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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선제적 위기대응,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은행이 이끈다
중소기업의 선제적 위기대응,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은행이 이끈다
[AANEWS]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은행은 위기징후지역 내 중소기업의 선제적 위기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은행 지역본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정부는 지난 6일 ‘지역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 방안’을 통해 지역중소기업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2년 5개 지역, 2023년 12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위기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하고 위기징후 기업에게 금융·판로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위기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동 방안 후속조치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위기지원센터의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기징후지역을 결정하고 한국은행 지역본부는 해당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게 낮은 금리의 자금을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해 지역 위기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대상기업은 금융기관에서 조금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상기업은 금융기관에서 조금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4월 24일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강원, 부산, 전남 등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 장관은 “지역중소기업이 마주할 수 있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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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밀양행운대로점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전달
GS25 밀양행운대로점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전달
[AANEWS] 밀양시 교동에 소재한 GS25 밀양행운대로점에서 24일 교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kg 10포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선혜 점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이 기쁘게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교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신 점장님께 감사드리며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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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합천군,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귀농귀촌인 47명을 대상으로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교육장에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귀농귀촌정책 설명, 농업경영체 등록 및 PLS제도 안내, 관내 부동산 및 건축 법령 안내, 선도농가 성공담, 관내 농업 현장 및 유관기관 방문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부 농기계대여 은행에서 트랙터, 관리기, 굴삭기 등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생들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들을 교육을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해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감 있는 실질적 교육이 중요하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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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협의체 분과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협의체 분과가 24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읍면동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 생명의 전화 홍재봉 원장을 초빙해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특강을 진행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발굴 및 연계하는 등 지역복지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지역 단위의 인적 보호망 역할이 대두되면서 읍면동 협의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익중 읍면동 협의체 분과장은 “오늘 교육으로 읍면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우리 동네 지킴이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읍면동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위기가구에 대한 읍면동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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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개최될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2023’ 착수보고회를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남도와 밀양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대행사로부터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의 기본 구성과 운영방안 및 세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착수 보고를 듣고 각 기관의 실무위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나노융합산업전은 지난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나노융합산업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됐다.
올해는 ‘미래를 잇는 기술, 나노융합산업’슬로건을 주제로 밀양문화체육회관 및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던 지난 제9회 나노융합산업전은 산업전 최초로 밀양에서 개최돼 나노 소재, 전자·광학부품, 바이오·의료, 공정장비·기기 등 분야의 56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2일간 6개국 3,212명의 방문을 기록했다.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밀양시가 걸어온 나노융합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들에게는 국내·외 판로개척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나노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명실상부 동남권 최대 나노융합산업전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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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콘도 공매 매각결정 취소
효산콘도 공매 매각결정 취소
[AANEWS] 효산콘도 공매 잔금 지급에 대해 매수법인이 지정된 기한인 4월 17일까지 납부하지 않아 4월 18일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최종 매각결정취소 됐다.
이번 매각결정취소는 올초에 이어 2번째로 작년 매각결정가에 비해 8억 높게 낙찰되어 어느 때보다 효산콘도 부지의 빠른 정상화를 기대했지만 연이은 잔금 불납으로 인해 공매 결실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소재 건설업 법인인 낙찰업체는 납부기한까지 잔금 납부를 위해 투자자 유치에 노력했으나 효산콘도에 남아있는 추가 발생 유치권의 문제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납부 기한까지 자금확보에 최종 실패했다.
시는 매각결정 취소 이후 여러 관심 업체들로부터 조속한 재공매를 촉구하는 요청이 있어, 지체없이 재공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공매 진행에 방해가 되는 유치권 문제 등 발생 시 그에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순위 채권존재 등으로 공매가 종결되어도 체납지방세 전액 징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추진한 공매인 만큼 효산콘도의 조속한 매각을 희망하는 남원시민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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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는 4월 2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6주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운영해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체납자에게 독촉고지서 및 체납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통장회의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의 재산 및 신용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부동산·급여 등 각종 실익 재산을 압류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체납액 징수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고려해 경제적 재기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는 “세외수입은 지방세를 비롯해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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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
남원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
[AANEWS] 남원시가 신재생에너지 설비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 294가구에게 지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시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자체가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국고보조금과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태양광 3kw 기준 약 4백만원 태양열 14m2 기준 약 10백만원, 지열 17.5kw 기준 약 14백만원 정도의 설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4월 24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업신청이 승인된 이후 남원시로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를 제출하면 지방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만 할 수 있으나, 일부 기업에서 참여기업을 사칭해 계약금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채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참여기업 확인은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및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가정용 전기요금 절약 등 시민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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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사업 추진
[AANEWS]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및 건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자가소비 목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하고자 하는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건물지원사업의 경우 태양광을 설치하고자 하는 관내 축사 등 일반 건축물 소유자다.
주택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태양광 3㎾ 설비 기준 국비 280만원, 지방비 14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건물지원사업의 경우 킬로와트 당 국비는 97만 2,000원, 지방비는 3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계약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하며 지방비는 예산 범위 안에서 국비 사업 승인 순으로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국비 보조금 신청 기간은 주택지원사업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5월 1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건물지원사업은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깨끗한 밀양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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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구감소 대응 진단과 해법 모색
남원시 인구감소 대응 진단과 해법 모색
[AANEWS] 남원시는 지난 4월 21일 인구감소 진단 및 대응책 마련을 위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남원시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주요 원인 분석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등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주민, 관계기관,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남원형 기본계획 수립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최경식 시장은 “시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용역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발굴해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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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귀향·귀농·귀촌인 대상 정착 프로그램으로 인기
남원시, 귀향·귀농·귀촌인 대상 정착 프로그램으로 인기
[AANEWS] 남원시가 올해 3월부터 진행된 귀향ߵ귀농·귀촌인 대상 정착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남원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귀향ߵ귀농ߵ귀촌 안정적 정착 지원’ 이행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정착ߵ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으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활용 장기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신규 과정 등의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
실습농장 활용 장기교육 귀농귀촌 맞춤형 법률교육 농촌살이 적정기술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등의 15개 과정 중 현재 8개 과정에 185명이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귀향ߵ귀농ߵ귀촌 대상 정착 프로그램은 시기별 상시 모집 중에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남원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한, 남원시는 관심-실행-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정책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지역정보 제공 서비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농촌에서 살아보기 농업 창업자금 및 이사비, 주택수리비 등 관심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귀농ߵ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향ߵ귀농ߵ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남원시만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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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어르신 완전무상교통 지원사업 시행
전북 최초 어르신 완전무상교통 지원사업 시행
[AANEWS] 남원시는 어르신들의 교통비 절감과 외부활동 증가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전 무상교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기준 관내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 약 17,5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시민홍보와 시스템 구축을 하고 있다.
만 70세이상 어르신의 경우 교통카드를 이용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6월 중 무상교통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7월 1일 기준 만 70세가 아니더라도 2023. 12. 31.내 만 70세가 된다면 신청가능 남원시 관계자는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7월 1일 시행 이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순차적으로 발급받게 되나, 교통카드 시스템 등록 등 절차에 따라 수일정도 소요가 예상되므로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을 권유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또한 “교통약자인 어르신들께 편리한 대중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활동 지수를 높여 삶의 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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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주도 터미널상권 경관협정 체결
밀양 주민주도 터미널상권 경관협정 체결
[AANEWS] 밀양시는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권의 상인 84명과 터미널 상권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경관협정을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관협정은 우리 동네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주민들 간에 맺는 약속으로 ‘경관법’ 제19조에 근거하고 있다.
즉, 관 주도에 의한 일방적인 경관사업을 탈피, 주민 스스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경관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밀양 최초로 체결한 터미널 상권 경관협정은 터미널 인근 상인들이 직접 협정서를 만들고 협정운영회를 설립해 시에 인가를 신청하고 밀양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0일 경관협정 최종 인가를 받았다.
이번 경관협정은 주민 주도의 터미널 상권 경관 개선으로 상권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상권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다.
주요 협정내용은 옥외광고물과 가로경관 개선, 상권 정체성 강화를 위한 사항으로 지역경관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협정 유효기간은 인가날로부터 3년이며 협정기간 내 예산을 지원받은 경관시설을 유지해야 하고 협정체결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 최초의 경관협정으로 운영회의 활약상이 무척 기대되며 좋은 사례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이번 협정을 통해 터미널 상권의 침체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 스스로 새롭고 특색 있는 경관을 형성해 방문객도 유입하고 상권의 경쟁력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관협정운영회의 강재구 회장은 “예전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이 형성됐지만 밀양대 이전 이후 점차 상권이 침체됐다”며 “인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의 변화가 기대되고 이번 협정을 계기로 상인들이 단합해 침체된 터미널 주변을 예전의 활기찬 거리로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는 2021년부터 주민주도의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밀양시 경관계획 상 중점경관관리구역 8개소를 대상으로 주민 경관인식 교육과 경관협정 홍보를 실시했다.
그중 가장 관심도와 추진의지가 높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지역을 경관협정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 2022년 12월 경관협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부터 경관협정 시범사업인 ‘터미널상권 경관협정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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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개회식 성황
2023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개회식 성황
[AANEWS]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개회식이 4.22 오후 5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에서 국내 및 해외선수와 내외귀빈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4년만에 재개된 국제롤러대회에는 4.20 ~ 4.26까지 총1,200여명이 참가해 국내선수 981명, 해외선수 13개국 219명으로 중국이 94명, 대만 52명, 싱가포르 16명, 일본 15명 순이다.
작년에는 코로나 상황이 종결되지 않아 부득이 국내대회로 축소되었던 롤러대회는 올해부터 다시 국제대회로 개최됐다.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는 롤러종목에서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로서 주로 아시아권 선수들이 많이 참여하지만 멀리 폴란드와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 유럽선수들도 찾았다.
특히 예술종목인 프리스타일 슬라럼에서는 유럽선수들이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스포츠마케팅을 미래전략으로 삼는 국내 도시들도 이번 국제롤러대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천시는 체육진흥과장과 시설팀장 등 5명을 파견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스피드, 하키 돔구장과 국제대회 운영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한국 롤러연맹과 대만 롤러연맹은 개회식 중에 서로 기념패를 교환하고 상호 우의를 도모했다.
이어 개최된 환영만찬에서는 4년만에 만난 국제롤러인들이 체육 교류의 장을 만들며 아시아권 최고 대회로서 남원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국제롤러대회는 매년 아시아에서 홍콩과 남원에서 개최되나 올해 홍콩대회는 현지상황으로 개최되지 못해 명실상부 남원은 국제롤러대회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의미가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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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예술회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목포시, 문화예술회관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AANEWS] 목포문화예술회관이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내 마음이 음악과 만나면’과 ‘포포&포미의 악기 놀이터’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3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전국의 문예회관에서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2천9백만원이 지원된다.
‘내 마음이 음악과 만나면’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이뤄지고 1기 2기 3기로 나누어 각 20명씩 총 6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포포&포미의 악기 놀이터’는 가족단위 구성원을 1기 2기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모두 24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다.
신청서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시청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목포시는 2023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평생교육을 실현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