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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사무국, 평창군 현장 실사 추진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회 사토 타케히코 부사무총장과 관계자 10여명이 4월 24일부터 26일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회 총회’개최지인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OGS 국내·외 사무국은 지난해 7월 평창을 방문해 학술발표회장과 숙소, 관광 시설을 둘러본 후, 2024년 제2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 개최지를 평창으로 확정한 바 있다.
2024년 AOGS 총회는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평창군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에서 지구과학계 교수와 전문가, 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 6억원 예산으로 진행되는 총회는 강원도와 평창군, 강원도관광재단이 유치부터 개최까지 함께 후원한다.
AOGS는 세계적으로 약 80%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자연 재난 취약 지역인 아시아·오세아니아의 재해 근원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지구과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3년 설립한 학회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024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를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 유치하게 되어 상당히 고무적이다”며 “평창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국제회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앞으로도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우리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MICE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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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 주차장 화단조성…천년초 등 식재
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 주차장 화단조성…천년초 등 식재
[AANEWS] 파주시 광탄면 실버경찰대는 18일 한마음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광탄 공영주차장 주변에 천년초 등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22명의 실버경찰대는 공영주차장 주변 청결 활동을 실시한 후 천년초, 사랑초 등 꽃 묘목을 식재해 주차장 주변 미관 개선뿐 아니라 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다졌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광탄 주민과 광탄면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될 것을 기대하며 이번 화단 조성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치선 광탄면장은 “지역 환경개선 활동에 솔선수범해주시는 실버경찰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면 행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탄면 실버경찰대는 매월 버스정류장과 공영주차장 청결 활동뿐 아니라, 홀몸 어르신 일손 돕기, 아침 시간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 등 내가 살고 싶은 광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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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 개관전시 ‘다시, 처음보다’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 개관전시 ‘다시, 처음보다’ 개최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에서 개관전시로 ‘다시, 처음 보다’展을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전시명 ‘다시, 처음 보다’는 우리에게 친숙한 지역작가의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처음 보며 마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본 전시는 화성시 지역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1, 2부에 걸쳐 선보인다.
전시 1부는 4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2부는 6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개최하며 저마다의 다양한 이야기를 표현한 작가 8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부 전시에선 김미경 김원기 김현중 나혜옥 작가, 2부에선 김미자 박석윤 안유선 오시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들은 서로 다르지만 자신만의 단어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을 같이한다.
또한 작가의 작품의도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연계프로그램은 관람객 누구나 상시로 참여 가능한 ‘포레스트 컬러링’, ‘스탬프 프레스페인팅’과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아트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에게 친숙했던 지역작가를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마주하고 작품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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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 햇김치 나눔 행사…이웃 사랑 실천
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 햇김치 나눔 행사…이웃 사랑 실천
[AANEWS] 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지역 내 저소득가구 및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240박스의 햇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북파주농협, 새마을지도자회가 후원했다.
이날 김치는 각 마을별 부녀회원 20명이 직접 재료들을 공수하고 햇김치를 담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정화 부녀회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면 문산읍장은 “매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및 성금 기탁 등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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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소방드론 경진대회 개최
충남소방, 소방드론 경진대회 개최
[AANEWS]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올해 소방드론 경진대회에서 금산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충남도시개발공사 농축산물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소방드론을 운용하는 소방관 2명이 조를 이뤄 총 32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평가는 건물 내부 탐색 임무와 공원 및 산악 탐색 임무로 나눠 드론을 활용해 탐색 구역 안에 흩어져 있는 A4용지 크기의 인식표에 적힌 가상의 구조 대상자와 유해화학물질 정보를 가장 빨리 찾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소방드론 기종은 각 소방서에서 구조현장에 실제 활용 중인 것으로 한정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소방드론 조종기술을 마음껏 펼친 결과 금산소방서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고 아산소방서와 부여소방서가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이진규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최근 소방드론은 인력투입이 어려운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 검색 등 점점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소방드론 운용을 위해 전문화된 교육훈련과 장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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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캠페인
파주시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캠페인
[AANEWS] 파주시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운정건강공원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의식개선을 위한 각종 체험과 나눔장터 등이 열리는 ‘운정3동 자원순환 대축제’에서 특별 홍보부스를 마련해 진행했다.
이날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따뜻한 이웃을 정을 함께 나누고자 ‘희망나눔 저금통’ 사업을 알렸다.
특히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저금통을 배부하며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가 발생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적극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날 기부에 동참한 한 주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고 귀여운 토끼 저금통에 가득 동전을 채워 기부에 동참하겠다”며 참여의 기쁨을 나눴다.
권영세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운정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희망나눔 저금통’사업은 오늘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 내 취약가구에게 매주 반찬을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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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풍요로운 노년 생활 지원에 앞장
파주시 탄현면, 풍요로운 노년 생활 지원에 앞장
[AANEWS] 파주시 탄현면은 탄현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파주보건소, 사회복지단체 간 기관정책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들의 삶이 즐거워지는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는 경로당 클린업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 탄현면 웃음치료 하하호호클래스 찾아가는 무료 칼갈이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매달 탄현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 클리업 사업은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가 협업해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천장 선풍기, 에어컨, 대형 창문 등을 청소한다.
탄현면 어르신의 풍요로운 노년 생활 지원에 앞장서고자 파주시 보건소,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가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을 확인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웃음치료 ‘하하호호클래스’를 결합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20일에는 약 40여명이 모인 낙하리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전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가정용 칼이나 가위를 무료로 고쳐주는 칼갈이 사업을 시작했다.
한 어르신은 “단조로워진 일상에 활기를 되찾아주고 직접하기 어려운 청소부터 무뎌진 칼, 가위 등을 수리해주셔서 봉사단체와 탄현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탄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웃음치료 ‘하하호호클래스’ 경우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달라는 요청이 있는 만큼 풍요로운 노년 생활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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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니어 감시원 위촉해 ‘떴다방’피해 예방
진주시, 시니어 감시원 위촉해 ‘떴다방’피해 예방
[AANEWS] 진주시는 지난 2월부터 식품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 근절을 위해 일명 ‘떴다방’에 대한 피해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지역 내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면서 노인을 상대로 공짜 선물, 효도관광 보내주기 등으로 현혹해 건강기능 식품이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하거나 고가로 파는 일명 ‘떴다방’ 영업행위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평소 식품위생에 관심이 많고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감시원 6명을 위촉해, 복지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식품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 및 계몽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없으므로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 질병치료 목적으로 식품을 구입하거나 저품질의 제품을 비싸게 구입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팔면, 절대 속지 말고 위생과로 문의하거나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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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철쭉의 향연…4월 29일 ‘월롱산 철쭉제’
붉게 물든 철쭉의 향연…4월 29일 ‘월롱산 철쭉제’
[AANEWS] 파주시 월롱면이 4년 만에 ‘제2회 월롱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월롱면이 주최하고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월롱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월롱면 주민들은 2017년 식목행사로 월롱산 정상에 철쭉 2만주를 식재한 이후 매년 월롱산 일대에 철쭉 식재를 이어왔으며 오늘날 10만 주의 철쭉동산을 이루게 됐다.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누구나 가깝게 찾아올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철쭉사진 콘테스트, 철쭉백일장,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에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의선 월롱역과 행사장을 30분 간격으로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성근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봄날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쁜 꽃도 구경하고 경품도 타가는 등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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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2회 진주논개제’ 5월 5~8일 개최
진주시, ‘제22회 진주논개제’ 5월 5~8일 개최
[AANEWS] ‘진주논개제’를 중심으로 한 진주의 봄 축제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이어가고 진주가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다.
김법환 제전위원장은 “제22회를 맞이하는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진주문화의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 등을 ‘교방청 열리는 날, 꽃이 피니 봄이로다’라는 주제에 담아 선보인다”며 “전통문화 축제, 세대공감형 축제, 가족나들이 축제, 야간형 체류 축제, 시민참여형 축제, 교육형 에듀테인먼트 축제, 지역개발형 문화관광 축제라는 주제성과 축제의 대중성 확장을 위해 58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올해 진주논개제는 5월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국내 관광객과 축제 관람객이 교방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논개제 본 행사를 비롯해 역대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진주 봄축제에 마련되어 있다.
지역의 풍류문화인 교방문화를 올바로 인식시켜 진주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알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축이 되어 진주시와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기간에 진주성 내 전통초가 부스를 전통체험장으로 구성해 시대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획을 했다.
무엇보다 시민이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에 접목했다.
논개제 꽃반지 만들기, 논개의 화관, 논개선발 게임, 논개 환생 왜적을 무찌르다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입한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축제방송국과 파블리온 쉼터를 마련하고 축제에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선례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창작공연작품을 축제기간에도 관람 가능하도록 했다.
외줄타기 공연, 교방행렬 플래시몹, 논개정가공연, 한복입기 체험, 마당극, 청년예술한마당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와 체험 행사는 축제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논개제 기간에는 야간 미디어파사드 공연, 촉석루 달빛 차담회 등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한 야간관광 프로그램도 선을 보인다.
특히 국내 유수의 관광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를 진주논개제 부대행사에서 분리해 상설 공연화 한다.
진주에서만 관람이 가능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특화함으로써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2002년 논개 혼 건지기 혼 달래기로 시작해 논개 투신 재현, 논개 순국 재현극으로 이어져 왔다.
본 공연은 의암바위로 내려가는 길목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수상에 관람석을 만들어 진주논개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꾸며진다.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논개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재 네이버에서 ‘의기논개’를 검색한 후 예매 가능하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1일 1회, 저녁 8시에 공연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진주시는 관람료의 5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추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축제기간 중 소비한 금액의 1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에나캐시제 환급대상을 타 지역 관광객뿐 아니라 진주시민에게도 확대 적용한다.
ESG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SG 친환경 팝업 놀이터’를 만들고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축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축제기간 내내 진주성에서는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이성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익룡발자국전시관 특별전, 진주목공예전수관 체험, 차식 나눔회 등을 진행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문화공연 및 화분 만들기 체험, 진양호 우드랜드 공예품 만들기, 전통예술회관 활성화 기획공연,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77회 정기연주회,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진주포구락무 공개행사 등이 축제기간 동반행사로 개최되어 문화예술도시 진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또한 촉석문에서 공북문으로 이어지는 진주성 외곽의 인도 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2023년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개최하고 ESG 관광경영과 축제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깨워주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장 플로깅’, ‘친환경축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초전공원 일대에 유등을 설치해 대내외적으로 세계축제도시 진주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인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에 45개국 약 3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주성에는 하모 역도캐릭터 등과 속담 등, 탈춤 등을 설치하고 남강에는 하모 캐릭터 등, 하모 응원 등, 군마 등, 한국의 미 등과 같은 수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역도대회가 펼쳐지는 초전공원 일대에는 꽃탑 엠블럼을 포함해 하모 응원동작 등, 민화 등, 진주소싸움 등을 전시해 각국에서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진주 유등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선보인다.
또한 대회기간인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남수목원, 지수 승산마을, 진주성, 선수단 숙소를 경유하는 웰컴 투 진주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2회 운행한다.
진주시는 이번 논개제 기간 동안 지역축제를 제대로 접하지 못한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축제 참여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교통·급수·안전관리 봉사자를 배치·운영한다.
또한 주 행사장 인파 집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오는 5월 3일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경찰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맞아 아시아권 선수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외국어 축제 홍보물을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5종으로 제작하고 교방문화와 논개제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어 더빙판과 자막판을 함께 준비해 축제기간 전광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송출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축제장 안전을 위해서 전문가와 함께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축제기간 중 진주성을 무료로 개방해 많은 외지 관람객이 자유롭게 축제장을 방문하도록 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대도시 케이블 TV·지하철·극장 스크린·대형 여행사 여행상품개발 홍보 등 대대적인 축제홍보를 통해 한층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논개제는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인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같이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자가용 이용 안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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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동네사람들의 이야기 펼쳐
파주시 교하도서관, 동네사람들의 이야기 펼쳐
[AANEWS]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동네사람’ 강연을 시즌제로 운영한다.
1시즌에서는 ‘자연에 가까운 사람들’이란 주제로 교하지역에서 가까운 탄현, 월롱, 공릉천, 출판도시에서 자연활동을 하는 네 명의 사람들을 초청한다.
4월 25일 저녁 7시 30분에 여는 첫 강연의 연사는 김성원 살레공동텃밭 위원장으로 텃밭에서 허브정원을 가꾸고 돌담쌓기 및 직조 워크숍 등의 문화활동을 펼치면서 이웃과 함께 라이프 스타일을 가꾸는 이야기를 전한다.
5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김영금 파주생태교육원장이 사계절 자연놀이터를 가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10여 년간 생태수업을 하면서 아이들과 했던 자연예술 활동을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 9일 저녁 7시 30분에는 남규조 사진작가가 평소 아끼는 공릉천에서 관찰하고 촬영한 자연의 사진을 함께 보면서 공릉천이 생태 허브로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고 개발 중인 습지들을 어떻게 보호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박경수 출판도시갈대샛강시민생태조사단 총괄간사가 830여 종의 생물들을 소개한다.
출판도시라는 도시산업지역에 자연 습지가 함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2년간 활동하면서 18종의 멸종위기종과 13종의 천연기념물이 사는 것을 발견했다.
교하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책도서관’ 프로그램인 ‘동네사람’을 2012년부터 운영해왔다.
‘동네사람’ 외에 독립출판물을 제작해보는 ‘동네출판’, 지역학교연계사업 ‘동네학교’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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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재난음성 설비 교체로 침수피해 예방
강동구, 재난음성 설비 교체로 침수피해 예방
[AANEWS] 강동구는 구민의 침수 피해 경감을 위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에 설치된 노후 재난음성 통보설비를 교체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관내 침수 취약지역에 설치된 재난음성 통보설비는 특정 하수관로 수위가 기준치에 도달하면 문자전송시스템을 이용해 음성변환 방송을 송출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기존 재난음성 통보설비는 2008년에 설치되어 노후화로 인해 고장이 잦았다.
또한, 음성 송출 상태가 불량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단종으로 유지보수도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올해 초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2,200만원을 확보했다.
3월까지 디지털 예·경보단말기 5대, 앰프 5대, 스피커 10대 등을 교체했으며 장마철 전까지 설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강윤 치수과장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경보방송을 통해 침수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구민들의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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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광탄도서관 운영협의회 위촉식 개최…새로운 출발 알려
파주 광탄도서관 운영협의회 위촉식 개최…새로운 출발 알려
[AANEWS] 파주시 광탄도서관 운영협의회 위촉식이 19일 개최됐다.
광탄도서관 운영협의회는 광탄면의 이장, 주민자치회 등 주민대표와 광탄지역의 문화예술계, 교육계, 도서관 이용자 등 10명의 위원을 중심으로 도서관과 마을, 주민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가지고 광탄도서관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협의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다음 회의는 6월 21일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회장으로는 이상미 광탄면 주민자치회장이, 부회장으로는 조복록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이상미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광탄도서관의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어린이, 청소년,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숙 중앙도서관장은 “광탄지역은 예전부터 작은도서관과 주민을 중심으로 독서문화가 꽃피운 곳으로 앞으로도 운영협의회 위원들의 열정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누리는 도서관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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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방아다리’식당, ‘경로잔치’ 열고 어르신 식사대접
천안시청
[AANEWS] 방아다리 식당이 25일 천안시 쌍용1·2·3 동과 신방동 거주 어르신 2000여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쌍용2동에 따르면 김선봉 대표는 2008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매년 경로잔치를 열고 식사를 대접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부터 중단됐다 4년 만에 재개됐다.
김선봉 대표는 설렁탕, 편육, 잡채, 떡, 과일 도토리묵 등 식사를 준비했으며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원 15여명이 원활한 경로잔치 진행을 위해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김선봉 대표는 “2000여명의 어르신 모두가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점심과 저녁을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셨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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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울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3년 연속 공모 선정
파주 한울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3년 연속 공모 선정
[AANEWS] 파주 한울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3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 제공 및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 장애인도서관에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총 124개 기관 중 7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3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독서문화 복지 개선과 장애인과 함께 읽는 독서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한울도서관은 파주시 지체장애인협회와 연계해 ‘지체장애인과 한 달 한 책 읽기’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월부터 60회에 걸쳐 3권 완독을 목표로 진행되며 독서 지도 강사의 읽기 계획에 따라 주제 도서를 함께 읽은 후 개인의 느낀 점을 나눈다.
지체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손 매듭 마크라메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울도서관은 파주시 장애 특화 도서관으로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