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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살펴보니…기간 2배 늘리고 주거지원에 초점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살펴보니…기간 2배 늘리고 주거지원에 초점
[AANEWS] 성매매피해자를 지원하는 조례 이름이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가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조례 제정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안전망을 위한 인큐베이터라고 정의 내렸다.
전문가들은 성매매피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기에 성매매에 유입되기에 이들이 사회에 새롭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적응 시간이 걸린다고 입을 모은다.
길게는 5년이 넘는 시간까지 소요된다며 주거지원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생계비까지 꼼꼼한 ‘핀셋 점검’을 주문한 이유다.
성매매가 불법인 현실에서 성매매피해자에게 시민들의 혈세를 지원하면 안 된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서도 파주시는 조목조목 설명했다.
첫째로 인간의 몸을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야 하고 둘째로 성매매피해자가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자체가 국가에 책임이 있다는 측면이다.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는 첫째도 둘째도 파주시의 역할에 방점을 찍었다.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바람대로 시의회 문턱을 넘었다.
생계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자립지원금 등을 포함하는 내용이 주요 뼈대다.
수원과 전주, 창원 등 성매매집결지가 있던 다른 지역보다 자활지원 기간이 2년으로 2배나 길게 기획되었는데, 눈여겨볼 부분은 주거지원비다.
성매매피해자 중에는 가출청소년이나 가정 형편의 어려움으로 성매매에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가 불안정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파주시장 명의로 임차 계약을 추진해 혹시 모를 사기 피해 예방 등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는 여성인권센터와 협력해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활기간이 새로운 삶의 기반을 다지는 기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상담과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기존에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등으로 취업한 경우뿐만 아니라 애견미용사부터 바리스타, 필라테스 강사로 자리 잡은 사례를 참고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유예하라며 시청을 불법으로 난입하는 등 성매매 업주의 격한 시위가 곳곳에서 발생한 상황에서 김경일 시장은 기존 원칙을 고수했다.
파주시는 시위를 주도한 성매매집결지 업주 등 관계자를 공무집행방해죄 등 관련법률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도 한결같은 모습이다.
성매매업주가 주장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3년 유예 성매매집결지 CCTV와 초소 철거 성매매집결지에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여행길‘ 걷기 행사 중단 주장에 대해서는 완고한 입장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매매피해자의 자활지원에 대해서는 대화의 문을 열어놨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를 통한 자활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여성인권센터의 성매매피해자 구조 및 지원 활동도 계속된다.
성매매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파주시와 관계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대처한다.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가 뜻을 모아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안을 협의한다.
성구매자와 알선자에 대한 단속은 늘리고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성매매 문제를 해결한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끝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부터 철거에 나선다.
동시에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전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지서명과 SNS를 통한 해시태크 운동도 전개한다.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집결지는 70년 넘게 파주에 있었다”며 “쉽지 않더라도 임기 내에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폐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사지마, #가지마, #안심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리본 프로젝트다.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인 파주시가 여성과 문화, 사회안전망을 잇는 ’여성중심 더 큰 파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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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송하윤, 예능국 8년 차 피디로 완벽 변신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AANEWS] ‘오 영심이’ 송하윤이 예능국 8년 차 피디로 완벽 변신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측은 26일 인생의 쓴맛을 본격적으로 느끼고 있는 영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드라마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가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추억의 만화 ‘영심이’ 속 캐릭터들을 실사화, 사회인이 된 이들로 해금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영심은 어렸을 적 아버지가 그린 만화 ‘영심이’ 속 자신처럼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예능국 피디로 입사하게 된 인물이다.
넘치는 자신감과 에너지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만 ‘과도한 열정’ 탓에 결국 방송국 내 ‘조기 종영의 아이콘’으로 찍혀 수많은 위기를 겪는다.
벼랑 끝에 선 영심에게 파일럿 연애 예능을 제작할 기회가 다가오고 프로그램을 성공시키기 위해 섭외한 화제의 스타트업 대표가 어린 시절 소꿉친구 왕경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일상이 급변하게 된다.
공개된 이미지 속 영심은 편안한 차림에 사원증을 걸고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현실 피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언가 잘못된 듯 망연자실하다가도 금세 열혈 눈빛으로 돌아와 의견을 어필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사무실을 벗어난 영심의 확신에 찬 표정은 추억 속 영심이의 당당함과 겹쳐져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오는 5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드라마 ‘오 영심이’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영심으로 변신한 송하윤은 MBC ‘내 딸, 금사월’, KBS2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기분 좋은 에너지로 대중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송하윤이 ‘오 영심이’를 통해 선보일 또 다른 모습에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오 영심이’는 오는 5월 15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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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학생들과의 소통·공감의 시간 가져
이상익 함평군수, 학생들과의 소통·공감의 시간 가져
[AANEWS]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지역 학생들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상익 군수가 지난 20일과 25일 양일간 함평중학교와 나산실용예술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취임 이후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이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이 군수에게 자전거 도로 신설 동물 육교 건립 청소년 농어촌 버스카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학생들이 제안한 안건들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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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고대 로만글라스 출토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고대 로만글라스 출토
[AANEWS] 함안군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26일 2021년과 2022년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수습된 고대 유리 용기 조각 2점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 고대 서역으로부터 유입된 로만글라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라가야 문화권에서 로만글라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가야문화권에서는 합천 옥전고분군 M1호분과 김해 대성동고분군 91호분에 이어 3번째이다.
함안군과 경남연구원이 지난 2021년 발굴조사한 말이산 75호분에서는 5세기 무렵 중국 남조에서 제작된 연꽃무늬 청자그릇 1점이 출토됐으며 그 주변에서는 일반적으로 ‘로만글라스’라 칭하는 둥글게 말린 장식이 달린 감청색 유리 조각이 수습됐다.
이와 함께 2022년 말이산고분군 북쪽지역 시굴조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유리 조각이 1점 출토됐다.
이러한 유리조각은 기존 경주의 금관총과 사천왕사지,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 예가 있는 것으로 함안군과 경남연구원에서는 자연과학적 분석을 위해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는 유리의 생산지 확인을 통해 유입 경로를 파악하고자 함안 말이산고분군 출토 유리 조각 2점과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경주 사천왕사지에서 출토된 유리 조각 각 1점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4점의 유리 조각은 칼슘의 함량이 높고 알루미나 함량이 낮아 로만글라스라 부르는 소다-라임 유리[이하 로만글라스]로 확인됐다.
또한 일반적으로 로만글라스는 소다 원료를 기준으로 크게 로마유리 또는 사사니아유리로 구분되어 왔으나 금번 분석한 4점 유리의 경우 기존의 두 분류 범주 사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 분류와는 다른 제3의 범주에 속하는 로만글라스가 존재했다을 보여준다.
또한 로만글라스 형태의 유리 용기 조각이 함안, 김해 등 영남권역에서만 발견되는 점을 볼 때 제작지와 제작 원료가 다양한 로만글라스가 고대에 한반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유통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금번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를 통해 5~6세기 한반도에 유입된 로만글라스에 대한 보다 폭넓고 세밀한 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며 “말이산고분군 출토 연꽃무늬 청자그릇과 더불어 아라가야의 대외교역과 교류양상에 대한 조사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경남연구원과 더불어는 유리조각이 출토된 말이산 북쪽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말이산고분군 등에서 출토된 4점 유리조각에 대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과학적 분석결과는 오는 29일 한국문화재보존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분석결과 및 발굴조사에 대한 사항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함안군 가야사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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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재산종합·가스배상책임보험 일괄가입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관내 312개소 경로당 화재 및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일괄 가입했다.
경로당은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에 해당돼 의무적으로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하지만 가입 절차가 번거롭고 비용 부담 등으로 보험 가입을 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옥천군은 2017년부터 매년 일괄적으로 보험에 가입해 경로당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재물손해 보상 대인배상 1인당 최고 2억원, 사고당 최고 5억원 대물배상 사고당 최고 2억원 구내치료비 1인당 최고 3백만원, 사고당 최고 1천만원이며 2023년 4월 19일부터 2024년 4월 18일까지 보장된다.
주민복지과 곽명영 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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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옥천부군수, 2023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참여
김수인 옥천부군수, 2023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참여
[AANEWS] 김수인 옥천부군수는 지난 21일 옥천군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인 옥천군 청소년수련관은 1997년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3,055㎡ 규모의 본관과 체육관을 건설했고 2019년 별관을 확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체험 활동 및 체육활동 등 옥천군의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간 약 2만명 정도 옥천군민의 여가생활 및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다중이용시설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점검에는 이우종 충청북도 부지사와 김수인 옥천부군수, 관계공무원, 건축, 전기, 소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고 시설현황 보고 분야별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사람이 점검하기 어려운 장소는 드론을 활용해 구석구석 꼼꼼히 점검해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을 철저히 했다.
김수인 옥천부군수는 “재난의 예방·대비 활동 중 하나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군에 위험시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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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군민을 위한 희망·신간도서 3600여 권 구입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이 군민들의 독서문화 향상과 군민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서를 대폭 구입했다.
옥천군민도서관은 4월 현재 이용자 희망도서와 다양한 분야의 신간도서 공립작은도서관 도서 등 3,600여 권의 장서를 확충했다.
도서는 모두 지역 서점을통해 구입해 도서관과 지역 서점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했다.
또한 관내 6개소의 사립작은도서관에 15백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해 지역의 사랑방 겸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지식정보제공을 위한 거점이 되는 사립 작은도서관과의 공생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올해 2월 13일부터는 부커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시행을 통해 매월 1,000여 권의 신간도서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장서의 다양화를 위해 부커스로 서비스되는 신간도서 외에도 소장의 가치가 있거나 군민이 요구하는 전자책을 138종 신규 확충했다.
이 외에도 옥천군민도서관 디지털 자료실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TV예능 및 드라마 등 70여 종의 방송프로그램과 영화 24,000여 종을 제공하고 있다.
권미란 행복교육과장은 “책 읽는 도시 옥천 조성을 위해 군민이 요구하는 다종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비치하고자 한다. 지역의 서점 및 사립작은도서관과 상생하고 소통하며 지식정보의 소외계층이 없이 모두에게 열린 장서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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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아이행복 일번지 만들기 시동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5월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인 ‘옥천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이돌봄서비스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군은 도내 최초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가정에 소득 기준에 따라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사업 협의를 완료했으며 1회 추경에 8,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돌보미서비스 이용가정의 본인부담금 지원은 월 단위로 산정하며 선결제 후 다음 달 보호자 계좌로 본인부담금 50%가 환급되는 방식이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수행기관 옥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울음소리가 소중한 오늘, 양육부담으로 아이키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육정책으로 아이행복 일번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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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남해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25일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등 관련기관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내 위기의심 아동 보호,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 전수조사, 그리고 지난 한달 간 발생한 신고 접수된 5건에 대한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남해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남해군과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가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필요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지역 전문가인 아동위원협의회에서 확대 참여하게 됐다.
최근 늘어난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기관별로 의견을 논의하고 협력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유관기관과의 의견 공유로 우리 시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사례판단 및 개입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논의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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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한우 축제기간 화전 특별판매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남해화폐인 지류·카드형 화전을 5월1일부터 6월16일까지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소비 진작 행사인 5월 동행축제와 6월 남해 마늘한우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월10만원인 개인 구매한도를 월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특별 판매기간 동안에는 지류와 카드에만 적용되며 모바일은 기존대로 판매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상승·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소비 심리 위축과 함께 소상공인 체감 경기 등은 여전히 하락세에 있어, 축제 기간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도 남해화폐 화전의 10% 할인율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연말까지 지속적인 ‘화전’ 운영을 위해 이번 특판 기간 외에는 기존 월 개인구매 한도 40만원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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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AANEWS]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영환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소속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자원봉사의 능동적인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전국장애인탁구대회⋅제5회 창선 고사리축제 봉사활동 참여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4월 28일~29일 개최되는 전국장애인탁구대회와 5월 5일~6일에 열리는 제5회 창선 고사리 축제에 각 단체별로 2명 이상 참석해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13일 실시할 예정인 ‘마을재생’ 봉사활동을 토의안건으로 논의했다.
올해 대상 마을은 서면 동정, 대정, 남정, 금곡 마을이다.
‘마을재생’ 봉사활동을 통해 노후된 방충망 및 전등, 수도꼭지 등을 교체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봉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플로깅’ 봉사활동을 토의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 결과 농번기와 폭염을 피해 회원들이 모여 해안변이나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향후 단체별 자원봉사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남해 방문 계획 등 기타 안건을 토의 하면서 정기회의를 끝마쳤다.
류영환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정기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총 23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마을재생사업, 희망 가꾸기 봉사활동, 축제 및 각종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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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보물초’로 맺은 인연 남해군-이마트 상생협력 확대
품질 좋은‘보물초’로 맺은 인연 남해군-이마트 상생협력 확대
[AANEWS] 남해군과 이마트는 25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군 농산물을 적극 수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선사하게 되며 남해군은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이마트 간 상생협력 행보는 지난 2월 ‘보물초’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전국 10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한 달 간 집중적으로 ‘보물초’ 홍보 및 판매가 진행됐으며 이 기간 67.4톤, 총 2억 6900만원 치가 판매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이후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호 협력을 통해 남해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곽대환 이마트 신선담당은 “이마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약속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보물초를 비롯한 품질 좋은 남해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큰 성과”며 “그동안 지앤푸드, CJ푸드빌, 이마트 까지 이어져 온 다양한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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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비스로봇산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서비스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은 대구광역시의 대표 로봇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까지 로봇의 보급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2021년 기준 대구의 로봇기업 수는 233개사, 매출액은 9,194억원으로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한 규모의 발전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로봇의 기술발달 및 활용분야 확대로 인한 급성장 추세에 따라 대구광역시에서는 서비스로봇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부터는 서비스로봇 완제품 제작·실증 중심으로 확대·전환해 추진한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주요개편 내용은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비스로봇 개발·제작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제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외 산·학·연의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전역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으로 로봇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 로봇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지역 로봇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역외 로봇기업 유치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4월 27일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및 사업 상세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실장은 “로봇산업은 혁신적인 기술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로봇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며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통해 대구 대표 서비스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해 대구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도시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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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직자 대상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함평군, 공직자 대상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AANEWS] 전남 함평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이 지난 25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6급 이상 공직자, 신규임용자, 부패취약부서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정영오 행정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및 공공재정환수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공정한 직무수행 저해 업무지시, 갑질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강의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다시 한 번 청렴한 함평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자가학습시스템, 자율적 내부통제를 위한 자기진단 수행,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부패예방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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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실무협의회 개최, 지방행정-치안행정 상생협력 견인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방행정-치안행정 연계 사무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경북도청-경북경찰청-경북교육청-경북소방본부 등 기관 간 공동사무의 협력·조정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경북경찰청 자치부장, 경북도청 관계부서장 등 15명이 모여 기관 간 공동사무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3개 안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경북도청 빅데이터과에서는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서 지역 맞춤형 스마트 치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순찰 효율성 강화, 데이터 기반 적재적소의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자치경찰 사무분야에 빅데이터를 접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경북형 자치경찰로 특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경북경찰청 교통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고령 운전자 비율과 노인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감안해 관계기관과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자진 반납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나들이 차량 도입, 면허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현실화 등을 논의했다.
또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문화의 개선이 꼭 필요한 만큼 교통 분야 전문 9개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정지선 및 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통 홍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자치경찰제 시행 첫해인 2021년부터 운영된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29건의 안건 토의를 통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거점 정신응급의료기관 추가 지정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예방·단속 협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치안과 지방행정 간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서진교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갈수록 복잡·다양하게 나타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높은 요구 수준을 고려해 어떠한 문제든 관련 기관, 단체와 연계·협업을 폭넓게 진행할 것”이라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의 결과 도출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