이 가득한 민중놀이를 가까이서 들여다 볼 수 있다.
23일은 한국인의 얼과 혼이 담긴 탈춤의 원형을 느낄 수 있다.
바로 ‘강령탈춤’이다.
오후 3시, 사자춤부터 말뚝이춤, 취발이춤 등을 통해 전통 연희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강령탈춤은 박람회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흥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직위는 50개의 ‘시민의 날’ 행사와 14개국, 17개의 ‘국가의 날’행사를 유치해 박람회 기간 각국 도시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채워내고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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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학대 대응인력 “우리 소통할까”…워크숍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1일 도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등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 소진예방 및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체계 개편 및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정책 시행 후, 아동학대 대응인력이 업무 과중 및 스트레스로 고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업무 소진 예방과 자긍심 고취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전북지역 아동학대 대응인력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전담요원이 88명, 학대예방경찰관 16명,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96명이다.
이날 워크숍은‘2023 오은영의 더할나위 없이’토크 콘서트 관람 후 각 지역별 참석자들끼리 모여 업무 애로와 협조사항을 나누는 화합·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 정 전북도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업무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지만, 그만큼 힘든 일이기에 업무 수행 중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워크숍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에너지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도는 아동보호체계를 촘촘히 강화해 아동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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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제포럼 성료 순천시 미래 경제에 대한 기대감 높여
순천경제포럼 성료 순천시 미래 경제에 대한 기대감 높여
[AANEWS] 순천시가 지난 20일 ‘남해안시대, 순천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순천경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경제분야 전문가와 청년사업가, 각계각층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미래 경제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근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흥행, ㈜포스코와이드와 2,000억 규모의 업무협약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설립이 확정된 데 이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경제적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시는 순천에 불고 있는 경제 청신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전남경제연구원 이정록 원장은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도약 순천시 도시산업의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순천은 타도시와 달리 ‘생태, 자연, 정원’과 같은 도시브랜드를 가진 경쟁력 있는 중소도시”며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혁신적 마인드를 갖춘 지자체장의 리더십과 지역 거버넌스 역할이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랜드뷰환경계획연구소 정인호 대표는 ‘생태가 견인한 지역경제의 성과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순천의‘정원’이 창출하는 재화 가치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대기업 못지않은 경제적 효과가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정원 관련 앵커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순천시 미래산업국 조태훈 국장은 ‘순천시 경제정책 추진 성과와 계획’을 주제로 시의 대규모 투자협약과 산단 경쟁력강화사업 선정 등 성과와 향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다양한 성과로 인해 높아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순천의 경제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선임연구원은 ‘민선8기, 순천 경제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근 정책 동향처럼 지역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순천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에너지, 웹툰·애니메이션 등 미래형 신산업을 키워 초광역협력 메가시티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이정록 원장이 좌장을 맡아 앞서 발표한 발제자와 순천대 박병희 교수, 제7기 청년협의체 이원기 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순천시 경제정책 추진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최근 순천의 경제적 성과는 지난 15년간 생태를 기반으로 추진해온 전략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지원, 대규모 투자유치, 노후산단 개조사업 선정까지 순천이 다른 도시가 부러워 배우고 싶어 찾아오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자리, 산업 등 모든 인프라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바로 남해안 벨트라며 순천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경제 분야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오늘 포럼은 시의 정책을 전문가와 공무원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시가 다양한 경제정책들을 잘 챙겨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