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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 개최
경산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상이변 등으로 증가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제약제를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5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숭아·자두·포도·감을 대상으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주요 병해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 해충을 중점 방제할 계획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작목별 병해충 발생 현황, 약제 특성, 연도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와 공동방제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방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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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거창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설 연휴 기간 토요일은 08시부터 24시까지, 그 외 공휴일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2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의료 공백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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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바꿨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2025년 2월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경상북도와 교육수요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7월에는 '2025년 하반기 규제개선 과제'로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개선'을 공식 건의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광역시 농업인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자로 명확히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하는 것으로 최종 수용 결정이 내려졌다.이번 지침 개선은 군위군 농업인의 교육 참여 제한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역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전체가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행정구역 체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교육 제도의 혼선을 사전에 정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위군 관계자는"대구 편입이라는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농업인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변경된 지침은 2026년 2월 배포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과정 선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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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한의원,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원자한의원,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원자한의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정욱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과 더불어,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함안군 관계자는 "민간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원자한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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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한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 인애의집 방문, 생활용품 전달로 나눔 실천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한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 인애의집 방문, 생활용품 전달로 나눔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은 설명절을 앞둔 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인애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간부공무원이 함께했으며 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참치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김만기 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시설에 입소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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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대규모 여론조사'착수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대규모 여론조사'착수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시행 기관은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조사 내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문항으로 이뤄졌다.영덕군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기간인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접수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영덕군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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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사과 재배 기술의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을 중심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교육생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신청은 27일까지 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등록증 1부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교육 일정은 다음 달 10일에 시작해 10월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70시간 동안 이뤄지며 전체 일정의 75% 이상 수강하면 수료로 인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대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과정은 기존의 농업인대학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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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소불고기와 연근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달부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동북부사무소도 배달 봉사에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더욱 확대됐다.박용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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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설 맞아 장애가정 아동 위한 '꾸러미'기탁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설 맞아 장애가정 아동 위한 '꾸러미'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가정 아동들을 위해 1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상자를 밀양시에 기탁했다.이번 전달된 성품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품류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가정 아동 100명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더 굿 세이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온 사회복지법인이다.매년 어린이날, 명절,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박영태 대표이사는 "명절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번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더 굿 세이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온 가족이 화목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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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 '청년 인턴십'신규 추진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 '청년 인턴십'신규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협약을 지난 3일 체결하고 창원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참여 대상은 19세~39세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별로 진행된다.NC다이노스는 2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예정이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각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NC구단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후 마련한 지원계획을 착실하게 하나하나 이행하고 있는 만큼, NC구단에서도 많은 시민과 야구팬이 우려하는 연고지 관련 논란을 조속히 매듭지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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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감시원 실습 중심의 안전·전문 교육 시행
영덕군, 산불감시원 실습 중심의 안전·전문 교육 시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산불감시원들의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안전·전문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 진화 안전 수칙 △산불 진화 기계화 장비 운용 등의 이론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산불 기계화 장비 및 개인 안전 장비 활용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이뤄졌다.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감시원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는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확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실전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영덕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 감시인력 운영 강화, 현장 교육 확대, 산불 진화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무원 책임 마을과 화목보일러 지정 현황에 따라 순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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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일월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월면 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월 5일에 설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면내 34개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일월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일월면 새마을회는 매년 음력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취약 가정에 직접 방문해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일월면 새마을회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중호 일월면장은"매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따뜻한 일월면이 만들어진다"며"일월면에서도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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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철도차량 납품지연 방지 3법'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갑 의원, "공공 입찰 방식, 선급금 사용 관리에 대한 근본적 개선 필요"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철도차량 납품지연 방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박 의원은 작년 8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에 2025년 6월까지 납품하기로 했던 지하철 5·8호선 전동차 298칸 전량 미납품하고 서울교통공사가 지급한 선금급 588억원을 지출 증빙을 부실하게 했다'며 이 문제를 제기했다.박 의원은 또 작년 10월 13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는 다원시스가 2018년 계약한 지하철 2·3호선 196칸을 2021년에 미납품한 문제가 있었지만, 지하철 5·8호선 298칸을 3733억원에 추가 계약했다'고 지적했고 '2024년에도 지하철 5·8호선 298칸을 전량 미납품했지만 서울시는 또 다시 지하철 9호선 24칸을 395억원에 구매했다'며 '계약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작년 10월 21일 한국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도 '한국철도공사는 다원시스가 2018년, 2019년 계약한 IT-마음 358칸 중 236칸을 미납품한 상황에서 2024년 2429억원에 IT-마음 116칸 납품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고 해당 업체가 납품한 차량은 중량 초과 등 문제로 한국철도공사에 추가적인 피해를 입혔다'며 계약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이재명 대통령은 또 작년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다원시스의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를 언급하며 '정부 기관이 사기당한 것 같다'고 지적했고 12월 26일 국토교통부는 '다원시스가 한국철도공사에서 받은 선급금을 IT-마음 제작과 무관한 곳에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며 수사 의뢰를 했다.이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계약한 업체가 계약 이행을 상습적으로 지연하거나, 선급금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경우, 공공입찰 참여를 배제하고 선급금 지급과 사용내역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에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철도차량 납품지연 방지 3법'에 일정 금액 이상의 공사·제조·용역에 대해서 선급금을 20% 이상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만 50%까지 지급하도록 하고 선급금 사용내역을 감독하도록 하며 상습적으로 납품을 지연하거나, 선급금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업체를 부정당업자로 지정해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계약한 기업의 귀책 사유로 지체상금이 과도하게 발생해 계약 이행 가능성이 없는 경우, 계약 해지와 선급금 반환 청구, 지체상금으로 보전되지 않는 손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갑 의원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문제는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 이동권 보장과 직결된 문제"고 지적하며 "국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공공 입찰 방식과 선금 사용 관리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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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시니어 부부교육·모델 워킹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도 노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시니어 부부 교육과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시니어 부부 교육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존중하는 의사소통, 갈등 상황 대화 연습, 감사·칭찬 표현, 공감과 추억 만들기, 활력 있는 부부생활 설계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대상은 부부 5쌍이며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또한,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워킹과 포즈, 자신감 표현, 무대 경험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4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15~2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부터 3월까지이며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고 자신감 있는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으로 활기찬 노년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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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연휴 대비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기간 운영 "안전하고 깨끗한 설 명절"환경오염 선제적 대응
창원특례시, 설 연휴 대비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기간 운영 "안전하고 깨끗한 설 명절"환경오염 선제적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중점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25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지역 사업장 40여 개소는 현장 감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시청과 5개 구청을 연계해 운영되는 상황실에는 연휴 기간 총 45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되며 오염 신고 창구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하천 순찰 활동을 전개해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는 관리 감독이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