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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4년 만에 재시동
양평군,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4년 만에 재시동
[AANEWS] 양평군은 4월 27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3월부터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 유치원, 어린이집, 군부대 등 이동성이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이동도서관 운영이 편성된 방문지는 관내 어린이집 17개소, 유치원 5개소, 초등학교 1개소 등 23곳으로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소당 2주에 한번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이동도서관은 2,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대출은 2주의 기간동안 개인은 최대 7권, 기관·단체는 최대 50권까지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책과 함께 하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독서 생활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동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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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앞장서는 광주시 전문건설인들
봉사 앞장서는 광주시 전문건설인들
[AANEWS]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광주시협의회는 최근 십시일반 조성된 기금을 자금난으로 인해 개최에 어려움이 있던 5월 8일 어버이날 효 가요제를 위해 협찬했으며 지역협의회 회원사에게 안내공문을 발송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했다.
광주시 효 가요제는 5월 8일 11시부터 광주시 퇴촌면 신선계곡가든에서 서경지역 발전중앙회 주최로 어르신들 식사대접, 기념품전달, 연예인 초청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와 커다란 수해로 인해 위축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를 주최하는 서경지역발전중앙회 광주지역협의회 조현석 회장은 “주변의 협찬과 격려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되 기쁘다”며 “어른신들을 위한 효잔치에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라”는 당부인사도 남겼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광주시협의회는 330여 회원사 전문건설사업체가 활동하는 단체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경기도 8천여, 전국 5만여 회원사가 분포되어 있으며 과거 재난이나 수해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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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사회단체들,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성공기원 꽃심기 행사(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 학산면 사회단체들은 지난 26일 제62회 충북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꽃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및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은 팬지 및 석죽 등의 꽃모종 1,500본을 화분에 정성스레 옮겨 심었다.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12년 만에 영동군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되어 기대가 크다”며 “대회에 참여한 선수단 및 충북도민을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만든 꽃화분은 5월 10일에 있을 성화봉송 구간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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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기굴착기 지원사업 신청·접수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굴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 6천만원을 확보해 전기굴착기 3대를 보급하며 지원금액은 중량별로 8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까지 연속해 3개월 이상 부여군에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전기굴착기 구매 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는 전기굴착기 제조·판매사만이 가능하며 구매신청자의 개별 접수는 불가하다.
대상자 선정은 전기굴착기 출고·등록순이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 기간을 고려해서 신청해야 한다.
전기굴착기 지원대상자 선정기준 및 세부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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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현장 간담회 실시
당진경찰서·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현장 간담회 실시
[AANEWS] 당진경찰서는 자율방범대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25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등 자율방범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새롭게 시행되는 자율방범대법률에 따라 변경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9개 지역경찰관서와 16개지대 자율방범대가 결성돼있으며 총 415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간 자율방범대는 자원봉사단체로서 법적 근거가 없었지만 이번 법 시행으로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법 시행으로 자율방범대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경찰과의 유대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철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 시행 관련 대원들과 자료 공유뿐만아니라 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법 시행이 안정적으로 정착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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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쇠퇴지역 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최대 1200만원
안양시, 쇠퇴지역 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최대 1200만원
[AANEWS] 안양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 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비용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3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20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비용을 가구당 최대 1200만원씩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인구·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주택이 증가한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으로 안양에서는 7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24개동이 이에 해당한다.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이다.
단독주택의 소유주는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 공사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지하 단독주택의 경우 선제적인 침수피해 예방시설도 지원 대상이다.
집수리 공사뿐 아니라 담장 철거 및 개량, 주차장 조성,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화단이나 이용 가능한 쉼터 조성 등도 포함된다.
다만 도시정비사업 및 정비 예정구역·주거재생혁신지구 등 개발 추진 지역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상 주택 건축물 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또 기존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인·임차인 간 협약서 등 조건이 부여된다.
신청 기한은 5월 3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안양시청 도시재생과로 방문해 직접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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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부용리 고성환 씨, 지역발전 바라며 장학금 기탁(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거주하는 고성환 씨가 지난 26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성환 씨는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날도 어김없이 나눔을 행했다.
고 씨는 “지역사회는 물론 군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지역을 이끌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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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은 오는 28일 개별주택 21,353호에 대해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정부가 보유세 부담완화 차원에서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하향 조정한 결과, 충청남도 표준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4.54% 하락했으며 부여군의 경우 4.01% 하락했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부여군 개별주택가격도 전년 대비 3.3% 낮아졌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여군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부여군 재무회계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30일까지 열람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선 결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도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기간 병행 실시한다.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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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신은정, 단 2회로 증명한 ‘연기의 품격’”
사진제공 = 채널A ‘가면의 여왕’ 캡처
[AANEWS]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주유정'으로 분한 신은정의 연기 변신이 단 2회만으로도 시청자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을 다룬 드라마다.
극 중 신은정은 10년 전 사건의 중심에서 롤러코스터급 인생 격변을 맞는 영운 문화재단 이사장 주유정 역을 맡았다.
지난 '가면의 여왕' 1회 방송에서 신은정은 행복과 불행을 오가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든 지켜내려는 주유정 역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었다.
유정이 프러포즈를 받고 임신 소식에 행복해하는 모습부터 기도식의 죽음과 유산까지 연이어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캐릭터의 극과 극 감정선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극 전개에 힘을 더했다.
이어 2회에서는 고유나의 등장과 약혼자 송제혁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유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누구보다 완벽한 가정을 꿈꿔왔던 유정이기에 제혁을 불안해하면서도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유정의 안타까운 모습에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신은정은 첫 회부터 휘몰아친 극의 전개 속에서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흡인력 있는 신은정의 연기가 극 무게감과 긴장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베테랑 배우다운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전작과는 색다른 얼굴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신은정. 그가 완성해나갈 주유정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가운데,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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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공공시설관리지키미, 환경보호지키미들 지역사회에 새활력 전해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에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공공시설 관리지키미, 환경보호 지키미들이 지역사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들은 영동군으로부터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노인들이다.
이들 지키미들은 군내 전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책임지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지키미 173명, 환경보호 지키미 768명 총 인원 941명이 지난 2월부터 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 중이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팀장 체제로 운영하면서 활동 시작전 활동일지 작성요령 및 활동시 유의사항 등 주기적으로 직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교육도 병행해 각종 안전 사고예방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지키미는 읍내 위주로 5개조 5명의 팀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별로 요일을 정해 주차장, 공원, 체육시설, 도로 하천 등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보호 지키미는 면별 4명의 팀장으로 편성돼 운영중이며 마을별 참여자를 배치해 구간별로 승강장, 체육시설, 정각, 마을회관 주변 등 공공시설물과 생활주변 환경정화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지역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관계자는 “늘어나는 노인 인구 수요에 맞춰 신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겠다”며“최고의 노인복지 시책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말까지 11개월간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16개사업단 2,114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소득보장과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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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청소년수련관, FC안양 리더스클럽과 함께 프로축구 관람
동안청소년수련관, FC안양 리더스클럽과 함께 프로축구 관람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수련관 자치조직 및 예술단 청소년과 가족 180여명을 초청해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FC안양과 김포FC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경기 관람은 청소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 확대를 목적으로 축구 경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FC안양 리더스클럽 사회공헌팀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 날 경기를 관람한 청소년과 가족들은 FC안양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며 경기를 즐긴 가운데, 안양시청소년참여위원회 신유빈 위원은 “승패와 상관없이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홈경기를 또 관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안청소년수련관 이석구 관장과 FC안양 리더스클럽 김인환 회장은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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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로 ‘일석이조’ 노린다
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로 ‘일석이조’ 노린다
[AANEWS] 부여군이 ‘2023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에 앞서 그동안 여러 축제를 개최하며 많은 불편함으로 지적되었던 공중화장실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군은 축제 기간에 관북리유적 주변 상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열린 화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드래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 중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변 상가 화장실을 개방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는 물론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까지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를 통한 상권 활성화는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 이벤트 부스에서도 이어진다.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부여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챙겨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열린화장실 운영과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 등을 통해 축제 관람객이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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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32개 마을 영상에 담아요
영동군, 232개 마을 영상에 담아요
[AANEWS] 충북 영동군이 마을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기록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행정리 232개 마을의 전경, 문화재, 유래, 생활모습 등 고향마을의 발자취와 정취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해 제작하고 있다.
그간 마을에 대한 기록이 글과 사진 등으로만 전해지는 한계가 있어 후손들에게 영상으로 마을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군의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예산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마을 영상을 만들고 있다.
군청 홍보팀 직원들이 마을에 대한 자료 수집부터 영상 촬영·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제작하고 있다.
매곡면 내동리 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그 마을만이 가진 특징과 현재 모습을 하나의 영상에 담고 있다.
매년 80여개 마을 영상을 제작해 오는 2025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마을 영상을 단순히 영동의 변천사 기록을 넘어 출향인 행사 및 귀농귀촌 박람회 등에 홍보물로 활용해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작된 마을 영상은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영동 테레비U’에 업로드하고 읍면 홈페이지 ‘마을정보 코너’에 등재해 출향인과 주민들의 애향심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북 도내 최초로 행정리 모든 마을에 대한 영상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마을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 자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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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전세 피해 관련 현장 조사 및 상담 창구 운영 등 대응책 마련
춘천시청
[AANEWS]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 되는 전세 관련 피해가 춘천에서도 발생하면서 춘천시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전세 피해는 임대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경·공매 낙찰로 보증금의 손실을 보는 경우다.
또한 임대인·중개사의 사기·기망 행위에 의한 비정상 계약으로 전세보증금을 일부 또는 전부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다.
시에 따르면 25일 기준 춘천 내 전세 피해 가구는 16가구, 피해액은 6억5,000여만원이다.
특히 전세 피해 대상은 주로 20~30대의 청년층인 만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입고 있다.
무엇보다 시는 전세 피해 규모와 피해액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466개 업소 중 대학교 인근 134개 업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내 중개사협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세 피해 사례를 관리할 방침이다.
‘전세피해 상담창구’도 26일 개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시는 임대차계약 정보 제공 전세피해지원센터 안내 긴급 주거지원 깡통전세 예방 관련 정보 안내 법률상담 및 피해자 심리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전세 피해 예방 홍보 및 중개업소 불법행위 점검, 전세 피해자 지원 등을 통해 서민의 주거 불안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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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론 배송 산업 선도 ‘안동댐 상류 지역에 드론 배송 추진된다’
안동시, 드론 배송 산업 선도 ‘안동댐 상류 지역에 드론 배송 추진된다’
[AANEWS] 안동댐 상류지역에 드론 배송이 시작된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와룡, 도산, 예안 등지에 드론 배송지를 구축하고 각종 우편 및 생필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와 LX 국토정보공사가 함께한 ‘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선발’에서 주소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산면, 와룡면, 예안면 선박 선착장 11곳에 드론 배달점을 지정한다.
이르면 2023년 5월부터 진행될 전망이며 안동댐 상류 일원인 도산면, 와룡면, 예안면에 있는 약 100여 개 내외의 가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주소기반 혁신 산업은 전국 확산을 목표하는 다양한 공모 주제로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그중 안동시가 선정된 주소기반 드론 배송 확산 산업의 경우는 국비 사업에 해당한다.
국비 지원금액은 드론 배달점이 결정됨에 따라 2023년 6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운 내수면 지역에 우편물, 생필품, 의약품 등의 물품을 배송하려면 차량으로 30분 이상 걸린다 하지만 드론을 이용할 시에는 5분 내외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드론 배달점 설치가 우선 목표다 시범사업인 만큼 드론 비행 항로 및 배송기지 구축 등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4-26