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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보물섬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 개최
2023년 보물섬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 개최
[AANEWS] 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는 오는 29일 전국 100대 야생화 명소인 망운산에서 ‘철쭉제 및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산공원 입구~ 산림욕장 ~ 관대봉 ~ 망운산 정상 ~ 철쭉군락지 ~ 망운산 주차장까지 약 5km 코스로 등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목적지인 망운산 주차장에서는 철쭉음악회, 군민안녕 기원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망운산 철쭉군락지는 해마다 4월말~5월초가 되면 철쭉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분홍빛 장관을 이루며 철쭉길 능선을 따라 정상을 걸으면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푸른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신희철 남해산악회장은 “망운산 철쭉제와 함께하는 등반대회는 매년 새로운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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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남해의 봄길”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남해의 봄길”
[AANEWS]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다면, 남해를 걸으세요~” 남해군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여행작가와 기자 등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남파랑길 여행자지원센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건강 치유 프로그램이 접목되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향후 남해군의 ‘웰니스 걷기여행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하게 했다.
‘웰니스 스테이 팸투어’ 참가자들은 남해에 도착하기 전날 병원에서 혈당체크를 하고 혈당체크 패치를 부착한 후 4박 5일 일정에 참여했다.
아침 요가를 하고 노르딕워킹으로 남파랑길 코스를 걸었다.
또한 남해 주요 관광지를 들러보는 한편 마음치유 및 명상, 달빛걷기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곳곳에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경관 명소를 간직한 앵강다숲길을 걸었다.
남파랑길 여행자지원센터에서 다랭이마을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는 ‘해안 숲 오솔길’과 미국마을, 두곡·월포 해수욕장 등 남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여럿 품고 있어 걷기여행자들의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에서 바라보는 앵강다숲과 바다 경치가 너무 좋았다”, “몇 번 남해를 방문했지만 남해의 아름다움을 잘 몰랐는데 노르딕워킹으로 걸으면서 남해를 바라보니 곳곳이 남해 뷰 맛집이라는 걸 제대로 느끼고 간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더 많은 고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접목으로 만족할 수 있는 웰니스 스테이 걷기여행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파랑길과 남해바래길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다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진행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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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캠핑철 앞두고 간편식 축산물 검사 강화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캠핑철 앞두고 간편식 축산물 검사 강화
[AANEWS]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캠핑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5월부터 2달간, 간편식 축산물(바비큐, 양념육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축산물을 수거하고 미생물 및 성분규격 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캠핑활동에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을 생산·가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과 함께 불시 방문, 유상수거·검사함으로써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유통된 제품의 경우는 신속히 회수하는 등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캠핑장의 간편식 축산물 등은 비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조리할 경우 변질되어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캠핑장 등으로 축산물을 이동하고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아이스박스를 활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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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잠정목록 심의 통과
여수·고흥·무안 갯벌, 세계유산 잠정목록 심의 통과
[AANEWS] 전라남도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여수·고흥·무안 갯벌이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목록 등재는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 신청 등재 시 갯벌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기 시까지 대상 지역의 추가 확대 권고에 따라 여수·고흥·무안이 가장 먼저 2단계 등재에 참여해 이뤄진 것이다.
이로써 2단계 등재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향후 등재 추진에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신청 지역은 멸종위기종, 고유종을 포함해 300여 종 이상의 생물 종을 부양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위협받는 이동성 물새 종의 휴식처이자 에너지 공급처인 기착지로서 전 지구적 중요성에 기여하는 가치가 매우 큰 대체 불가능한 서식지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단계 확대 등재 대상 지역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분야별 연구와 지역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2025년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갯벌은 자연에서 가장 생산력이 높은 생태계의 하나이자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지구의 콩팥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무수한 생명체의 먹이 등 에너지원이자, 지역민들의 삶의 현장이자 바다의 옥토인 갯벌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의 갯벌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세계유산은 훼손 위기의 유형유산 보호에 목적이 있고 국내보다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1단계 등재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지자체와 관련 절차를 성실히 수행해 한국의 갯벌 확장등재 지역이 세계유산에 성공적으로 등재되도록 하겠다”며 “미래세대도 누려야 할 자원을 잘 보존하고 가꿔 풍요롭고 아름다운 전남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 몫”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갯벌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서식지 중 하나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7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등재된 한국의 갯벌 유산 지역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4곳으로 총 1천284.11㎢에 이르며 전남지역이 90.4%를 차지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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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상생협력으로 새 지방시대 활짝
전남·경북, 상생협력으로 새 지방시대 활짝
[AANEWS]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27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일원에서 영호남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대도약에 앞장서는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주제로 열리는 ‘영호남 상생협력 대축전’은 지난해 10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서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전남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경북도가 문화예술로 서로 소통·화합하며 상생과 협력에너지를 모아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가고자 마련했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은 개막식, 영호남 화합콘서트, 영호남 상생장터, 청소년 끼 페스티벌, 여성단체 및 새마을회 교류, 열혈 청년 페스티벌, 문화예술교류 전시회, 영호남 종가·고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경북예술단과 전남도립국악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 도지사의 명예도민증 전달, 케이-무비 제작 지원으로 영상산업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포지드필름스와 협약, 상생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서 화합과 대한민국의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 콘서트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콘서트엔 영호남 출신 가수인 송가인, 박진도, 김호중, 은가은, 김태우, 코요테 등 유명 가수 9팀이 출연해 분위기 고조에 나선다.
또 전남·경북도의회는 ‘상생발전 화합대회’, 전남·경북도교육청은 ‘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해 소통·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밖에 대축전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제1회 대한민국 전통문화 대축제’를 함께 개최해 영호남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 경북에서 개최한 열기를 이어 전남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전남과 경북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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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일자리 12만개·취업자 98만5천명 목표
전남도, 올해 일자리 12만개·취업자 98만5천명 목표
[AANEWS] 전라남도는 ‘2023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하고 일자리 12만 개 창출, 고용률 69.5%, 취업자 수 98만 5천 명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14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으뜸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을 비전으로 첨단·전략 산업 중점 투자유치 및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241개 사업에 총 3조 9천6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전략으로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일자리 창출 전남형 일자리 혁신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도민 밀착 고용안전망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 공시를 통해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음 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 대상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
전남도는 매년 안정적 고용지표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 가속화, 생산가능인구 지속 감소, 인구 유출 심화 등으로 일자리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청년 선호 일자리 확충 및 첨단·전략 산업 중심 일자리 창출력을 강화하고 외국 우수인력 확보, 조선업·농촌 인력수급 불안정 해소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중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일자리 선제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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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한국자유총연맹에 지역 발전 역할 당부
김영록 지사, 한국자유총연맹에 지역 발전 역할 당부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지난 24일 도청 귀빈실에서 면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로 취임한 강석호 총재 내방으로 이뤄졌으며 정선채 전남도 자유총연맹 회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강석호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전남도민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추진하는 공동체 행복지킴이, 선진 국민의식 선도활동, 통일관 운영 등 소외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상 등을 소개하고 전남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전남도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전남도지부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학교 주변 아이지킴이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크게 공헌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남도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남도지부는 1989년 창설했으며 3만 3천여 회원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국민통합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민간단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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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남해안해양관광벨트 순항
전남도,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남해안해양관광벨트 순항
[AANEWS] 전라남도는 섬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장산~자라 연도교 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2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개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관련 실국장, 토목 분야 전문가인 김호경 서울대학교 교수 등 10명이 참석해 교량 설계 현황을 청취하고 자문했다.
지방도 정비사업은 도로관리청인 전남도가 도비 100%로 추진해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상교량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장산~자라 간 연도교는 총사업비 1천600억원 중 신안군이 50%를 부담하는 등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안군의 의지와 지방도 해상교량 신속한 추진을 원하는 전남도의 열의가 맞물려 추진하게 됐다.
전남도는 사업 초기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발주했으나 원자재 상승에 따른 경제성 등의 이유로 7회 유찰됨에 따라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재빨리 설계 후 일반발주 방식인 기타방식으로 전환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말까지 행정절차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 초 착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내 유일한 미개설 구간인 장산~자라 간 연도교가 개통되고 향후 도초~하의 구간이 연결되면 다이아몬드제도가 최종 완성된다.
김영록 지사는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섬들이 모두 다리로 연결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연도교 사업이 완공되면 섬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신안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멋진 설계가 나오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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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 산본1, 산본2동 일부 단수·녹물·수압저하 주의
군포시 광정, 산본1, 산본2동 일부 단수·녹물·수압저하 주의
[AANEWS] 군포시는 5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광정동, 산본1동, 산본2동 일부 지역에서 작업일 새벽 0시 ~5시에 수돗물 사용 시 단수·녹물·수압 저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복잡한 배수관망을 블록화해 관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군포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 여러 방향에서 물이 공급되었던 복잡한 배수관망을 블록별 분할해 한방향으로 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관망 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블록시스템 구축 후 블록고립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일시적 단수 및 물의 방향이 평소 흘려보내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가 생겨 불가피하게 녹물이 발생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새벽 작업 시간 중 단수, 녹물이나 수압 저하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지만 불가피하게 해당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단독주택 및 다세대의 경우 대야·욕조 등에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거나 녹물 발생 시 사용 전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해달라고 안내했다.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 놓고 특히 작업 시간인 새벽 0시~ 5시에 저수조 유입밸브를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홈페이지,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서도 각 가정에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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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개관 및 특별행사 실시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개관 및 특별행사 실시
[AANEWS]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행사를 실시한다.
1,2,3층 자료실 및 휴게실도 평일과 다름없이 개관해 이용 및 대출이 가능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연, 체험프로그램, 원화전시가 실시 예정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공연은 3층 소극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어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푸른 숲 마을’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종이인형극 ‘먹보쟁이점’은 약 30미터 길이의 회전하는 대형 종이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들이 움직이며 펼쳐지는 종이회전극이다.
군포시 가족회원 25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체험행사‘오감놀이 클레이아트’는 7세부터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아트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며 컵케이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컵만들기’ 체험 행사는 환경사랑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전사용지에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꾸며서 나만의 의미있는 컵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완성품을 통해 아이들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체험행사는 오전 오후 각각 1회 실시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으르렁 이발소’ 그림책 원화전시는 5월3일부터 5월14일까지 어린이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 및 체험행사는 4월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정책과 관계자는 “4년 만에 진행되는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군포시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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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올해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군포시, 올해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AANEWS] 군포시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3천580호의 개별주택가격을 4월 28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 등에 대해 지난 2022년 11월 23일 주택 특성조사를 시작으로 주택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3년도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3천580호이며 총 개별주택가격은 1조 3,52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군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5.57%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7.19% 상승했던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가격의 가격 수준별 분포를 살펴보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1천642호로 가장 많고 이어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주택 1천370호, 6억원 초과 주택 479호로 집계됐으며 1억원 이하 주택이 89호로 가장 적었다.
가격 변동률 구간별로 보면, 1~10% 하락한 주택이 가장 많은 3,425호로 전체의 9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4월 28일부터 군포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포시청 세정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기간에 이어 5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6월 27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을 소유한 시민들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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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경북도민체전 직거래판매 행사 참가
문경시, 2023년 경북도민체전 직거래판매 행사 참가
[AANEWS]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울진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 참가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펼쳤다.
문경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미자청, 사과즙 등 총 16개 품목을 선보임과 동시에,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될 문경 찻사발 축제와 문경 고향사랑기부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문경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직거래장터’, 5월 4일부터 7일까지 ‘경북 농축수산물 판매대전’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 행사에 참가해,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경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장터와 지역 교류 행사 참가를 통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문경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촉 행사 참가를 지원해 농가 소득향상 및 판로 확대 기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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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영화관‘감쪽같은 그녀’상영
문경시, 찾아가는 영화관‘감쪽같은 그녀’상영
[AANEWS] 문경시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감쪽같은 그녀’를 상영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관을 쉽게 찾기 힘든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2023 문경찻사발축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19년 개봉되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나문희 주연의 ‘감쪽같은 그녀’를 상영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많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2023 문경찻사발축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관람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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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 개최
문경시, 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 개최
[AANEWS] 문경시는 5월 2일 오후 6시부터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신스틸러 페스티벌 in 문경’을 개최한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배역의 배경과 관계없이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위한 영화제다.
‘신스틸러’는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장면을 압도한 배우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오정연 MC, 김기열 레드카펫 MC가 진행하며 레드카펫 행사 및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영화제 소개 영상 상영, 신스틸러 시상식 및 수상소감, 축하공연, 애프터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배우는 이순재, 남경읍, 오나라, 김현숙, 전수경, 배정남, 이준영, 배우희, 류승수, 강기둥, 오대환, 황보라, 류현경, 오창석, 태인호, 정수영, 배유람, 임철수, 조달환, 곽동연 등 20명이며 축하공연은 김태우, ALICE, 015B가 할 예정이다.
이상현 신스틸러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은“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 작품에서 주목받았던 배우들을 초청해 국제대회로의 격상으로 한류 영화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명 배우들에게 문경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의 축제인 이번 신스틸러 페스티벌을 문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화·드라마가 사랑하는 도시 문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지원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영상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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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대면행사‘2023 문경찻사발축제’4월 29일 개막
4년만에 대면행사‘2023 문경찻사발축제’4월 29일 개막
[AANEWS] 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3 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까지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2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장민호, 김희재, 박서진, 김의영, 최석준, 주미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박구윤, 박주희, 안성준, 박규리 등으로 채워지는 폐막식 및 트롯인문경 공연까지 찻사발이 지닌 생활자기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담아 새롭게, 재밌게, 멋있는 축제로 관람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경 찻사발이 생활도자기로의 전환점을 맞게 될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 상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생활도자기로 훌륭하게 쓰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문경새재 축제장 입장료와 주차요금도 모두 무료이다.
4년 만에 전면 현장 축제로 개최하는 ‘2023 문경찻사발축제’의 이모저모를 미리 돌아본다.
‘기획전시’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와 문경을 대표하는 도예명장과 한·중·일 도예 작가들의 다양한 도자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먼저 오픈세트장 강녕전에서 펼쳐질 ‘무형문화재 특별전’과 ‘도예명장 특별전’을 통해서는 백산 김정옥, 묵심 이학천, 문산 김영식, 미산 김선식 국가·경상북도 무형문화재와 경상북도 최고장인 월파 이정환, 우남 김경식, 문경 도자기명장 월봉 오정택, 황당 김억주, 청마 유태근, 도광 김경선 등 도자기 장인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20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제교류전’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도예작가를 초청해 문경찻사발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60여점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오픈세트장 백제궁에서 펼쳐질‘문경도자기 명품전’을 통해서는 전통의 맥을 이어온 문경 사기장들의 명품 52점을 전시해 문경도자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 밖에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20회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의 입상작 10점, 역대수상작 19점을 포함한 123점의 작품과‘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을 통해 문경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생활자기들을 한상에 차려 전시된다.
이번 기획전시 프로그램은 다양하고 우수한 전통도자기 작품들을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즐기며 문경도자기의 멋과 정취를 가득 담아갈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3 문경찻사발축제는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고 있다.
먼저, ‘특별행사’로 문경 도자기 명장들이 도자기를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도자기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직접 설명해 주는 소통형 참여프로그램 ‘사기장의 하루’행사가 축제기간 중 1일 2회 오픈세트장 광화문 무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문경찻사발축제의 백미인 ‘문경도자기 명품경매 및 생활자기경매’가 행사 기간 중 각 2회 오픈세트장 저잣거리 주무대에서 당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례시연, 아름다운 찻자리, 전국가루차 투다대회, 문경전국발물레경진대회,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문경찻사발이야기, 찻사발 원픽이벤트, 찻사발의 산 시간제한 이벤트, 찻사발 할인 체험스템프 이벤트, 100만원대 다완을 10만원에 한정판매하고 50만원대 다시세트도 10만원에 판매하는 요장별 다완 및 생활자기 한정판매 이벤트,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한 ‘웅이마술사의 신기한 마술 이야기’등이 특별행사로 준비돼 있다.
문경찻사발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체험행사’로는 ‘찻사발 빚기’와 ‘찻사발 그림그리기’, 5만원 상당의 혜택을 사전예약 1만 5천원에 누릴 수 있는 ‘찻사발 원픽 패스권’, 풀장 속 꽁꽁 숨어 있는 황금 찻사발을 찾는 ‘1300 황금찻사발을 찾아라’ 등을 구성했고 그 외에 찻퀴즈온더블럭, 찻사발 패달보트, 차담이 네컷, 망각의 찻집, 스탠딩 찻자리, 다례체험 등 가족·연인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1천만원 상당의 황금다완 경품 이벤트, 축제의 주인인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의 날 진행, 문경찻사발의 이색적인 재미를 표현하는 광화문 글로벌스타 월담스토리, 문경특산물 판매, 문경문화 예술인 자유공연, 차담이 페이퍼 포토존 등의 ‘알찬행사’와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스튜디오, 찾아가는 영화관, 문경도자기와 향토음식 한상차림전, 한복 패션쇼, 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 신스틸러 페스티벌, 문경사랑 연예인초청 골프대회, 문경도자심포지엄, 문경친환경 캠핑프로그램, NH농협과 함께하는 건빵박사·이은결 스페셜 마술쇼 등의 ‘부대행사’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축제로 개최되는 제25회 문경찻사발축제 준비에 관계자 모두가 어느 때보다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관광객의 안전과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차질 없이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문경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코로나19의 역경을 버텨내고 일상을 회복 중인 우리 모두 봄기운이 가득한 문경새재에서 문경찻사발 축제의 진수를 만끽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