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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하고 너무나 닮은 거예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AANEWS]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가 ‘더 글로리 급’ 사기 결혼썰을 푼다.
그는 “이혼만이 답은 아니다”며 배우자의 불륜에도 가정을 지키고 싶을 때 알아 두면 좋은 ‘불륜 대처법’을 공개한다.
특히 양나래의 썰에 유병재는 ”전재준이 노렸던 게 이거다”며 탄식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25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가 ‘더 글로리 급’의 사기결혼 썰을 풀며 거침없는 혓바닥 플레이를 펼친다.
양나래는 챔피언 결정전에 ‘이혼이 아닌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불륜 대처법’을 들고나왔다.
특히 그는 결혼한 지 10년이 된 사연자의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면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기 결혼 사연을 공개하며 색다른 썰과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양나래에 따르면 불륜의 증거를 찾기 위해 아내를 따라 나간 사연자는 아내가 불륜남과 만남을 가지는 현장을 습격했고 불륜남의 모습을 보고 2차 충격을 받았다.
그는 불륜남의 얼굴을 본 사연자가 “내 아들하고 너무나 닮은 거예요”며 숨겨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을 공개해 썰피플을 혼돈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마치 ‘더 글로리’에 나오는 불륜만큼이나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그는 사기 결혼에 대처하는 ‘양나래식’ 비법을 소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이런 경우 이혼이 아니라 어떤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며 법률 지식을 방출해 썰피플에게 꿀팁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양나래는 “‘바람 피우지 않겠다는 각서’에 법적인 효력이 없는 것도 많이 있다,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꼭 포함해야 하는 내용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는 기혼의 교사 불륜 남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교사인 불륜 남녀가 바람 핀 사실을 알게 된 배우자들의 대처방법은 각기 달랐다.
그 중 불륜녀의 남편은 강경하게 삼자대면을 원했고 해당 만남이 성사되기 직전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세치혀’ 현 챔피언 양나래의 ‘더 글로리 급’ 사기 결혼 썰과 ‘불륜’에도 가정을 지키고 싶을 때의 대처방안은 오늘 25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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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전쟁인데, 어딜 가”
JTBC
[AANEWS] JTBC ‘뭉뜬 리턴즈’의 스페셜 배낭여행 ‘꽃보다 경규’에서 이경규가 여사친 4인방 노사연,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의 뒷담화에 벽을 뚫고 등장한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뭉뜬 리턴즈’의 스페셜 배낭여행 ‘꽃보다 경규’에서는 청일점이자 ‘뀨 가이드’로 활약할 예능 대부 이경규와 그의 ‘여사친’ 노사연,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이 함께 떠나는 베트남 배낭여행기가 그려진다.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인증숏 찍기 삼매경에 빠진 ‘꽃경규 5인방’은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
함께 찍은 사진들을 확인하며 즐거워 하던 것도 잠시, 이경규는 “사진 너무 찍지마 사진들만 찍냐”며 호통을 친다.
이에 여사친들은 어이가 없다는 듯 “오빠 사진이 제일 많아”, “사진첩 보면 노랑이 투성이에요”며 받아친다.
모든 사진에 끼어 있는 ‘노랑 병아리’ 이경규의 해맑은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황급히 점심 메뉴로 화제를 전환한 이경규는 자신이 계획한 메뉴가 아닌 새로운 식당을 찾은 신봉선에게 “우리가 약속했던 걸 먹어”며 ‘반미’를 외쳐 댄다.
아랑곳 않고 박미선에게 식당을 보여주는 신봉선과 바로 끄덕이는 박미선의 모습을 본 이경규는 “너희끼리 뭐 해?”며 ‘뀨초딩’ 본능을 드러낸다.
점심 메뉴에 이어 이후 일정으로 박미선이 가고 싶은 ‘성당’과 이경규가 가고 싶은 ‘전쟁기념관’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가 하면 카페 테이블을 창가로 옮기는 것을 두고도 팽팽하게 맞선 이경규와 여사친들. 그러나 여사친들이 움직이자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 일어나 자리를 옮기고 함께 셀카까지 찍는 이경규의 모습은 여사친들을 웃게 만든다.
잠시 이경규가 화장실을 간 사이, 눈치를 살피던 여사친들의 거침없는 뒷담화가 시작된다.
박미선이 이경규가 가고 싶어하던 ‘전쟁기념관’을 진짜 갈 것인지 의견을 묻자 조혜련은 “지금이 전쟁인데, 어딜 가”며 웃었고 신봉선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이어 조혜련이 “오빠가 진짜 화가 났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고 말하자 박미선은 “진짜 화난 건 아니고 그냥 말투가 그런 거야”며 ‘경규잘알’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때 테이블 뒤 벽을 뚫고 이경규가 갑자기 등장해 모두가 화들짝 놀란다.
마침 화장실에 갔던 이경규가 돌아온 것. 과연 이경규가 여사친들의 뒷담화를 들었을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꽃경규 5인방’의 전쟁 같은 베트남 여행기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의 스페셜 배낭여행 ‘꽃보다 경규’ 편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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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체전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 등 준비 착착
완도군, 전남체전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 등 준비 착착
[AANEWS]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다음달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전남체전은 육상, 축구 등 24개 종목이, 전남장애인체전은 골볼, 론볼 등 21개 종목이 30개소의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대회 기간 중 22개 시군에서 11,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24,000여명의 관람객이 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설군 이래 최초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성공·참여 체전, 안전·경제 체전, 문화·관광 체전, 화합·희망 체전‘이라는 목표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도·군비 포함 총 17억원 사업비로 공설운동장 안전 펜스, 육상 보조 트랙 설치, 경기장 관람석 설치 및 이설 등 14개소 경기장에 대한 시설 보수를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80%로 4월 중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금 국민체육센터, 청해정, 테니스장, 소프트테니스장, 농어민체육센터, 고금 파크골프장, 야구장 등 보수 공사가 완료되어 체전 개최 전까지 경기장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를 찾는 선수와 임원, 관람객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체전이 우리 군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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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전주장학숙,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라북도전주장학숙,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AANEWS] 전라북도전주장학숙에서는 25일 헌혈의 집 전북대센터를 방문해 임직원과 입사생이 함께 하는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사랑의 헌혈’봉사활동은 전주장학숙에서 생활하는 대학생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고 부족한 혈액 공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문향금 전주장학숙 관장은 “헌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주장학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2012년부터 매년 2회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연정화활동, 연탄나눔봉사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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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 시동
전라북도청
[AANEWS]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농정협치기구인 ‘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의 농촌활력분과가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도는 25일 전주 원색명화마을에서 농어업인, 농업단체, 학계, 유관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농촌활력분과 1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6대 추진전략인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활력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안내했다.
이어서 농촌활력분과 위원인 송미영 변호사가 최근 제정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농생명산업 포럼 주제를 확정하고 올해 농촌활력분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문은철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전라북도 농촌이 누구나 살고 싶고 활력 넘치는 농촌으로 변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새롭게 개편된 농촌활력분과 위원회와 향후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농촌활력분과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서 전북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민·관·학·연 협의체로 정책수혜자인 농업인 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협의체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농촌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방향 수립 및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협업체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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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차 고성군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환경개선사업 접수
2023년 2차 고성군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환경개선사업 접수
[AANEWS] 고성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을 위해 2차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자는 고성군 내 사업자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개 업체당 점포경영환경개선 중 1개의 단위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와 평가를 거쳐 5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시설 개선비용으로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3월에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8개소, 6개월 미만 창업자 25개소, 총 73개소를 대상자로 선정해 1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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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날 행사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고성군, 어린이날 행사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오는 5월 5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고성사랑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특별한 방역지침 없이 열리는 첫 축제인 만큼 많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부상의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성군과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교육지원청, 육군제8358부대,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날 분야별 실무위원들은 교통, 소방, 전기 등 소관 분야의 안전관리 및 지원을 논의하고 각종 홍보활동 및 행사부스에 참여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조용정 위원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고성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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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국 고성군, 수상스포츠의 꽃 카누·SUP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해상왕국 고성군, 수상스포츠의 꽃 카누·SUP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고성군은 대한카누연맹과 함께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카누, SUP 종목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대가면 대가저수지 카누경기장에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된 ‘2023년도 카누 스프린트 및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 겸 제40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16개 시·도 총 8개 부 중·고·대·일반 500여명의 대한민국 카누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올해 9월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스프린트, 슬라럼, 드래곤보트 종목의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국제카누연맹 회장인 토마스 코니에츠코가 40회를 맞이한 회장배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고성군을 방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 군수는 대한카누연맹과의 오찬에서 고성군을 방문한 국제카누연맹 회장에게 고성군 이계안 명장이 만든 향림도자기를 선물하며 환대했고 토마스 회장도 고성군의 환대와 멋진 곳에서 카누대회를 개최해준 데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해양마리나 일원에서는 패들을 이용해 서핑을 하는 종목인 ‘2023 SUP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1회 회장배 당항포 전국 SUP 경기대회’가 처음 개최됐다.
초·중·고 오픈부, 40대 이상 부로 나누어 150여명의 엘리트 및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올해 11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고등부 남·녀 각 1명, 오픈부 남·녀 각 1명의 국가대표를 함께 선발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수상스포츠 개최를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다”며 “수상스포츠의 꽃인 카누와 SUP 종목의 전국대회 개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과 함께 고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카누, SUP 종목과 더불어 철인3종, 오픈워터, 핀수영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종목의 전국규모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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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등록·대백제전 성공 개최 이끈다
국가정원 등록·대백제전 성공 개최 이끈다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두 번째 일정으로 25일 부여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 투자 유치 및 52조 원 규모 도내 추가 투자 유치 추진 3년 앞당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추진을 통한 서남부권 의료서비스 확충 올해 정부예산 도정 사상 첫 9조 원 돌파 등 최근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부여 발전을 위해 국립 부여 숲체원 유치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백제 문화체험마을 조성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 부여 한옥마을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일원에 유치 추진 중인 국립 숲체원은 국비 200억원을 투입, 치유의 숲과 산림교육센터 등을 조성해 산림 교육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 숲체원은 전국 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부여 유치를 위해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은 부여·공주·논산 등 금강권 역사문화 자원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 인공지능 문화해설사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부여군은 군 최대 축제인 서동연꽃축제를 일상적으로 경험 할 수 있도록 국비 26억원을 포함, 총 52억원을 투입해 궁남지 일원에 상설 공연장, 조명, 워터스크린 분수 등을 2025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백제문화체험마을은 부여·공주·청양 등 백제문화권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 전통음식 체험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 대백제전은 오는 9월 23일부터 17일 동안 부여와 공주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부여 한옥마을 확대를 위해서는 한옥 신축·증축·대수선 보조금 지원 비율을 현재 50%에서 70%로 지원액을 최대 1억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은산면 분회경로당 신축 은산면 게이트볼장 신축 홍산면 남촌4리 경로당 신축 장암면 게이트볼장 신축 지방도 625호선 및 799호선 선형 개량공사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찬란했던 백제 문화와 한국의 혼이 살아있는 부여를 백제문화 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며 “부여 발전과 충남의 비상을 힘차게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김 지사가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부여군민들은 23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18건을 완료하고 5건은 추진 중이다.
군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 사업 대상지 확인을 위해 백마강 테마파크 전망대에서 진행했다.
백마강 국가정원은 지난해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 공모 사업에서 1순위로 선정됐다.
도비 175억원 등 총 350억원을 투입,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 둔치 일원에 130ha 규모로 7개 주제정원과 생태탐방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4년 5월부터 본격 조성에 나선다.
국가정원은 산림청장이 지방정원 등록 이후 3년 동안 운영 실적 평가를 거쳐 등록한다.
김 지사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부여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연계해 백마강 국가정원의 고유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전국 세 번째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27일 공주시에서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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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 10년 내 1000채 규모 한옥촌 조성”
“부여에 10년 내 1000채 규모 한옥촌 조성”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부여읍에 10년 내 1000채 규모의 한옥촌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두 번째 일정으로 부여를 방문,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언론인 간담회, 군민과의 대화 등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부여는 백제의 고도이자 역사문화 도시이지만, 백제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부분이나 관광객이 머물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옥마을 조성을 꺼내며 “한옥을 건축하면 국비 50%, 군비 14∼15%, 도비 4∼5%를 지원하고 30%는 자부담”이라고 설명한 뒤, “이는 도가 지난 13년 동안 130억원, 10채를 지을 정도의 지원을 한 셈으로 이런 지원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부여에서 백제의 옛 고도를 느낄 수 있도록 10년간 1000채의 한옥을 지을 정도의 지원을 하겠다”며 “문화재청과 협의해 설계도 강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읍 내에 1000가구 규모의 한옥촌을 만들고 이 안에 민박이나 시장 등을 살려 부여에서 백제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김 지사의 뜻이다.
김 지사는 또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대백제전을 통해 백제의 고도인 부여와 공주를 얼마나 알리고 현대인들이 백제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 잠이 안 올 정도”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대백제전 성공 개최를 위한 일환으로 다음 달 일본 구마모토와 시즈오카, 나라현을 군수·시장과 함께 방문해 “각 지자체장을 만나 관람객을 대규모로 보다음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부여를 비롯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민선8기 농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농촌이 살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들어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24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 면담과 25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책 간담회, 27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만남과 관련한 성과 등은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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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민 공익수당 5월 4일까지 추가 접수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오는 5월 4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을 추가로 접수한다.
이번 추가접수는 지난 1~2월 공익수당 접수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구제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대상은 농어업·임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해 농어업·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2021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2022년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오는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중 지원금액 60만원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 전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추가접수 후에는 미 신청자에 대한 구제가 어려우니 해당 농어민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1~2월 농어민 공익수당 접수분 1만587명에게 63여억원을 지급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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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7개 구간 신규 도로명 부여
여수시, 7개 구간 신규 도로명 부여
[AANEWS] 여수시는 최근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개 구간의 도로에 대해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번에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는 주재년열사길 석창지하차도로 적금금굴길 하과도길 안도대교로 화태대교로 심곡1길 등 총 7개 구간이다.
특히 ‘주재년열사길’은 명예도로명으로 최연소 독립유공자인 주재년 열사를 기리기 위함으로 돌산초등학교부터 작금 주재년열사기념관까지의 구간이다.
또한 ‘석창지하차도로’는 입체도로명이다.
그간 지표면 도로 중심의 2차원 주소체계에서 고가와 지하도로 등 3차원 공간에 대한 입체도로명 부여로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화정면 ‘적금금굴길’은 여수섬섬길 조성사업으로 정비한 적금둘레길에 금을 캐던 굴이라는 뜻으로 적금도 금굴을 찾는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화정면의 적금금굴길이나 하과도길과 같은 아름다운 길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로명 부여가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소정보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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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여수시가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은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지만 경험과 자본이 부족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13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대상은 만 19~39세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18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거나 선정된 후 협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 여수시로 전입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자는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차등 창업지원금과 경영·마케팅·회계·세무 등의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시는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꿈뜨락몰 입점 창업전형을 신설, 일반전형과 구분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수행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완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의 경쟁력이 여수의 미래”며 “청년의 꿈과 도전이 실현되는 ‘청년도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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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3 행사’ 성황…탄소중립 선언 되새겨
‘제16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3 행사’ 성황…탄소중립 선언 되새겨
[AANEWS] 여수시가 지난 20~22일까지 개최한 ‘제16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3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바다, 지구와 인류의 회생’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학생·사회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선언’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완화 후 개최된 만큼 작년에 비해 행사규모를 확대해 기후위기 극복 강연 충무공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 해조류 생육관찰 시범지 조성 리퍼브장터 30여개 그린스타트 체험부스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첫째 날 20일에는 정은해 국가온실가스정보센터장의 기후위기 극복 국제사회 동향과 COP33 유치활동 방향 제언 등에 대한 특별강연이 열렸다.
시민과 함께 COP33 유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치의지를 다졌다.
또한 21일 ‘충무공의 자취 따라 떠나는 플라스틱 헌팅투어’는 학생과 자원봉사대 등이 참여해 충무공의 역사교육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는 이색적인 행사가 이어졌다.
아울러 22일 오후 기념식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대표하는 철길공원 걷기 행사에 정기명 여수시장이 500여명의 시민과 행사장까지 함께 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념사에서 정 시장은 기후보호주간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과제들은 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기후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덕분”이라며 “시는 시민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행과 COP33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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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드림스타트,‘오감만족 딸기 자연체험활동’프로그램 운영
칠곡군 드림스타트,‘오감만족 딸기 자연체험활동’프로그램 운영
[AANEWS]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중인 아동 및 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약목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오감만족 딸기 자연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던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게 자연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딸기 수확하기, 딸기 카나페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에서도 10세 이하의 어린 아동들이 참여한 체험활동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철인 딸기의 생육 과정부터 딸기를 이용한 가공요리까지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면서 오감을 자극해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사먹기만 했었는데 직접 따보고 바로 먹어보기도 하고 딸기로 요리도 만들고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 드림스타트는 2012년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보건,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로 올해는 사례관리 아동 165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대상자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