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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피아노의 섬 축제’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10월로 연기
신안군 ‘피아노의 섬 축제’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10월로 연기
[AANEWS]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자은도에서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5월에서 10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기존 5월 중 2주간을 ‘제1회 피아노의 섬 페스티벌’ 개최일로 정했으나, 하늘연달에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1004섬, ‘예술’로 날다’라는 주제로 신안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피아노의 섬 축제를 문화의 달 행사기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아노의 섬’은 프랑스 북부의 작은 도시 ‘르 투케 파리 플라주’의 피아노 축제 ‘레 피아노 플리에 Les Pianos Folies’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축제기간 동안 100+4대의 피아노가 함께 자은도 뮤지엄 파크 일원에서 연주될 것이며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공연과 함께 방문객에게 피아노 연주 기회를 주어 아름다운 피아노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악, 퓨전예술 등 섬 문화 다양성을 품은 문화예술공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0월, 피아노의 섬 축제를 시작으로 섬 문화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과 예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전 국민을 신안군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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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똑버스 운영·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똑버스 운영·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이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김동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똑버스 운영 및 사업자 선정, 요금에 관한 사항 차량 예약·배차 정보 제공, 운행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교통약자 이용편의 기능을 포함한 경기도 똑버스 서비스 플랫폼 개발·운영 및 고객지원센터 운영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콜센터 운영 및 주요 거점 내 단말기 설치, 서비스 평가에 관한 사항 등 경기도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의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똑버스는 대중교통 불편 및 부족한 지역 주민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파주시에 수요응답형 버스를 2022년 시범운영됐으며 교통국 2023년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만족도는 7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안산시에도 똑버스 운행이 개시됐으며 4월에는 평택시, 5월에는 수원시 및 화성시, 6월에는 고양시, 7월에는 하남시, 양주시, 남양주까지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에 있다.
김동영 의원은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4월 27일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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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제1회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포시 ‘2023년 제1회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김포시는 지난 20일 ‘2023년 제1회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회김포지회,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관내 건설업체 두 곳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는 이용훈 교통건설국장의 주재로 지역건설산업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3년 상반기 공공사업 현황자료 검토 부서별 관내 건설자재·장비·인력 사용현황 분석에 대한 보고 ‘22년 경쟁제한 및 소비자 권익 제한 자치법규’ 개선 대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의 개정에 대해 논의 등이다.
이용훈 교통건설국장은 “관내 건설현장에서 지역 내 생산 자재 등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는 지난 2015년 2월 ‘김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에 따라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건설산업체의 육성·지원을 위한 심의 또는 자문을 위해 출범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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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부모 500여명 공감 불러일으킨 ‘동갑이몽’
영유아 부모 500여명 공감 불러일으킨 ‘동갑이몽’
[AANEWS] 김포시는 지난 20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주최로 관내 영유아 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힐링공연 ‘동갑이몽’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개그우먼 김영희 씨와 조승희 씨가 출연하는 스탠드업 코미디로 대한민국에서 동갑으로 사는 두 여성이 미혼부터 기혼, 임신부터 출산, 육아 등을 겪어가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다.
이날 현장에서는 육아 고충뿐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잘 키워주시는 역할을 해주시고 김포시는 잘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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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말라리아 제로’에 도전
김포시보건소, ‘말라리아 제로’에 도전
[AANEWS] 김포시는 지난 20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023년 민·관·군 합동방역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모기 등 해충 방역을 통한 ‘말라리아 퇴치 활동’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WHO 권고에 따라 ‘2024년 한반도 말라리아 퇴치’라는 목표를 설정한 가운데 말라리아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가 일찍 출현해 선진국에서는 근절된 말라리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휴전선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김포시보건소에서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역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해충 방역을 실시해 질병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과 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방역발대식은 방역유공자 표창과 합동방역대원 결의, 2022년 방역사업 결과 및 23년 계획 보고 매개 감염병 바로 알기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감염병 예방지킴이로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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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3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2023년 제43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AANEWS]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43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포시와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20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3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진행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분야 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임직원과 장애인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모처럼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빛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인 2인이 1부 기념식에서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29인에 대한 경기도지사, 김포시장, 김포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김포시 예총 회원들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특별초청 가수 슬리피 씨의 공연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무대에 꽉 채웠다.
김병수 시장은 “오늘 43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누구나 언제든 자유로운 김포를 위해 장애인단체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많은 후원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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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우동 상습침수 A연립 ‘양수장비’ 전진 배치
김포시, 사우동 상습침수 A연립 ‘양수장비’ 전진 배치
[AANEWS] 김포시는 지난 17일 하절기 자연 재난 재해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습 침수구역인 사우동 A연립에 대한 양수 장비를 전진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연립은 매년 여름 집중 호우로 지하실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으로 이번 양수 장비 설치에 앞서 지난 4일 김병수 김포시장은 A연립을 직접 방문해 실사를 벌이는 등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한 섬세함을 기울인 바 있다.
이번 양수 장비 배치는 김포시자율방재단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시는 자율방재단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 배치 기간은 집중 호우가 잦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여다.
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는 수방 자재 창고에 장비를 보관하고 이 기간 동안 수리 및 정비 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양수장비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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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골드라인 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방안 마련
김포시, 골드라인 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방안 마련
[AANEWS] 김포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김포골드라인운영 본사에서 김포시 안전담당관 주재로 ‘골드라인 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방안 회의’를 개최핶다.
이 자리에는 김포시 유관부서와 김포골드라인운영, 김포소방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김포시자율방재단 등 관련 기관의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한 각종 대책에 앞서 실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안 또는 승강장 등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를 위한 소통 채널 확보와 안전시설 및 시스템 강화에 대한 현안이 논의됐다.
실제 이번 회의에서 각 유관기관은 재난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의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소통채널 일원화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특히 김포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시 소방서와 경찰서 김포골드라인, 의료기관 간의 소통 채널이 확대돼야 함을 건의했다.
또 기술상 오류 발생 가능성을 검토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재난안전통신망을 배치해 크고 작은 재난 사고의 대응·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포골드라인운영에서는 김포골드라인 역사 내 피난시설과 안전 설비 등 점검을 강화하고 피난구와 피난 동선 도색 및 유도등을 추가설치 하는 등 안전 대피로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소방서와 김포자율방재단의 협조를 구해 김포골드라인 안전요원의 응급처치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응급조치를 요하는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률이 일정 수준까지 낮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골드라인에서 대규모 인명 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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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21일 ‘제33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 참석
염종현 의장, 21일 ‘제33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 참석
[AANEWS]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 ‘제33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1990년 주택관리사 합격자 첫 배출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주택관리사의 날이 어느덧 33주년을 맞았다”며 “그간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지휘·총괄자로서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주거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온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안계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유영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승용 의원, 오병권 경기도 부지사, 이선미 주택관리사협회 협회장 및 도내 주택관리사 등 650여명이 참석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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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과천시,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AANEWS] 과천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크리소스토모 가르보 마발라캇 시장뿐만 아니라, 엄주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대표, 우문식 KW홀딩스 대표, 김기화 시큐인포 대표, 김정봉 과천로터리클럽 회장 등 과천 관내 기업 및 사회 단체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의향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두 도시는 상호 평등과 호혜적인 입장에서 행정·경제·문화·교육·민간 등 각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여건이 성숙하면 향후 정식 우호 교류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발라캇시는 필리핀 정부에서 핵심 인프라 부흥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락 자유항과 클락 특별경제구역이 있는 곳이다.
특히 클락 특별경제구역은 현재 스마트시티 사업이 추진 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클락개발공사와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과천시는 마발라캇시와의 우호교류를 통해 행정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기업 및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향후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글로벌 사업 진출 등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이 양 도시의 행정기관과 기업 그리고 민간 간에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필리핀 마발라캇시와의 첫 교류 활동으로 관내 청소년 어학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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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도의회 차원 ‘구리대교’ 명명 건의에 나섰다
이은주 의원, 도의회 차원 ‘구리대교’ 명명 건의에 나섰다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 횡단 교량’은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 강동구 고덕동을 잇는 약 2km의 신설 교량을 말하며 이번 건의안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국가지명위원회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현재 서울시 강동구가 주장하는 ‘고덕대교’ 명칭 대신 ‘구리대교’로 명명해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발의됐다.
제안설명에서 이은주 의원은 “해당 교량은 전체 구간 중 87%가 구리시 관할 공유수면에 속하기 때문에 지역의 상징성을 반영해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충분히 합리적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는 강동구 고덕동의 브랜드화를 위한 지역 이기주의를 앞세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시와 시의회까지 나서서 ‘고덕대교’ 명명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경기도 또한 도와 도의회가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건의안 발의에 앞서 이은주 의원은 지난 3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리대교’ 명명을 촉구하기도 했는데, 당시 발언에서 “공사 진행의 편의를 위해 붙인 임시명칭일 뿐인 ‘고덕대교’를 서울시와 서울 강동구가 개통명칭으로 굳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교량 구간의 87%가 구리시 관할 공유수면이라는 점, 이미 ‘강동대교’와 ‘구리암사대교’ 2개 교량 명칭에서 이미 서울 강동구 지명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신설 교량이 구리시를 관통하면서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신설 교량의 명칭은 ‘구리대교’가 적절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건의안 통과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오는 6월 중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설물명칭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설 한강교량에 대한 명칭을 심의할 계획에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 중인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심의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국가지명위원회에서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경기도민의 염원인 ‘구리대교’ 명칭이 수용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에 나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건의안은 오는 27일 개최될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채택되어 심의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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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새마을회,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거창군새마을회는 21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기념행사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포상수여 및 새마을운동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새마을운동 추진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두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 시대 혁신을 선도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욱더 활기찬 국민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해주셨듯이 새마을운동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되살려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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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꿈 현실로…충남 귀어학교 고마워요”
“귀어 꿈 현실로…충남 귀어학교 고마워요”
[AANEWS] 제8기 충남도 귀어학교 졸업생들이 귀어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수산관리과 대회의실에서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을 비롯해 4주간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1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귀어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귀어학교는 수산업 기초 이론교육과 어촌체류형 실습과정을 통해 귀어희망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생들은 지난 4주간의 여정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수료 소감을 나누며 귀어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모범 교육생으로 신혜숙 씨가 도지사 표창을, 최병구 씨가 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들이 실질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료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배 귀어자와 만남주선, 현장 노하우 전수 등 지속적으로 교육의 효과가 이어지도록 도내 정착 모니터링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는 귀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을 제공한다”며 “졸업생들이 어촌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및 귀어인 지원 사업 안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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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온라인 매출 4억원 달성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온라인 매출 4억원 달성
[AANEWS]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공영홈쇼핑 채널에서 비품사과 브랜드 ‘보조개사과’를 판매해 매출 4억여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공영홈쇼핑 채널을 통해 두 차례 방송을 진행했으며 지난 4일 1회 방송에서 보조개사과 9500상자를 판매해 2억 7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17일 2회 방송에서는 4500상자를 판매해 매출 1억 3000여만원을 기록했다.
‘보조개사과’는 사과산지전문조직인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공급하는 비품사과 브랜드로 농협에서 품질을 보증·관리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정상과와 비교했을 때 모양이나 색택 등은 떨어지지만 식감이나 당도는 뒤떨어지지 않는다.
김종경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거창사과의 품질과 우수성을 경험한 소비자가 많아 이번 판매방송에서 주문이 폭주해 준비한 수량보다 많은 주문이 들어와 내부에서도 고무적인 분위기이다”며 “앞으로 신규 유통채널 구축에 힘써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농산물 유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품사과의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공영홈쇼핑 판매는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비품사과의 판로를 새롭게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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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전교육 실시
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전교육 실시
[AANEWS] 충북 괴산군은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 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 담당 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시행하는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써 사고를 미리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안전관리원 봉하은 전문위원은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소개 및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향후 위험성 평가 실시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규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위험성평가를 6월까지 실시해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사업장에 잠재되어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최대한 많이 찾아내고 개선하겠다”며 “괴산군 소속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