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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달 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달 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AANEWS]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접읍 에버그린파크에서 진행된 ‘꽃밭과 테마가 있는 공원축제’ 참여 인파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직원들은 축제 참석자들에게 복지 위기가구 발굴·홍보 홍보물과 황사 대비용 마스크를 배부하고 일상생활 속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신고를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무보수명예직의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을 모집해 지역사회 내 인적안전망 구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김용욱 위원장은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되고 어려움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축제의 자리를 빌려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윤경배 센터장은 “축제 속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늘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사례사업을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제로 진접’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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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임실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AANEWS] 임실군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6월 초까지 8주간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매예방운동 및 체조 등을 통한 신체활동과 치매 예방 콘텐츠를 표준교재로 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에 관심이 많아도 거동이 불편해 치매 검사나 예방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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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늘리기 나선 봉화군, 전입축하금 지원 등 인구시책사업 본격 시행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시책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본격적인 지역 인구 늘리기에 나섰다.
인구시책사업은 전입축하금 지원, 청년 전입자 주택임차료 지원, 인구증가 우수이동 인센티브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7일 근거 조례를 공포함으로써 시행됐다.
올해 1월 1일 이후 타시군구에서 봉화군으로 전입한 사람에게는 전입 즉시 봉화사랑상품권 10만원을, 전입 1년경과 시 봉화사랑상품권 20만원을 전입 축하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 시행일인 올해 4월 17일 이후 전입한 19세에서 49세의 청년 전입자에게는 월 10만원씩 최대 3년간 주택 임차료가 지원된다.
또한 반기별로 각 이동별 인구증가 비율을 조사해 상위 3개 이동에 각 2,000만원의 시설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의 문화·체육 시설 등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마을별 인구유치 활동의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인구시책사업 지원은 4월 26일부터 읍면사무소 민원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입축하금은 신청 즉시 현장 수령이 가능하고 청년 전입자 주택임차료는 신청한 다음달부터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4월 17일부터 19세에서 49세의 가업승계 소상공인에게 3년간 월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관내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또 기존 출산육아지원금 지급기준인 실거주 사실 여부를 폐지함으로써 5세 미만 유아를 양육하는 세대의 전입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인구시책 패키지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출생자 수 대비 사망자 수가 7배에 달할 정도로 인구의 자연 감소가 심각하다”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전입인구 유치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봉화군만의 특색 있는 인구시책사업 개발로 누구나 살고 싶은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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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 겪는 위기가구에 희망 전달
남양주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 겪는 위기가구에 희망 전달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복지국 회의실에서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효율적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추진을 위한 2023년 2차 통합사례관리사 동료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는 지역 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장, 통합사례관리사 등 11명이 참석해 남양주시 사례관리 매뉴얼 제작 고난도 사례 변경된 사례관리 시스템 업무공유 사례관리 대상자 욕구 및 장단기 목표 설정 대상자 모니터링 계획수립 복지자원 정비 등 통합사례관리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사례관리사 동료 슈퍼비전 회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이 담당하고 있는 고난도 사례를 공유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목표를 두고 마련됐으며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단했던 회의를 지난 3월부터 재개해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례회의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고난도 위기가구 사례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다 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전달 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자살위기 청년, 거주지 없는 고령 출소자, 보호자 부재의 와상 환자, 고립 은둔 청장년층 등의 위기 상황에 개입해 총 274가구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노하우를 토대로 ‘남양주시 사례관리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매뉴얼에는 변경된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의 입력 방법 및 지역 복지자원 등 사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수록돼 향후 신규 사례관리 담당 등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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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정부에 성남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건의’
신상진 성남시장, ‘정부에 성남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건의’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정부에 성남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분당구 관내 20개 중 14개 교량에 대한 긴급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성남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선포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18일 기자회견 당시 수내교, 불정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에 대해 보도부 완전 철거 후 재시공을 발표한 바 있다.
21일 나온 분당구 탄천변 14개교 긴급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르면 C등급이 3곳, D등급이 4곳, E등급이 7곳이다.
시는 사송교, 야탑교, 하탑교, 방아교, 서현교, 백현교, 돌마교, 미금교, 구미교, 오리교 이상 10개 교량은 보도부 완전 철거 후 재설치, 신기보도교, 백궁보도교는 캔틸레버부 제거 후 사용, 양현교, 황새울보도교는 경량보도 설치, 상수관 이설 등의 조치 후 보수·보강 후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22일과 23일 백현교와 서현교를 우선 통제했으며 24일 미금교, 구미교, 오리교, 25일 방아교, 돌마교, 하탑교, 26일 사송교, 야탑교, 궁내교. 27일 백궁보도교를 순차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분당을 포함한 1기신도시 기반시설은 정부 주도하에 건설됐고 비록 30여년이 지났지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분당구 탄천 횡단 교량 20곳 중 17개소 보도부를 재시공하는데 약 1,500억원 이상의 재원이 필요한데 지자체의 능력만으로는 신속한 복구가 불가능하다.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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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AANEWS]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환경교육원 초청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환경교육원주관 ‘탄소중립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탄소중립 실천에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찾아가는 그린 메신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환경 교육가를 양성하고 하반기에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청정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환경교육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존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남환경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민의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맞춤형 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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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동중학교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임실군, 임실동중학교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AANEWS]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1일 임실동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 유지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파트너 역할 치매 인식개선으로 참여 학생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날 때 두려움보다는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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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사천시,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개최
[AANEWS] 사천시는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된 건물번호판 설치를 통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거리조성 사업을 위해 ‘아름다운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답고 개성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과 ‘별주부전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등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제 1은 우수 설치 분야로 사천시 전역에 설치돼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특성을 잘 나타냈거나 도시미관을 극대화시킨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다.
주제 2는 디자인 공모 분야로 서포면에 소재한 비토섬을 대상으로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 있는 토끼와 거북이를 상징하는 창의적인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 작품 접수기간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6월 중 시상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건물 및 도시미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별주부전의 전설이 있는 비토지역의 관광객 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사천시민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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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문화원, ‘제24회 천마산 산신제’ 봉행
남양주문화원, ‘제24회 천마산 산신제’ 봉행
[AANEWS] 남양주문화원은 지난 22일 천마산군립공원에서 남양주 시민의 안녕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24회 천마산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부의장과 박윤옥, 전혜연 의원, 남양주문화원 김경돈 원장 및 임원, 시민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 축원 소지, 축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초헌례과 아헌례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과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종헌례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마산 산신제’가 전통 민속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천마산의 기운을 받아 올해 남양주 시민의 안녕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이룰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경돈 원장은 “‘천마산 산신제’가 디지털 시대로의 진입으로 점차 전통문화가 사라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 고장의 민속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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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임실군,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AANEWS] 임실군이 2022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임실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임실군의회 장종민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김진귀, 이강승 전직 공무원이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임실군이 작성한 결산서와 결산서 첨부 서류를 검토해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행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인이 없었는지 심사한다.
결산검사 종료 후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임실군수에게 제출하고 임실군수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승인 요청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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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착수
임실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착수
[AANEWS] 임실군이 지난 19일 2022년 선정된 강진면 신기마을과 덕치면 가곡마을의‘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사업 선정 이후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와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2개 마을에 대한 종합정비를 위해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하고 마을 추진위원장 및 주민들과 3년여간의 긴 여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마을의 생활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신기마을 17억, 가곡마을 16억 등 총 33억원을 들여 4년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농촌의 열악한 기반 시설 확충으로 농촌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능동적인 현장 행정 추진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찾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살고 싶은 임실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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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출신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 이강국 전 헌재소장 고향 발전 큰 관심
임실 출신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 이강국 전 헌재소장 고향 발전 큰 관심
[AANEWS] 임실 출신의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과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 소장이 임실군을 방문해 고향 발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해마다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과 이 회사 고문을 지내고 있는 이강국 전 헌재소장이 방문, 옥정호 관광개발 등 주요 사업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했다.
이날 최용선 회장과 이강국 고문, 임직원들은 임실을 찾아 심 민 군수를 면담하고 옥정호 관광개발 등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 민 군수는 최 회장 등에게 직접 옥정호 주요 핵심사업 및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한신공영 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이날에는 지난 4월 최용선 회장의 고향 사랑 고액 기부에 이어 이강국 고문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임실군에 5백만원을 쾌척하는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붕어섬을 비롯해 아름다운 호수 경관을 즐기러 많은 관광객들이 임실을 방문하고 있다”며“앞으로 옥정호 주변에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비롯해 짚라인 등 민간 개발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관광의 불모지에서 국내 관광의 명소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옥정호 현장 방문에서는 420m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옥정호 일원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 회장은“옥정호 권역은 경관이 수려하므로 임실군에서 골프장과 대형 숙박시설 등을 유치 건립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지마다 볼거리와 음식점 등을 더욱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자문했다.
이어“고향 발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환대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고향 임실의 놀라운 발전에 새삼 자부심을 느낀다”며“이번 방문을 계기로 임실군이 옥정호를 중축으로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 군수는“고향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임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천만 관광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군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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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생활개선회, 양서면 모비딕팜에서 명이나물 수확 체험
성남시 생활개선회, 양서면 모비딕팜에서 명이나물 수확 체험
[AANEWS] 양평군은 성남시 생활개선회 회원 60여명이 지난 19일 명이나물 수확 체험을 위해 양서면 모비딕팜 농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모비딕팜은 33,000m2의 산자락에서 산마늘과 능개승마, 500여종의 산야초와 야생화, 과실주 등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고 체험, 교육, 팜파티 등을 활용한 친환경 청정농장 통해서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직접 생산한 산나물 활용 자연음식을 제공하는 산마늘밥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성남시 회원들은 농장주의 자녀인 여성 청년 농업인이 가업을 이어 체험농장과 연계한 예약과 프리마켓. 축체 참여 등 입체적 홍보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는 것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성혜 농업경영과장은 “현재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체험농업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또한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한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관리에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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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안성시 장애인복지관 목공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안성시 장애인복지관 목공체험프로그램 운영
[AANEWS] 안성시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2023년 4월 26일부터 8월까지 안성시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교육 전문가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목공도구를 다루는 법을 배우며 기초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목재소품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목재소품을 만들고 작품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을 돕고 자존감과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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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첫발 뗀 의령홍의장군축제, '화합의 약속'으로 피날레
[AANEWS]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축제 이름을 바꾸고 처음 개최한 ‘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인 14만명이 의령을 찾았고 군민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의령군이 만들어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는 오태완 군수의 공언대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에 의령군이 선보인 '의병정신'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맞아떨어지게 누구나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비장함을 연출했고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축제장 곳곳을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으로 채웠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행렬과 횃불 행진을 시작으로 열린 개막식은 새로운 홍의장군 축제 원년 선포의 의미까지 더해 더욱 다채롭게 구성됐다.
느티나무에 큰 북을 매달아 치며 최초로 의병을 창의했던 1592년 4월 22일 그날을 재현한 ‘북의 울림’ 공연,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은 '의병의 혼'을 깨웠고 이어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승리의 그날, 의병 승리의 함성’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가 펼쳐지자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축제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전병호 씨는 "어릴 적 매년 갔던 의병제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대형 콘서트장에 온 기분"이라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의령에 있다는 것이 우선 놀랍고 같은 옷으로 의령을 표현하는 것도 보기 좋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군은 '젊은 도시'로 변했다.
행사장 어딜 가나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다.
의병탑, 충익사, 의병박물관 등 주요 의병유적지를 찾아 모바일 스탬프를 찍어 오면 축제장에서 기념품을 지급하는 '의병유적지 모바일 스템프 투어'와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들의 용기를 키워주는 ‘의병훈련소’는 단연 인기였다.
어린이 홍의장군 선발대회, '홍의장군 축제에 온 홍이장군' 행사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탔고 의병말타기 체험, 의병 맨손물고기 잡기, 의병기차는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몇 미터씩 줄 서기를 하는 광경도 예사였다.
최고 화제는 '전국 의병주제관'이었다.
'전국 의병주제관'은 임란에서 항일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별 의병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지역별로 대표 의병장도 구분해 정리했다.
의병의 날을 만든 의령군은 의병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의병엑스포'를 장기적으로 구상 중인데 ‘전국 의병주제관’은 의령엑스포 미리보기로 큰 관심을 끌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가 6년 만에 다시 당겨졌다.
군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줄땡기기에 ‘큰줄’은 길이 125m에 둘레가 5m에 달했다.
군민들은 합심해 직접 만든 줄을 이날 함께 당기며 풍요와 화합을 기원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29kg 초대형 수박이 등장한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7회를 맞이한 '트롯 신예 등용문' 이호섭가요제, 예선전부터 이변의 연속인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도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축제 기간 인기가수들도 의령을 방문에 '승리의 함성'을 거들었다.
장민호, 에일리, 김희재 등 소위 핫한 가수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아쉬움도 있었다.
축제장 가까운 곳의 주차장에만 차들이 몰려 교통체증이 빈번했다.
의령군은 축제장에서 다소 떨어진 둔치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했으나 이용률이 떨어졌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첫 번째 홍의장군축제를 전환점으로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했다.
오태완 군수는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군민들께 일깨우고 싶다"며 "이번 홍의장군축제의 가장 큰 소득으로 통합과 화합의 마중물로 '의병정신'이 의령군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장에서 만난 60대 한 군민은 "작은 동네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광경은 육십 평생 처음"이라며 "의령이 원래 이런 곳이다.
다들 뭉치면 잘한다.
우리 의령은 위태위태할 때도 서로가 의지해서 힘을 낸 곳"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화합의 약속'을 남기고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의령군은 축제 성과와 숙제를 짚어보는 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