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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이 열리다…1일 2회 운영
파주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이 열리다…1일 2회 운영
[AANEWS] 파주시는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파주구간을 21일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노선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분단의 흔적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임진각 관광지를 출발해 생태탐방로 1.4㎞를 도보로 이동한 뒤 남북 군사대치의 최접점을 조망할 수 있는 도라전망대와 철거감시초소 앞 통문까지 경험할 수 있다.
주 5일 운영되며 1일 2회 회당 최소 5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당일 참가자에게는 DMZ 파주 텀블러가 증정된다.
DMZ 평화의 길은 주노선 테마노선으로 나뉜다.
주노선은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까지 기존 길을 연결해 구축한 약 530㎞의 걷기 여행길로 올 하반기 정식 개통된다.
테마노선은 접경지역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프로그램으로 민간인 통제지역까지 들어가며 2019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접경 10개 지역 11개 코스를 운영 중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두루누비 사이트에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방문자가 선정되며 관광 당일 임진각 안내소에서 집결·출발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남북 간의 대결을 종식하고 진정한 한반도 평화로 향하는 상징적인 관광으로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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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아파트 추락 사고…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용인소방서 아파트 추락 사고…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AANEWS] 용인소방서는 26일 청사 2층 소회의실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한 3명에게 ‘민간인 구조활동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9일 오후 4시23분께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소재 공동주택 아파트 주민과 관리소장은 6층 베란다 난간에 여학생이 매달려 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대원이 현장도착해 상황을 인계받고 에어매트 전개를 위해 조경수 및 관목을 제거하는 중에도 이불을 이용해 추락 사고를 대비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이날 실제로 추락 사고가 발생했지만 펌뷸런스대원과 관계인이 추락하는 여학생을 이불로 받아 1차 충격을 완화 시켰고 관목 등을 제거작업 중인 펌뷸런스대원과 부딪히며 2차 충격이 완화되어 최종 낙상의 피해는 크지 않았다.
즉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재는 회복 중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당시 구조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관리소장 이종배, 직원 김필회, 주민 전희호 이상 3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소화기를 수여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수상자 세 분의 투철한 봉사 정신과 헌신의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사고를 방지해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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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파주경찰서‘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운영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파주경찰서‘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운영 업무협약 체결
[AANEWS]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가 24일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시가 지난 1월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시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12신고 접수 시 피해자 초기상담, 복지지원, 지원기관 연계 등을 수행하고 경찰서와 신속하고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간의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공동대응팀 운영관련 유관기관협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학대예방경찰관 지원 폭력피해자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와 관련한 정보 공유 등이다.
경기북부 최초로 운영될 파주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오는 6월 파주시청 여성가족과 내에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관·경 협업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해자 보호 체계가 마련돼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피해자 보호에 공동대응팀이 중심이 돼 피해자 지원 서비스 확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가 함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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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3.1.1.기준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성북구청
[AANEWS] 서울시 성북구가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을 4월 28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51,234필지, 주택은 20,787호로 개별공시지가는 6.04%, 개별주택은 6.14% 하락했으며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결정·공시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부동산 공시가격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토지대장 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 및 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개별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해서는 토지·주택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해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열람기간에 이어 이의신청 기간에도 실시한다.
상담서비스를 원할 경우 사전예약으로 상담일을 지정해 방문 또는 유선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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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협의회 개최…구축 방향 정비
파주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협의회 개최…구축 방향 정비
[AANEWS] 파주시는 25일 파주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공약의 신속한 추진과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관련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하에 관련부서 과장 및 실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복합센터 부지선정 및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추진 방향을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로컬푸드는 중소농을 육성해서 농촌지역을 살리고 시민들의 바른 먹거리를 책임지는 파주시 최우선 역점사업”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강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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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람마을 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 준비
파주시, 가람마을 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 준비
[AANEWS] 파주시는 근린공원 11호 내 설치한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대책을 강구해 5월 말 개장 예정이다.
이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지난 2021년 12월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건설공사 건립 시 설치됐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일부 시설 미비로 그동안 개장 시점이 미뤄졌다.
물놀이시설의 담수가 가능한 마운딩 부분이 야간에 시야 확보가 안되고 높은 턱으로 안전상 위험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25일 현장에 방문한 파주시장은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춰 안전대책을 강구해 시설 보강 후 가람마을 대표적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시설물에 대해 마운딩 색상 변경과 공원 내 보안등 밝기를 개선해 어린이 및 약자가 이용 시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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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올해‘첫 모내기’실시
삼척 올해‘첫 모내기’실시
[AANEWS] 삼척시는 지난 4월 25일 미로면 하거노리 새마을뜰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척시 미로면 최수용 씨는 삼광 품종을 2.3ha에 이앙하며 관내 첫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일이 빠르다.
최수용 씨는 이번 주에 5ha를 추가로 이앙할 예정이며 친환경 벼 재배를 통해 학교급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현재 삼척시에서는 농업인 1,056여명이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기준 468ha에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이앙 적기는 5월 20일 전후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농민들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도 농가를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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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 2조 597억원 확정
파주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 2조 597억원 확정
[AANEWS] 파주시가 제23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21일 의결 확정되면서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추경예산 총규모는 2조 597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7,094억원, 특별회계 3,503억원이며 기정예산 대비 세입·세출 규모 증감 없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조정된 예비비를 사업 재원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매매 방지 홍보물 제작 등 순찰초소 운영과 집결지 순찰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정비 1억 3천 3백만원,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에 따른 실태조사·정비 물품 구매 및 위반건축물 철거를 위한 성매매 집결지 위반건축물 정비 7억 7천만원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역사의 상흔을 딛고 인권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대적 소명’이며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힘을 실어준 시의회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향후에도 소통과 협치를 통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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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살펴보니…기간 2배 늘리고 주거지원에 초점
파주시청
[AANEWS] 성매매피해자를 지원하는 조례 이름이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가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조례 제정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안전망을 위한 인큐베이터라고 정의 내렸다.
전문가들은 성매매피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기에 성매매에 유입되기에 이들이 사회에 새롭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적응 시간이 걸린다고 입을 모은다.
길게는 5년이 넘는 시간까지 소요된다며 주거지원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생계비까지 꼼꼼한 ‘핀셋 점검’을 주문한 이유다.
성매매가 불법인 현실에서 성매매피해자에게 시민들의 혈세를 지원하면 안 된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서도 파주시는 조목조목 설명했다.
첫째로 인간의 몸을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야 하고 둘째로 성매매피해자가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자체가 국가에 책임이 있다는 측면이다.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는 첫째도 둘째도 파주시의 역할에 방점을 찍었다.
다른 지자체보다 자활지원 기간 2배 길다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바람대로 시의회 문턱을 넘었다.
생계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자립지원금 등을 포함하는 내용이 주요 뼈대다.
수원과 전주, 창원 등 성매매집결지가 있던 다른 지역보다 자활지원 기간이 2년으로 2배나 길게 기획되었는데, 눈여겨볼 부분은 주거지원비다.
성매매피해자 중에는 가출청소년이나 가정 형편의 어려움으로 성매매에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가 불안정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파주시장 명의로 임차 계약을 추진해 혹시 모를 사기 피해 예방 등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는 여성인권센터와 협력해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활기간이 새로운 삶의 기반을 다지는 기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상담과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기존에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등으로 취업한 경우뿐만 아니라 애견미용사부터 바리스타, 필라테스 강사로 자리 잡은 사례를 참고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성매매피해자 자활에 아낌없는 지원…대화 문 열려 있다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유예하라며 시청을 불법으로 난입하는 등 성매매 업주의 격한 시위가 곳곳에서 발생한 상황에서 김경일 시장은 기존 원칙을 고수했다.
파주시는 시위를 주도한 성매매집결지 업주 등 관계자를 공무집행방해죄 등 관련법률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도 한결같은 모습이다.
성매매업주가 주장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3년 유예 성매매집결지 CCTV와 초소 철거 성매매집결지에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여행길‘ 걷기 행사 중단 주장에 대해서는 완고한 입장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매매피해자의 자활지원에 대해서는 대화의 문을 열어놨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를 통한 자활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여성인권센터의 성매매피해자 구조 및 지원 활동도 계속된다.
성매매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파주시와 관계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대처한다.
민관협력으로 시민 참여 늘린다…전국민 참여하는 SNS 운동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가 뜻을 모아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안을 협의한다.
성구매자와 알선자에 대한 단속은 늘리고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성매매 문제를 해결한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끝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부터 철거에 나선다.
동시에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전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지서명과 SNS를 통한 해시태크 운동도 전개한다.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집결지는 70년 넘게 파주에 있었다”며 “쉽지 않더라도 임기 내에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폐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사지마, #가지마, #안심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리본 프로젝트다.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인 파주시가 여성과 문화, 사회안전망을 잇는 ’여성중심 더 큰 파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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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1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준우승 쾌거
예천군, 제61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준우승 쾌거
[AANEWS] 예천군은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 슬로건 아래 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경북 23개 시·군 1만2천명의 선수단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체육으로 하나가 됐다.
예천군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243명, 임원 124명 총 367명이 출전했으며 ‘체육 웅군 예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육상·테니스·농구·골프·배구 5개 종목 종합 우승, 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며 종합점수 133.6점을 획득해 군부 종합 준우승의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은 “군민들에게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회 준비를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예천군 명예를 드높여 주신 선수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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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개발한다
장성군,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개발한다
[AANEWS] 장성군이 지역 정서와 역사, 문화적 특징이 담긴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장성군 비아이 개발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의 정체성이 잘 드러난 브랜드 명칭 선정과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마크, 안내서 개발 등이 주된 내용이다.
앞선 민선 6~7기, 장성군은 황룡강에 산다는 누런 용의 전설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
도시와 마을, 공장 건물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경관에도 변화를 줬다.
황룡강에 노란색 꽃을 심어 축제를 개최했으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도색비 지원 사업도 펼쳤다.
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있어선 성과를 거뒀으나,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군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대 흐름을 반영해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민선 8기 장성군은 이 같은 여론을 수렴해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기존 ‘옐로우시티’의 존속 여부다.
장성군은 ‘폐지’가 아닌 ‘발전적 방향 모색’의 길을 선택했다.
노란색에 축령산의 녹색, 장성호와 생태하천의 파란색 등 장성을 상징하는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농산물 판매장 옐로우마켓 등 기존 시설물 명칭은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행정력 소모를 막겠다는 의도다.
브랜드 개발이 완료되면 관광, 행정,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활용할 방침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잘된 부분을 더 잘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번 브랜드 개발의 핵심 의도”며 “시간이 흘러도 사용 가능한, 장성군의 역사·문화·지역적 특성을 고루 담아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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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걷기대회 개최…함께 걸으며 봄기운 만끽해요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오는 29일 오전 7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군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3 예천활축제’ 및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예천군이 후원하고 예천신문사가 주최한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출발해 한천 도효자마당을 거쳐 한천체육공원, 남산공원 산책길에서 다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돌아오는 3.5km 순환 코스로 진행된다.
봄기운 가득한 한천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핑크빛 철쭉으로 물든 남산공원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인 스포츠 타올과 생수를 증정하며 TV, 전자레인지, 쌀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김도윤 체육사업소장은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자 이웃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히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로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서로 화합을 다지시길 바라고 ‘2023 예천활축제’와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곧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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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2020년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 7종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년에는 1,246농가에 160톤을 공급해 작물 생육촉진 및 품질향상, 비료 효율성 증대, 가축 장내 소화 흡수율 향상 등의 효과로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환경친화적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생물 4종은 비료로 등록되고 3종은 보조사료 성분등록을 통해 농업용과 축산용을 구분, 생산해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있다.
또한, 키오스크 도입으로 공급 결재 서비스를 개선했고 종균관리, 생균수 측정 등 품질검사를 통해 ㎖당 1억~10억마리의 고품질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다.
요즘 시기에는 고추 등 밭작물 정식 시기에 맞춰 퇴비와 혼합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정식 시 뿌리 발근, 활착이 잘 될 수 있도록 미생물을 살포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용미생물을 활용하고자 하는 정읍 관내 농가는 제2청사 유용미생물 배양실로 방문해 활용방법 설명을 들은 후 원하는 미생물을 바로 수령해 갈 수 있으며 액상형태로 개별 파우치 포장된 5리터는 1,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김원심 기술보급과장은‘관내 농업인들에게 고품질의 미생물을 공급해 농축산물의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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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4년 축산악취개선지원 공모사업 추진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축산악취개선을 위해 2024년 축산악취개선 국비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공모사업에 공모해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축산악취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 지원 분야는 분뇨처리개선분야, 악취저감분야, 경축순환활성화 분야로 축산분뇨처리 기계, 장비, 축산악취 저감시설 등을 지원해 축산농가별 개별 처리시설 강화를 통해 축산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김광성 축산과장은“축산악취개선을 위해 악취 저감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 발굴 지원 등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축산악취개선지원사업에 대한 개별농가 사업 신청은 사업대상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4월까지 신청을 받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7월 중 사업에 공모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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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화재 없는 순환형매립장 합동 소방훈련 추진
예천군, 화재 없는 순환형매립장 합동 소방훈련 추진
[AANEWS] 예천군은 25일 오후 3시 순환형매립장에서 폐기물 관련 시설 화재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예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처럼 연출해 119 신고 상황전파, 조기 화재진압 및 인명 대피,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종합방수 훈련 등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폐기물 관련 시설은 폐기물에 불이 한 번 나면 쉽게 꺼지지 않고 유독가스를 비롯한 환경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실전 같은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최근 맑은누리파크 화재와 같이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천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추진했다”며 “안전점검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환형매립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