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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 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제1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점촌점빵길에서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통해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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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르신 평생학습 지원 위한 경로대학 운영 확대
정선군, 어르신 평생학습 지원 위한 경로대학 운영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로대학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건 속에서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배움과 여가, 사회적 교류가 어우러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로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로대학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올해는 정선노인대학, 정선실버대학, 고한경로대학, 사북경로대학, 여량실버대학, 북평경로대학 등 총 6개소에서 52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으로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선노인대학과 정선실버대학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3월 31일과 4월 2일 개강했으며 고한경로대학은 4월 2일 고한게이트볼경기장에서 사북경로대학은 4월 7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개강했다.여량실버대학은 6월 9일 여량면복지회관에서 개강 예정이다.각 경로대학에서는 한글교실,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실버댄스, 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문화탐방, 체험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경로대학 운영을 통해 약 500여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출석률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한글교육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해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는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앞으로도 군은 경로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교육 내용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경로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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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린투어사업단, 농촌체험휴양마을 대상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미탄면에 있는 청옥산 깨비마을과 기화리 코끼리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 마을 대표 식음료 메뉴 개발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평창 지역 특산물과 최신 미식 경향을 반영한 대표 식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 상품과 연계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단은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메뉴를 발굴하고 체험 마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마을 유무형 자원 분석을 통한 메뉴 기획 전문가와 셰프 협업을 통한 조리법 개발 및 조리 실습 식재료 수급 및 가격 산정 등 운영 매뉴얼 구축 식기 및 공간 연출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개발된 메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SNS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가공 상품화 및 굿즈 개발 등 후속 지원을 병행해 마을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 추진 의지, 현장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컨설팅 대상 마을을 확정했다.김태겸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 단장은 “마을의 특색을 담은 대표 메뉴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체험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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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질 명소 연계한 콘텐츠 개발로 지질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을 활용해 평창 남부 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 개발하고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의 하나로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의 지질 유산을 보호하고 지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제도다.‘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 명소와 함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해 탐방객이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형태를 의미한다.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중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질 공원으로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평창군은 기존 지질 명소인 고마루와 평창 백룡동굴에 더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 발굴해 보다 보다 다양한 지질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군 내 총 6개 지질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생태 문화 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콘텐츠 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연계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평창군 지질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브랜딩 구축을 도모할 방침이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평창군만의 매력과 특수성을 갖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탐방객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과 지질 유산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평창군의 지질관광 브랜드를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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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약 판매업체 37곳 합동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 등록 3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교차점검 방법으로 농약 유통 합동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부정 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 질서를 확립해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 농약, 불법 제조 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와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농약 등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 제한 기준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농약관리법 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경찰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약 유통의 안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는 안전한 농약 유통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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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건의료원 봉평 권역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보건의료원 봉평 권역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평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봉평 권역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영양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저염 저당 고섬유소 식단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요리 전문 외부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건강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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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면온교 외 1개소 보수·보강 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정기 안전 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봉평면 유포리 일원 교량 2개소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신축 이음장치, 난간, 배수시설, 포장면 등 손상 부위를 중심으로 보수 보강을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물 노후화와 기상 영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교량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해빙기 이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교량 보수 보강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투자”며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와 보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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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공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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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투입 고효율 농업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1억 3300만원 규모로 관내 161농가 379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논과 밭을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벼 재배 농지는 ha당 15만원, 밭작물 농지는 ha당 18만원이 지원되며 농지 수와 관계없이 대상 농지별로 최대 2회까지 살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농약 구매 비용은 제외되며 드론 이용 작업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 면적이 3000 이상인 농지여야 한다.면적이 기준 미달이더라도 연접 농지와 합산해 3000 이상에서 동일 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해오름 영농조합법인 등 2개 업체를 수탁업체로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농가는 배정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방제를 실시하고 작업비의 50%만 결제하면 된다.군은 사업 종료 후인 12월 중 종합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차기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선군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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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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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3,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들은 “모든 세대가 스포츠로 하나 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스포츠는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언어”며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승패를 떠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매년 시장기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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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8세 이하 대상 주말 버스 무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과 여가 활동 참여에 필수적인 이동권을 보장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연간 약 8억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 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 체육 독서 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정책은 지난해 의회에서 부결된 안건을 보완해 재추진하는 것이다.시는 정책 보완을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초 중 고 학생 22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 주말 버스 무료화 시 이용 의향은 95.4%로 나타나 현재보다 22.8%p 증가했다.이용 목적은 교육, 휴식, 문화, 체육 순으로 나타나 교육 여가 전반에 걸쳐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학생 다수가 “교육 및 여가 활동 참여를 위해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됐다.정책 추진 배경에는 춘천시의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 이라는 목표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현재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온라인 중심 일방향 콘텐츠 소비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체험 중심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말에 이동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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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꽃피는 남해 남파랑길 함께 걷기’ 성료 500여명 참가…남해 봄바다 만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남해군의 대표 봄 축제인 ‘꽃피는 남해’ 와 연계해 진행한 ‘남파랑길 함께 걷기’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이번 행사는 당초 사전 신청에만 700명이 넘게 몰려 조기 마감되는 등 걷기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행사 당일 오전 비가 내리고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일대에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명의 참가자가 현장에 모여 남해바래길에 대한 높은 애정을 실감케 했다.걷기 코스는 충렬사 광장을 출발해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오후 들어 맑게 갠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탁 트인 남해의 자연과 만개한 봄꽃을 온몸으로 만끽했다.이번 행사는 ‘꽃피는 남해’축제와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휘했다.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전후로 행사장 주변의 프리마켓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불꽃 쇼와 드론 쇼까지 관람하며 꽉 찬 남해의 봄날을 즐겼다.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 뒤에는 남해바래길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었다.올해도 어김없이 자원봉사자로 나선 지킴이들은 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길 안내를 도맡아 민간 협력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1%가 행사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향후 재단이 주최하는 걷기 행사에 다시 참여하겠다는 긍정 응답은 88.5%에 달해 남해바래길 걷기 행사의 두터운 수요층을 확인케 했다.참가자들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으로 ‘바래길 풍경’에 이어 ‘꽃피는 남해 연계 프로그램’과 ‘바래길 지킴이의 안내’를 꼽았다.단순한 걷기 코스 제공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인솔이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참가자는 “아침엔 비바람이 불어 걱정했지만, 날이 개어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안내해 주신 지킴이 분들과 걷기 후 즐길 수 있었던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걷기 행사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5월에는 걷기에 ‘생태 체험’테마를 결합한 ‘작은 소풍’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남해의 자연생태를 깊이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걷기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바래길 지킴이 등 민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여행이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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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기는 나만의 글씨… 대구수목원, ‘서각 초급 과정’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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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벚꽃 비 내리는 남해, 낭만으로 물들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년 ‘꽃피는 남해’행사가 만개한 벚꽃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개최된 ‘꽃피는 남해’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남해군에 따르면, 이 시기 방문색 수는 2만명에 달했다.올해 행사는 때마침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했다.설천면 노량 해안도로와 왕지벚꽃길 일대는 쪽빛 남해 바다와 흩날리는 연분홍 벚꽃잎이 그림 같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특히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행사 첫날인 4일 야간에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 레이저 및 대교경관 조명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져 남해의 밤하늘을 수놓았다.또한,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 주탑까지 직접 걸어가 보며 바다를 조망하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밖에도 바래길 걷기, 이순신 승전길 스탬프 투어, 꽃팔찌 만들기, 봄꽃 마켓, 벚꽃 식탁 등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남해군 관계자는 “벚꽃이 팝콘처럼 만개한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꽃피는 남해’를 찾아주신 수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봄바람 휘날리는 남해에서의 시간이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해가 전국 최고의 봄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