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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보호활동을 수행할 시민단체를 공개모집하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를 지역 내 첫 시민단체 감시단으로 지정했다.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간 지역 내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등 다양한 군민 보호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단체로서 이번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시민단체로 공식 지정됐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 및 활동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올해 활동 방향 논의한 뒤, 정선읍 일원에서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감시활동을 펼쳤다.이명희 정선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감시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정선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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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초국가 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 개최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 유엔마약범죄사무소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전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스캠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 아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의 후속이다. 1차 회의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 노력과 결합하여 실제 합동 단속과 검거로 이어졌고, 2차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단서 75건을 교환하였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이 사건 단위 국제공조를 이어온 결과, 주요 스캠범죄 조직에 대한 합동 단속이 실제 성과로 연결됐다.피해자 29명에게 여성을 연결해 주는 사기 수법으로 25억 원을 편취한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원 피의자 15명이 검거·송환됐으며,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사건 피해자를 해외로 유인한 것으로 지목된 캄보디아·태국 거점 인신매매 조직의 총책 1명이 검거됐다.이외에도 베트남·중국 등을 거점으로 한 스캠범죄 사건 등 총 5건에 대해 합동 단속이 이루어져, 피의자 31명이 검거되고 이 가운데 15명이 국내로 송환됐다. 이를 통해 ‘사건 중심’ 국제공조의 실효성이 입증된 것이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방식은 이어진다. 참여국들은 사전에 선정된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 상황과 추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단속과 피해자 구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조율한다. 특히 13개국은 양자·다자 공조회의를 통해 사건 45건과 80개의 주요 추적 단서를 공유하며, 공조의 속도와 밀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 특히 주목할 의제는, 국제공조 강화 이후 일부 범죄조직이 단속을 피해 활동 지역을 이동하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하는 방안이다.우리 정부는 범죄조직이 국경을 넘나들며 도피하거나 거점을 옮기는 단계에서 이를 차단하는 국경 대응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경찰청은 이러한 배경에서 인터폴·베트남·캄보디아 등과 협력하여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 작전을 한 바 있다.이 작전에서 참가국들은 도피사범의 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출입국 관리와 현지 단속을 연계해 범죄조직의 이동 경로를 추적·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해당 국경 작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여, 범죄조직이 단속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전에 이를 포착·차단할 수 있는 국경 관리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동 단속의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범죄조직의 이동과 재확산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국제공조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경찰청은 이번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과 함께 사건 중심 공조와 국경 단계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범죄자 검거는 물론 범죄 수익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초국가 스캠범죄는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된 범죄인 만큼, 대응 역시 국경을 넘어 연결돼야 한다.”라며 “이번 회의가 국제공조의 효과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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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화재안전망 구축 위해 ‘관·학’ 머리 맞댄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4일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화재안전망 구축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화재조사 기술 교류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소방연구원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에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충청권 4개 소방본부, 치안정책연구소 등 화재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및 화재조사관 80여 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은다.이날 발표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화재 사례 공유와 최신 화재 논점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현장 조사 기법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공유한다.이어 최근 사회적 논점으로 떠오른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문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의‘주거 공간 내 배터리 화재 특성 분석 및 인명 피해 저감 연구 단계별 이행안’제시 및 치안정책연구소의‘배터리 화재 현장의 기체 분석 및 물질 유형 비교’결과 공유 등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발표 이후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 등 참가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화재감정기관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기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번 발표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각 소방본부와 공동 실험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공주 신청사 이전과 함께 가동될 화재실험동의 ‘실화재 열방출 측정장비’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 결과의 신뢰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사례 중심의 실용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실질적인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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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에코맘의산골이유식, 3년 연속 출생아 후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유식 무상지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남해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26년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가정에 빠짐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자연 친화적 생산 공정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3년째 이어지는 후원은 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남해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만나 만들어낸 따뜻한 결실”이라며 “아이의 첫 밥상에 담긴 이 마음이 부모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또한 “남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자연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키우는 남해’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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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
56만명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 완성 목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잘 짜인 계획을 쫓아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단 의미에서다.김해시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따라가며 56만명 시민이 살아가는 김해에서 펼쳐질 변화를 미리 짐작해본다.올해 김해시의 시정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이다.이를 위한 중점과제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가 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모두의 안전과 복지 구현 △탈탄소 녹색전환 △시민주권 실천적 통로기능 강화 6가지이다.올해 김해시정은 크게 6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이다.[산업·민생 균형경제] 시는 클러스터 구축과 산업간 융합으로 미래첨단산업의 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 육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명동일반산단에 미래자동차, 테크노밸리일산단에 물류·로봇·반도체, 서김해일반산단에 의생명·의료기기, 신천일반산단에 액화수소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각 클러스터별 인프라 구축과 각종 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늦는 곳은 2029년까지 인프라 구축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미래자동차클러스터 단지 조감도 또 입지 선정부터 기업 정착, 재투자까지 전 단계 체계적 투자 설계를 지원하는 전략적 동행 프레임워크와 시장 개척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수출 지원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 10% 할인율로 발행하고 650억원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업소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산업 다변화를 통한 농촌경제 생산성 확대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외국인 노동력 확보, K-푸드 인기 확산 연계 가공식품 수출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인증제 확산을 추진한다.[도시공간 재구조화] 시는 도시공간을 채우고 넓히고 연결하기 위해 먼저 북극항로 개척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추진한다.새 정부 북극항로 진출 거점 육성과 연계해 양대 특별법 제정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국책사업에 김해시 구상안 반영을 적극 추진한다.또 경전철 역세권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가야랜드 부지 활용 생태휴식공원 조성, 김해관광유통단지 조속 완료 추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의 역세권개발종합계획 연계 수립, 2035년 김해도시기본계획 재수립,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영남권 최대 김해 1호 반려동물 테마공원 개장을 차례로 완성해간다.반려동물 테마공원 조감도 △ 경전철역세권 종합계획 수립구역도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초정~화명광역도로 건설을 연내 마무리하고 김해형 대중교통 무효화 정책인 김해패스 1단계를 3월부터 시작한다.2단계는 일반·청년, 3단계는 경전철, 4단계는 김해경유 광역버스이다.[소프트파워 경쟁력] 시는 김해문화 영향권 확장을 위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오는 4월 개관 예정이며 오는 2028년을 목표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을 조성한다.신문동 일원에 38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콘텐츠 산업 인프라 결집으로 융복합 비즈니스 창출 공간을 만든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감도 법정문화도시를 계승한 글로컬문화도시 김해 조성사업으로 문화도시 시즌2를 개막하고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계기로 마이스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크루즈 배후도시로서 성장 가능성 모색과 함께 세계유산 신규등재 로드맵 구축으로 김해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지속 추진한다.또 오는 4월과 6월 각각 경남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주 개최지로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이어간다.스포츠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원도심, 내외동, 진영읍 생활밀착형 체육관을 연내 조성하고 반다비, 모산유아친화 체육센터, 율하체육공원, 김해중부스포츠파크 조성을 이어간다.시민참여형 지식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올시티 캠퍼스 컨트롤 타워인 김해인재양성재단을 3월 목표로 설립하고 도서관과 지역서점을 연계한 북페이백 시스템을 도입한다.[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일상의 안전이 보장받는 도시를 위해 국제안전도시로서 역량과 자연재난 대비태세, 사회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공공의료안전망 확충을 위해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추진을 이어가는 한편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추진한다.또 올해 의생명축제와 연계한 제3회 의료박람회와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청소년, 여성, 다문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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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세부 지원 내역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17동,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91동, 지붕개량 지원 13동 이다.지원 동수는 건축물 면적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환경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슬레이트 건축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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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로타리클럽, 창선면·남면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새남해로타리클럽, 창선면·남면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남해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창선면행정복지센터와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새남해로타리클럽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서병일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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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으로,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내 17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여시장은 ▴포항 대해불빛시장, 흥해시장, 장량성도시장, 큰동해시장 ▴김천 황금시장 ▴안동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영주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영천 공설시장 ▴상주 남성시장 ▴문경 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경산 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 등 총 9개 시․군, 17개 시장이다.참여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구매 금액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구매자는 먼저 참여 점포 여부를 확인한 후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수령하면 된다. 이후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에는 영수증 합산이 가능하며, 합산 금액 기준으로 환급이 적용된다.도는 이번 행사가 명절 성수기 전통시장 방문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환급행사는 도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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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맞이 쇼핑 축제 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대국민 쇼핑 축제를 열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온라인 유통채널 10여 개사와 협업해 역대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기획전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00여 개사가 참여해 엄선된 품질의 제품을 선 보인다. 소비자는 11번가, 우체국쇼핑, 롯데온, 현대이지웰, 오아시스마켓 등 평소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내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을 통해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행사 제품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gbsalefesta.com을 입력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각 온라인 채널 배너를 통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 이번 경북세일페스타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의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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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로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은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농업전문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의 연계성, 입지 조건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경북도는 안동,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유치해 노지 스마트농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경북도는 사과 주산지로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4.3ha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교육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형 실습 과원으로 조성‧운영된다.우선 △입문형 과원에서는 묘목 정식부터 수형 구축까지 사과 생육 전반과 스마트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보급형 과원에서 농가 현장에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스마트팜 장비를 활용해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고급형 과원에서 데이터 기반 정밀 관수·관비 시스템과 자연재해 방지 시설 등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미래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모델을 제시한다.한편, 경상북도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을 고추, 양파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적용하고,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생산단지를 조성해 노지 스마트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노지 스마트농업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체험장 조성을 통해 경북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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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황명석 국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황명석행정부지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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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광역시 1위"행안부·권익위 공동 주관 평가서 '가'등급,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높은 평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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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고부가가치 시기능 의료·보조기기 '지원품목 주요 예시 진단·치료용 콘택트렌즈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핀홀 콘택트렌즈, 드림렌즈, 공막콘택트렌즈, 표면개선 콘택트렌즈, 약물방출 콘택트렌즈, 진단 및 치료용 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용 스마트 아이웨어 시력 진단 및 개선 기기, 자동 초점 기기, 약시 보조 장치, 시각 보조 장치 등 안질환 보조기기 인공수정체, 안내렌즈, 인공각막, 인공망막 등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도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후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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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구 골목'키운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명, 체험 참여 3000여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올해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홍보·경영 컨설팅·시설물 설치·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육성에 주력한다.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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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억 가득 안고 내년에 또 만나요"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시민 호응 속 시즌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총 6만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겨울철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공간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질서 있는 이용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은 오는 3월 재정비를 마친 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