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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 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에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 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해 총 10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 귀촌 특구 로서 안정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 도시민들이 농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 홍천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홍천에서 귀농 귀촌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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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선제 점검… 피해 예방 총력
홍천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선제 점검… 피해 예방 총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운영 상황을 비롯해 위험지역과 시설물 발굴 및 안전 점검, 위험지역 대피 기준 정립과 정비, 피해 수습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 부서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는 곧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극한 호우 등 다양한 자연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를 통해 자연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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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운영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22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인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서 낮게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향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저작 불편 호소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가 사업에 참여해 현장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내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검진 및 스케일링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실천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경로당 내에 칫솔을 상시 비치해 점심 식사 후 바로 양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 참여도 활발하다.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참여해 주민들의 구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남면 분회 회장단은 최근 ‘백 세 건강을 위한 구강건강 선언문’낭독과 건강 리더 서명식을 통해 일상 속 구강 관리 실천을 다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은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필수 과제”며 “개개인의 칫솔질 실천율을 높여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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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형 근로자 주택 공사 본격 추진
고성형 근로자 주택 공사 본격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근로자 등 경제활동 인구 유입을 위해 ‘고성형 근로자 주택’ 2026년 4월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총사업비 177억원으로 기존 확보된 지방소멸대응기금 144억원에 국비 33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고성읍 서외리 235-5번지 일원에 연면적 2993제곱미터 지상 7층 규모 독립형 가구 전용면적 25제곱미터 58세대 신혼부부 형 가구 전용면적 38제곱미터 12세대로 총 7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입주자의 개인 근로소득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차등 책정되어 주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하다.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낮추고 고성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나 도시개발공사 주도가 아닌 고성군이 직접 시행해 지역 내 실수요자에게 맞춤형 주거 안정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 억제와 주택시장 안정 등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고성형 근로자 주택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계획된 기간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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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마암면주민자치회 콩나물시루 보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주민자치회는 4월 7일 마암면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콩나물시루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콩나물시루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콩나물 재배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일거리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기르는 즐거움과 함께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관주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보람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마암면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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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별빛체조, 주민 호응‘최고’
고성군 별빛체조, 주민 호응‘최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4월 6일 저녁, 화사한 벚꽃과 은은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힐링공원 별빛체조 를 성황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19:30부터 2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민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원을 활용해 운동 문턱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인근 책둠벙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 저녁 시간대를 선정해 도서관 이용에 미치는 소음 영향은 최소화하고 공원 공간의 활용도는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개강 첫날, 공원에는 흩날리는 벚꽃잎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퇴근 후 가벼운 차림으로 나온 직장인부터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주민들까지 모여 전문 강사의 구령에 맞춰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즐겼으며 이어지는 공원 둘레길 자율 걷기를 통해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했다.보건소는 첫 수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야외에서도 최상의 운동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들의 신체 능력을 고려한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무장벽 건강 현장’을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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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농식품유통과는 청송군 농촌지원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의 자리를 마련했다.4월 7일 경북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를 방문,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직원 10명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각 지역에 1인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농식품유통과장 등 직원들은 상호 기부를 마치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을 견학하며 청송군에 접목할 수 있는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고향 사랑 기금 사업에 사용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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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시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대비
이상기후시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장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대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이 일상화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과 ‘경상남도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시대, 안전지대 ‘농작물재해보험’ 으로 대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 원리를 활용해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발생한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2026년에는 대상 품목이 78개로 확대됐고 가입자의 재해 위험도에 따라 보험료를 더 세밀하게 조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고성군은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국비 50%, 도비 10%, 군비 30%이며 농가는 약 10%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달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시설버섯, 단호박, 밤, 대추, 감귤, 고추 등이다.가입 기간은 품목별로 다르며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고성군은 2025년 3천673농가, 4천519ha를 대상으로 총 34억9천1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내 농장날씨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로 바로 확인 농작물재해보험과 함께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는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알림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지번과 재배 품목을 반영한 기상정보를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사전에 제공해 기상 위험을 예측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용료는 무료다.신청은 해당 읍 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활용해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성군은 더 많은 농업인이 무료로 제공되는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대상 작물 및 예측 기술 대상작물 과수 사과, 배, 복숭아, 복분자, 포도, 유자, 감, 매실, 참다래, 자두, 살구, 무화과, 블루베리 식량 벼, 밀, 보리, 감자, 고구마, 옥수수, 수수, 콩, 땅콩 채소 수박, 양파, 고추, 마늘, 무, 배추, 대파 기타 녹차, 인삼, 참깨, 들깨, 오미자, 유채, 오디, 복분자 예측기술 기상 최고기온, 최저기온, 평균기온, 강수, 일조, 평균풍속, 최대풍속, 습도 재해 동해, 냉해, 가뭄, 풍해, 고온해, 일소해, 습해, 저온해, 일조부족, 홍수해 농업기술센터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며 “올해도 날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기에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정성껏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료로 제공되는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통해 기상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수화훼담당, NH농협손해보험, 또는 지역농업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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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통해 시민과 소통
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통해 시민과 소통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4월 4일 평택 서부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현정 의원은 서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서부역 에스컬레이터 수리 문제를 비롯해 교통 환경 개선,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이 제기됐다.김현정 의원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현정 의원은 “주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 매월 거리로 나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현정 의원은‘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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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예방 관리 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예방 관리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건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선 계획은 명절 전후 일시 점검이나 업체 제재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학교지원과, 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등 감독부서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금 지급부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감독관이 최근 3개월간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근로자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한다.점검 결과 임금 및 대금 지급 이상 하도급 업체 대금 지급 이상 임금 관련 민원 발생 등 위험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현장을 ‘집중 관리 현장’ 으로 지정해 반기별 정기 점검과 명절 특별 점검, 수시 점검을 시행한다.또한 집중 관리 현장에는 근로자 표본 인터뷰를 병행한 현장 실태 확인 방식을 도입해 기존 서류 중심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임금 또는 공사대금 지급이 최초 1회라도 지연될 경우 즉시 현지 시정조치에 착수하고 불응 시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이나 건설업 등록관청에 제재를 요청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아울러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홈페이지에 온라인 신고 메뉴를 설치하고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신고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임금체불을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로 전환하고 건설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는 교육 환경 조성과 동시에 현장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공공발주기관으로서 책임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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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31면 임시주차장 개방.도심 주차난 숨통 트인다
하동읍 31면 임시주차장 개방.도심 주차난 숨통 트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읍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31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하동군이 유휴부지를 매입해 군민을 위한 공익적 생활 기반 시설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회전교차로 및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그동안 상습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정식 개방을 통해 도심 내 주차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방치된 도심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부지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뜻깊다”며 “도심 주차난 완화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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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민생경제 안정 시민불편 최소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 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미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4시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다지고 주요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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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산업 한눈에…특화단지 추진단 홈페이지 본격 운영
구미 반도체 산업 한눈에…특화단지 추진단 홈페이지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구미 반도체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인 ‘경북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 이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당 홈페이지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와도 연계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접속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홈페이지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추진 사업, 기업 지원 제도, 공지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업은 물론 유관기관, 학교 관계자, 시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기능한다.홈페이지는 경북 구미반도체특화단지 인력양성 플랫폼 기업지원 인프라 사업 장비현황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2026년 3월 홈페이지 개설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약 150명 정도의 방문자가 접속하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추진단은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가 경북 구미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3년 7월 구미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같은 해 10월 출범한 경북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은 반도체 특화단지 종합발전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 기업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체계를 마련 운영해왔으며 ‘2025 경북 반도체 인재플랫폼 매칭데이’ 개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운영, 국내외 SEMICON 박람회 참관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반도체 특화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현권 추진단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과 정보 업데이트로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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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한 ‘장애인복지박람회’ 성료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한 ‘장애인복지박람회’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야외 주차장 일원에서 장애인복지박람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는 읍 면 장애인과 지역 주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문화 행사로서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오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됐고 오후에는 본행사와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이 참여한 50여 개의 홍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장애인복지 서비스 안내, 보장구 점검 수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초 중 고 학생 260명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복지와 문화, 지역경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작품 25점이 ‘나눔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전시됐다.‘나눔미술은행’은 미술은행의 소장품 무상대여 및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센터는 공모를 통해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람회 당일 전시 개회식을 진행했으며 전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져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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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유보통합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