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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산업 한눈에…특화단지 추진단 홈페이지 본격 운영
구미 반도체 산업 한눈에…특화단지 추진단 홈페이지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구미 반도체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인 ‘경북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 이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당 홈페이지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와도 연계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접속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홈페이지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추진 사업, 기업 지원 제도, 공지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업은 물론 유관기관, 학교 관계자, 시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기능한다.홈페이지는 경북 구미반도체특화단지 인력양성 플랫폼 기업지원 인프라 사업 장비현황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2026년 3월 홈페이지 개설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약 150명 정도의 방문자가 접속하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추진단은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가 경북 구미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3년 7월 구미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같은 해 10월 출범한 경북 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은 반도체 특화단지 종합발전전략 수립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 기업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체계를 마련 운영해왔으며 ‘2025 경북 반도체 인재플랫폼 매칭데이’ 개최,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운영, 국내외 SEMICON 박람회 참관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반도체 특화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현권 추진단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과 정보 업데이트로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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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한 ‘장애인복지박람회’ 성료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모두가 함께한 ‘장애인복지박람회’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야외 주차장 일원에서 장애인복지박람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는 읍 면 장애인과 지역 주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문화 행사로서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오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됐고 오후에는 본행사와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이 참여한 50여 개의 홍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장애인복지 서비스 안내, 보장구 점검 수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초 중 고 학생 260명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복지와 문화, 지역경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작품 25점이 ‘나눔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전시됐다.‘나눔미술은행’은 미술은행의 소장품 무상대여 및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센터는 공모를 통해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박람회 당일 전시 개회식을 진행했으며 전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져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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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유보통합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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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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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주거안정과 인구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협력으로 추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에 대해서는 임대료 4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총 48호로 청년형 21호, 신혼부부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분해 모집한다.청년 및 신혼부부 입주자의 경우 임대료의 40%를 고령군에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기본 2년에 재계약시 2회를 연장해 최대 6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주택의 열람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16일 17일 양일간으로 고령군청 민원실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인구유입 및 지역정착 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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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소, 제54회 보건의날 “최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 보건소, 제54회 보건의날 “최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보건진료소 성과대회 건강증진사업분야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암예방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분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분야에서 고루 그 실력을 인정받아 8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올해에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2026년 보건의 날 주제 실현을 목표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대비, 고령군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선제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격시행, 공중보건의사 배치수 감소등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보건의료기관 체계 개편 등으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및 건강형평성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보편적 건강권을 누리는 고령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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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실시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7일부터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와 대가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7개 학교 학생 7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상담 및 집단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활동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초등학생은 자존감 향상과 배려 증진,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등학교 1학년은 성격검사를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또한 고등학교 2 3학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과 또래 관계 개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현수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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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다
수 -3 보도자료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 볼링 종합 3위, 족구 종합 3위, 레슬링 종합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3일 개막식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서 고령군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 모자와 우산 등의 소품을 이용해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입장상’을 수상했다.고령군체육회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모두 수고 많으셨고 도민체전을 계기로 고령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복귀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들의 도민체전 활약을 통해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고 자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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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가은읍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성료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가은읍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성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가은읍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한 ‘가은읍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4월 6일 가은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수강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어 기초과정의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이번 양성과정은 가은읍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전할 수 있는 마을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회차에 걸쳐 이론 강의와 자료 제작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마을해설사의 개념과 역할 이해를 시작으로 가은읍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지역 이해 강의, 관광코스 기획 및 마을 지도 제작, 스피치와 관광객 응대, 스토리텔링 대본 작성,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최종 10회차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마을해설사로 나서 시연과 조별 발표를 진행한 후 수료식으로 마무리했다.한 수강생은 “가은읍에 오래 살면서도 몰랐던 이야기를 이번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안내자가 아니라, 가은읍을 찾아온 분들이 우리 마을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윤효근 센터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가은읍의 이야기를 직접 발굴해서 흥미롭게 전하고 싶어 하는 주민분들의 열의를 확인했다”며 “주민들이 전문적인 마을해설사가 되어 방문객에게 감동까지 전할 수 있도록 전문과정을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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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들어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내 마음을 들어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진로 유형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24일 4월 6일부터 7일까지 4회에 걸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내 마음을 들어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성격유형검사와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성격 및 진로 의사결정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또래와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며 협력적인 관계의 중요성도 배우는 기회가 됐다.특히 전문상담사가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결과 해석을 설명해 주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학습과 진로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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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반기 축산농가에 20억원 상당 풀사료 공급
문경시, 상반기 축산농가에 20억원 상당 풀사료 공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고물가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이번 사업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총 3030톤의 물량을 지원했다.이번에 공급되는 풀사료는 축산 농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풀사료는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단체 협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단순한 사료 보급이 아닌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이 검증된 우수한 초종을 엄선함으로써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양질의 풀사료는 초식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이자 육성기 반추위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다.문경시는 이러한 생육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사료를 엄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축산물의 전반적인 등급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료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국제 상황으로 축산 농가들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문경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발 앞선 지원책을 모색하고 축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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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 앞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문경도자기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및 내빈들의 헌향, 헌화, 헌과, 헌미, 헌다, 독축 순으로 진행됐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 역사를 일궈온 선조 도공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박연태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문경 도자 산업의 부흥과 다가올 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도예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부터 5.10.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더욱 다양하고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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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 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제1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점촌점빵길에서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통해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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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르신 평생학습 지원 위한 경로대학 운영 확대
정선군, 어르신 평생학습 지원 위한 경로대학 운영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로대학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건 속에서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배움과 여가, 사회적 교류가 어우러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로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로대학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올해는 정선노인대학, 정선실버대학, 고한경로대학, 사북경로대학, 여량실버대학, 북평경로대학 등 총 6개소에서 52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으로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선노인대학과 정선실버대학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3월 31일과 4월 2일 개강했으며 고한경로대학은 4월 2일 고한게이트볼경기장에서 사북경로대학은 4월 7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개강했다.여량실버대학은 6월 9일 여량면복지회관에서 개강 예정이다.각 경로대학에서는 한글교실,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실버댄스, 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문화탐방, 체험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경로대학 운영을 통해 약 500여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출석률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한글교육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해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는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앞으로도 군은 경로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교육 내용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경로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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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린투어사업단, 농촌체험휴양마을 대상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미탄면에 있는 청옥산 깨비마을과 기화리 코끼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 마을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평창 지역 특산물과 최신 미식 경향을 반영한 대표 식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단은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메뉴를 발굴하고 체험 마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마을 유무형 자원 분석을 통한 메뉴 기획 전문가와 셰프 협업을 통한 조리법 개발 및 조리 실습 식재료 수급 및 가격 산정 등 운영 매뉴얼 구축 식기 및 공간 연출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개발된 메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SNS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가공 상품화 및 굿즈 개발 등 후속 지원을 병행해 마을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 추진 의지, 현장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컨설팅 대상 마을을 확정했다.김태겸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 “마을의 특색을 담은 대표 메뉴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체험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