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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참여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거제시 아동참여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거제시 아동참여단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활동 중인 거제시 아동참여단은 제2기 추가모집 결과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활동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기회의에 앞서 제2기 아동참여단 위촉장 수여 및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임원진 선출 결과 옥포성지중학교 남동균 학생 및 중곡초등학교 이지영 학생이 각각 회장,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아동친화도시 및 아동 4대 권리, 아동참여단의 역할에 관한 교육을 병행했으며 제2기 아동참여단의 활동 명칭 및 어린이날 행사부스 운영계획에 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갑 거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아동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아동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 아동참여단은 향후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거제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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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돕는다”…은평구, 자립준비주택 24일 입주 시작
“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 돕는다”…은평구, 자립준비주택 24일 입주 시작
[AANEWS] 서울 은평구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이 홀로 살아보는 체험을 해보는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의 입주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평형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자체와 LH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특화주택이다.
자립준비청년에게 보호 종료 전 혼자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주택은 총 4곳으로 LH서울지역본부가 공급하고 은평구는 주택 보증금, 임대료, 공공관리비를 부담한다.
구는 입주 전 공간 개선을 위해 주택 전반에 대한 개보수 공사도 시행했다.
가전제품, 가구, 생활용품 등을 갖춰 입주 즉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요리, 청소, 공공요금 납부,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을 준비할 수 있다.
은평구와 자립준비전담요원이 매주 1~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에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입주 청년 모집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입주 희망을 신청받았다.
지역사회 아동분야 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지원하게 된 동기와 자립 의지 등 심층 면접을 진행해 청년 총 4명을 선발했다.
입주 전날인 23일 오후 2시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입주 예정 청년, 관내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과 함께 홀로서기 체험을 축하하면서 입주자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주택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첫발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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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대륜발전시설 화재 안전 컨설팅
양주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대륜발전시설 화재 안전 컨설팅
[AANEWS] 양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24일 양주열병합발전소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시 대형 인명·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지 지도방문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비화재보 발생 저감을 위해 노후감지기 교체 및 먼지, 습기제거 등 시설 유지관리 소방시설 등 상시 정상작동 가능토록 유지관리 피난동선 확인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변경·장애물 설치 행위 금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후 7일내 소방관서 제출 등이다.
조덕상 소방안전특별점검단장은 “주거 및 상업지역 등에 에너지를 집중 공급하는 시설인 만큼 관계인이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자체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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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RE100 비전 선포식’ 시흥서 개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 시흥서 개최.
[AANEWS] 시흥시는 경기도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산업 도약의 첫걸음인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이 24일 정왕동 ㈜마팔하이테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최철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 김현정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대표, 박주석 마팔하이테코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자발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뜻한다.
‘경기 RE100’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포괄하는 명칭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경기 RE100 비전 및 추진전략’을 공공·기업·도민·산업 4개 분야 13개 전략으로 제시했다.
면면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선도하는 ‘공공 RE100’ 수출장벽을 넘어서는 ‘기업 RE100’ 기회소득을 창출하는 ‘도민 RE100’ 산업에너지 융합모델 ‘산업 RE100’ 등이다.
경기도는 실무형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해 RE100 기업 공급을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9GW 신규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통한 도민의 기회 소득 창출 정책 발굴 및 추진, 공공기관 사용 전력의 100%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선포식이 개최된 ㈜마팔하이테코는 1991년에 설립돼 현재 절삭 공구 및 반도체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공장 지붕에 상업용 태양광이 설치돼 있어 ‘경기 RE100’ 모델 사례로 적합해 이번 선포식 개최 장소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시민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의 유휴부지를 임대하는 한편 경기도 RE100 지원팀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RE100’ 추진 방향 구체화에 함께하고 있다.
아울러 매화산단 전체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RE100’을 달성하는 신재생에너지 발판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RE100’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 임병택 시장은 “시화산단의 국지적인 환경오염 개선과 친환경 첨단산업을 유치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시화 MTV 조성에 앞장서온 시흥시는 경기도의 RE100 비전 선포식이 시흥에 마련돼 굉장히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흥시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녹색 경제를 이뤄가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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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마을’ 장성군 옛 북상면 주민들, 5년 만에 한자리
‘수몰 마을’ 장성군 옛 북상면 주민들, 5년 만에 한자리
[AANEWS] 장성호 수몰 마을인 옛 북상면 주민들이 5년 만에 함께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재경북상면향우회가 장성호 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북상면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북상면 향우들을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 도·군의회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성군 북상면은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인 1970년대 장성댐 공사로 인해 수몰된 마을이다.
당시, 북상면에 살던 주민 5000여명은 어쩔 수 없이 고향땅을 떠나야 했다.
재경북상면향우회는 고향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북상면민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치러져 감회가 남달랐다.
성성기 재경북상면향우회장은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 향수를 달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장성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향우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을 먼발치서 바라보아야만 하는 북상면 향우들의 그리움을 저는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다”며 “향우들의 애향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장성군의 화합과 변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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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위, 신천고 통학로 현장 방문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위, 신천고 통학로 현장 방문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가 4월 24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신천고등학교 통학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선옥 위원장과 신천고등학교 교장, 학부모회 회장, 학교운영위원회 회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통학로를 꼼꼼히 살피며 학생들이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학교까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정류장 표시판, 좁은 인도 중간 전신주와 가로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선옥 위원장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 흐름을 반영한 신호체계 운영과 횡단보도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로의 재구조화를 제안했다.
또한 “아이들의 통학로 문제는 어떤 사안보다 중요하고 빠르게 해결되어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특별위원회가 통학로 관련 문제가 있을 시 현장에서 현안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구성된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는 김선옥 위원장, 이상훈 부위원장, 김수연, 박소영, 김진영 위원 등 5명으로 정책토론회, 간담회, 현장 방문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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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후위기에 정면으로 부딪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선도자 될 것”
김동연, “기후위기에 정면으로 부딪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선도자 될 것”
[AANEWS] 경기도가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은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1년의 5.8%에서 2030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24일 시흥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마팔하이테코 공장에서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런 내용의 비전을 선포했다.
RE100은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며 삼성전자·SK·애플·구글 등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 RE100’ 비전은 미래세대·차기 정부에 기후 위기 극복 부담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민선8기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는 정부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30.2%→21.6%로 낮추고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대폭 축소한 것과 대비된다.
비전 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공공기관장, 산단 입주기업, RE100을 실천하는 도내 대기업과 경기도 도민추진단,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도의원, 기후대사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취지에 맞춰 수소자동차를 타고 행사장에 온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대해서 가장 앞장서 나가려고 한다”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매달 한 번씩 회의를 주재하며 제가 세우고 있는 계획의 실천과 보다 나은 방안을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탄소중립과 관련된 역량과 정책은 상당히 우려되는 바가 크다.
미래세대를 위해 중앙정부가 하는 게 부족하다면 경기도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가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면 정면으로 부딪쳐서 기회로 삼는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과 도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RE100’ 비전은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삼자’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의 과감한 기후 위기 대책을 담았다.
도는 이날 경기 RE100 비전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가지 분야 13개 과제에 담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산업과 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충을 위해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집적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도는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 도입계획을 수립한 신규 산업단지에 공급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기존 산업단지 지붕에는 민-관 협력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도민들의 기회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그동안 태양광 발전의 한계로 지적된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으로까지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기회소득이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활동에 대한 금전적 보상’인데, 기후위기 극복 노력은 중요한 사회저 가치를 창출한다는 시각에서 나온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영농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도 증진하고 에너지 절약 등 도민들의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정책을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도-시·군 협력도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공공분야에서는 경기도를 포함한 도내 공공기관의 옥상과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력 소비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협동조합 참여를 통해 이익을 도민과 공유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기 RE100 비전을 뒷받침할 경기도 기후대사와 23명의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 위원들을 위촉했다.
경기도 기후대사는 제55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가 맡아 탄소중립 정책 자문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방정부와 경기도가 기후정책을 공유하고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강금실 기후대사는 “탄소중립 기후 대응에서 앞서가는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과 정책 자문에 주력하고 아시아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과 정책 홍보에도 힘쓰겠다”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퇴행하고 있다는 우려가 많은데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은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가 맡아 경기도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파트너로서 향후 비전과 의견을 제시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들은 기성-미래세대, 이론-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도지사가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직접 운영해 기후 위기 극복 대안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단순 자문·의결 기구가 아닌 문제해결형, 실천형 위원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RE100 이행을 위해 이날 비전선포식에 사용된 전력에 대해 재생에너지인증서를 구매해 사용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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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 준비 ‘꼼꼼하게’
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 준비 ‘꼼꼼하게’
[AANEWS] 전주시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영화팬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화제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24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행사공간인 오거리문화광장의 ‘전주레드큐브’ 조형물 앞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펼쳐지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까지 김인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현장점검에서 스타워즈 존 in 전주 오거리문화광장 전주라운지 영화의 거리 전주영화제작소 개막식 장소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영화제가 진행되는 주요 장소를 돌아보며 운영·의전, 교통·시설·미관 등 각 분야별로 영화제 준비가 원활하게 준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과거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 공간이었던 ‘전주돔’을 대신할 오거리문화광장 주변의 관람객 이동 경로와 교통통제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영화제 행사공간의 미비한 부분을 철저하게 보완해 영화제 개막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태 전주 부시장은 “영화제 행사공간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 “행사공간의 미비점을 보완해 영화제를 방문하는 전주시민분들과 관람객분들에게 따스한 봄날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2개국 247편의 영화가 상영될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열흘간 오거리문화광장, 영화의 거리 일원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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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5개 사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정착 지원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5개 사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정착 지원
[AANEWS] 경기도가 국내 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2023년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 대상 5개 사를 선정하고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이들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고용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및 로봇자동화 구축 분야’ 신기술 개발 특허 출원, 국내외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경영환경 개선 등 복귀기업의 역량향상을 위해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화 분야’ 등 2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복귀한 ㈜멕트론 금마유기공예㈜ ㈜세나테크코리아 ㈜삼보팩 ㈜예다지 등 5곳으로 오는 11월까지 7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공정 구축 및 로봇자동화 분야’에는 ㈜멕트론과 금마유기공예㈜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콘덴서 절연단자판을 제조하는 ㈜멕트론은 기존 엑셀 프로그램으로 공정관리를 했으나, 이번 과제를 통해 생산관리프로그램을 구축하면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져 불량률을 개선하고 생산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 유기그릇을 제조하는 금마유기공예㈜는 열처리 및 압연공정을 로봇 자동화하게 되며 작업환경 개선,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등으로 생산량 300% 증가가 예상된다.
시제품 제작 및 설비개발을 위한 ‘사업화 분야’에는 휴대전화 액정에 들어가는 OCA금형을 개발하는 ㈜세나테크코리아, 제품 자동 적재기를 개발하는 ㈜삼보팩, 몰딩·도어 개발업체 ㈜예다지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멕트론과 금마유기공예㈜는 사업화 분야 과제에도 참여한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선정된 기업별 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며 “해외 진출기업이 경기도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하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 대상 국내 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며 사업 세부 내용은 이지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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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공교육미래네트워크 관련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이혜원 의원, 공교육미래네트워크 관련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은 24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양평지역상담소에서 공교육미래네트워크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공교육미래네트워크 양평지역을 맡은 이혜원 의원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목적을 다시 점검하고 공교육 시스템이 직면한 문제를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양평 관내 학교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진행 과정 확인 및 대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학생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공교육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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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가칭 “경기도 녹색은행” 설립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가칭 “경기도 녹색은행” 설립 강조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은 24일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에서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가칭 경기도 녹색은행 설립’을 강조했다이날 유 위원장은 “지난 4월 11일 심의 의결한, 윤석열 정부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도 정책수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3기 신도시 조성 및 재건축재개발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새로이 건설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그린에너지 녹색건축물 조성”과 “공공기관의 RE100 실천 솔선수범” 및 “녹색투자에 대한 불확실성과 위험을 줄이고 녹색산업 투자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재원조달을 경기도 기후대응 기금을 넘어 장기적으로 가칭 ‘경기도 녹색은행’ 설립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유 위원장은 “RE100 실천을 위해서는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와 도민추진단의 혁신적 활동이 중요하고 예산과 조례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유호준 도의원과 이택수 도의원이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게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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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를 통해 40년만에 한 도배
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를 통해 40년만에 한 도배
[AANEWS]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24일 회천1동에 사시는 최태환 할아버지댁에 도배를 지원했다.
최태환 할아버지는 최근 말기암 판정을 받아 집에서 가료하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때문이라도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나, 할아버지의 집은 오래된 단독주택으로 노후 된 전기선은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도배지는 오래되어 천정에서 떨어져 내리있는 상황으로 이웃에 따르면 40년동안 도배를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희망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전문 봉사단인 ‘따뜻한 세상만들기 양주지회’에 의뢰해 지난 24일에 도배시공을 진행한 것이다.
누렇게 변색되고 곰팡이가 생긴 도배지를 걷어내고 새로 시공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공간으로 변신했다.
5월 중으로는 전기공사를 진행해 안전한 집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다.
이번 도배 시공을 한 따뜻한세상만들기 양주시지회는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로서 이번 봉사를 이끈 나재훈 회장은 “할아버지께서 몸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깨끗한 집에서 생활하시고 얼른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희망둥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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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내 수두 집단유행 조심하세요”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관내 발생하고 있는 수두 집단 유행을 예방하고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수두는 제2급 감염병으로 환자의 직접 접촉·비말·공기 전파,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공기 전파로 전염력이 매우 높아 발생 시 빠른 속도로 전파 시켜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감염되면 평생 몸 안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다가 성인이 되어 대상포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잠복기는 10~21일이며 증상으로는 발열, 몸통, 두피 얼굴 등의 발진이 나타나며 생후 12~15개월에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관내 확산 중인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로 자주 손을 씻고 둘째, 감염병 의심 증상이 보이면 경우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고 셋째,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 기간 동안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의료기관에 바로 방문하고 수두 진단 시에는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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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소식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소식 참석
[AANEWS]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1일 유양동 문화쉼터 체험장에서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소식에 참석해 대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백석읍 소재 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은 궁중 복식 체험과 딱지치기,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을 진행하며 옛 전통을 계승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궁중 의복도 입어 보고 전통놀이도 하며 전통문화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숙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아름다운 한복과 전통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전통문화가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데, 이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중 복식과 전통놀이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까지 화,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조선시대의 궁중 복식 체험과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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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작은도서관 운영자 ‘한 자리에’
전국 14개 작은도서관 운영자 ‘한 자리에’
[AANEWS] 전주시 송천동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은 24일 전국의 ‘모야’ 운영자들이 서로 시도했던 비슷한 사례나 관련 계획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모여야’ 행사를 가졌다.
도서문화재단 씨앗이 후원하고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와 릴리쿰에서 기획·제작한 작은도서관 속 어린이작업장인 ‘모야’는 어린이가 상상한 것을 직접 제작해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날 행사에는 전국 14개 작은도서관의 ‘모야’ 운영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는 오는 6월에는 전주에서 전국의 회원 도서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여하는 전국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전주시의 다양한 도서관 탐방과 전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김경희 책마루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전국 작은도서관들과 연대해 지역의 도서관과 전주시를 적극 홍보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와도서관협회는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과 ‘도서관 책친구’ 등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플랫폼 역할을 하며 시민들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연구 실천하는 협의체로 전국 230여 개 도서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