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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철 산나물, 서울시민 입맛 사로잡아
경남 봄철 산나물, 서울시민 입맛 사로잡아
[AANEWS] 경남의 봄철 산나물이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매료시켰다.
경상남도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소재,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경남 임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해 대비 36%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남 12개 시군의 임업후계자협의회에서 직접 생산한 산마늘, 곰취, 두릅, 머위 등 봄철 산나물과 표고버섯, 대추, 황칠 및 대나무 등을 이용한 각종 임산가공품 등 108개 품목을 판매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일찍 생산되고 있는 경남의 봄철 산나물은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타지역 상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아주 신선하다’는 고객평가로 준비한 물량 전부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밤, 곶감, 산양삼 등 다른 임산물도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한몫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개최된 행사 때보다 36% 이상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남임업후계자협의회 회원들이 행사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함으로써, 품질 좋은 물품을 준비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판매,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임업인이 직접 생산과 유통을 책임지는 ‘경남형 임산물 선순환 유통체계’를 실증하는 사례가 됐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경남임산물 특판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임업인들이 협조해서 좋은 임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다양한 특판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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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거베라 ‘크림쿠키’ 등 품종보호권 등록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거베라 ‘크림쿠키’ 등 품종보호권 등록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육성한 거베라 ‘크림쿠키’ 등 2개 품종의 품종보호권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남이 전국 재배면적의 약 41%를 차지하는 지역특화작물인 거베라는 국내에서 주로 축하용 화환으로 소비가 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꽃시장에서 꽃꽂이 소재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꽃 소비가 증가하는 등 품종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꽃꽂이 소재용 거베라 품종의 재배도 점차 늘어나면서 재배 농가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우수한 신품종의 지속적인 개발과 신속한 농가 보급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등록된 신품종 ‘크림쿠키’는 꽃꽂이 소재용으로 사용되는 미니 거베라로 연그린색이 감도는 연황색 꽃잎에 녹색 화심이 어우러져 밝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요즘 소비자가 선호하는 부드럽고 은은한 색상을 지닌 품종이다.
‘오텀’은 절화용 대륜화로 맑은 단풍잎 색상 같은 연주황색 꽃잎을 지니고 있으며 내부설상화가 풍성하고 검은색 화심이 선명한 느낌을 주는 품종이다.
이들 신품종은 화색 등 특성이 우수해 재배 농가와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시장에서 꽃꽂이 소재용으로 미니, 폼포니, 파스타, 스파이더 등 다양한 품종의 거베라가 소비되고 있어 이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는 다양한 거베라 신품종을 신속히 육성, 농가에 조기 보급해 경남이 꽃 소비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훼연구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거베라 57품종을 품종보호 등록했으며 경남에서 육성한 거베라 품종은 도내 농가에 현재 3.7ha 정도 식재되어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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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조성사업 관련 최종 감사결과 발표
로봇랜드 조성사업 관련 최종 감사결과 발표
[AANEWS]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경남도,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봇랜드 조성사업 관련 최종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민간사업자의 실시협약 해지와 해지시지급금등 청구소송 패소로 막대한 재정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변경 실시협약 체결, 민간사업자 관리·감독, 실시협약 해지사유, 그리고 소송 대응에 대해 중점 실시했고 확인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5년 9월, 경남도·창원시·재단이 민간사업자와 체결한 변경 실시협약에 따르면, ‘1단계 민간사업비 1,000억원 이상’ 문구는 삭제된 반면, ‘준공시점 기준 해지시지급금이 1,000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실제 투자금액과 상관없이 준공만 되면 1,000억원이 보장되고 심지어 ‘민간사업자 귀책사유’로도 ‘운영개시일로부터 1년간 해지시지급금 1,000억원이 보장’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하면 행정에서는 협약을 해지하도록 강행규정으로 되어 있고 행정에서 해지하지 않으면 민간사업자가 해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사실상 민간사업자가 1단계 사업만 수행하고 2단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구조로 실시협약이 변경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정에 불리한 내용은 감추고 유리한 내용은 부각하는 편집과 해지시지급금이 민간투자법 보다 18.5~25% 적은 금액, 최종안이 아닌 행정에 유리한 협상안으로 받은 법률자문 인용 등 ‘의회 동의안’을 사실과 다르게 작성·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와 재단은 민간 테마파크 조성공사 실시설계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절차와 설계도서 없이 민간사업자의 공사 계약 및 착공을 허용했다.
그리고 재단에서는 착공 이후 시행한 민간사업비 적정성 검토용역 결과에 대해 확인·검증을 실시하지 않았고 실시협약상 의무가 없는데도, 준공시점에 민간사업비 적정성 검토를 재차 시행해 공사비 25억원을 증액 변경하는 근거로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재단에서는 민간 테마파크 설계감리 미시행, 전체 공사비 781억원 중 241억원 상당의 공간연출 공사의 감리과업 임의 제외, 공사 미완료 상태에서 준공검사 실시 및 산업부 준공확인 진행, 준공내역 중 미시공 및 일부 준공물량 차이가 확인되는 등 공사 관리·감독 업무 전반을 부당하게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는 실시협약 등에 따라 분담금 대신 부지를 출연해야 하나, 337억원을 들여 취득한 407필지를 재단에 직접 출연하지 않고 불필요한 져주기식 소송을 통해 소극적으로 출연했다.
또한 ’19년 5~9월, 재단의 펜션부지 1필지 이전 요청에 대해 창원시에서는 시급성을 간과했고 유·무상 출연 또는 소송 등 명확한 출연방법을 결정해주지 않고 이전을 주저했으며 결국 민간사업자의 실시협약 해지 빌미와 2단계 사업 이행의무를 비난없이 면탈하는 명분을 제공했다.
민간사업자는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대출상환기일 연장을 요구하지 않았고 대주 대리기관의 2차례 대출상환계획 제출 요청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사실이 있었다.
에도, 이러한 내용을 소송에서 주장하지 않았다.
또한 재단에서는 민간사업자가 감리 없이 부당하게 준공처리한 공간연출 공사의 준공검사조서가 준공기한이 한참 지난 ’19. 12. 3.이 되어 제출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알면서도, 소송의 주요 쟁점사항인 ‘건설기간’ 판단에 당해 사실을 주장하지 않았고 현재까지도 완료되지 않은 ‘산업부 준공확인’이 되지 않아 건설기간 중이라는 인정받기 어려운 주장으로 대응했다.
한편 재단에 대한 지도·감독 업무를 소홀히 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경남도에서는 소송 대응을 재단 직원으로만 구성된 법무지원팀을 만들어 전담하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실시협약 해지는 민간사업자에게 절대 유리하게 체결된 변경 실시협약과 펜션부지 1필지 출연 지연 때문”이고 “소송 완전패소는 재단이 민간사업자의 여러 문제점을 알면서도 자신의 과오를 덮기 위해 의도적으로 관련 사실을 은폐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일벌백계하는 차원에서 관련자 중 가장 책임이 무거운 6명은 중징계, 9명은 경징계 요구하고 19명은 훈계 등 조치하며 재단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사실에 대해서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도정의 과오를 이번 도정에서 떠안게 된 점은 유감이지만, 막대한 재정손실로 도민이 피해를 입은 이 번 사태를 거울삼아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위원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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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단체 삼벌회, 제32회 경로행사 개최
지역봉사단체 삼벌회, 제32회 경로행사 개최
[AANEWS] 사천지역 봉사단체인 삼벌회는 지난 23일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자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32회 지역사회봉사 삼벌회 비빔밥·계란 나눔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한 이날 경로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민·회원 등 모든 참가자들이 어울려 즐기는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계란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박남기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다 조금이나마 즐거웠으면 한다”며 “올 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내년에도 웃으면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는 삼벌회는 그동안 경로잔치와 함께 독거노인 연탄배달, 김장김치 나눔사업, 가로수변 환경정비 등을 펼치며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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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바이크홍보단 발대식 개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바이크홍보단 발대식 개최
[AANEWS] 영양군은 지난 23일 영양축제관광재단 축제추진위원회와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 회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청 전정에서 영양산나물축제 바이크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은 2018년 창단되어 영주, 안동, 예천 등지에 거주하는 회원 60여명이 바이크를 통한 전국 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바이크 동호회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영양산나물축제의 전국 홍보를 돕고자 뜻을 모았고 발대식 이후에는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읍시가지 라이딩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바이크 홍보단은 라이딩 투어 시에 각 바이크에 영양산나물축제 홍보깃발을 부착하고 전국을 누비면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주식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 리더는“몸에 좋은 산나물을 테마로 펼쳐지는 축제를 직접 홍보하게 된 만큼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배창석 축제추진위원장은“영양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주신 경북북부할리오너스그룹H.1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력해주신만큼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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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오산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제12회 오산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오산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023 제12회 오산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오산종합운동장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시민들의 열띤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산시와 오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가맹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대규모 체육행사로 축구 등 19개 종목, 7천3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쳤다.
개회식은 지난 2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아시아 최대규모의 힙합 챔피언십에서 한국 최초 1위를 달성하고 현재 미디어 플랫폼 틱톡에서 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아너브레이커즈’가 댄스뮤지컬 작품 ‘비스쿨’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서 오산시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오산시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이고 멋스러운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오산시 체육을 빛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 1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오산시체육회 권병규 회장은 “올해로 제12회를 맞은 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오산시민의 스포츠 종합축제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체육인의 열기가 뜨겁다”며 “시민들에게 체육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나아가 시민 체력증진과 체육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대회장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참여하신 선수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발휘하고 페어플레이를 통해 값진 승리를 거두길 바라고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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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기도 전 직원 특별휴가 실시”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청 전 직원에 대해 하루 특별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과 아프리카돼지열병·산불 등 재난재해 대응, 지속되는 검찰 압수수색과 감사원 감사 수감 등 현안업무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 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휴가 실시를 결정했다.
‘경기도 공무원 복무조례’ 제20조 제18항은 도지사가 소속 공무원이 재해·재난 등의 발생으로 야간 또는 휴무일에 근무한 경우나 도정 업무·직무수행에 탁월한 성과나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3일의 범위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 중 원하는 날 하루 휴가를 실시하게 돼 전 직원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도내 소비 진작과 침체된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잃지 않고 현안업무 추진에 매진해 온 우리 도 직원들에게 이번 특별휴가가 조금이나마 보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에서 전 직원 특별휴가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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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한국노총-상인연합회, 전통시장 활성화 ‘맞손’
전주시-한국노총-상인연합회, 전통시장 활성화 ‘맞손’
[AANEWS] ‘강한 경제’ 구현을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전주시가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유관 단체들과 힘을 하나로 모으기로 했다.
전주시는 24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덕규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 이만규 한국노총 팔복공단협의회 의장, 박종서 전주시 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는 전통시장 상품권과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전주시 상인연합회는 우수한 농산물과 품질 좋은 공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 이행과 친절도 개선 등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한국노총과 상인연합회간 상생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이 작년 10월 설치된 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 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와 긴밀히 협조해 성사된 것으로 사무국은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지역 노·사·민·정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덕규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은 “이번 협약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한국노총 전주시지부와 전통시장 간 각각의 특성을 존중하고 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서 전주시 상인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경쟁력 있고 활기찬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전주가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와 수소, 드론 등 3대 주력산업 고도화를 통해 든든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과 더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든든한 경제 정책을 준비하고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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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화재 분석, 연평균 4만1257건, 인명피해 2286명 발생
최근 10년간 화재 분석, 연평균 4만1257건, 인명피해 2286명 발생
[AANEWS] 행정안전부는 최근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어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안내했다.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화재를 분석해 보면 화재 발생은 연평균 41,257건이며 이 사고로 매년 평균 317명이 사망하고 1,969명이 화상과 유독가스 흡입 등으로 다쳤다.
화재 발생 건수는 2015년 이후부터 2021년까지 조금씩 감소하다가 2022년에는 다소 증가했다.
인명피해는 2018년 이후 2021년까지 감소하다가 2022년에 크게 증가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사망은 연기·유독가스를 흡입하고 화상까지 입은 경우가 40%로 가장 많았고 연기·유독가스 흡입이 25%, 화상 9% 순이며 부상은 화상이 46%로 가장 많았고 연기·유독가스 흡입 31%, 연기와 유독가스를 흡입하고 화상까지 입은 경우가 7% 순으로 발생했다.
올해 3월부터 발생한 화재는 총 6,3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화재 5,239건보다 1,000여 건 정도 늘었다.
주요 증가장소는 임야, 주거시설, 상업시설 등이다.
특히 인명피해는 357명으로 작년 315명에 비해 42명이나 많이 발생했다.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같은 야외뿐만 아니라 거주지 및 실내에서 화재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숙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야 한다.
건물 등에서 연기나 불이 난 것을 발견하면 “불이야”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리고 안전한 곳에서 119에 신고한다.
화재 초기라면 소화기나 물 등으로 불을 끄되, 불길이 커지면 신속하게 대피한다.
만약 자고 있을 때 불이 나거나 화재 경보가 울리면 모두 깨워 대피하도록 한다.
야외 산불 현장에서는 불길을 등지게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대피한다.
가능하면 물에 적신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불이 난 반대 방향의 통로와 비상구를 이용하고 정전에 대비해 반드시 계단을 이용한다.
이때, 자세는 낮추고 유도표지를 따라 이동한다.
문을 열기 전에 문손잡이가 뜨거운지 확인하고 탈출하면 열었던 문은 꼭 닫아두어야 한다.
문을 닫지 않으면 산소가 유입되어 화재가 빠르게 진행되기 쉽고 유독가스와 연기가 유입되면 매우 위험하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관으로 탈출이 어려우면 발코니 쪽에 옆집과 연결된 피난용 경계벽이나 완강기 등으로 탈출하거나 비상 대피 공간으로 피한다.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은 “해마다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불이 났을 때는 주변에 알리고 인체에 치명적인 연기와 유독가스를 피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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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예술 재능 깨우고 나눔도 실천하고”
“잠자는 예술 재능 깨우고 나눔도 실천하고”
[AANEWS] 공무원의 예술 재능을 펼치고 작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2023년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예, 문인화, 서양화 등 8개 부문에 대한 공무원 미술전 작품 공모를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16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국가·지방직 전·현직 공무원이며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은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일 경우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한글서예, 한문 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디지털 드로잉, 공예 등 8개로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부문 중 디지털 드로잉 부문은 젊은 세대 공무원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 올해 처음 ‘시범 부문’으로 신설했다.
올해는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구현 등을 위해 수상 후보 작품을 온라인에 15일간 사전 공개하고 전문가 심사와 함께 대국민 온라인 심사도 함께 진행해 최종 심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작은 총 50점을 선정하며 9월 중 결과를 발표한 후 10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 작품 전체를 아동·장애인 복지 시설과 교정 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사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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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SW원천기술 확보와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타랩 신규 선정
세계적 SW원천기술 확보와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타랩 신규 선정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도 소프트웨어 스타랩에 최종 선정된 소프트웨어 연구실을 발표했다.
SW스타랩은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학 연구실을 대상으로 연구 주제를 제안 받아 글로벌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이 가능한 우수 연구실을 선정하고 있으며 성과에 따라 연 3억원씩 최대 8년간 연구를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및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수, 참여연구원, 학생 등 모든 연구자의 참여율을 4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연구 결과물을 공개 소프트웨어로 등록하도록 해 연구 성과의 축적과 우수 기술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SW스타랩 사업 공모에는 20개의 연구실이 신청했으며 그 중 클라우드 분야 고려대학교 네트워크연구실, 인공지능 분야 한국과학기술원 뇌기계지능연구실, 알고리즘 분야 한국과학기술원 가변영상·비디오·로봇공학 연구실이 선정됐다.
’15년도에 시작된 SW스타랩은 그간 총 289건의 SCIE급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출원 401건, 공개SW 등록 259건 등의 우수한 성과와 함께 작년까지 석사 387명, 박사 180명 등 총 567명의 인재를 배출하는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학 연구를 이끌어왔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올해는 총 39개의 SW스타랩이 운영된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생성AI가 공개된지 수개월 만에 글로벌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기업의 판도를 가르고 있는 사례에서 보듯이 첨단 디지털 기술 경쟁력이 곧 기업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고 있다” 면서 “대학의 연구자들이 선도적인 연구를 통해 소프트웨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최고급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대학·대학원 지원 프로그램과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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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데이터에 가치를 더하세요”
“바이오 데이터에 가치를 더하세요”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명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된 DNA 이중나선구조 발견 70주년을 기념해 생명정보 공유·활용 촉진을 위한‘2023년 바이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4월 25일부터 10월 31까지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명공학·정보통신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등 국민들의 바이오 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2022년 12월 본격 운영에 착수한 범부처 바이오 연구데이터의 통합 공유 플랫폼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을 활용해 바이오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
2023 바이오 연구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안내 사항은 다음과 같다.
【참가신청】 바이오 연구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절차】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자 중 7월 말 1차 서면심사에서 데이터 활용 최종 수상자의 4배수 이내를 선정하고 10월 중순 2차 발표심사에서 데이터 활용 결과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분석환경 제공】 참가자는 대회의 공정성 등을 고려해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의 분석환경에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게 된다.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은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환경과 고성능 GPU 장비 기반의 인공지능 개발 및 데이터 분석 환경과 구축되어 연구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상 내역】 본 경진대회의 수상자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누리집에 10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활용 분야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및 우수 데이터상을 시상한다.
우수 데이터상은 수상자가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등록된 다른 연구자의 데이터를 활용한 경우, 활용된 데이터의 등록자에게 우수한 데이터를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서 공유한 공을 인정하고 데이터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금 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의 고성능 GPU 기반의 데이터 분석 전산 자원을 이용할 기회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 특별 분야 ’이번 경진대회에는 데이터 활용 연구와는 별도로 혁신 아이디어상이 마련된다.
이번 경진대회 기간 중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의 개선이나 개발과 관련된 제안을 9월 30일까지 접수해 우수 플랫폼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플랫폼의 개선 사항 발굴 등을 위해 지난 2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플랫폼 챌린저를 공모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7월 새로운 챌린저를 공모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다 적극적인 플랫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플랫폼부문을 마련했다.
그리고 바이오 연구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거나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9월 30일까지 접수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부문과 기술부문에 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바이오 분야에 우리나라가 앞서있는 디지털 기술과 융합을 통해 연구 효율성과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바이오 데이터의 적극적인 공유와 활용이 필요하다” 며 “본 경진대회를 통해 바이오 데이터에 가치를 더해 활용성을 높이는 성과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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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정책 현장 경험할 청년인턴 14명 모집
소방청, 119정책 현장 경험할 청년인턴 14명 모집
[AANEWS] 청년들이 소방정책 수립과 행정실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소방청은 다음달 4일까지 소방청에서 근무할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행정업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소방청은 홍보, 데이터 관리, 외국어·통역, 연구 등 4개 분야 14명을 선발한다.
근무지는 소방청 10명, 국립소방연구원 4명이다.
최종 시험 예정일을 기준으로 만 19~34세 청년이 응시할 수 있으며 채용분야별로 전공과 보유 자격증 등을 고려해 응시자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채용일로부터 6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월 201만 58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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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수,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50%까지 회복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2022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4.8만명으로 2021년 14.6만명 대비 7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전 외국인 환자를 최대로 유치했던 2019년 대비 50% 수준까지 회복된 수치이며 이로써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한국을 방문한 누적 환자는 327만명에 이르게 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외생 변수에도 불구하고 2019년 49.7만명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격히 하락했다가 백신접종률 증가, 간소화된 입국 정책 등 방역 완화에 따라 점차 회복되는 추세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급감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3월‘2차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통해 주요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은 글로벌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고 관광 등 다른 산업과의 부가가치와 국가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한국의료의 높은 국제경쟁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의료관광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집계된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을 토대로 심층적인 통계분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2022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을 분석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2년 한 해 동안 192개국의 외국인 환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국가별로는 미국·중국·일본·태국·베트남 순이다.
미국·중국이 외국인 환자의 35.5%를 차지했으며 일본 8.8%, 태국 8.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일본은 성형·피부과를 방문한 환자의 수가 증가해, 방문자 수가 많은 10위 이상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을 보였다.
미국은 ’21년 대비 52.6%가 증가한 4.4만명으로 21년에 이어 외국인 환자 국적별 비중이 전체 국적 중 1위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1년 대비 102.2% 증가한 4.7천 명으로 ’09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다.
’12년 이후 매년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가 방문한 중국은 코로나19에 따른 이동제한이 있었다.
에도 ’21년 대비 56.8% 증가한 4.4만명이 방문했다.
’21년과 대비할 때, 태국 180.1%, 베트남 35.4%, 필리핀 71.7%, 싱가포르 624.0%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증가했다.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는 ’09년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고 특히 싱가포르는 전체 국가 중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성형·피부과를 방문한 환자의 수가 증가한 것이 외국인 환자 수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
’21년 대비 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환자 수가 러시아는 50.0%, 카자흐스탄은 109.2%, 우즈베키스탄은 64.1% 증가했다.
내과통합 진료가 6.5만명으로 전체 진료과목 중 22.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성형외과, 피부과, 검진센터 순으로 나타났다.
’21년 대비 모든 진료과에서 외국인 환자 수가 증가했으며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산부인과와 검진센터의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외국인 환자의 36.3%는 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으며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순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1년 대비 치과의원을 이용한 환자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의원, 병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확산을 시작한 ’19년 이후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에서 환자 비중은 증가하고 의원의 환자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2년 이후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환자 비중은 감소하고 의원의 환자 비중이 증가했다.
서울이 전체 외국인 환자의 59.0%인 14.6만명을 유치해 가장 많았고 경기, 대구,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1년 49.8%에서 다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수도권 비중도 ’21년 72.9%에서 ’22년 78.2%로 증가했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성형·피부과에 외국인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도권 외 지역의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 대전,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도 외국인 환자를 활발하게 유치해 ’21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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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불 끄고 지구 밝히다
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불 끄고 지구 밝히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53주년 지구의 날 및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불을 끄고 지구를 밝히는 소등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53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구·읍면동 청사와 녹색아파트 27개소가 소등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현대산업아파트는 용남초등학교 4학년 환경동아리 그린그램+ 학생들이 과자상자로 직접 만든 문고리 홍보문, 밀랍으로 만든 초 배부 및 안내 방송으로 소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올바른 기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기후변화주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어려운 행동이 아닌 일상적인 작은 행동임을 알리고 그 행동이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일임을 알리는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 현수막을 게시했다.
각 구청은 길마켓,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용지호수공원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원시 누리집 내 시민참여, 모집신청접수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10분의 소등이 30년생 소나무 8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 만큼, 지구를 위해 10분 소등에 이어 10분 쉼을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