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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면온교 외 1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기 안전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봉평면 유포리 일원 교량 2개소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신축 이음장치, 난간, 배수시설, 포장면 등 손상 부위를 중심으로 보수 보강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물 노후화와 기상 영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교량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해빙기 이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교량 보수 보강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투자”며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와 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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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공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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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투입 고효율 농업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1억 3300만원 규모로 관내 161농가 379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논과 밭을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벼 재배 농지는 ha당 15만원, 밭작물 농지는 ha당 18만원이 지원되며 농지 수와 관계없이 대상 농지별로 최대 2회까지 살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농약 구매 비용은 제외되며 드론 이용 작업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 면적이 3000 이상인 농지여야 한다.면적이 기준 미달이더라도 연접 농지와 합산해 3000 이상에서 동일 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해오름 영농조합법인 등 2개 업체를 수탁업체로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농가는 배정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방제를 실시하고 작업비의 50%만 결제하면 된다.군은 사업 종료 후인 12월 중 종합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차기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선군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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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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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3,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들은 “모든 세대가 스포츠로 하나 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스포츠는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언어”며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승패를 떠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매년 시장기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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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8세 이하 대상 주말 버스 무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연간 약 8억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 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 체육 독서 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보완해 재추진하는 것이다.시는 정책 보완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 중 고 학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은 95.4%로 나타나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이용 목적은 교육, 휴식, 문화, 체육 순으로 나타나 교육 여가 전반에 걸쳐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학생 다수가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정책 추진 배경에는 춘천시의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 이라는 목표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현재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온라인 중심 일방향 콘텐츠 소비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체험 중심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말에 이동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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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 와 연계해 진행한 ‘남파랑길 함께 걷기’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다.올해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지킴이들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길 안내를 도맡아 민간 협력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1%가 행사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재단이 주최하는 걷기 행사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긍정 응답은 88.5%에 달해 남해바래길 걷기 행사의 두터운 수요층을 확인케 했다.참가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바래길 풍경’에 이어 ‘꽃피는 남해 연계 프로그램’과 ‘바래길 지킴이의 안내’를 꼽았다.단순한 걷기 코스 제공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인솔이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참가자는 “아침엔 비바람이 불어 걱정했지만, 날이 개어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안내해 주신 지킴이 분들과 걷기 후 즐길 수 있었던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걷기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5월에는 걷기에 ‘생태 체험’테마를 결합한 ‘작은 소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남해의 자연생태를 깊이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걷기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바래길 지킴이 등 민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여행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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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기는 나만의 글씨… 대구수목원, ‘서각 초급 과정’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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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년 ‘꽃피는 남해’행사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개최된 ‘꽃피는 남해’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남해군에 따르면, 이 시기 방문색 수는 2만명에 달했다.올해 행사는 때마침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설천면 노량 해안도로와 왕지벚꽃길 일대는 쪽빛 남해 바다와 흩날리는 연분홍 벚꽃잎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특히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행사 첫날인 4일 야간에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 레이저 및 대교경관 조명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져 남해의 밤하늘을 수놓았다.또한,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 주탑까지 직접 걸어가 보며 바다를 조망하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밖에도 바래길 걷기, 이순신 승전길 스탬프 투어, 꽃팔찌 만들기, 봄꽃 마켓, 벚꽃 식탁 등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남해군 관계자는 “벚꽃이 팝콘처럼 만개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꽃피는 남해’를 찾아주신 수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봄바람 휘날리는 남해에서의 시간이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가 전국 최고의 봄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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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가족센터, 처음부모수업 놀이체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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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하의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읍 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 면 주민자치회의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주도 환경정비 사업 계획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범국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환경정비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읍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주제와 연계해 ‘우리남해 새단장-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남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감성 꽃길 조성, 플로깅 행사, 우리 마을 청소한데이 운영, 골목길 및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읍 면별로 다채로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유입을 위한 지역 상권 개선 방안과 각종 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가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최근 주민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졌다.지난 3월 31일 주민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자치의 법적 근거가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이 보다 명확해지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의현 협의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내실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마을과 활력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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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삼동면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기른 농산물을 식재료로 미역국, 숙주나물무침, 파래무침, 부침개 등을 정성껏 조리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실태 등을 세밀히 살폈다.김홍순 삼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집에서 직접 기른 농산물로 식재료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저희들의 작은 정성으로 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가족들께 감사드린다.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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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고현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새마을부녀회는 7일 오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무장아찌, 돼지고기 주물럭, 마늘쫑 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날 준비된 반찬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고현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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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 선정, 4월부터 6개월간 팀장급 전담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보완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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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