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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2026년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 개강
덕곡면 년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4일 어울림센터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라인댄스"를 개강했다.라인댄스 교실은 음악에 맞춰 반복 동작을 배우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19시에 주 2회 운영된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취미활동을 통한 심신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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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4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6 사업계획수립, 농작업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동영상 시청 및 농업기술원 농촌활력과 백상훈 농업인안전담당의 특강과 쌍백 특별한정원 김종환 강사의 지도 아래 화분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회원들은 이를 통해 농촌 여성으로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백해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단합해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생활개선회가 농촌을 변화시키는 선도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는 1987년 창립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서 현재 3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활동하며 농촌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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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새마을협의회,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위천면 새마을협의회,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60kg과 쌀 20kg을 위천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새마을회원 신경식, 이문형, 이정자, 신인수, 이현우, 신용완 씨가 후원한 쌀로 만들어진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함께 기탁된 쌀 20kg은 위천면 공유냉장고에 나눠서 비치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시 지원될 계획이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후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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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지사협, 2026년 정기회의 및 설명절 꾸러미 전달 봉사
위천면 지사협, 2026년 정기회의 및 설명절 꾸러미 전달 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변경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공유냉장고 기금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2026년도 연간 사업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심의했으며 신규 지역특화 사업으로 '안전한 발걸음, LED 센서등 설치사업'을 추진해 고령자의 야간 낙상사고 예방을 통해 의료·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기로 했다.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설 명절 꾸러미를 제작하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기금과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 방식 지원했다.신종호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공의 행정력이 어우러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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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앞두고 군부대 방문 장병 격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앞두고 군부대 방문 장병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지역 안보의 핵심인 제8962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이날 방문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고향을 떠나 묵묵히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현장에서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지역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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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서 새 출발
원어스,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서 새 출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원어스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 한다.5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비웨이브 측은 "원어스 멤버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과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원어스와 비웨이브의 동행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원어스의 싱글 ''의 각종 활동 및 스케줄은 오는 20일까지 RBW에서 진행한 이후 비웨이브로 이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비웨이브는 멤버들의 뜻에 따라 이들의 전사인 RBW에서 원어스와 관련된 IP 구입을 모두 마친 상태다. 비웨이브는 원어스로 활동하는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비웨이브의 구본영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FNC엔터테인먼트 및 RBW를 거쳐온 인물이다. 그는 재직 당시 '아티스트들의 아버지'로 불리며 수많은 K팝 아티스트 제작 총괄 업무에 함께 해왔고 그중에서도 원어스의 데뷔와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이처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구본영 대표와 원어스는 비웨이브에서 다시 한번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구본영 대표는 그룹 활동은 물론, 멤버별 개개인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며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전망이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미니 1집 'LIGHT US'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매 앨범마다 콘셉츄얼하면서도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였던 이들은 '발키리', '가자', '태양이 떨어진다', '쉽게 쓰여진 노래'등의 대표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눈부신 활약을 뽐냈다. 이뿐만 아니라 2020년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원어스는 한국의 색채를 살린 '월하미인'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라는 쾌거를 거뒀고 꾸준히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까지 펼쳐왔다.한편 원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웨이브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H.O.T 토니안과 프로듀서 알티도 소속되어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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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추진
공사장미세먼지배출관련단속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개선되는 추세지만, 지난 1월 10일에 창원김해시와 남해하동군 등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주요 수사 대상은 비산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과 도심지 주변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하면서 위반 사례가 잦은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이다.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대기 배출 시설의 경우 △정상적인 인·허가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및 가동 여부 △공기 희석 배출 등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등 기타 환경 관계 법령 위반 행위와 주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을 실시한다.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형사 입건해 범죄혐의를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한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은 대기오염을 유발해 도민의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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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우리 동네 3.1만세 현장에 ‘내가 있었다면’?
이벤트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체험형 기록 이벤트 ‘1919년, 그날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합니다’를 운영하고, 2월 한 달간 참여 접수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3.1절에 맞춰 공개 예정인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와 연계해 기획됐다. ‘경남독립운동소사’는 1919년 전후 경남 전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당시 인물들의 편지와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기록원은 이 편찬 방식을 토대로 도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참여자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발생했던 독립운동 사건을 담은 ‘그날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와 함께 소감과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나의 증언록’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를 읽고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긴다.이는 ‘경남독립운동소사’가 평범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완성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의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2월 중 증언록 작성을 마친 참여자가 3월 1일 경남도청 3.1절 행사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현장 체험이 이어진다. 전문 캐리커처 작가가 참여자의 증언록 위에 인물을 그려 하나의 기록 작품을 완성한다. 현장에서는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도 함께 공개된다.신청은 2월 24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 “기록은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연결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역사를 ‘나의 이야기’로 친숙하게 배우고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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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남해안일원패류독소조사결과 -보도자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일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 결과*,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의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을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해역에 패류 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패류독소가 검출된 시방리 인근 해역인 유호리 및 능포동 해역에서는 기준치 이하의 독소가 검출됐지만, 장승포동 해역에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경남도와 거제시는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준치 초과 발생 해역에 출하 금지 통지서를 발부해 안전이 확보된 패류·피낭류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업인과 낚시·행락객 등에 지도·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패류독소는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패류나 피낭류의 체내에 축적된 독성 물질로, 이를 사람이 섭취하면 일종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며, 섭취 후 30분 이내 입술 주위 마비가 시작되고 점차 얼굴과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근육마비나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을 초과한 해역에서는 임의로 패류를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패류독소 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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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체부 제2기 ‘로컬100’ 13곳 선정... 전국 최다 선정 ‘쾌거’
거제매미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이다.‘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았다.경남도는 제1기 선정 당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2기에서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선정됐다. 경남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대거 포함됐다.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 △밀양 공연예술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와 역사적 상징물이 선정돼 소프트웨어적인 문화 역량도 높게 평가받았다.선정된 13개 로컬100 자원은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누리집 게재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결과는 도민들과 함께 가꿔온 우리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경남을 세계적인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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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가리비・홍합 주산지 경남, 2026년 패류 수산업전문가 양성 나서
국내견학 대일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도내 패류 양식・가공업체 창업희망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207만 원 가운데 국・도비 185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2만 원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과정은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를 중심으로 한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이론교육과 현장 연수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산 분야 교수진과 신지식인, 전업 경영인, 선도 우수 경영인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신규 교양과목으로는 어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여성·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어촌 상황을 반영해 성별 고정관념 개선 교육과 수산 현장 안전관리 역량 및 법적 책임 인식 강화를 위한 성평등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과정 이수자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본 과정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패류 분야 현장 인력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경남은 전국 최대 규모의 패류 양식 생산지로, 기후변화와 인력 구조 변화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패류 분야 전문 수산업 전문가 양성을 통해 양식・가공・유통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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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먼저 고마움 표현... 일하기 좋은 문화 정착” 경남도, ‘칭찬배달통’으로 묵묵한 헌신에 답한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조직 내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을 발굴하고, 감사와 존중이 공식적인 인정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 함께 참여하는 ‘칭찬배달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칭찬배달통’은 성과․실적 중심의 평가 체계로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현장의 노력을 동료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이를 조직 차원의 감사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없이 역할을 다해온 직원이 조직으로부터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간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추천은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천 내용은 누적 데이터로 관리된다. 도는 접수된 추천을 바탕으로 분기별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과정에는 노동조합과 기관, 직렬 대표 등이 참여해 추천 내용의 공감도와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통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맞춤형 감사 물품을 ‘칭찬배달통’에 담아 전달하고, 소속 부서에는 간식을 제공한다. 개인 격려에 그치지 않고 부서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노력을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선정 사례는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소통망과 공식 온라인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보이지 않던 헌신과 책임감 있는 행정 사례가 조직 전반에 알려지고, 유사 사례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존중과 보상이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될 때 조직의 신뢰도 함께 높아진다”며 “노사가 함께 만든 이번 사업을 통해 조직 내 신뢰를 회복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참여도와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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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 경남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경상남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물가 안정‧취약계층 지원‧재난 대응‧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정상 제공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안전·비상의료·교통·상수도급수 등 주요 분야별 8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경남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물가 모니터요원‧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통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인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가격 현황을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825억 원 지원,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 및 시군 농특산물 특판전, △전통시장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입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과 축산물 영업장 위생점검‧검사 등도 실시한다.경남도는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친다. 결식 우려 아동 2만 8,0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과 돌봄 필요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한다.또 관급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 점검과 신고센터 특별 운영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다.연휴 기간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화재·산불·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재해예방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도 추진한다.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응급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 35개소와 응급실 운영 당직 병·의원 2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은 경상남도 누리집에 게시한다.치안 분야에서는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순찰과 범죄예방진단팀 중심의 취약지 방범시설 점검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경남경찰청과 시군 경찰서가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다.경남도는 포트홀·배수로·도로변 쓰레기 등 도로 환경을 정비하고, 도로·선박 등 주요 교통 기반시설을 사전 점검한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귀경 교통편의 제공에도 나선다. 특히, 도내 13개 시외버스 업체에 대한 개선명령을 통해 148개 노선을 대상으로 임시 증회와 우회 조치를 시행해 수송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마련하고, 상수도·가스·전기 등 필수 공공서비스 시설 점검과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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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 체감도 개선 위한 직급별 소통간담회 개최
청렴체감도개선위한직급별소통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청렴 체감도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5일까지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공사‧용역‧보조금, 민원 업무 관련 부서장과 6급 이하 실무자가 참여해 현업부서가 체감하는 부패 요인을 관리자와 비관리자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점검했다. 1일차에는 업무 관련 부서장 30명, 2일차에는 6급 이하 실무자 40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체계 및 평가 결과 공유, △2026년도 청렴도 평가 대비 협조사항 안내, △청렴도 진단 온라인 현장 설문조사, △청렴 체감도 개선을 위한 분임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부서장 간담회는 공사, 용역, 소방, 복지·환경 보조금, 산업·경제·농업 보조금 등 분야별 5개 분임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설적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해 ‘청렴도를 낮추는 관리자의 행동’을 주제로 분임토론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반복적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 행동을 도출하고, 피시본 다이어그램과 ‘5-Why’를 활용해 원인을 구조적으로 진단했다. 원인은 사람, 관행, 제도, 조직문화 등으로 구분해 분석했으며, 이를 ‘청렴한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마련했다.6급 이하 실무자 간담회에는 사업담당자와 ‘청렴파수꾼’이 참여해 8개 분임으로 나뉘어 페르소나 토론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리·감독자, 인사·예산 담당자, 엠제트 실무자, 격무부서 근무자 등 가상 인물을 설정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도출했다.이어 ‘Y-차트’ 토론 토론을 통해 △멈춰야 할 행동, △시작해야 할 제도 △지원 요청 사항을 구분해 개선방안을 도출했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고위직의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조직의 청렴 수준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업무 분야별 개선 의견을 적극 제시해 현실적인 처방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상승할 수 있도록 소통 확대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체적 실행 방안을 검증한 뒤,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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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열어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 점검
소비자정책위원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10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동남지방통계청, 한국은행 경남본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지역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회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경제전망 및 지역 물가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설 물가 및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식품위생 분야 대책,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 △농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 △학원비 안정화 대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은 “소비자물가는 지표상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통계와 체감물가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며, “성수품 가격 정보와 각종 할인행사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또한, 명절 기간 가격 표시 위반이나 부당 가격 인상 등 불공정 행위 점검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를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구제 지원 강화도 요구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25년 10월 이후 2.7%에서 12월 2.5%, 2026년 1월 2.3%로 점차 낮아지며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과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은 누적된 고물가 영향이 이어지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격 관리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먹거리 안전 확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도는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시군별 물가동향을 누리집을 통해 매주 공개하고, 민관 합동 물가점검반과 물가책임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공급 측면에서는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대폭 확대하고, 도내 25개소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수산 분야는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협 경남본부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제수용 농축산물을 할인 판매와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한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825억 원 지원과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 민생 대책도 병행한다. 또한 먹거리 안전을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과 식품위생 점검도 하고 있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물가는 지표상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가격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핵심 성수품 집중 관리와 공급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