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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과 전남고용노동연구원은 오는 6월 7일까지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IT/3D 취·창업 기술 양성 교육은 2023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열린 제작실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사업 아이템의 시제품 설계·개발부터 양산단계까지 전문적인 수준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이다.
교육은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Auto CAD, 3D 모형화 및 프린팅, 레이저 가공기, 진공성형기 활용 등 전체 장비 활용과 실무능력 배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교육 후 취·창업 연계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무안군에 거주하는 구직자 또는 예비 창업자, 2022년 기준 매출액 1억 5천만원 미만의 기창업자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 참여자를 선발한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 신청 시 이메일로 제출하고 방문 신청 시 사업담당자와 사전 연락 이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의 산업기반, 기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고용시장에서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무안군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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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독일 출장에서 얻은 힌트와 성과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독일 출장에서 얻은 힌트와 성과는?
[AANEWS] 창원특례시는 홍남표 시장이 4박 6일 동안의 독일 출장 일정을 마치고 복귀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독일 현지 글로벌비즈센터 지정, 국내 지자체 최초로 독일 정부 산하기관인 LNI 4.0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16일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창원국가산단의 나아갈 방향을 찾고자 김이근 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과 함께 독일 방문길에 나섰다.
주 목적지는 ‘2023 하노버 산업박람회’였다.
홍 시장은 박람회가 열린 첫날부터 사물인터넷과 공장자동화, 탄소중립 생산, 수소연료전지 등의 주제관을 방문하고 창원공동관 부스를 찾아 참가기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세일즈 활동도 함께 했다.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첫 ‘창원공동관’ 운영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최신기술의 흐름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자리다.
박람회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전 세계 4,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평균 방문객만 20만명에 달한다.
특히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린 올해 박람회는 ‘산업대전환–차별화’를 대주제로 인더스트리4.0 탄소중립생산 AI 및 머신러닝 에너지관리 수소 연료전지 등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알려져, 홍 시장은 창원의 기업들과 시 관계자가 박람회 참여를 통해 세계 산업의 흐름 파악과 창원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시는 관내 혁신 선도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제품홍보 및 수출상담회 등을 위한 ‘창원공동관’을 박람회장에 처음으로 마련했다.
공동관은 총 8개 부스로 구성됐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산단 2.0 도약 위해 글로벌 기업과 맞손 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17일에 세계적인 기술기업인 지멘스, 18일엔 3D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다쏘시스템과 각각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멘스, 다쏘시스템과 창원국가산단에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고도화 촉진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산단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창원공동관에 참여한 ㈜이플로우, 진영TBX와 독일 현지 기업 간에 수출 활성화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독일 현지에 16번째 창원 글로벌비즈센터 지정 시는 18일 베를린 소재 KIC유럽센터를 16번째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KIC유럽센터는 과기부 한국연구재단 산하기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독일 베를린에 상주하며 각종 스타트업과 산업체 등에 대한 기술지원, 기업 컨설팅, 비즈니스 미팅, 전시회 참여 지원 등의 활동을 해온 곳이다.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는 시가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현지 수출지원 파트너로서 지난 2020년 인도사무소를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 12개국에 15개소의 센터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C유럽센터는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 독일사무소가 되어 창원 기업들이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유럽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더스트리4.0 핵심 기관과 업무협약 시는 19일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자 실무기관인 LNI 4.0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LNI 4.0은 창원기업의 디지털전환과 제조혁신 확산을 위한 기술지원, 양자 간 기술 정보와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독일의 산업 표준시스템과 성공적인 4차산업혁명 전환 사례를 벤치마킹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표준 개발도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속 조치로 오는 5월 중에는 LNI 4.0 관계자가 창원을 방문해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세부 사업 논의와 세계 등대공장인 LG스마트파크 방문 등도 예정되어 있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 등에 대한 효과 및 한계도 점검하고 내년이면 50주년을 맞는 창원국가산단의 나아갈 방향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많은 기업들과 협력해서 디지털 대전환의 큰 흐름에 적극 대응해 우리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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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경기대진TP·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대진TP·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4월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포천·부천 등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첫날인 24일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경기북부 산업 인프라 점검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오전 중 방문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의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스마트제조혁신, 섬유·가구산업 및 드론산업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은 포천시 드론센터, 시험생산동에 위치한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및 경기가구인증센터 등 업무시설을 둘러보고 예비 취·창업자 성장단계별 지원, 가구공방 창업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전시·판매공간 운영, 목공예품 아이디어 시제품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방문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특화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디지털 전환·그린시대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전주기 기업지원, 섬유제조 활성화 및 혁신역량 도모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의원들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경기섬유마케팅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 경기북부 KOTRA 지원단, 중소벤처기업부 북부사무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특화산업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기술개발-생산-마케팅-창업에 이르는 전주기 기업지원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 북부는 중첩규제지역으로 민생부담과 생활불편이 많은 지역이기에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 북부의 경제 및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섬유·가구산업 등 경기 북부의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스마트공정 전환 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마친 경제노동위원회는 25일 현장정책회의 이틀차를 맞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자율주행센터을 방문해 취·창업 지원사업 현황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조성 현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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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열매·의용소방대와 ‘맞손’
경기소방재난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열매·의용소방대와 ‘맞손’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손을 맞잡았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4일 본부 청사 6층 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및 질병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을 위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순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신희철·엄수현 경기도 남·여성의용소방대연회장, 권용성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소방재난본부와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사업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을 재난, 사고 질병 등 생활이 어려운 도민에게 긴급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 사업은 경기소방재난본부와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올해 초부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비 지원을 위해 시작한 나눔 사업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을 기부하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협약식에서 지금껏 모금한 6천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순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소방공무원들께서 나눔 활동까지 참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사랑이 가득 담긴 모금액이 적재적소에 소중히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철·엄수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의미 있고 뜻깊은 활동에 의용소방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가슴벅차다 사랑의 메아리가 경기도 구석구석에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사랑의 열매가 기금을 운영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재난 약자가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도민 최접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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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안전체험교육 실시
무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안전체험교육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무안군 지역자율방재단 30여명이 참여해 지진과 화재 안전에 대해 안전수칙교육을 실시하고 지진 VR 체험 붕괴 대피 체험 생존 가방 꾸리기 피난기구 체험 영화관 대피 체험 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최기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안전 의식과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태풍·폭염 등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복구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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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난 대비하세요”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때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것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국민에게 보험료의 70%부터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가지 자연재해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시설물 등에 손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 상담 및 가입은 7개 보험사에서 할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지만 보험 계약 전이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니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김산 군수는 “최근 대규모 자연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자발적으로 가입해 자연재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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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박동식 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이 24일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부 주관의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목으로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것.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돼 각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윤형근 사천시의회의장, 우문영 사천경찰서장, 옥현진 사천해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그동안 사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커피 체인점 다회용 사용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제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투명페트병 재활용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박동식 시장은 “1회용품 사용은 현재의 편리함을 담보로 미래세대에 부채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1회용품 사용은 줄리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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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독립지사’오희옥 활동한 청년부대 85주년 기념행사
‘용인의 독립지사’오희옥 활동한 청년부대 85주년 기념행사
[AANEWS] 용인특례시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85주년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 광복군을 탄생시킨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로 활동한 유일한 생존 여성 독립운동가인 오희옥 지사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오 지사의 고향인 용인에서 두 번째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형진 한국광복군기념사업회장,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우상표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오희옥 지사의 장남 김흥태 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용인특례시에서 한국광복군의 전신인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창설 85주년을 기념하게 돼 영광스럽고 공작대원으로 활동하신 유일한 생존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의 고향인 용인에서 이런 행사가 열려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 이 나라를 더 번영시켜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려면 외침의 아픔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을 독립된 선진 자주 국가로 유지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며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활동을 기억하고 여기에서 교훈을 얻는 일기 국가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가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의미와 오희옥 지사 가족의 독립운동사 등의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싶은 울림을 줬다.
시청 복도에는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와 한국광복군의 대일항전과 관련된 역사적 사진 65점이 전시됐다.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는 1938년 11월 초 중국 충칭에서 결성되어 삼일절 기념공연, 위로금 모금공연 등의 선무공작을 시작으로 중국 학생군과 합동해 대일항전을 벌인 청년 단체다.
항일 공연예술 활동을 하고 그 수익금을 대일항전을 위해 기부했으며 이후 군사특파단과 한국청년전지공작대 등으로 바뀌었다가 1940년 한국광복군 창설로 이어졌다.
오희옥 지사는 용인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다.
처인구 원삼면이 고향으로 가족 3대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명문가다.
오 지사는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원으로 활동한 유일한 생존 독립운동가이며 현재 중앙보훈병원에서 뇌경색으로 투병 중이다.
오 지사의 할아버지 오인수 의병장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일본군에 잡혀 옥고를 치렀으며 아버지 오광선 장군은 1915년 만주로 건너가 대한독립군단 중대장, 광복군 장군으로 활약했고 어머니 정현숙 지사도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렸다.
언니인 오희영 지사는 오 지사와 함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원으로 활동했고 형부인 신송식 지사 역시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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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준호·이인애·심홍순 의원 코로나19 이후 ‘경영 후유증’ 겪는 도의료원 파주병원 방문
국민의힘 고준호·이인애·심홍순 의원 코로나19 이후 ‘경영 후유증’ 겪는 도의료원 파주병원 방문
[AANEWS]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 역할 수행 후 당면 과제로 떠오른 경기도의료원의 경영 정상화 문제 등을 살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고준호 의원과 이인애 의원, 심홍순 의원은 24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현장 방문에 나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경기도의료원의 현황과 경기북부지역 의료실태 등을 점검했다.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은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환자 치료 최전선에서 역할을 하다 지난해 5월 정상 진료를 재개했으나 급감한 외래 환자 수가 정상화되지 못하면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에 “2019년 대비 올해 입원 인원은 49%, 외래 진료는 44% 감소했다”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활용됐다 정상화된 이래 월평균 환자 수 회복률은 절반에 그쳐 어려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준호 의원은 “파주병원 정상화를 위해 병원의 자체적인 개선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공공의료에 대한 이미지 제고도 필요하다”며 “경기북부지역 의료수급 붕괴에 우려가 큰 가운데 공공의료원의 역할이 중요한데, 앞으로 도의회와 소통을 늘려 함께 방안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공공의료기관만의 장점과 특색이 충분히 홍보돼야 한다”고 말했고 심홍순 의원도 “경기도 공공의료에 대한 자부심이 도민들에게도 전달된다면 정상화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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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개최
함안군, 제1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개최
[AANEWS] 함안군은 제1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를 오는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함안 칠서 강나루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보리·작약밭에 만끽하는 봄날의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42만㎡의 푸른 청보리와 2만4000㎡의 분홍 작약꽃이 따뜻한 봄날을 느낄 수 있도록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작약꽃밭 관람, 작약차 나누기, 천연염색 체험, 승마체험, 초청가수 공연, 농·특산물판매,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 중에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축제로 초록색 보리의 출렁임과 분홍색의 화사한 작약꽃밭에서 봄날을 마음껏 만끽하고 특히 강나루생태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함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선보이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연계행사로 제3회 아라가야목조각페스벌이 열린다.
칠서면 강나루 생태공원 내에서 목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캐리커쳐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함안으로 오셔서 우수한 자연경관과 함께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를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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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선 8기 공약사항 보고회 개최
곡성군, 민선 8기 공약사항 보고회 개최
[AANEWS] 곡성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통마루에서‘민선8기 공약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철 군수와 이귀동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해 가시적인 군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5개 분야에 총 49개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3년 1분기 기준으로 3개의 사업이 완료됐다.
완료된 공약으로 첫 번째는 권역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설정했다.
곡성읍권은 체류형 복합거점, 옥과면권은 미래전략산업 거점, 석곡면권은 생태치유 힐링거점으로 나눠 균형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고물가시대 군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차 일상회복 전 군민 행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세 번째는 출산장려지원 확대사업으로 일찌감치 조례 등을 개정해 출산장려금을 2배 확대했고 올해 13명이 상향 지원금의 수혜를 받았다.
아울러 사업별 추진계획 보고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분석 및 토론, 향후 계획 공유 등 이행 중인 공약사업을 임기 내 완료하기 위한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시책보고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등 자체 보고회 개최 시 논의되었던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1분기 지시사항은 총 72건으로 이 중 26건을 완료해 현재 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나머지 46건 중 38건은 계획수립 단계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 및 부서별 협업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상철 군수는“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며 우리 군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항이다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검토하고 아직 추진 중인 지시사항은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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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곡성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AANEWS] 곡성군이 지난 21일‘곡성군 안전관리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는 곡성경찰서 담양소방서 곡성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9개 유관기관과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3년 꿈놀자 학교 진로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13회 곡성 세계장미축제 안전 개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행사 계획의 적정성,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조치 계획, 행사장 질서유지 등 안전관리대책 전반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관계기관별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통해 축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3년 곡성꿈놀자 진로박람회는 1일 최대 4,000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곡성경찰서와 협조해 사고 발생 시 사전 피난 유도 및 현장 사고 수습 등에 대해 현장에서 안전 점검이 실시됐다.
또한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4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행사장 시설 안전관리 및 종합상황실 운영 등의 비상대책 운영을 논의하며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오는 6월 16일까지 추진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과 집중안전점검시설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올해 집중안전점검대상인 출렁다리, 전통시장, 수상레저시시설, 농어촌 민박 등 총 5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이 시행된다.
민간 전문가 의무 참여, 안전점검 책임제 및 주민 신청제가 도입된 만큼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점검 등 후속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각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행사 운영요원 안전교육 등을 철저히 실시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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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 행사 추진
곡성군,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 행사 추진
[AANEWS] 곡성군이 지난 22일 옥과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한복 문화 체험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복 문화 체험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추진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축적된 한복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제13회 옥과면민의 날과 연계해 곡성문화원과 함께 ‘문화를 잇는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복 입고 인생샷, 옷고름 행복나 무, 전통 놀이 문화마당인 3가지 주제가 마련됐다.
‘한복 입고 인생샷’은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한복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식 한복부터 조선시대 의복을 재현한 한복까지 구비했다.
참여자들은 과거 급제자처럼 앵삼과 어서화를 착용하거나 무관이 입던 군복과 전립, 예복으로 쓰인 당의와 쓰개치마, 도포, 족두리, 갓 등 다양한 전통의상을 입어봤다.
특히 한복 입은 도깨비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주민들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복 저고리 옷고름 매는 법이 생소한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한복 원단에 소원을 적어 ‘옥과면 행복나무’에 옷고름을 직접 매어보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르신들과 어린아이들을 위한 ‘세대공감 전통놀이 문화마당’에서는 활쏘기, 제기차기, 윷놀이, 가마 타기 체험존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오는 29일에는 입면 신바람문화센터에서 5월 13일에는 석곡면 석곡초등학교에서 면민의 날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향우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복문화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한복을 지역주민과 문화를 잇는 매개체로 활용해 한복생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이웃과 함께 일상을 문화로 만드는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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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 안전체험 한마당 운영
안성소방서 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 안전체험 한마당 운영
[AANEWS] 안성소방서는 24일 스타필드 안성점과 협업으로 140여명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스타필드 안성점 광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와 스타필드 안성점 협업으로 진행된 119안전체험 한마당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화재 대피 등 위기 대응능력과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영된 프로그램은 안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이 배치되어 심폐소생술 및 연기미로체험, 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불나면 대피먼저 등 소방정책 홍보활동이 병행됐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체험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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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사회 안전증진 위해 민·관 협업 추진
창원특례시, 지역사회 안전증진 위해 민·관 협업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24일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지난 2월에 시 여성가족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 관내 경찰서 시민참여단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24시간 안전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대상지 선정 협의와 추가 사업 대상지를 발굴했다.
24시간 안전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전 취약지역에 쏠라표지병, 로고젝터, LED벽화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중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안전도시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협업활동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