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진군, 일자리 간담회 개최
강진군, 일자리 간담회 개최
[AANEWS] 강진군은 지난 20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남고용센터를 비롯한 일자리 유관 기관 9개소 업무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진군에서 시행하는 ‘2023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고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신규 일자리 사업을 소개 및 홍보하고 계층별 취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강진군에서 진행하는 ‘기업 맞춤형 HACCP 교육 지원사업’ 안내와 참여자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 맞춤형 HACCP 교육 지원사업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식품위생업체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에게 HACCP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지원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의 과정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임성수 인구정책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나아가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업 알선의 기회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연천군의회, 2023년 봄철 농촌 일손돕기 행사 개최
연천군의회, 2023년 봄철 농촌 일손돕기 행사 개최
[AANEWS] 연천군의회는 24일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자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 행사는 연천군의회 심상금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6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의회는 전곡읍에 위치한 농가의 밭을 찾아가 현재 농지의 돌 때문에 기계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에 농지의 돌 고르기 작업 등을 통해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금 의장은 “봄철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미약하지만 우리의 도움을 통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항상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는 의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에, 원활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집행부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3-04-24
-
다음 어기 총허용어획량 설정에 앞서 어업인의 목소리 듣는다
다음 어기 총허용어획량 설정에 앞서 어업인의 목소리 듣는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적용할 총허용어획량 제도의 시행에 앞서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4월 24일부터 6월 말까지 어업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4월 24일 부산, 4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동·서·남해권에서 설명회를 진행하며 5~6월 세부 일정은 어업인 단체 및 지자체 등과 협의해 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TAC 제도의 실질적인 정착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TAC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현장의 의견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의 TAC를 설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TAC 제도는 수산자원을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수산자원 관리제도이다.
우리나라는 1999년도에 고등어, 전갱이 등 4개 어종을 대상으로 TAC 제도를 처음 시행한 뒤, 꾸준히 적용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15개 어종, 17개 업종에 대해 TAC를 관리하고 있다.
기존의 어업관리는 한정된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어업방법 등에 대한 규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어업인들이 조업하는데 불편을 겪어왔고 어업생산량 또한 감소하는 추세였다.
해양수산부는 현행 관리방식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어획량에 따라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하는 TAC 제도를 중심으로 어업관리 정책 전환을 추진 중이다.
임태호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TAC 제도는 어업인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TAC가 확대·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창원특례시, 진해동부 인구 대응 전담 TF 출범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진해동부지역의 인구 유입 동력 확보를 위해 진해동부인구대응 전담 TF를 구성·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진해 동부지역은 부산과 연접하고 남북으로 남해고속도로 동서로는 국도 2호선이 관통하고 있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중심부에 위치, 항만·물류와 신항 배후도시의 경제적 여건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지역이다.
또한 창원시 인구가 매년 감소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진해 동부지역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 57,195명 → 61,225명 → 67,576명) 하지만 지난 2월 창원의 주민등록인구가 101만8699명으로 100만 인구 사수를 위한 진해동부지역의 역할이 강조되고 부산과 연접한 생활인구 중 실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지가 일치하지 않은 인구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주여건 개선 등 진해동부지역의 전반적인 인구 대응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팀장 포함 총 4명으로 구성될 진해동부인구대응 TF는 우선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 근로자, 외국인, 지역주민 등과 직접 소통, 면담을 통해 진해동부지역의 거주실태와 유동인구, 거주 결정요인 등 주거 인프라에 대한 세부적인 실태 파악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 강서구 대비 부족한 거주 인프라와 창원 중심과 다소 떨어진 거리적 위치 등으로 행정에 대한 소외가 많았다는 지역 여론을 반영, 지역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파악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이 진해에 있으면서 주소지가 부산 등 타지역에 있는 경우,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실제 진해에 거주하면서 타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경우에는 실거주지로 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수요와 업무 추이에 따라 상시기구로 전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동부지역은 국제적인 물류·항만 인프라가 갖춰진 창원경제의 성장거점이자 인구 100만 사수의 주요 핵심지역으로 세밀한 실태분석과 수혜자 중심의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강진 월출산 봄소풍 축제’ 구름 인파 몰렸다
‘강진 월출산 봄소풍 축제’ 구름 인파 몰렸다
[AANEWS] “강진다원부터 백운동 원림, 경포대, 여기에 아름다운 꽃까지, 대한민국에 피크닉 장소로 강진 월출산 일대를 대신할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추억 안고 돌아갑니다”지난 21일부터 강진녹차밭 일원에서 열린 ‘강진 월출산 봄소풍 가는 길’ 축제가 3일간의 차빛 힐링을 뒤로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진군에 따르면 봄소풍 축제 현장에는 관광객들이 대거 운집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는 대성황을 이루고 강진 월출산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풍경과 콘텐츠를 즐겼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던 축제장은 파란 하늘과 짙은 베이지색 이마가 훤히 드러난 듯한 월출산 바위, 광활한 연두색 녹차밭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관광객들은 월출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10만 평 녹차밭이 뿜어내는 싱그러움과 축제장 곳곳에 핀 유채꽃 물결에 취해 봄날의 여유와 낭만을 즐겼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이가월기’ 트레킹이었다.
민선 8기 들어 새롭게 추진한 콘텐츠로 월출산에 깃든 다양한 스토리를 알고 나면 향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는 판단하에 기획했다.
강진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동행해 월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경포대부터 눈부신 초록빛의 녹차, 비밀의 숲으로 불리는 백운동 원림, 다산 정약용 선생과 제자들이 재배한 전통 녹차, 한국 최초로 차 상표를 생산한 이한영 선생까지 월출산이 품고 있는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줘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이가월기’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한결같이 “자연이 건낸 선물을 평소 몰랐던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낸 축제 콘셉트가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강진 월출산의 비경은 물론, 주변의 숨어있던 힐링 명소를 만날 수 있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간다”고 호평했다.
또 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샌드위치와 컵 과일 찰떡 등을 즐길 수 있는 ‘어느 봄날의 브런치’ 프로그램은 축제 며칠 전 이미 매진돼, 축제장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 밖에 드론 축구, 대형 젠가놀이, 페이스 페인팅, 청자 성형, 나만의 화전 부치기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부터, 흐르는 물에 찻잔을 띄우고 시를 읊는 유상곡수, 월출산 비경과 함께한 다도 체험, 천황봉 스탬프 인증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현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강진원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와 찌든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며 행복을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축제를 준비했다”며 “강진 월출산과 일대는 사계절 언제 찾아와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만큼, 꼭 다시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내년 월출산 봄소풍 축제를,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의 ‘면 단위 축제’에서 벗어나 군 주관 축제로 확대 개최할 방침이다.
2023-04-24
-
식약처, 제약업계의 비의도적 발생 불순물 관리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과정 중 비의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순물을 업체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품 중 불순물 분석법 자료집’을 4월 24일 발간·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식약처가 개발하고 확인·검증한 변이원성·발암성 불순물 분석법을 종합해 정리한 것이며 ‘사르탄류 의약품 중 NDMA 및 AZBT 동시분석법’ 등 총 24개의 분석법이 수록되어 있다.
본 자료집에서는 분석법별로 사용 표준품, 시약, 기기 목록 표준액과 검액 조제법 기기분석 조건 시스템적합성 확인 방법 데이터 평가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이 제약업계의 비의도적 불순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을 제공해 더 안전한 의약품이 제조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의약품 중 불순물 분석법 자료집’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 ’ 정보마당 ’ 간행물·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
식약처, 독성평가분야 글로벌 규제조화 노력 지속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는 시험법 가이드라인 국가조정자 프로그램 작업반 회의에 참석해 OECD 가이드라인 심의·승인에 참여하고 국내 개발 오가노이드 독성평가 시험법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시험법 가이드라인 국가조정자 프로그램 작업반 회의는 각국을 대표하는 국가조정자가 참석해 OECD 회원국이 상호인정하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의와 승인을 담당하는 실무 그룹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 식약처는 OECD 국가조정자로서 신규 업무계획과 시험법 가이드라인 제·개정 심의·승인에 참여하고 ‘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독성평가 시험법’에 대한 개발 진행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실험동물을 사용하지 않고 간 독성을 평가할 수 있는 ‘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독성평가 시험법’을 OECD 국제공인 시험법에 등재하기 위해 OECD와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피부감작성, 안자극, 피부자극에 대한 시험법 3건을 OECD 공인 국제 공통 시험법에 등재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규제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 협력을 주도해 우리의 기준이 세계의 기준이 되고 우수한 국산 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4-24
-
양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양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AANEWS] 양주시는 오는 26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2023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통학버스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이용 아동의 안전보호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양주시 아동청소년과와 차량관리과, 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통학버스 운전자 등 안전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장착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유관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상·하반기 두 차례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24
-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민간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 식의약 데이터 활용 경진 대회’를 4월 24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분야이다.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참고로 ’22년 경진대회에서는 제품의 이미지·바코드·QR코드에서 추출한 데이터와 식의약 데이터를 인공지능 처리 기술로 통합·분석해 사용자가 식품·의약품을 올바르게 섭취·복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거나 개인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았다.
지난해 공모작 중에서는 개별 약사들이 공유하는 복약지도·영양상담 정보와 의약품·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검색·분석해 복약지도와 영양상담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경진대회 이후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한 서비스 등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정부기관과 연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제공 사례를 수록한 ‘2022 식의약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집’을 발간했다.
식약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식의약 데이터가 더욱 가치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참고로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 활용사례집은 식의약 데이터 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
새 단장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 초대박 터졌다
새 단장 ‘강진 마량놀토 수산시장’ 초대박 터졌다
[AANEWS] 올해 새롭게 단장한 ‘마량놀토 수산시장’ 첫 개장 행사가 초대박을 터트렸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마량놀토 수산시장 개장식 당일 전국에서 6,000여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으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00명 보다 1,000여명 더 많은 수치로 시장 상인들은 “지난 2015년 개장 이래 오늘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개장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축사, ‘3最 다짐·3無 약속’ 실행 선언문 낭독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현장 녹화방송도 함께 진행됐다.
‘장구의 신’ 박서진, 유지나 외에도 소유미, 안지완, 장보윤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축제장은 청정 마량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각종 수산물을 맛보고 즐기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주에서 놀토시장을 찾은 강필상 씨는 “전국에서 가장 싱싱한 회를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인어른과 함께 왔는데 정말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전에 없던 인파로 활기를 되찾은 마량놀토 수산시장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김용구 상인회장은 “야간 경관 덕분에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매출도 대폭 늘었다”며 “올 가을까지 강진 방문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최고의 맛과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량놀토 수산시장은 지난 2015년 개장 이후 2022년까지 무려 98만여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액 약 98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는 4월 22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 가량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및 판매 부스는 5종 29개소다.
횟집 등 음식점 4개소, 수산물 좌판 7개소, 건어물 판매장 2개소, 길거리 음식 코너 5개소, 할머니 장터 10개소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매주 특정 시간에는 싱싱한 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특별 폭탄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놀토 수산시장은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LED 바다분수와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으며 에어바운스 놀이 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 음악회에는 관광객 노래자랑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읍·면 가요 경연대회를 여는 등 각종 신나는 프로그램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마량놀토 수산시장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마량 미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
산불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30% 이내 감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위치한 식품·축산물 업체의 경제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연장 심사 시 영업자가 부담하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신규로 해썹 인증을 신청하거나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연장심사를 신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서 정한 수수료의 30% 이내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축산물 업체의 해썹 인증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해썹 개선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참고로 수수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
신속대응 모의훈련으로 식중독 확산 방지
신속대응 모의훈련으로 식중독 확산 방지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4일 대구 달성군 소재 초등학교에서 시·군·구, 시·도 교육청 등의 식중독 안전관리 담당자와 함께 ‘2023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초등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보고 관계기관 전파 등 식중독 대응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의훈련에서는 식중독 발생인지 후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신속 보고 등 관계기관 간 전파체계를 확인하고 식중독 조사관이 식중독 원인규명을 위해 수행하는 보존식·조리기구 등 환경검체 채취와 환자의 인체검체 채취 등 역학 조사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해 현장감을 높였다.
또한,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유증상 학생에 대한 모니터링, 식중독 예방교육 등 식중독 사후조치 방안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까지 진행했다.
참고로 5월에는 음식점이나 학교 외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한 현장대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 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한편 식약처는 훈련 현장에서 최근 노로바이러스 유행으로 음식점과 어린이집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도 발생할 수 있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3-04-24
-
생분해성 플라스틱 해외인증 첫 서비스 개시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4일 폴리유산 시트생산 기업인 ㈜이솔산업이 올해 하반기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를 해외 수출하기 위해 DIN CERTCO 인증을 신청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수출 관련 인증시험 첫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서 호환되는 국내인증 부재로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지속적으로 소모되어 해외 인증 취득에 대한 애로를 호소해 왔다.
이에 산업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육성을 위해‘21년부터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생분해 평가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KCL에 지원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KCL은 기업들이 해외 수출 시 필요한 글로벌 인증 관련, 국내에서도 생분해성 시험평가가 가능하도록 독일 DIN CERTCO 인증기관으로부터 올해 1월 31일 국내 최초 시험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이번 국내 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증시험이 가능함에 따라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 향상이 기대되며 또한 환경표지 인증 절차도 간소화되어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KCL이 이번에 지정받은 퇴비화 조건뿐만이 아니라 자연토양·해양 등 다양한 인증조건 시험기관으로 추가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미국, 호주 등 해외 인증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 시 애로사항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업부는 환경부와의 지속 협의를 통해 퇴비화 조건의 환경표지 인증 유지 등 규제개선을 통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3-04-24
-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60% 확대 지원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다음 달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율을 50%에서 60%로 확대 지원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으로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5월 1일부터 아이돌봄 일반가정의 본인부담금을 10% 상향해 6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 본인부담금을 일반가정은 50%, 다자녀가정은 100%를 지원해 왔다.
지원대상은 만12세 이하 아동으로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놀이활동, 등하교 보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이용료를 결재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후, 신청계좌로 지원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앞서 군은 연평균 9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가족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가족문제 전문상담소, 행복한 가족프로그램,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등 올해 맞춤형 가족지원 20여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첫째아 및 둘째아 이상 출산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출생신고 아동에게 200만원의 첫 만남이용권 및 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 지원 등 출산장려사업도 추진한다.
더불어 12월까지 군만의 차별화된 다문화가족의 고유한 특성과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적인 다문화가족 중시 연차별 인구증가정책 시행계획수립 및 정책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과 아이돌봄 인력추가 확보로 양육부담을 완화하는 등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
발명교육의 명인을 찾습니다
발명교육의 명인을 찾습니다
[AANEWS]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이끌어내고 이를 특허 등으로 권리화하는 역량까지 가르칠 수 있는 발명교사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양성될 전망이다.
특허청은 우수한 발명교육 역량을 갖춘 발명교사를 인증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발명교사 인증에 관한 고시’를 4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법제화된 발명교사 인증에 대한 후속조치로 적극행정 법제입안 우수사례로 선정된 ‘동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들을 규율하고 있다.
발명교사 인증의 등급은 명인, 1급, 2급으로 구분되며 발명교육 이수실적·발명교육 실무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자를 대상으로 구술 또는 필기시험을 통해 인증하고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로부터 5년으로 한다.
올해 발명교사 인증 평가시험은 명인을 11월 24일에, 1급 및 2급을 9월 23일에 시행할 예정이며 접수기간 및 방법 등은 발명교육포털 및 한국발명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특허청은 발명교육 지도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 등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 및 콘텐츠를 교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인증을 받은 발명교사는 발명교육센터, 발명교육 종합교육연수원 등에서 지도교사 및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발명교사가 체계적으로 양성되면,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창의적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