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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안전을 밝히다
거제시, 설 명절 안전을 밝히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면·동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도심, 마을 안길에 설치된 가로등·보안등을 점검한다.주요 점검대상은 가로등·보안등 1만8170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점·소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점·소등 이상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집중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 거제를 찾는 귀성객과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의 특별점검과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마무리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야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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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보증료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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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소상공인 성장지원을 위한 외부전문가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마케팅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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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
무안면 주민자치회,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4일 저소득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56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라면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자체 비영리사업인 '사명 북카페'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매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황희병 회장은 "설을 맞아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명 북카페와 같은 비영리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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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동참
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동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례에 명시된 책무를 다해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밀양시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헌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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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내이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 특화사업인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설 명절 위문품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랑의 우유배달 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 요소가 있는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등 18세대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우유를 구매해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꾸러미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협의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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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춘화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북면 춘화교회,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춘화교회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교인들의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밑반찬 봉사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부북면 자원봉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융식 목사는 "부북면 자원봉사회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돼주는 춘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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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밀양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인근 창녕군 대합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제62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시는 지난 3일 발생 직후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정곤 부시장은 4일 무안면 신생동의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아프리카돼지열병는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올해 들어 ASF 발생 건수는 이미 7건으로 지난해 6건을 넘어섰다.기존에는 야생 멧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반입한 불법 축산물의 영향도 확인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이정곤 부시장은 농장 출입 전 소독을 위해 설치된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별 내·외부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방역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4일 오전 2시 30분부터 5일 2시 30분까지 발효된 일시이동중지 명령으로 농장 내부 점검은 제한됐으나, 가능한 모든 분야를 철저히 살피며 농가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인근 시군의 발생은 곧 우리 지역의 발생과 직결될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농가 홍보 강화, 소독 차량 지원, 소독 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병행해 ASF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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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도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정의 주역으로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기구다.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정책 참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신규 정책 제안 및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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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밀양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밀양'을 지키기 위한 방역 대책을 심의·의결했다.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밀양축협, 수의사회, 생산자 단체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 6개 시·도에서 38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남 창녕 등에서 7건, 구제역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하는 등 전염병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청정 밀양'유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심의회에서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지원될 구제역 백신을 포함한 27종의 가축 약품을 선정했다.또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 질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자발적인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예방 대책을 강화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밀양'을 굳건히 지켜나갈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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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호응 잇따라. 기초생활거점조성 역량강화교육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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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양산시,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최철승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최미숙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최철승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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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집 북정점, 삼성동에 취약계층 위한 추어탕 기탁
언덕집 북정점, 삼성동에 취약계층 위한 추어탕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정동 소재의 추어탕 전문점 언덕집이 4일 올해도 어김없이 추어탕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언덕집 북정점은 6년째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추어탕은 정성이 담긴 한 끼를 통해 명절의 온 정을 전하는데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나눔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따뜻한 나눔의 행렬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언덕집 북정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언덕집 이재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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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명절 맞이해 이웃사랑 성품 기탁 줄이어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과 단체의 성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먼저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680만원 상당의 생필품 복꾸러미 1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이 매년 실시하는 '설 명절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각종 양념 재료 등 간편식으로 구성되어 명절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같은 날 밀양시81연합회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밀양시81연합회는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40박스와 쌀 50포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임태수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성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준 밀양시81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배분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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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2026년 특별기획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늘 오후 2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체결된 협약서에는 △전시 기획 및 전시품 선정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 등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서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한 이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부산의 대표적 박물관으로 국내외 유수의 박물관과 교류하며 지역사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부산박물관은 개관 이래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국내 주요 박물관은 물론, 중국․일본․베트남․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기획전을 개최해 왔다.최근에는 미국 덴버미술관과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거장의 비밀: 셰익스피어로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전시를 개최하는 등 지역을 초월한 국제문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국립고궁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선 왕실 유산의 탁월한 가치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의 시선이 부산으로 모이는 시기에 발맞춰 고품격 전시를 준비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