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진군, 공보의 14명 신규 배치, 의료 공백 해소
강진군, 공보의 14명 신규 배치, 의료 공백 해소
[AANEWS] 강진군이 전국적인 공보의 감소 현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공보의 14명을 신규 배치했다.
강진군은 지난 24일 보건기관 일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 의료서비스 개선책 마련을 위해 공중보건의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공보의 수급 감소로 인한 지역 공공의료의 진료 기능 축소 문제와 다양화된 보건정책 사업에 대한 협업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강진원 군수와 올해 4월 신규 배치된 14명의 공보의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고 규모의 육아수당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걷기 사업 등 군 보건정책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공보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군은 지난 3월과 4월 초 12명의 공보의가 전역함에 따라 3주간 의료 공백 상태였으나,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남도에 방문, 신속 배치를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신규 공보의 14명이 추가 배치되면서 지난 4월 18일부터 정상 진료 중에 있다.
신규 공보의는 장기간 의과 공석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마량보건지소 의과로 배치했다.
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강진 건설을 위해 보건소 ‘소아청소년과’에도 분산 배치했다.
한정된 의료인력 자원으로 인해 현재 대구보건지소가 의과 공석 상태이지만, 대신 한의과를 대체 투입하고 치과를 기존대로 운영하는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신규 마성연 공보의는 “선임 공보의들에게 업무상 궁금했던 점에 대해 물어보고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며 “신규자들이 지역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고 강진에 복무하는 동안 지역민의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성실히 진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부안군, 맞춤형 기술교육 전문농업인 양성 농업소득 증대 앞장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는 새 기술 정보네트워크 구축과 협동 경영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여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해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2023년에도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교육을 오는 26일부터 6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말했다작목별 재배 시기에 맞춰 노지고추 재배와 콩재배 및 신 소득작물 시설채소 흑종호박 대목 오이대목 접목재배실습등 심도있는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예정이다.
특히 과정은 신소득 작물의 종류와 재배방법 아스파라거스와 병풀,오이 호박을 통한 접목 재배 특성과 기술, 쌀소비 촉진을 위한 부안술 발굴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현장교육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현재 지난해 아스파라거스 재배 교육을 통해 5개 농가가 생산및 로컬푸드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점차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작물의 재배여건 변화와 소비자 선호도에 발맞춰 다양한 신소득작물을 발굴해 기술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재배품목을 다양화해 새로운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강진군, 영모당 · 추원당 국가 보물 지정에 따른 기념행사 개최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은 25일 도암면 계라리에서 ‘강진 영모당 · 추원당’의 국가 문화재 보물 지정에 따른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모당과 추원당의 국가 보물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기념식에는 김승남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 김보미 강진군의회의장, 강진 · 해남 주요 성씨 대표, 해남윤씨 문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공연 등 식전 행사와 보물지정서 교부, ‘비자나무’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영모당과 추원당은 17세기 건립된 문중 제각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로써 인정받아 국가 문화재 보물로 지정됐고 이로써 강진군의 보물은 12개로 늘어났다.
영모당은 해남윤씨 문중이 지역 내에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건립된 제사용 건물로 전면 화반에 있는 물고기 장식, 행랑채의 부엌 천장에 있는 솟을지붕, 우사가 이루는 외부 공간 등의 세부 건축 비법은 18세기 지방 건축 양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사료로 여겨진다.
영모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집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립 후 지금까지 원형이 잘 유지 관리 되고 있다.
특히 내부를 모두 강당대청 형식으로 꾸민 것은 다른 지방과 차별화되는 독자적인 양식으로 평가받는다.
추원당 역시 해남윤씨의 제각으로 당시 해남 고산 윤선도가 중심이 되어 1649년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마루가 넓게 꾸며져 있으며 건축 구조에 사용된 치목과 나무의 짜임 방식은 웅장함과 동시에 간결한 자연미를 갖췄다.
숙종 28년에 새긴 족보 목판 93점이 보관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다산의 외가이자 해남 윤씨의 상징인 영모당과 추원당을 다산초당과 연계한 강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앞으로 새로운 보물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지역 유림의 조선조 효제 충효사상과 제례의식이 지금까지 남아 우리에게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듯이, 우리는 다시 미래 세대에게 이를 면면히 계승할 책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3-04-25
-
부안 진서면, 제13회 진서면민의날 화합한마당 Festival 개최
부안군청
[AANEWS]부안군 진서면은 제13회 진서면민의날 화합한마당 Festival이 25일 진서면 곰소 다용도부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4년여 만에 열린 진서면민의 날 행사는 진서면 체육회가 주관해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부안군 내 기관단체장, 내빈, 향우, 면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서면 농악단, 최설매 평양초롱꽃 예술단, 난타공연 및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이 날 축제는 주민이 즐겁고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체육행사와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서 진행되며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박생수 체육회장은 “어느덧 13회를 맞은 면민의 날 행사를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축제를 통해 진서면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이 열기가 마실축제까지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조진곤 진서면장은 “ 진서면민의 날 축제가 해가 거듭 될수록 주민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축제로 등극했다”며 “지속적으로 곰소 소금과 젓갈뿐만 아니라 진서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품을 홍보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4-25
-
부안 부안읍, 농민수당 신청 독려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한 농민수당 신청을 이번 달 28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자격은 2020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전라북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농업경영체 또한 계속 등록된 농가다.
부부, 직계존비속, 자녀의 배우자,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는 7월 중 적격 여부를 확인해 9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60만원이 지급된다.
부안읍은 자격을 갖춘 농민들이 농민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농민수당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4-25
-
광주시 새마을운동 방역봉사단, 하절기 방역 활동 시작
광주시 새마을운동 방역봉사단, 하절기 방역 활동 시작
[AANEWS]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25일 오포 공설운동장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그간의 성과 보고와 결의문 낭독에 이어 방역 시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점검, 약품 사용법 설명 등이 진행됐다.
박광성 지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긴 방역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하절기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새마을 방역봉사단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난해 11개 반에서 올해 15개 반으로 추가 편성됐다.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연무, 연막소독, 유충 구제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수해 등 재해가 발생하면 직접 현장을 찾아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해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방역 활동도 중요하지만 방역 봉사단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5
-
방세환 광주시장,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첫 출전 격려
방세환 광주시장,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첫 출전 격려
[AANEWS] 광주시는 지난 21일 광주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육상팀 감독 및 선수, 시 관계자 등이 함께 해 올해 첫 대회 출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청 육상팀은 다음달 5일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열리는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올해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11일에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리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올해 첫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육상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우수한 성적을 통해 광주시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 육상팀은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5개팀 중 유일한 여자선수팀으로 지난해 농민사랑전북익산KTFL 전국실업육상챔피언십 여자부 4×800mR 단체전 우승, 제33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4×800mR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3-04-25
-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개선 및 확대 운영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 관내 공공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이 이용자의 도서 대출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개선 및 확대 운영한다.
도서 상호대차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때 관내 다른 도서관에 있는 도서를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간 상호대차 도서 발송 및 도착일이 상이함에 따라 이용자들이 상호대차 진행 절차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존 도착 안내 알림톡 외에 도서 발송 단계의 알림톡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발송 및 도착 안내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자들이 도서를 받기까지 불필요한 기다림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5월부터 만선도서관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하게 돼 공공도서관 7개관, 공립작은도서관 6개관으로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가 확대 운영된다.
도서 상호대차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 개선 및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도서 이용 접근성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2023-04-25
-
춘천시 올해 첫 기업 유치 성사…70억원 투자협약체결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70억원 규모의 기업 유치를 성사했다.
시에 따르면 26일 시, 강원도, ㈜루테리온은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4년까지 70억원을 투자, 사업부지 4,129㎡에 건축 연면적 2,200㎡ 규모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36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루테리온은 식물 유래 미토콘드리아 유사 나노입자로 구성된 단일물질 원료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구축되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은 전량 해외로 수출된다.
이 원료의약품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에서 촉발된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미토콘드리아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루테리온 대표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건과, 수도권과 접근성 이 좋은 남춘천산업단지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서 루테리온 같은 연구개발 기반의 기업이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자원과 연계한 인재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주시, 5월에 만나는‘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개최
광주시, 5월에 만나는‘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개최
[AANEWS] 광주시가 5월 4일부터 14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흙,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4일 개막식에서는 조선시대 왕에 도자기를 진상했던 ‘진상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 도자기의 명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이 펼쳐진다.
조선 왕실도자기 전시 행사부터 명장과의 만남까지광주 백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광주왕실도자기명장 7명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1명이 총16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즈보시 등 국내·외 도자기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자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도예 명장과 시민과의 만남을 위해 명장 및 도예작가와의 워크숍을 준비해 옛 임금에게 진상했던 조선 왕실 도자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곤지암 도자공원 거울연못 광장에서는 흙 높이 쌓기, 흙 밟기 체험,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 체험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도자공원 내 설치된 전통가마의 불지피기 관람 시간을 준비해 장작가마의 소성원리 및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축제 연계 프로그램 활발대공연장과 거울연못 광장 등에서는 개막식 공연을 비롯해 광지원농악단 공연, 오카리나 공연, 어린이날 가족축제, 3대가 행복한 가족사랑 해피데이, 음식문화축제, 다문화 어울림축제, 제19회 광주예술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등이 광주왕실도자기축제기간 동안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지역 경제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 기간동안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주시,‘어린이날 가족축제’4년만에 대면행사 열린다
광주시,‘어린이날 가족축제’4년만에 대면행사 열린다
[AANEWS] 광주시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및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4년 만에 전면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제26회 광주 왕실도자기축제’일환으로 곤지암도자공원 행사장 일대에서 펼쳐지게 이번 ‘어린이날 가족축제'는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재원 어린이들의 식전공연과 기념식으로 시작해 놀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축하공연으로는 광지원농악단 공연, 마술쇼, 광주시 청소년무용단 공연, 풍선 마술쇼,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활동으로 풍선아트, 바람개비·키링 만들기, 나만의 연 만들기, 낚시놀이,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촬영·캐리커쳐, 미아방지 지문등록, 심폐소생술, 전통다례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과 더불어‘제3회 광주시 어린이 미술대전'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탐험 복장을 입고 AR체험활동 조사 후 ‘우리가족 소원탑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과 놀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게 돼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주시, 청각장애인·난청가구에 LED 불빛초인종 설치
광주시, 청각장애인·난청가구에 LED 불빛초인종 설치
[AANEWS]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청각장애인 및 난청가구 40가구에 LED 불빛초인종 설치를 지원하는 ‘희망의 불빛 초인종’사업을 추진했다.
LED 불빛 초인종은 방문객이 벨을 누르면 실내에 있는 LED 수신기에서 불빛과 소리를 동시에 표출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시각 정보로 벨소리를 인식할 수 있는 장치다.
이날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방문해 LED 불빛 초인종을 설치하고 사용방법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을 받은 난청가구의 한 어르신은 “귀가 점점 어두워져 손님이 찾아와도 듣지 못해 문을 열어주지 못하는 일이 생겨 답답했는데 불빛 초인종을 설치해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탁찬길·박준호 공동위원장은 “의미 있는 날에 우리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 이웃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주시, 중고교 1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교육’
광주시, 중고교 1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교육’
[AANEWS]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26일 광일중학교 2개 학급을 시작으로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찾아가는 진로교육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광주시가 직접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광주시 관내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전체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 ‘찾아가는 진로탐색·설계 프로그램’,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멘토링 특강’ 2개 프로그램이 있다.
진로 고민을 막 시작하는 중학생들에게 막연한 자신의 꿈을 구체화를 하고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진로적성검사 ⇒ 결과’를 바탕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인이 되어 자신의 꿈으로 가는 길에 대한 콘텐츠를 기획, 썸네일을 제작하며 적성검사에 대한 단순 설명 수업이 아닌 직접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적성에 따라 정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멘토링 특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 학교별 선호하는 직업군, 직업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전문직업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해당 직업군이 되기 위한 방법 등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꿈과 미래방향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학생들에게 자신의 관심분야가 무엇인지, 어떤 직업의 세계가 있는지 등 양질의 정보과 경험을 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5
-
은평구, 구민 중심 은평형 스마트도시 조성 첫발
은평구, 구민 중심 은평형 스마트도시 조성 첫발
[AANEWS] 은평구는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스마트도시’란 일반적으로 ICT·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 모델을 말한다.
은평구는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은평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다양한 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조례에 근거한 법정 기구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를 올해 처음 구성했다.
위원회는 총 20명으로 위원장인 신종우 부구청장 포함 당연직 위원 9명과 민간위원 포함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구의회, 대학, 기업체, 학회 등에서 스마트도시·도시계획·정보통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추천받아 위촉했다.
주요 역할은 스마트도시 계획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및 개발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와 재정 확보 방안 주민참여 활성화 등과 관련한 협의·자문을 담당한다.
지난 21일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은평구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보고를 진행했다.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의 수립 추진방향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그간 은평구는 안전, 보건, 자원순환, 재난재해,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며 스마트도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인공지능 X-ray 영상 판독, 인공지능 대형폐기물 처리, 스마트 스쿨존 횡단보도 인프라 구축 사업은 대통령상을 비롯해 지방행정혁신 사례로 선정되는 등 많은 수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경쟁력과 함께 구민 삶의 질도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신성장 동력 창출과 활력있는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주시, 음식점 대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캠페인
광주시, 음식점 대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캠페인
[AANEWS]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주변의 무관심 속 잊혀져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광주시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간을 기념해 16개 읍면동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음식점을 방문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라는 문구를 새긴 일회용 앞치마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05년 8월 16일 구성된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민관협력의 컨트롤타워로 매월 16일이 있는 주간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간’으로 선정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선열 위원장은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