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계가 주목하는 K-전자세정, 해외 수출 적극 지원
세계가 주목하는 K-전자세정, 해외 수출 적극 지원
[AANEWS]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사용자 중심 홈택스 개편 전담팀’을 구성하고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납세자가 손쉽게 세금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연말정산 간소화 등 세계적 수준의 전자세정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과학세정에 세계 과세당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20. 국세청은 전자세정 수출에 관심 있는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K-전자세정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해 전자세정 수출동향과 국세청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한국의 앞선 전자세정 시스템을 세계에 홍보하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2023-04-25
-
장수군 마을만들기 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장수군 마을만들기 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AANEWS] 장수군 번암면 금천마을은 지난 22~23일간 전국 각지의 출향민을 초청하는 잔치인 ‘전국 향우회 만남의 광장’을 진행했다.
행사는 장수군 단계별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변화된 마을, 주민 간 화합 및 마을에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출향민에게 자랑하고 미래 발전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향민들과 주민 등 120여명이 한 데 모여 환영식, 노래자랑 등 잔치를 벌이며 지난날을 추억하고 서로의 그리움을 달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한편 금천마을은 2020년 마을자원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생생마을만들기, 2022년 장수마을만들기를 완료하고 올해는 3단계 마을만들기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억이 투입되며 마을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사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이 이뤄진다.
최훈식 군수는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발전해가는 마을을 볼 수 있어 기쁘고 출향민 여러분이 언제라도 다시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숙 장수지역활력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화 시기 도시로 떠난 세대들을 고향과 연결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며 “은퇴를 앞둔 출향민들이 언제라도 고향에 돌아올 수 있다고 느끼도록 환대받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
김포시, 2023년 제2차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개최
김포시, 2023년 제2차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개최
[AANEWS] 김포시는 지난 24일 사우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2023년 제2차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화여자대학교 김선민 교수를 외부 전문가로 초빙, 사우동 관내 정신적 건강 문제를 포함한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로 위기에 놓인 2가구 사례를 다뤘다.
회의에는 김포시 복지과, 사우동행정복지센터, 김포복지재단, 전남 신안보육원 등 10개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한 사례자는 부모의 조현병, 여동생들의 보육원 생활, 최근 남동생의 자살, 생활고 등의 매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어 ‘고난도 사례’로 분류됐으며 이에 따라 외부 전문가는 적극적이고 전문적 조언으로 회의를 주도했다.
특히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가족의 자살’로 인해 상실감을 느끼고 있는 사례자는 사회적 낙인과 관계 단절 등의 다중고를 겪고 있어 통합사례회의 참석자들은 대상자에 대한 생태체계 접근 관점을 제시하며 사례개입 방향을 설정하기도 했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식을 공유하는 등 더욱 발전된 사례회의를 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사우동장 또한 “이번 회의에서 나온 해결 방안을 토대로 대상자 가정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김포시는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각지역별 사례대상자에게 맞는 솔루션을 함께 논의하는 등 대상자의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
‘나무로 만든 나만의 자동차’
‘나무로 만든 나만의 자동차’
[AANEWS] 김포시는 지난 22일 목공예 체험 시범수업을 완료한 데 이어 가정의 달 5월부터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위치한 ‘김포 나눔목공소’에서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포 나눔목공소는 폐목재나 고사목 등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김포시는 도비 지원으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운양동 소재 김포한강조류생태공원에 60㎡ 규모로 ‘김포 나눔목공소’를 조성했다.
현재 시에서는 경력 있는 목공지도사를 채용, 유아와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 운영되는 김포 나눔목공소 5월 ‘목재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아, 청소년으로 수업을 구분한 가운데 신청자의 수준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토요일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성인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는 향후 각종 공구를 활용한 ‘정기형 목공예품 제작’ 등 성인만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도 개설,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김포 나눔목공소는 김포 70만 인구에 대비한 체험형 공원으로 생태공원의 기능을 다각화할 뿐 아니라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고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내 손으로 직접 만져가며 체험하는 시민 참여 서비스”며 “유아들에게는 오감 발달, 청소년들에게는 목재 관련 분야 직업 체험 기회와 더불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제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플라스틱 제품 사용 감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4-25
-
최훈식 장수군수,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최훈식 장수군수,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AANEWS] 최훈식 장수군수는 24일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는 장수향교를 방문해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참여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적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노후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해 보수·보강 등 조치를 위한 안전예방활동이다.
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6개 분야, 94개소 시설물을 공무원·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내실있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점검도 중요하지만 군민의 자율점검을 통해 내 집과 내 가게를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해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연중 안전점검 실시로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주요 기조에 맞춰 군민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홍보·교육하는 등 주민자율 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4-25
-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 풍곡IC 구간’ 본격 착공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 풍곡IC 구간’ 본격 착공
[AANEWS] 김포시는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 풍곡IC 구간에 대한 공사가 본격화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는 김포한강로 풍곡리지점에서 시작해 향산리, 걸포동 일원에 조성 중인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를 잇는 총 2.13km 구간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도로다.
시에 따르면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 풍곡IC 공사는 사업 주체에 따라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1구간 0.24km는 ㈜한강시네폴리스개발에서 시행한다.
2구간 0.94km는 김포향산도시개발조합에서 시행하고 올해 준공한다.
마지막 3구간은 0.95km 연장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위한 국비 680억을 확보한 가운데 김포시에서 직접 시행한다.
전 구간 개통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3구간의 경우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총사업비 협의, 편입 토지주 보상 등의 사전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신설 풍곡IC 설치 공사는 한강 철책 안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강환경유역환경청 및 관할 군부대와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다.
시는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이면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와 향산힐스테이트 입주민 그리고 태장로 향산교차로와 김포한강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돼 김포 남부생활권 교통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이다.
2023-04-25
-
함안청년들, 사천청년들과 청년정책협의체 네트워킹 가져
함안청년들, 사천청년들과 청년정책협의체 네트워킹 가져
[AANEWS]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청년센터에서 사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함안군 청년정책협의체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소규모 인원 방문으로 청년 10여명과 함께했다.
네트워킹은 두 지역 청년들의 교류 및 발전 방향 담론 형성을 위한 자유소통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센터팀장의 함안청년센터 소개 및 사업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함안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사천시도 인구감소지역 ‘관심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청년들의 지역이탈 문제와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공간 마련 및 활동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함께한 청년들은 두 시·군간 청년사업 사례별 성과와 추진방법 및 애로점에 대한 질문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고 좀 더 편한 자리에서 담론을 이어갔다.
식사 후에는 고려동유적지에 위치한 ‘담안’에서 한식 다과 체험을 했다.
체험을 준비한 기업의 창업 과정과 군 지원을 통해 성장한 사례를 직접 들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한 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도내 청년들과도 공유할 수 있고 숨은 청년들이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
함안군 풍물패 청음, 지역문화 국제교류 공모사업 선정
함안군 풍물패 청음, 지역문화 국제교류 공모사업 선정
[AANEWS]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시행하는 2023 지역문화 국제교류 기획지원 사업에 ‘풍물패 청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 사업’은 지역차원의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초지자체 내 민간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국제문화교류 사업 추진 및 기획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3~4월 전국 기초지자체 내 민간 문화예술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지역문화 국제교류를 위한 전문가 자문, 컨설팅 및 워크숍을 지원하고 내년도 국제교류 사업추진을 준비한다.
아울러 풍물패 청음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이어 두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함안청년이 주도하는 전통문화 예술단체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사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의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 지난 2011년부터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교류 분야를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4-25
-
장수군 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하늘내 행복나눔터’준공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한 ‘하늘내 행복나눔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내 행복나눔터가 성공적으로 완성된 것을 축하했다.
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계남면, 계북면, 장계면 행복나눔터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 천천면 하늘내 행복나눔터 준공을 완료했다.
하늘내 행복나눔터는 아동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작업장, 하늘내 카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천천면민을 위한 주민활동공간으로 재정비돼 자치프로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돼 하늘내 행복나눔터 건립과 하늘내 체육공원 시설보강 장항문화회관 조성, 하늘내 정류소 정비, 둘레길 정비 등을 완료했다.
또한 리더교육, 바리스타 전문교육, 의견 청취를 위한 현장포럼, 문예복지프로그램등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천천면민들의 활동공간이 부족해 많은 아쉬움이 있으셨을 텐데, 오늘 준공한 하늘내 행복나눔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하늘내 행복나눔터가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을 충실히 유지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원희룡 장관,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 점검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5일 오전 9시 30분 김태우 강서 구청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 상담, 긴급 주거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먼저, 원 장관은 현장 일선에서 전세피해 예방과 지원상담을 제공하는 직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전세사기로 고통받고 불안해하는 피해자분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법률⋅심리상담, 주거지원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끝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 장관은 강서구의 전세피해 및 센터 운영현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정부의 피해지원 방안에 대한 지자체 등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빠르면 이번주 내에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부처별 세부 추진계획 및 관련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조속한 입법과 이에 대응한 정책 시행을 통해 피해자분들께 하루 속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특히 강서구는 빌라가 밀집한 화곡동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 내에서도 가장 많은 피해상담 접수가 들어오는 지역으로 피해자분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강서구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2023-04-25
-
목포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교육 실시
목포시, 수산물 원산지 표시 교육 실시
[AANEWS] 목포시가 행락철 및 전국체전 대비 관광객 맞이를 위해 북항 상인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교육은 주로 북항 활어회플라자 내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예정에 따라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으로 추가 지정된 방어, 전복, 가리비, 부세 및 우렁쉥이와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신고 대상 품목으로 추가 지정된 냉동멸치, 냉장고등어, 냉장대구 및 냉동남방참다랑어에 대한 신고의무자 대상 지도·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시는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렸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물 판매자는 더욱 투병하게 원산지를 표시하고 소비자는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산지 표시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공정 거래를 유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5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올해 연말까지 시설 기능개선 추진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올해 연말까지 시설 기능개선 추진
[AANEWS] 목포시가 바다분수 시설 기능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평화광장에 설치된 춤추는 바다분수는 세계 최초의 부유식 분수로 지난 2010년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목포시는 바다분수 설치 이후 13년만에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시설개선은 오는 12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시설 노후화로 잦은 고장 발생, 부품 수급 곤란 등 운영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다에 설치된 분수의 특성상 염분에 의한 부식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수년 전부터 전반적인 보수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목포가 지난 2020년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광 기반시설 정비, 스마트 관광 환경 조성사업,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등 장기 계획에 따라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춤추는 바다분수 기능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기존 바다분수 시설 전반에 대한 외관조사와 내구성조사 등 전반적인 상태 평가를 시행한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입찰공고를 걸쳐 전문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내믹한 연출을 위한 분수설비 교체 및 보강, 다양한 조명, 노후 기계·전기 설비 교체, 부력체 내구성 강화, 화질 개선을 위한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대적으로 분수 시설에 대한 탈바꿈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바다분수 기능개선으로 공연 체험성 극대화 및 스토리 최적화를 통해 예술이 있는 아름다운 항구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한번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바다분수 시설 기능개선 사업으로 분수 공연을 진행할 수 없어 목포 해상W쇼 공연과 삼학도 크루즈 유람선을 병행해 불꽃쇼를 진행하는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
양평군,‘옥처니 냉장고’를 가득 채운 용천2리 사나골 마늘고추장
양평군,‘옥처니 냉장고’를 가득 채운 용천2리 사나골 마늘고추장
[AANEWS] 지난 21일 양평군 옥천면 용천2리 부녀회에서는 ‘용천2리 사나골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천2리 마을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마을에서 재배한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을 주민들과 나누고 있다.
또한 마을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옥천면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옥처니 냉장고’에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마늘 고추장 500g 50개를 저소득층 식품 나눔으로 지원했다.
임선진 옥천면장은 “마늘 고추장은 용천2리 지역주민분들의 귀한 정성과 좋은 식재료가 들어간 그야말로 보물 같은 고추장이다”며 “이렇게 귀한 고추장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어주시는 용천2리 정재국 이장님과 남기숙 부녀회장님 그리고 용천2리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4-25
-
목포시, 원스톱 치매통합 관리로 치매예방에 전력한다
목포시, 원스톱 치매통합 관리로 치매예방에 전력한다
[AANEWS] 목포시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목포 만들기 실현을 위해 원스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치매환자 뿐 아니라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치매 걱정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 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상자에게 조기검진 안내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주2회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협약병원인 목포시의료원과 세안병원의 연계를 통한 정밀감별검사도 가능할수 있도록 했다.
만일 치매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소득기준없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치매 조기검진 이외에도 예방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활동 참여가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고자 시행되고 있다.
경증치매환자 대상 ‘쉼터프로그램’, 60세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교실’, 인지저하자 대상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교실·힐링프로그램’등을 올해 12월 초 까지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60세이상 어르신을 위해 관내 3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1회 총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 예방수칙 교육 및 치매에 대해 바로알기 등 치매환자의 증상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예방 교육과 집중력, 기억력 등 인지기능 향상 훈련을 제공한다.
치매친화적 사회문화에 앞장서는 치매인식개선 홍보 시는 목원동과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 및 가스안전 점검, 주택 소방시설 점검 등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및 생활안전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속적인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가맹점 7개소, 치매극복선도학교, 치매극복선도도서관을 지정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진단 시 조호물품 제공과 지문등록서비스, 실종예방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치매극복 한마음 건강걷기와 치매 극복주간 행사를 시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목포시의 치매예방 정책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지역 내 60세 이상 치매 환자들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목포시치매안심센터는 기존의 치매상담센터 업무를 확대 실시해 소득에 상관없이 60세 이상 치매환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치매예방부터 상담, 조기검진, 환자관리까지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치매 걱정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고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스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에 대한 문의사항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치매상담콜센터로 전화 시 24시간 치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2023-04-25
-
경주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5일 실내체육관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행복한 동행을 함께 했다.
시각장애인의 색소폰 연주, 척수장애인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5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식후 행사로는 윷놀이, 장기자랑 등으로 홍을 돋우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경주시는 올 2월 장애인편의시설 정비와 개선에 대해 지역 장애인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지난 17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챌린지’를 시작하는 등 안전하고 살맛나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축제 개최를 축하 드린다”며 “장애 인식개선과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